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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다 읽어버렸다. 오늘 신문에 경제가 어려워 직장인들 중 월급을 제때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쏙, 어려운 경제 속 안정적인 정기예금에 돈을 맡기는 -내려가는 연습에 필요한 8가지- 1. 버티지 말고 내려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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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률 10%의 빙하기, 오늘을 살아남는 법
스며드는 한기에 가을은 가고, 겨울이 온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이 느낌은 작년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공기도 다르고 분위기도 예전과 다르다. 뉴스에 나오는 숫자들은 환율과 실업률, 물가 등 오르지 말아야 할 말들을 제외하곤 모두 한없이 내려만 가고, 감원, 퇴출, 하락, 감소라는 단어들이 한 시간 내내 들린다. 다시는 없을 거라고 다짐했던 10년 전 IMF 외환위기의 냄새가 추위를 싣고 다시 온 것 같다. 아니 더 추워지는 듯 하다. 빙하기氷河期.
지구상 생물의 90퍼센트를 멸종시키고 1만 년 전에 끝이난 빙하기가 또 다시 이 세상에 나타난 것은 아닐까?
이 책 [내려가는 연습]은 저자가 어느 경제전문가와의 대화중에 IMF 위기 이후로 나타났던 IT거품이나 집값 붕괴 같은 것들이 일종의 전조前兆였고, 설명할 수는 없지만 거대하고도 강력한 그 무엇인가가 지금 우리 앞에 있는 것은 아닐까, 그것이 혹시 빙하기는 아닐까 하는 우려에 빙하기는 지금 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었고, 몇 차례의 거품과 간빙기를 겪으며 착각했을 뿐이었다며 이미 현실이 된 빙하기를 맞이 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나의 10년 전 IMF 외환위기 때는 정말 추웠다. 갓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뛰어들어 낮밤없이 일에 몰두했던 그때의 첫 해는 아무것도 몰랐다. 만년 야당총재였던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된 줄만 알았는데, 오랜만에 보는 뉴스 속의 소식들은 낯설고 어색했다. 외환보유고, IMF, 캉드쉬 총재, 워크아웃, 모라토리엄... 처음 듯는 단어와 이름으로 가득찬 뉴스는 남의 나라 이야기가 같아 애써 외면하곤 했었다. 그 해 겨울은 일찍 찾아왔고, 눈도 많이 왔다. 쌓인 눈에 도로가 얼어 차가 나오지 못하는 줄만 알았지, 차를 운전할 여력이 없어 도로가 한산해 진 줄은 몰랐다.
부도, 폐업, 대량 해고, 실직자들, 구직자들, 그리고 늘어나는 자살자 수... 갑작스레 찾아온 재난같은 현실에 국민 모두가 정신적 공황에 빠져 패닉panic 상태에 이르러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숨거나 피하며 현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애썼다. 죽지 않을 만큼 자고, 죽지 않을 만큼 먹으면서 죽을 만큼 일하며 하루 하루를 버텼다. 다행스럽게도 IT 혁명의 대세에 힘입어 우리나라 경제는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었고, 그때는 우리나라 경제구조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정부 경제팀의 경제실책에서 비롯되었다는 어느 경제학자의 말처럼 끝나지 않을 것 같던 IMF 외환위기는 다행히 2년 만에 벗어날 수 있었다. 국가 경제, 국민 경제에 많은 손실과 아픔을 남겼지만, 덕분에 조금만 헤이해 질라 치면 '이런 식으로 가다간 제 2의 IMF 가 올 수 있다'는 표어같은 경제적 위기감은 확실하게 국민들의 뇌리에 남겼다. '부자되세요, 대박나세요'가 인사가 될 만큼 국민들 모두 경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경제적 자유'에 대한 욕망도 그 어느 때보다 깊어졌다.
이젠 혈액도 체질도 모두가 변했기 때문에 다신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불황이 또 다시 '빙하기'라고 불려질 만큼 거대한 재앙으로 찾아왔다. 10년 전과는 차원이 다른 이유는 이런 불황이 미국을 시발로 전 세계에 걸쳐 모두 드리워져 있어 아무도 우리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어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번엔 자력구제自力求濟 만이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이다. 저자는 어쩌면 또 다시 봄은 찾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며 차라리 봄을 포기하기를 권한다. 희망은 포기로부터 시작되듯이 '조금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는 헛된 기대를 버리고, 우리에게 찾아온 빙하기에 살아갈 길을 찾아 나서라고 말한다.
