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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공부를 시작하며 어느정도 성적이 중위권으로 올라왔을 때 학원 선생님께서 꼭 사서 풀어보라며 권해주셨던 책이다. 편입영어는 특히 어려운 어휘와 긴 독해력의 싸움이기 때문에 편입교재 말고도 시험감각을 익힐 독해교재가 필요했고, 독해지문양도 꽤 많은 교재를 찾았지만 이제야 내게 딱 맞는 교재를 찾은 것이다. 공무원 시험이나, 외시, 편입 등 기출문제로 이루어진 교재의 독해지문들은 시험에 출제되었다는 그 명성만으로 짜임새와 논리구조가 완벽한 지문들이다. 그런 지문들을 상대로 독해공부를 해야 시험에 완벽한 대비가 된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나는 교재에 들어가기 앞서 파트별로 독해지문의 양을 세어봤다. 많으면 40~50지문 정도되고 적으면 30문제 정도 되는데 다른 교재에 비해 문제량은 훌륭한 편이었다
하지만 기업에게 컴플레인 고객이 진정한 고객이라 했던가? 코아리딩의 단점을 지적하자면 문제 바로 아래 답과 해설이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개인차가 있겠으나 나에게는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문제가 잘 안 풀릴때면 눈이 아래로 향하기 때문이다. 혹은 페이지를 넘기면서 답을 무심결에 보게 되기도 한다. 해설지를 따로 분리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고 약간의 아쉬움이 들었다.
다시 코아리딩의 장점 중 하나를 꼽자면 독해를 하기 앞서 저자의 독해 노하우와 디테일한 설명이 파트별로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지겹도록 영어학원에서 들어왔던 이야기인것 같지만 이 책에서는 수험생의 입장이 되어 최대한 빨리,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는 요령을 제공한다. 이점은 내가 편입영어를 공부하는데도 엄청난 도움이 되었고, 독해감을 잃고 방황할때 읽어주면 다시 감을 되찾을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장점 중 또 하나는 파트별로 휴식코너가 제공되는 것이다
방대한 양의 문제를 풀면 누구라도 지치기 마련이고 , 공부를 하다보면 나태해질때도 있다. 하지만 수험서라는 타이틀때문인지 수험생을 배려하는 책의 섬세함이 느껴졌다. 명언 하나까지 모두 시험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조언이 될 수 있고 때론 날카로운 채찍이 될 수 있는 조언들이 수록 되어 있다.
책의 리뷰를 처음 써보는데 그만큼 코아리딩은 내게 가치있고, 늘 방향을 제시해주는 선생님같은 존재이다. 코아리딩을 시작하기에 앞선이들에게 나의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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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교재 중에서 코아리딩 만큼 잘 되어 있는 교재는 없는 듯 합니다.
자세한 해설과 함께 독해에 있어서 꼭 필요한 요소들이 구성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아리딩은 9급 공무원에서 부터 7급 공무원, 경찰, 소방 등등
전직렬을 통틀어 가장 많은 수험생들이 보는 교재라는 타이틀 답게
독해 교재 중에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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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아시리즈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사실영어 저는 초보자래서 문장을 어디서 끊어야 할지 어떤부분이 후치수식인지
무엇을 설명하기위한 대명사인지 잘 모르고 모르는 단어를 찾아서 단어와단어사이
는 자신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공부했어요. 뭐 적당한 지문은 괜찮았지만 사람의
정신작용,철학 등등의 문제는 gg치게 되고요.
그런식으로 공부하다가 코라리딩을 보게되었는데요 머리말부터 하나도 빼먹을게 없
었습니다. 저처럼 공부가 안되있는사람은 1회독때는 문제풀지말고 독해 연습먼저
하라는등등. 파트1에서는 독해에꼭필요한 문법이론을 설명하고 있어서 그것에 접목
시켜 연습하고 물론 처음부터 어려운문장에 대입은 잘안되지만 지금 꾸준히 연습시
켜 이제는 전보다 훨신 실력이 올라서 답을가리고 연습장에 쓰면 해설문장과 얼추
비슷해지고있어요..^^
코아리딩은 공무원에서 나오는 독해를 타입별로 묶어서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단번
에알수있고 그부분에대한 집중연습을 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깔끔한 번역문장 어려운 지문도 독해가 잘 되있어서 강의 없이 혼
자 공부하는 사람에게도 편히 볼수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
코아리딩은 혼자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어려운부분을 콕찝어서 책에 그대로 녹아있는
책!..책의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 책!..결정적으로 저자의 혼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나와 책의 교감을 할수있는 책이라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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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보도 없이 그냥 "코아" 이름만 믿고 샀어요. 코아잉글리시, 코아보카, 700제까지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기 때문이에요. 역시 코아시리즈는 절 실망시키지 않네요^^
책이란 저자와 독자가 말이 아닌 글로써 교감하는 것이죠. 그만큼 어휘선택 문장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야하는 까다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저자가 원하는 바를 그대로 전달하기란 만만치 않다고 생각해요. 혼자공부할때 제일 힘든 부분이 저자는 독자에게 설명한다고 써놨는데 그 의미를 독자가 전달 받지 못할때, 읽어도 무슨말인지 모를때 젤 답답하죠. 그런면에서 이 책은 애매한 부분 없이 설명이 술술 잘 읽히고 전달력이 뛰어납니다. 혼자공부하기에 손색이 없네요. 그 다음에 눈에 띄는 것은 책의 구성이에요. 여느 다른 독해책과 달리 차별화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책을 피면 독해문제가 나오기 전 맨 앞파트에 "영어문장 구성원리의 이해"라는 파트가 떡하니 버티고 있어요. 독해를 하기전에 준비운동부터 하라는 충고같아 꼼꼼히 읽어봤는데 내용이 참 좋습니다. 그저 문제 푸는데만 급급해 큰 가닥을 놓치기가 쉬운데, 그러지 않도록 도와주는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는 부분이였어요. 또, 중간중간 정리를 해주는 센스!! 예를 들어 관용어구나 속담을 묻는 문제들을 모아놓은 파트에는 문제만 싣어 놓은것이 아니라 파트 끝에 따로 속담을 모아 정리해 놓았는데 그런부분들도 참 좋네요. 그리고 곳곳에 써있는 좋은 글귀들 읽을때마다 힘내서 공부하고 있어요. 문제를 봐도 참 다양해요. 기출문제만 모아두되 공무원, 편입, 각종고시, 간부문제등 출처가 다양해서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를 접할 수 있네요. 해설도 깔끔하고 아무리 짧은 문장이라도 다 해설이 달려 있는 점도 만족스러워요. 사실 영어 독해 혼자할 수 있을까 고민 많이 했는데, 제겐 구세주같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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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서로 공부하고 있는 분은 아니지만 ... 문법 문제집을 먼저 사 보고나서 괜찮은 것 같아 고민고민하다가 리딩도 김채환껄로 사봤어요. 아직 기본서 마무리로 한번 빠르게 보는 중이라 풀진 않았는데 문법이랑 비슷하게 구성이 괜찮네요. 다만 페이지를 물고 물고 넘어가는게 어떻게 보면 좀 그렇기도 해요. 그냥 한 페이지에 한문제면 한문제. 두문제면 두문제가 있었음 좀 더 보기 좋을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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