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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미술에 대하여 조끔의 관심이 있어 많지는 않지만 도움될만한 책들을 구매하여 읽고 있습니다. 사실 불교미술에 대한 책들이 그리 흔하지 않기도 하겠지만, 종교적인면을 배제하고 불교에 대한 것들을 알려고 하니 너무나 어렵군요. 별달리 선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두번째 읽고 있습니다만, 종교적으로도 불교를 아직까지 믿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밑 받침이 약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이 쉽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쓰신 김영재 선생님은 쉽게 대화체로 쓴다고 쓰신것 같습니다만, 이해가 잘 안되는 군요. 많은 그림과 사진을 예제로 들어 주시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만, 사진이 좀 작은 감이 있어 조금아쉽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책은 불교미술이 무엇인가부터시작해서, 석가모니, 비로자나불, 노사불, 절집, 선불교, 나라별 불교미술의 세계, 그리고 그 어렵다는 밀교까지... 대략적인 개념을 잡으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한권의 책으로 불교에 대한 것들을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저와 같이 고미술에 관심이 있거나 불교미술에 관심있으신분들은 불교에 대하여 한걸음 증진할 수 있는 그런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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