빙하기 현실의 인식
이 책은 크게 세 부분, 즉 빙하기인 현실의 인식(빙하기가 들이닥쳤다)과 미래에 대한 준비(이제는 내려가라),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작에 대한 결심(낮은 곳에서 다시 시작하라)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직장을 퇴직하고 놀 수 만은 없어 집을 담보로 대출을 얻어 창업했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업으로 소비자에게 외면당한 영세 자영업자들의 현실, 소자본 창업에 혹해 온라인 쇼핑몰로 몰려들었다가 채 피기도 전에 꽃이 져버린 이태백들, 안일한 대응을 하다가 순식간에 경쟁업체들에게 시장을 빼앗긴 제조업자들의 사례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암울한 현실 등은 독자들로 하여금 견디기 조차 쉽지 않은 현실을 느끼게 한다. 그들을 통해 '무엇을 해서 성공했다'는 세상의 이야기는 '무엇을 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누가 즉 '어떤 사람'에 먼저 주목해 내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 지를 먼저 고민하고 그를 닮을 수 있는가를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직장인 또한 예외가 아니다. 기업들은 일자리 가운데 상당부분을 '비정규직'으로 돌리고 있는데,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해외 아웃소싱'. 미국<비즈니스 위크> 지가 "젊은 당신이 경쟁해야 할 상대는 주변의 친구들이 아니라,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의 인재들이다."고 말한 것 처럼 회사는 더이상 나를 안전하게 지켜줄 '울타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빙하기의 현실에 대해 저자는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안녕, 인맥의 울타리, 보유 자산과 미래를 위한 설계자산, 그리고 업業으로써의 자신의 능력을 점검해야 한다.
빙하기를 살아가는 자세
빙하기를 살아가기 위한 마음자세는 제지회사였던 노키아가 방만하게 신규 사업을 벌여 20개의 계열사로 늘어났을 때, 120년 간 노키아를 이끌었던 모든 사업을 포기하고, 이동전화 단말기와 정보통신 인프라 사업을 주력업종으로 삼은 것처럼 새로운 기회는 '과거의 영광과 추억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한다. 욕심을 버리고 체면을 버리고, 낡은 습관을 버려야 한다. 남의 탓을 하고, 그에게 책임을 묻고, 원망하기에 앞서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칠 때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지금은 프로페셔널의 시대, 직職이 아닌 업業으로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프로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자기를 경쟁상대로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다. 스스로를 키우기 위해 힘쓰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대하고 그들에게 사랑을 직접 전하라. 그리고 기쁨과 걱정, 음식과 희망을 서로 나눠야 한다.
살아남는 10%를 위하여
화투를 만들던 닌텐도는 만년 꼴찌 게임업체였다. 플레이 스테이션과 X-Box라는 꽃에 눌린 잡초같은 닌텐도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틈새 시장을 찾아 '국민 장난감' 닌텐도 DS와 위Wii를 만들어 세계 계임시장의 정상에 올랐다. '결코 무리하지 않는다. 경쟁사보다 한 발 이상 앞서 나갈 생각보다는 다만 반걸음 정도만 앞서 나간다'는 닌텐도의 경영철학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 스스로 잡초가 되어 질기고 강하게 살아남겠다고 맹세하라. 또한 성공은 '시간에 대한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지각하는 시간도둑이 되지 말고, 미루지 말며 아깝게 생각하라. 자기 수준을 깨닫고, 자신을 인정해야 한다. 그것은 상대에게 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발전의 기초가 된다. 일류와 이류의 차이는 도전에 한계를 두는가의 여부에서 갈라진다. 도전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남들이 말하는 불가능은 하나의 의견일 뿐 사실이 아니기에 의지를 키워 도전하라. 의미를 만드는 사람은 의지가 있는 사람이다. 가장 형편없는 대통령 '지미 카터'는 기꺼이 정상에서 내려가 가장 낮은 자리에서 인류를 위해 집을 지으며 '가장 성공한 전직 대통령'으로 평가받고 있다. 내려가는 것. 그것은 패배해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욕심과 공포, 질투, 집착같은 과거를 비우는 걸음이다.
