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맘마미아" VS 뮤지컬 "맘마미아"
맘마미아는 원래 뮤지컬로 먼저 만들어졌다. 뮤지컬로 만들어진 맘마미아가 대히트를 치면서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중 하나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뮤지컬 맘마미아가 갖고 있는 장점은 무엇일까? 우선 관객의 입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라이브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배우들의 연기부터 노래, 심지어 무대 세팅까지. 이건 굳이 뮤지컬 맘마미아가 갖고 있는 장점이라기 보다는 뮤지컬 자체가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관객들은 바로 눈 앞에서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이건 영화로써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감동을 준다. 이렇게 관객과 배우가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움직임으로써 관객과 배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상호간의 소통을 하게 된다. 바로 뮤지컬 안으로 관객들을 끌어 당길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배우들이 "Super Trouper" 을 불렀을 때 관객들도 같이 박수를 치고 심지어는 다 같이 일어나서 춤을 출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 장면이 나올 때 영화 같은 경우는 그럴 수 없다. 아니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저 약간의 웃음이나 미소만 있을 뿐, 혹시나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을까 박수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다. 마치 배우들이 우리 앞에서 오디션을 보는 듯한 자세로 우린 그저 그들을 바라보고만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영화 뮤지컬 마지막 장면 쯤에서 도나와 타냐, 로시가 노래를 부른다. 그리고 도나가 우리를 향해 외친다. "한 곡 더 원해요? OK ~ 그럼 신나는 곡으로~!" (정확하진 않음) 만약 그런 맨트가 뮤지컬에서 나왔다면 어떠 했을까? 배우가 그런 맨트를 날리면 관객들은 엄청난 함성과 박수로 답했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배우가 혼자 말하고, 갑자기 다시 노래를 하기 시작한다. 이런 점들이 영화에선 느낄 수 없는 뮤지컬이 갔고 있는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생각 된다.
하지만 영화 맘마미아가 갖고 있는 장점도 있다. 뮤지컬은 무대가 한정적이다. 순간 순간 무대가 바뀌어야 한다. 무대가 바뀐다는 건 장소가 바뀐다는 것이다. 영화 같은 경우는 해변가에서 갑자기 산으로 장소가 바뀌고, 다시 호텔 건물로 장소가 바뀌더니 갑자기 다시 해변가로 장소가 바뀐다. 그것도 엄청 아름다운 장면과 함께. 하지만 뮤지컬은 그러기엔 어려움이 많다. 그저 간단한 무대 연출에 의해 이 곳이 어디라는 것을 그저 인식할 수 있을 정도이다. 영화에서 보는 장면 만큼 화려하거나 아름답지 않다. 영화는 그런 장점을 잘 살려서 뮤지컬에선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장면과 재미있는 장면들을 많이 담아냈다. 눈이 부시도록 푸른 바다에서 요트를 타고 기타를 치며 "Our Last Summer" 를 부르는 장면이나, 도나가 호텔 건물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해변가로 달려간다. "Mamma Mia" 를 수 많은 여성들이 따라가며 같이 춤을 추며 노래를 한다. 그리고 마지막 바다로 빠지는 도나. 그리고 영화 후반 쯤에 도나가 "Winner Take It All" 을 부를 때, 배경으로 펼쳐지는 멋진 장면은 정말 아름답고, 또 다른 감동이 밀려온다. 이런 것들은 뮤지컬에서 느끼기는 힘들 것이다.
뮤지컬 맘마미아, 영화 맘마미아. 분명히 각자가 갖고 있는 장단점이 다 있을 것이다. 우린 그런 장담점을 따져가면서 뭐가 더 좋을 것이니 그것을 보자 라는 생각으로 맘마미아를 볼 것이 아니라, 뮤지컬 맘마미아는 뮤지컬 나름의 장점을 즐기면서, 영화 맘마미아는 영화 나름의 장점을 즐기면서 보면 되는 것이다. 즐긴다는거.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한국판 맘마미아는 언제쯤에?? 한국판 맘마미아는 언제쯤에? 여기서 말하는 한국판 맘마미아는 한국어 버전 맘마미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도 언제쯤 ABBA 노래로 만들어진 맘마미아처럼 어느 한 가수의 노래로 만들어진 뮤지컬이 나오냐는 뜻이다. 그런 뮤지컬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소식은 언뜻 듣긴 했다. 하지만 흥행까지는 성공을 못 한것 같다.
