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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이라는 음반사가 파가니니 곡을 전문적으로 recording한다는 이야기를 들은듯도 하다. 음반의 광고에 실린대로 파가니니가 자기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겼다는 "과르네리 델 제수" 1742년 바이올린으로 레코딩했고 살바토레 아카르도의 제자인 "마씨모 콰르타"가 연주했다는 낚시에 걸려서 구매했던 음반이지만 단순한 낚시만은 아닌 듯 하다. 마씨모는 스승인 아카르도를 생각나게 한다. 그런데 내 막귀로는 "과르네리 델 제수"가 왜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하기야 내 귀로 어떤 바이올린을 구별하랴. 파가니니를 처음 접했을 때 연주자와 오케스트라가 기억이 안나지만 처음 연주가 귀에 각인이 되어 있어서 그런가 바이올린 제 2 협주곡("라 캄파넬리")의 3악장의 트라이앵글 소리가 내 귀에는 좀 크게 들린다. 그게 주관적으로는 좀 불만스럽다. 그런데 파가니니하면 떠오르는 명반인 살바토레 아카르도의 연주도 그러하니 스승의 스타일을 따르기 때문인가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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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이라는 기획사는 사실 저에게는 그다지 흔한 레이블이 아닙니다. '카라얀'이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을 대표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것처럼, '다이나믹'은 곧 '파가니니' 전문 기획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마시모 콰르타(Massimo Quarta)'가 연주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은 정말 '정교한 연주'라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사실, 그동안 EMI에서 박스 세트로 나온'예후디 메뉴힌(Yehudi Menuhin)'이나 Eloquence사에서 나온 견고한(?!) '헨릭 쉐링(Henryk Szeryng)'의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들어봤지만,(아쉽게도 명반이라 불리는 '살바토르 아카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