저자는 오늘날의 전반적인 상황을 '빙하기'로 규정하고 책을 이끌어 나갔다. 빙하기의 온도만큼 우리가 앞으로 느낄 체감온도를 이야기하는 듯도 하지만, 해빙기가 언제일지그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불황의 골이 그만큼 깊음을 말하는 것이리라. 반토막난 펀드, 덧없이 무너져 버린 부동산 불패신화로 '이젠 지킬 수 조차 없단 말인가?' 허망하고 허탈해서 잠못이룬 숱한 나날들이 있던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해야 탈출할 수 있다'고 누구라도 말해준다면 고맙겠지만, 뚜렷한 대책없어 제 갈 바를 모르겠다. 그 책임을 둘러싸고 미국을 탓할 수도, 우리 정부의 안일함을 탓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장 인식해야 할 것은 우리가 맞닥뜨린 우울한 현재다. 이제껏 잃어버린 일과 재산에 미련을 두기보다 더 잃을 지 모를 미래에 대해 마음을 단단히 먹을 것을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당부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변해야 산다”는 이 시대의 극단적 강요를 ‘변화할 수 있다’는 설렘으로 바꾸어놓는 특유의 인문학적 화법으로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구본형의 [낯선 곳에서의 아침]을 떠올리게 된다. [낯선 곳에서의 아침]이 10년 전에 개인과 조직의 혁명적 변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것을 역설했다면, 이 책은 '닥친 위기'에 대해 막연한 희망을 갖지 말고 최대한 몸을 낮춰 스스로를 주변을 추스리라고 요구한다. 등을 떠밀려 정상에서 내려가게 되었다면, 넘어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내려가 다시 올라가기 위해 숨을 고르자는 것이 저자의 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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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려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을 밑줄을 긋기도 하고, 출퇴근 길에 보기 위해 다이어리에 메모하기도 한다. 이 책은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깨닫게 되는 새로운 지식의 양이 많아 어디서 어떻게 메모를 해야 할지 막막했다. 지금 읽지 않으면 이 책의 진가가 100% 발휘 되기 힘들 듯 하다. 아니, 더 정확히 꼬집어 말하자면 지금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현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과 현 시점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할 지를 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구체적으로 차근차근 명시해서 보여준다. 정확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명시한 사례와 이해를 도와주는 적정한 비유가 그렇게 마음에 쏙 들 수가 없다.
취직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현재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 기업 임원진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 야 할 필독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CH1. 빙하기가 들이닥쳤다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에 대해 직설적으로 역설하고 있다. 종전과는 확연히 현재의 경제 상황이 다름을 직시하고 관점을 바꿀 것을 언급하고 있다.
위기는 보통 세 번의 예고를 거쳐 다가온다고 한다. 이미 현 우리나라의 극에 달한 경제 상황도 세 번의 예고를 받고서 진행되어 온 결과라며 날카롭게 지적한다. 현 어려운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더불어 굳어진 취업의 문턱을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 젊은 인재 대다수가 주변의 친구, 동료 정도를 경쟁자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큰 착각이라 말하고 있다. 세계의 인재들과 경쟁하라는 말이 상당히 설득력 있고 인상적이었다. 실제 대다수의 기업의 각종 업무가 해외 아웃소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희생자가 되는 것이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Chapter 1에서는 현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을 알려주고 있으며 지금까지와는 그 상황이 사뭇 다르기에 그에 따른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CH2. 이제는 내려가라
경제빙하기는 내면 성숙의 시간, 베스트셀러는 반드시 읽어라, ::
이 두 파트는 읽고 또 읽으면서 정말 맞아, 맞아, 공감하고 마음속 깊이 와 닿았던 부분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 닿는 파트이기도 했다. 현 경제빙하기 시점 내면 성숙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러기엔 책이 빠질 수 없음을 언급하고 있다.
정말 그러하다. 위험에 처할수록 그에 맞는 가장 적정한 내면 성숙에 있어 책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책, 책, 책, 책을 통해 습득하는 지식의 소중함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책의 모든 파트를 그대로 옮기지 못함이 사뭇 아쉽다. 꼭 읽어 보라고 강조하고 싶다.
CH3. 낮은 곳에서 다시 시작하라
닌텐도는 화투를 만들던 업체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난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안 사실이다. 1889년 교토에서 창업해 100년이 넘도록 화투를 만들었다. 원래의 회사 이름이 ‘닌텐도골패’라니. 게임과는 무관한 호텔업과 택시회사, 유아용품까지 뛰어들었다가 모두 실패했다. 휴대용 액정게임기와 오락실용 게임사업 등 ‘현대적 게임’으로 잠시 성공을 구가하기도 했지만 곧이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미국의 ‘X-Box’의 등장으로 닌텐도가 밀려나게 되었다. 하지만 닌텐도의 뿌리는 깊었다. 바닥에서 다시 시작했다.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게임 시장을 바라보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닌텐도 DS 와 닌텐도 Wii를 발표했다.
하지만 닌텐도는 교만하지 않는다.
닌텐도의 기업문화를 예를 들어 언급하며, 잡초처럼 질기고 강하게 살아남겠다고 스스로에게 맹세하고 최악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난초가 되지 말고 잡초가 되기를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자세를 낮춰야 기회가 보인다 부분에서는 취직을 준비하고 있는 인재들을 위해 펀치를 가격하고 있다. 실로, TOEIC이며 자격증이며, 학점이며 실제 필요한 일명 스펙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현 상황을 꼬집어 언급하며 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이며 크게 볼 줄 아는 시각과 여러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조화로움이라 이야기 한다.
그렇지 않은가. 단순히 많이 알고, 똑똑한 사람을 원한다면 어느 회사나 면접이 필요 없다.