그런데 어느 한 가수의 노래로 뮤지컬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가수가 몇가지 갖추어야 할 것이 있을 것 같다. 우선 음악의 다양성이다. 신나는 노래부터 약간 발라드 풍의 노래 까지. 다양한 느낌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이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내용의 노래를 불러야 할 것이다. 맨날 사랑타령만 노래하는 가수가 아닌 인생, 슬픔, 희망, 즐거움 등등 다양한 내용의 노래를 불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노래가 다 좋아야 한다. 아무리 다양한 느낌과 내용의 노래를 불러도, 노래가 좋지 않다면 아무 소용없을 것이다. 분명히 뮤지컬 맘마미아의 성공에는 뛰어난 ABBA 의 노래가 큰 역할을 했다.
우리도 빨리 한국판 맘마미아를 만났으면 좋겠다. 흥행에도 성공한...
불운의 노래 "The Name Of The Game" 영화 맘마미아 OST 앨범을 보면 소피가 부른 "The Name Of The Game" 란 곡이 있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 "The Name Of The Game" 이란 곡이 나오지 않는다. 촬영은 했지만 최종 편집에서 삭제되었다고 한다. 영화 맘마미아에선 들을 수 없고, OST 앨범에서만 들을 수 있는 소피가 부르는 불운의 노래 "The Name Of The Game"
ABBA 의 또 다른 히트곡 ABBA의 곡은 맘마미아에 나오는 곡들이 다가 아니다. 무수히 많은 곡들이 아직까지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비록 맘마미아에는 나오지 않지만, 다른 ABBA의 히트곡을 소개하고자 한다. 제목만.. Fernando Move On Hole In Your Soul Kisses Of Fire Me And I Put On Your White Sombrero Under Att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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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고 싶은 영화 맘마미아,,,극장에서 개봉할때도 보고 아마 3번은 보았지요,,왜냐구요 신나고 즐거워서요^^ 뮤지컬영화여서 신나기도 하였지만 내가 좋아라 하는 아바의 노래가 나올때 나도모르게 따라 부르게 되더군요,,그리고 또이렇게 dvd로도 보고 있기에 역시 잘만든 영화여서 그런지 몰라도 영화가 너무 중독성이 강하네요^^
맘마미아 최고의 소장용 영화 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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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모으고 있는 사람으로써...강력추천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멜리디와....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저렴하게....구입해서....더욱 뿌듯합니다...
가끔 종종...
저렴하게 구입할려고 합니다....
소장효과가...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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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리스의 바다와 멋지고 신나는 노래로 즐겁고 힘나는 영화를 원하신다면 강추!!!
세월이 흘러 내가 좋아했던 레밍턴스틸이란 드라마에서 그 날렵했던 피어스 브로스넌도 중년 뱃살남이 되었지만, 아웃오브 아프리카서 첨보고 반했던 멋진 그녀는 세월앞에도 당당하게 나이들고 있었다. 흐미~ 나도 저렇게만 된다면야 나드는거 안무섭겠다.
각설하고 어느 날 옆동에 사는 부부가 아침 댓바람부터 영화보러 간다는 소식에 욱~해서 남겨진 세명의 아줌마는 무작정 극장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동생에게 강추 받았던 이 영화를 보기위해 거대한 팝콘과 콜라를 들고 젤 좋은 자리에 무작정 앉았다.
그리고는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웃었다. 우울했던 아침은 간데없고 영화가 끝난 후에 입이 귀에 걸리고 기분이 업되버려서 그래도 또 어디까지 차타고 달려갔다가 애들이 돌아올 시간이 되서야 겨우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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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언급 있습니다-
맘마미아 뮤지컬이 한창 떠들썩하게 회자될 때, 난 이 뮤지컬이 '중년 여성들의 자아 찾기'정도의 내용인 줄 알았다. 그러다 영화가 개봉하고, 어떤 내용인지 알게 되었을 때 그 내용의 비윤리성과 비도덕성 때문에 참 보러 가기가 싫었다. 며칠 간격 내로 남자 셋과 잤는데 아이가 생겼고 그래서 아빠가 누군지 모른다고라.
하지만 뮤지컬 영화를 참 좋아해서 -사실 뮤지컬을 좋아하는데 비싸서 잘 못보니까- 보게 되었는데 어머. 되려 삐딱한 마음으로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던 탓인지 생각보다 너무 영화가 괜찮고 마음에 든거다.
