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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 마씨모 콰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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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이라는 음반사가 파가니니 곡을 전문적으로  recording한다는 이야기를 들은듯도 하다.  음반의 광고에 실린대로 파가니니가 자기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겼다는 "과르네리 델 제수" 1742년 바이올린으로 레코딩했고 살바토레 아카르도의 제자인 "마씨모 콰르타"가 연주했다는 낚시에 걸려서 구매했던 음반이지만 단순한 낚시만은 아닌 듯 하다.마씨모는 스승인 아카르도를 생각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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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이라는 음반사가 파가니니 곡을 전문적으로  recording한다는 이야기를 들은듯도 하다.  


음반의 광고에 실린대로 파가니니가 자기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겼다는 "과르네리 델 제수" 1742년 바이올린으로 레코딩했고 살바토레 아카르도의 제자인 "마씨모 콰르타"가 연주했다는 낚시에 걸려서 구매했던 음반이지만 단순한 낚시만은 아닌 듯 하다.


마씨모는 스승인 아카르도를 생각나게 한다. 그런데 내 막귀로는 "과르네리 델 제수"가 왜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하기야 내 귀로 어떤 바이올린을 구별하랴. 


파가니니를 처음 접했을 때 연주자와 오케스트라가 기억이 안나지만 처음 연주가 귀에 각인이 되어 있어서 그런가 바이올린 제 2 협주곡("라 캄파넬리")의 3악장의 트라이앵글 소리가 내 귀에는 좀 크게 들린다. 그게 주관적으로는 좀 불만스럽다.


그런데 파가니니하면 떠오르는 명반인 살바토레 아카르도의 연주도 그러하니 스승의 스타일을 따르기 때문인가도 싶다.




a***k 2012.07.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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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니의 재래... 정말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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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이라는 기획사는 사실 저에게는 그다지 흔한 레이블이 아닙니다. '카라얀'이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을 대표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것처럼, '다이나믹'은 곧 '파가니니' 전문 기획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마시모 콰르타(Massimo Quarta)'가 연주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은 정말 '정교한 연주'라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사실, 그동안 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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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이라는 기획사는 사실 저에게는 그다지 흔한 레이블이 아닙니다. '카라얀'이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을 대표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것처럼, '다이나믹'은 곧 '파가니니' 전문 기획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마시모 콰르타(Massimo Quarta)'가 연주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은 정말 '정교한 연주'라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사실, 그동안 EMI에서 박스 세트로 나온'예후디 메뉴힌(Yehudi Menuhin)'이나 Eloquence사에서 나온 견고한(?!) '헨릭 쉐링(Henryk Szeryng)'의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들어봤지만,(아쉽게도 명반이라 불리는 '살바토르 아카르도'는 못 들어 봤네요!) 마시모의 연주처럼 강렬한 인상을 주지는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녹음 상태가 상당히 좋아서 오케스트라에서 가볍게 흘려버리는 소리조차 모두 담고 있습니다. (물론, 오늘 날 다시 그들이 녹음했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또한, 마시모는 별도의 지휘자 없이 바이올린 연주자(마시모)를 중심으로 완벽한 '바이올린 위주'의 협주를 완성합니다. 메뉴힌이나 쉐링은 모두 런던 심포니와의 협연을 했지만 각각 지휘자를 따로 두고 했습니다.(아나톨 피스토라리, 알렉산더 깁슨 경) 그래서, 간혹 핀트가 안맞는 것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음반 소개에서도 나온 얘기지만, 그가 연주한 악기는 실제로 '파가니니의' 1742년 산 '과르네리 델 제수'(물론, 쉐링의 것도 과르네리라구 합니다.ㅡ,.ㅡ)라고 합니다. 즉, 이런 것도 이 음반만이 가진 특수성이라고 해야겠죠!(마시모가 아무래도 이탈리아 인이라 제노바(Genova) 시에서 빌려주지 않았을까요 ㅡ,.ㅡ) 마지막으로, 그의 연주의 기교가 거의 흠잡을 곳이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사실, 다른 곡(바흐의 파르티타 제2번 샤콘느)을 그렇게 연주했다면 좀 말이 많겠지만, 기교를 많이 필요로 하는 파가니니의 것을 그런 식으로 연주하는 것은 반길만한 것 아니겠어요?! 끝으로 여유가 된다면, 메뉴힌과 쉐링 그리고 마시모의 각각 다른 카덴차를 감상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