이 책을 통해 깨달은 바를 글로 다 표현하려고 하니 담아둘 것은 너무 많은데 다 쏟아내려니 어디까지 쏟아내어야 할 지 모르겠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라고 언론에서 언급하고 있고, 실제 이 위기의 터널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위기는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고 지금은 단념과 포기라는 어려운 긍정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그래야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언급하고 있다.
항상 오르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는 우리. 항상 빨리 빨리에만 익숙해져 있는 우리.
이제는 진정 변화가 필요하다. ‘내려감’이 때론 ‘올라감’이 될 수 있음을. ‘걸림돌’이 ‘디딤돌’이 될 수 있음을.
이제는 우리가 변화할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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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경제상황은 미국발 금융위그로 인해 침체기를 보내고 있다. 한화의 가치는 떨어지고 기업은 위태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 뉴스에서는 기업이 1000원짜리 물건을 팔면 28원을 남긴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주었다. 펀드는 반토막이 나고 집값은 하락하고 있다. 모두들 IMF 때보다 지금이 더 힘들다며 곧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며 살아가고 있다. 곧 나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도 좋지만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한다. 이 상황이 오래간다면?
우리 모두는 경제적 빙하기를 준비해야한다.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빙하기를 준비해야한다. 펀드가입자도 기업가들도 집주인들도 모두 곧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다. 기꺼이 버리고 내려가려하지 않는다. 한국인들은 특히 자존심이 세고 체면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더욱 그렇다. 우리는 경쟁의식을 가지고 경쟁자들을 밟고 위로 올라가는 것에만 익숙해져있다. 경제적 빙하기인 현재 우리는 내려가는 법을 배워야한다. 불필요한 지출과 물건들을 버리고 내려가야만한다. 승리하기 위해 지금껏 오르막길을 오르기만 했다면 이제는 살아남기 위해 내려가야한다. 내려가서 인내를 가지고 다시 오를 기회를 기다려야한다.
많은 이들이 인생을 등산에 비유한다. 오르막길이 있는 반면 분명히 내리막길도 있다. 등산은 정상에 오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에베레스트를 처음으로 등반한 등산가가 그의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려오는 것이 더 어렵다.'
사람이 살기 위해 내려가려면 자신의 체면과 자존심 역시 버려야만한다. 미국에서 세탁소를 하고 있는 한인들은 대부분 고학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부지런함을 무기로 성공하였다. 고학력자라는 체면과 자존심을 버리고 살기위해 내려간 것이다. 과거의 영광을 버려야한다. 현재의 트랜드를 따르지 않으면 몰락하게 된다. 디지털 카메라가 트랜드인 현재 아그파와 폴라로이드사는 과거의 영광을 버리지 못해 몰락하였다.
내려갈 때 자신만을 생각해서도 안된다. 자신의 가족들을 생각해야하며 친구들을 생각해야한다. 이기적이면 살아남을 수 없다. 책에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적혀있다. 그 중에 하나는 이런 이야기이다.
한 회사원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 때 거래처 사장으로부터 밥을 먹자는 전화가 왔다. 그는 회사원에게 어느 회사의 한자리를 권했고 회사원은 왜 나에게 이런 호의를 베푸는지에 대해 물었다. 사장은 자신이 어려울 때 회사원이 자신을 도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이처럼 내려가기 전 혹은 내려가면서도 사람들은 버려서는 안된다.
만약 당신이 내려가기로 결정했다면 절대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위치를 버려야한다는 두려움, 회사의 전통을 버려야한다는 두려움, 남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한다. 노키아는 원래 제지회사였으며 펄프, 가전, 타이어, 컴퓨터등의 사업에도 손을 벌렸었다. 하지만 1985년 요르마 올리라 회장은 그 모든 것을 버리고 이동전화 단말기와 정보통신 인프라 사업에만 집중하였다. 현재 노키아는 휴대전화 시장의 1/3을 차지하고 있다. 회사의 전통, 과거의 영광이라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버려야할 때도 있다. 전통과 영광이 성공을 보장하지도 못할 뿐 아니라 생존마저 위험할 수 있다.
내려감에 있어서 자신을 반성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자신이 내려가는 것은 모두 자신의 잘못이라는 생각을 해야한다. 남에 의해 내려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조금 더 생각해보면 자신의 잘못으로 내려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어떠한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은 절대적인 현재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자신의 이야기일 수도 있고 친구 혹은 선후배, 이웃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내가 쓰는 돈은 적절한 곳에 낭비 없이 사용하고 있는지? 나는 주변 사람들과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는지? 가족들과는 어떤지? 책은 많이 읽고 자기 계발에 힘을 쓰고 있는지? 이 모든 것은 내려감에 있어 꼭 필요한 질문이다.