내용은 말 그대로다.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스무살 소피. 아빠가 누군지 모른 채 그리스 해변가에서 호텔을 하는 엄마와 살아왔다. 그런 그녀가 우연히 엄마의 일기장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출생의 비밀(?), 그리고 그와 관련된 아빠 후보 셋을 알게 되어 그들에게 결혼식 초대장을 보낸다. 아빠 손을 잡고 결혼식에 입장하고 싶어서. 그런데 딱 보면 알수 있으리라 생각한 아빠 찾기는 갈수록 미궁에 빠진다.
결론은 얼렁뚱땅 해피엔딩이다. 자신을 알게 된 소피는 남자친구와 결혼이 아닌 여행을 떠나고 엄마는 자신을 정말 사랑하고 잊지 못하던 남자와 딸 결혼식에서 결혼을 한다.
내용은 참 말이 안되고 어처구니가 없지만 <뮤지컬>영화라는 외적인 장르에만 주목해서 보았을때 참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한 5분에 한번씩은 나오는 것 같은 그만큼 엄청 자주 나오는 노래 덕에 지루할 새가 없었다. 아바. 난 잘 모르지만 의외로 귀에 익은 노래들도 많았고 노래들이 참 좋았다. 게다가 등장인물들이 생각외로 노래도 너무 잘했고 <뮤지컬>영화답게 춤도 다들 신나게 잘 추고. 아무튼 보는 내내 어깨가 들썩들썩하고 마음에 흥이 절로 났다.
또 스토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는 배경 덕에 지루할 새가 한시도 없었다. 지중해의 파란 바다, 밤에는 반짝이는 전구들, 하얀 벽에 알록달록한 예쁜 무늬의 천들, 초록빛 나무들, 동화속 집 같은 호텔들 등등. 내용보다 배경 구경하기에 바빴던 것 같다.
노래와 노래 장면의 연출, 배경, 모두 참 어디 하나 나무랄 데 없이 만족스럽고 즐거웠다. 스토리만 좀 제대로 정신 박힌 내용이었다면 정말 마음 놓고 사랑할 수 있는 영화였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내용은 정말 아직도 참 그렇다. 우선 혼전 순결은 중요한 문제이고 --; 미래를 약속한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그..그런 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내 사랑이 떠났다고 아무 남자랑 그러는 건 안된다고 본다. 좀 더 자신을 소중히 다루도록.. 하다못해 피임이라도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에 엄마인 도나와 결혼한 그 남자. 그 이야기도 참 별로였다. 살아보면 다 똑같은 것을 글쎄 도나를 못 잊어서 그 여자와 불행했다니. 그건 좀 아니라고 본다. 도나와 헤어진 이유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영화였다.
여튼 주머니가 가벼운 처지에는 뭐라 해도 이런 뮤지컬 영화가 고마운 존재다. 시카고 같은 뮤지컬 영화에 비해서는 스케일이 작게 느껴지지만 (뭐랄까 포스가 다르다) 나름의 맛이 느껴지고~ 신나고 즐겁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이런 영화, 스토리는 다시 생각해도 별로지만 참 괜찮았다. 한편 이런 말도 안되는 내용이 이렇게 예쁘게 포장되다니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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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는 전부터 영화관에서 꼭 보고 싶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 했다 ㅠ 그래서 집에서 보게 되었는데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게 후회됐다. 뮤지컬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지 한층 더 재미있을 텐데... 마지막에 주인공의 엄마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제일 인상 깊었다. 같은 노래를 딸도 불렀는데 그것과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 뭔가 깊이도 느껴지고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나온 이미지와는 정반대여서 맨처음에는 같은 배우인지 모르고 어디서 나왔는지 생각을 하다가 인터넷을 찾아보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나온 배우인 것을 알았다. 노래도 좋고 유쾌하고 발랄한 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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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의 노래들로만으로도.. 하나의 영화가 완성된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 탄탄한 스토리에 찬사를 보낸다.. 영화에 나온 주연들도 다 노래를 너무나 잘 소화했고.. 뮤지컬을 보는듯 그 노래에 연기에 빠져들수 있었다.. 친근한 배우들 또한 기분을 좋게 만들었고.. 스토리 또한 기막히면서 흥미진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