내려감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올라감에만 익숙한 이들이다. 자존심과 체면을 중요하게 여기고 나는 이 시련을 버틸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하면된다.'라는 생각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모든 일에서 통하지는 않는다. 물론 이 시련을 버틸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시련을 버티는데 모든 힘을 쏟은 나머지 다시 올라갈 힘마저 모두 써버릴 수도 있다. 시련이 온다는 것을 알면 미련 없이 내려가야한다. 내려가서 힘을 비축하고 다시 올라가면 된다. 내려가는 것은 올라가는 것보다 어렵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과 기업들은 올라가면서 내려가는 길을 체크해둔다. 내려가면서 생길 리스크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지금껏 말했듯 지금은 내려가야한다. 바닥에서 잡초처럼 살아남아야만한다.
자신의 의지로 내려가는 것은 착륙이다. 하지만 자기 의지에 반해 내려가는 것은 추락이다. 이제 모든 이들은 착륙할 것인지 아니면 추락할 것인지를 결정해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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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책이 세상에 나온 절묘한 시점이 놀랍다. 모두들 경제 빙하기를 예기하고 있는 지금 나온 이 책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신선하게 예기해 주고 있다. 정상을 향해 빨리 오르려고 정말 앞만 보고 달려온 나에겐 뒷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세상에 정말 정상을 오른 후 내려오는 것에 대한 것은 하나도 준비를 하지 않았구나! 여태 앞만 보고 달리면서 나의 온전한 에너지 및 열정을 쏟아 붓고 있었구나! 경제빙하기를 고려해서 읽기 시작한 이 책이 점점더 내 인생 전반에 걸친 예기로 나아가고 있음을 이 책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다. 이제는 조금은 천천히 정상을 향해 오르면서, 내려갈 체력안배를 해야 할 시점인 것 같다. 또한 지금의 경제빙하기를 막 시작된 겨울의 초입으로 여겨 봄이 오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이 겨울을 나는데 주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책이다. 그러다 보면 봄은 자연히 옆에 와서 봄이구나 ! 하고 느끼는 순간이 오리라는 생각과 더불어… 아직은 앞만 보고 달릴 시점에 새로운 시각으로 인생 전반을 다시 보게 해 준 이 책은 우리 팀원들이 모두 돌려보면서 한번씩 그 느낌을 나누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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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연습-경제빙하기의 생존 독후감
책읽고 독후감썼다.
나는 내려가는 연습-경제빙하기의 새로운 생존패러다임!를 읽고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1.빙하기가 들이닥쳤다. 현재의 경제환경 및 생활환경은 고도성장기의 대한민국과 많은 차이가 있다.지은이는 여기서 환경이 변했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제 다시는 우리가 기억하는 좋은 환경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 다. 그게 맞다고 나는 본다. 무엇보다 경제빙하기가 온다는 것을 대비해야만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기존의 성장패러다임에서 올라가기보다 내려가야한다고 주장한다.정상에 안올라갔더라도 내려와야만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내려가야할지를 잘 대비하고 준비해야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왜냐하면 등산해보아서 경험이 있는데 산을 오를때는 힘이 들어 그렇지 많이 다치지는 않는다.그러나 정상에 갔다가 내려갈 때 우리는 다리가 더 후들거릴때가 많다. 그만큼 밑으로 내려가는 것을 조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2장에서 이제는 내려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왜 정상에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내려가야하는지 나는 이해가 사실 도무지 되지 않는다. 매일 실력을 쌓고 올라가기를 배워냈던 내가 이 책제목을 보고 이제 경제도 올것이 왔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의 경제상황은 재난상황이라고 이야기를 지은이는 하고 있다. 또한,이제 오르고자 하는 사람은 내려가야 한다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성공은 과거로 부터의 단절이아고 이야기한다 버리고 포기하는데서 성공이 온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chapter에서는 agfa와 nokia를 비교하고 있다. agfa는 한마디로 과거와의 단절에 실패했다고 보고 있다.필름산업이 이제 digital camera의 출현으로 Film산업의 뿌리인 film은 완전히 필요가 없게되어 근본산업의 앙코였던 필름을 버리지 않으면 안되었다.그런데,그들은 정 녕 필름을 버리지 못했다. 이러한,위기의식 부재와 필름의 제왕이라는 자존심을 간직코자 생각했다. 낡은 습관과의 결별에도 매우 늦게되었다. 내면을 성숙시키는 독서라든지 집중력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사업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현재 텔레비전보다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특히,베스트셀러 는 반드시 읽고 알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착륙을 시도하지 않으면 추락을 할 수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일에 있어서도 프로가 되어야 살아남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는 직의 시대는 가고 업의 세계가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업에서 승부가 나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업의 시대에는 프로들만이 살아남는다고 이야기한다.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내는 자가 승리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프로는 주위사람과 경쟁하지 않고 무한히 자기와 경쟁하고 단순반복적인 일에서 가능성과 성과 및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고 한다. 춥고 앞이 잘 안보이는 내리막길에서 는 서로 끌어안고 의지해야 서로 윈-윈할수 있다. 그래서 경영자는 직원 최우선의 마음으로 직원을 대하고 이들이 회사의 아웃풋을 많이 낼수록 이에 응당 상응하는 배려를 베풀어야 한다고. 직원들은 사장이 하는 만큼만 한다고 한다. 독서를 통해서 오만함에서 벗어나 맣은 지식을 쌓고 겸손함으로 직원들을 거느려야 한다. chapter3장에서는 낮은 곳에서 다시 시작하라 내려왔으면 이제 올라갈 준비를 차분히 해야만 한다. 이의 행동강령은 나의 시간을 아끼자 남의 시간도 아끼자. 소비자(고객)에게 맞서지말고 소비자(고객)가 옳음을 인정해야 한다. 성공보다는 위협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자 자세를 낮추어 새로운 각도로 세상을 보자.분석하고 시도해보자.기회를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자기 수준을 깨닫고 남을 배려하자 저자는 우리들이 알고 있는 성공사례들이 하면 된다고 역설하고 있지만,하면된다고 믿고 실행하다가 많이 망했다고 이야기한다. 성공이 실행될 때 이 성공을 좋아하지 않을수 없다. 좋아하지 않는 성공이란 있을수 없다, 내려가는 것 그것은 패배해서 내려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 속의 심연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이다. 무엇을 바라는 걸음이 아니고 과거를 비우는 걸음이다. 그리고 지은이는 빙하기에 다가와 버 린 현실을 냉정히 바라보아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불이 나거나 물난리가 날 때 이를 구경만 하다가 정작 구경하느라 정신없는 사이 그러한 재난이 본인에게 닥치는 것을 잘 예측하지 못한다고 하고 있다. 회사에 출근해보니 거래처가 부도가 났다고 한다. 인력시장에 일꾼들이 잔뜩모여 일은 안나가고 있다. 아무리 기다려도 인력들을 실어나르는 차는 오지 않는다. 공사중단이다. 이와 같이 현재 경제가 빙하기에 들어와 있는 상황을 비상시국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를 빨리 깨우쳐야 하는데 이를 깨우치지 못하면 불이나고,물나리가 난 뒤에 대비없이 있다가 불폭탄,물폭탄에 자기가 대책없이 당한다고 경고한다. 21세기 경제는 거미줄같이 엮어 있어 세계에서 한 사건이 발생하면 이는 텔레비전을 타고 세계에 보도되어지고 있다.잘못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우리도 잘 못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위기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다. 상상할수도 없는 강력한 것이 온다고 한다. 하인리히 법칙이란 것이 있다. 소문이 돌고돌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인데,1대29대300의 법칙이란 것이 있다. 1번의 사고가 생기는 것은 29번의 경미한 사고가 있었고,이전에 300번의 주의를 했어야 할 사고징후가 있었다는 것을 말하는 법칙이다. 버티지 말고,버리고,함께,두려워말고 내려가자고 저자는 말한다. 단,올라갈 것이라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이런 내려가야 한다는 데는 일정부분 동의도 하지만 마냥 내려갈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려가는 것은 한계가 있다. 내려갈 때 천천히,반성하며,방황하며,새로운 세계로 내려가자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는 것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항복을 선언하고,만약에 내려가지 않으면 얼어죽을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프로처럼 단순하고 부드럽게 내려가야 하며 기존의 룰이 이제 많이 바뀌었으니 새로운 세계에도 도전하면서 내려가라고 이야기한다. 이제 겨울을 바라보는 시기인데,가장 어울리는 내용이 눈에 띈다. 추울수록 밥에 투자하라는 내용이 있다. 배고플 때 따뜻한 밥 한공기가 매우 유용하며 툰트라의 생존방식인 공존을 주지하고 있어야 하며 밥은 나눠 먹는 것이란 내용이 흥미롭고 인연의 밥은 아깝지 않다.이제는 업(業)의 시대를 강조하고 있다. 옛날의 직(職)의 시대는 갔다고 이 야기하고 있다. 빙하의 시대에는 내면을 성숙시키는 시간이며 베스트셀러는 반드시 읽어야하며 사장은 직원을 두려워 할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현재 살아있고 사지가 멀쩡하다는데 축복을 누려야 한다고 한다. 나자신 사지가 멀쩡한 것은 축복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항상 범사에 감사하고 있다. 그런데,현재 내가 위협을 느끼는 것에 저자도 동의를 하는 부분이 디지털 무한혁명을 언급하고 있다. 나도 기계,전자장치를 다루는 회사의 연구부서에서 18년이상을 근무했는데 요즘 나오는 디지털기기는 작동방법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그정도로 디지털 무한혁명이 새로운 디지털문명의 낙제생을 만들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나도 근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뼈저 리게 느끼고 있다. 일단 경쟁을 하고자 한다면 최고의 경쟁자와 경쟁을 하여야 할 것이다. 서로 경쟁에 있을 때 실력이 쑥쑥 늘어가므로 서로 윈윈 가능하다. 쓰러졌을 때 기꺼이 배우고 일어나서,다시 위를 향해 나아가야 하고 넘어졌다 일어날수록 강해진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내려가기전에 반드시 확인할것들은 챙기고 내려가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낮은 곳에서는 가장 최악의 경우는 어떤 것인지를 상상하라고 한다. 난초보다 잡초처럼 생활하고 담벼락을 걸어가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시간을 도둑질하지 말고 시간은 최고의 자산이며 최고의 리스크라는 것을 명심하고 남을 치켜세워 줄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아래에서는 자세를 낮추어야 기회가 보인다고 한다. 작은 것에 집중하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작은 것이 아름답다고 했다. 그만큼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된다는 말이다. 마지막으로 경제의 빙하기에느 역전 찬스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한다.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아름답듯이 흐르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걸림돌을 이용 할줄 아는 지혜를 가지고 ,즉 걸림돌은 디딤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인생의 리듬에 맞춰 스프링처럼 천천히 우회하고 방황하며 내려간데서 일종의 행복을 맛보고 올라갈 준비를 하라고 지은이는 이야기하고 있다. 나의 인생도 안정된 연구의 길에서 과감히 기득권을 포기하고 좌충우돌하는 모험(벤처)의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보았으나 혼자만의 마음으로는 될 것 도 협력,이해,배려등 전반적으로 타인들의 냉정한 거절로 뜻을 이루지 못하여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끝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책에서 끝은 이제 내려가는데를 먼저 갔다고 하는 아주 현명한 판단을 가질수 있도록 하여주어 책을 읽는 것이 매우 유익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겨울이 오는 마당에 이 책을 읽으니 어째 마냥 움츠러든다. 나만 그렇는지,제목도 조금 회색적이고,그렇지만 냉정히 볼 것은 보아야 한다. 누가 뭐라든 이 아래에서 위를 향해 이제 누가 빨리 이 어둠을 현명히 벗어올라가 밝은 태양이 반빡반빡 비추는 좋은 위로 누가 갈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그것은 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열심히 지혜롭게,현명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몫이 될것이라고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주위 환경 변화에 변화를 거부한 적이 많은 내가 이 책으로 인해 더욱 위기의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이 책이 고맙다. 지은이도 노력하여 책을 발갆하였을텐데 나도 동등한 감정을 가지게 되어 먼 CEO가 되는 여정에 아주 고귀한 책 한권의 명단에 올리고 싶다. 바야흐로 디지털,스마트 혁명이 이 추운 겨울로 가는 마당에 우리를 다그치고 있다. 세상이 변하니 여러분도 빨리 변하라고 언급하고 있다고 본다. 스마트 시대,스마트가 모든 단어앞에 붙는 날이 조금 있으면 다거올 것이다. 우리 모두 이 새로운 디지털 혁명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아래에서 기회 를 엿보고 준비를 단단히 하는 수밖에 없다. 요즘 Social networking,Twitter,facebook등 여러 외국 것과 우리나라 카카오톡 프로그램등 디지털 관계 형성 프로그램 공부에 날이 가는지 해가 지는지 모르고 배우고 있다. 나만 그렇지 않을 것이고 또 신기하고 새로운 Software를 개발하는 분은 이를 기회로 신Software를 개발하여 대박을 내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이 모두가 가능하게 되기 위해서는 더욱더 아래에서 준비하고 노력하여야 겠다. 내려가는 것도 제대로 내려가야 올라올 때 더욱 탄력을 받아 잘 올라올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아무쪼록 여러 경제활동하시는 여러분 꿈을 품고 내려가 있지만 언제든지 패자부활전이 있다는 것 잊지않는 희망 을 가질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창수(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1062 하이베라스 C동 403호) H.P:010-9259-6690 응모분야: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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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blog.naver.com/my_third/5004526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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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단념과 포기라는 어려운 긍정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제목은「내려가는 연습」이었지만, 올라감과 내려감의 그 반대적 개념을 사례들 속에서 보여주어 '다르게 생각하는 연습'을 했다.
톱니 효과, 하인리히 법칙, Angstblte, 툰드라(tundra),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 마의 11분과 같은 짧은 단어를 만나게 되는 건 물론 아그파, 폴라로이드, 닌텐도, 도미노 피자, 와 같은 회사의 사례도 들어주어 내 부족한 지식을 긍정적인 태도를 기본으로 하여 확장할 수 있었다. (개인적인 한 사람의 이야기의 예도 많았지만 내게 크게 공감되진 않았다)
[ICE AGE 내려가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 중 버리기-줄이기-힘쓰기-말하기-나누기의 세부 항목들이 유용하여 오래 기억하고 싶다. 지은이 나름대로의 쌓여진 노하우라 생각이 들었고, 특히 책을 쭈욱- 읽어 내려간 사람들에게 소중하게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했다.
글을 읽지 못하는 것이 20세기의 문맹이라면, 마음을 읽지 못하는 것은 21세기형 문맹이다. 마음은 읽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멀어진다. _책, 142쪽
책을 다 읽고 포스트 잇을 붙여둔 글들을 옮겨쓰며 기분이 좋아졌다. 다시 봄으로서 새로이 다가오는 글들에 웬지모를 기운이 났다. 그 속에는 내가 늘 갈망하는 지식을 있었고, 내게 필요한 말들이 있었다. 그 모두가, 오래도록 다져 온 내 어떤 자신감을 응원해주는 느낌이었다.
스프링은 누르면 누를수록 탄성이 강해진다. 눌린 상태에서 힘을 모으는 것이다. _책, 217쪽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기반으로 더욱 높이 올라갈 자신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성적인 충고와 응원이 함께 담겨진 이 책을 권한다.
기회란, 단순 반복을 해온 지루함의 마지막의 순간을 뜻한다. _책,108쪽
이 책 또한 하나의 기회가 되는 반복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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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 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는가? 내려가는 연습... 이 책은 어딘가 어둡고 무서운 느낌의 공포영화 디센트와는 성질이 좀 다르다. 1-2년 전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 받아본 영화 디센트의 결말은 희망인지 절망인지 모를, 내가 본 화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서 물음표만 여럿 그렸다. 최근에 소설 디센트 역시 호러물을 조금 더 사랑하는 편이라 덥석 사기는 했다만 언제 읽을지는 모른다. 잡설이 길어졌다. 길어진 김에 조금 더 보태야겠다.
영화 디센트를 기억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영어제목이었는데 무슨 뜻인지 약간 궁금했다. 강하, 하락, 몰락, 급습 등의 의미 외에도 (어디어디) 출신, 혈통, 가계 등의 뜻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기억하는 것은 기독교에서 예수의 십자가에 못박힌 시신을 풀어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었다. 기억력이 안좋아서 다른 단어를 찾다가 알아낸 의미를 엉뚱한 데서 끄집어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 뜻은 없다며 돌던지지 않기를 바랄 따름이다. ^___^
느닷없이 끼어든 '내려가는 연습' 은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책꽂이에도 꽂히지 못하고 mdf 재질의 조립용 책장 위에서 위, 아래로 네댓권씩 옆으로 눕혀놓은 책 속에 끼어있었다.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합본을 꺼내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위에 쌓인 책들을 집어던져야 했고 내던지는 책 속에서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이틀만에 다 읽었다. 새로 들어온 직원에게 무관심과 짜증으로 반응하고 하루는 웃고 사흘간 무표정. 한달은 아무것도 몰라서 즐거워하며 웃고 열 세달은 웃기보다는 짜증내는 시간이 더 많았다. 새로운 일을 하고 싶지만 보건복지부에서 내준 물리치료사 면허증은 고액은 아니지만 한 달 생활할 수 있는 돈과 취업 역시 보장해주고 있다.
내버리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버리면 안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냐고 이 책이 물어보고 있다. 나의 마음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내면, 깊은 심연 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되기를 진심으로 원하냐는 질문에 나는 어떤 대답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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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렵다고만 하고..아직 어려운고비는 안왔다고들한다. 너도나도 힘들다고도 하고..... 난 낙담된 마음에 내려가는연습이란 책을 잡고....자세를 배우게 되었다. 행복과 불행은 종이한장 차이다.. 보는관점을 달리해 희망적이기만 한것만이 아니라 더욱 겸손하고 부지런해져야겠다라는 결심이 생겼고..... 내가 밥먹인 사람들이 결코 헛되지않겠구나 하는 기대내지 안심이 되었다. 그에 반하여.... 평소에 잘해준 직장상사를 잘 섬겨주기로했다.어려울수록 뭉쳐야산다고 하지 않은가~~더욱 따듯하게 대해주고 인정해주고 격려해주니...
예전에 내가 기운을 얻고 격려를 받았는데.. 거꾸로 나덕분에 힘이 난다고 잘 버티고 있다고 감사하다고 한다.
어렵게 생각할것이 아니라 더이상 잃을게 없는사람들은 더욱 겸허하게 바라보고 움직이는 삶을 살아야한다.. 섣불리 주식을 한다거나...이직을 하면서 기회가 아니라 남용을 하는것은 아닌지 잘 분별할수있는 지혜가 필요하다.물론 위기가 기회인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위기인지 함정인지는 잘 분별할수 있는 지혜과 주변의 조은 조언자,..즉 멘토가 있는 사람인지 확인할수있는 어려운시기인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