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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 돈 많은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던 시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재테크를 통해 금융은 부를 늘려가는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한 때는 제테크 열풍으로 많은 책들이 서점에 즐비하게 있었다 하지만, 돈으로 돈을 버는 것은 일을 해서 얻는 대가라기 보다는, 더 큰 것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인거 같다
이 책은 투자은행의 직원이었던 투릅과 랄프가 그들이 겪었던 일들을 그들의 업무와 그들이 실제 생활들에 대해 고백해 놓은 글이다
투자은행들에 감언이설로 투자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화려한 수식들로 이루어진 보고서와 잘차려 입은 그들에게서 나온 말들은 그 어떤 것보다 우리에게 그들을 믿을 수 있게 했다 이 책에 한부분인 투자보고서는 기초가 부실한 기업들을 많은 수식과 차트로 포장해 만들고, 법적인 책임을 피해가기 위해 위험을 표시해 놓지만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기 쉽게 복잡하고 긴 말들로 넘어가게 되어 우리는 고스란히 그들의 말에 넘어 간다 이런 것들로 사람들은 돈에 돈을 더 주고서라도 투자하게 되며 그 거품이 빠졌을 때 지금과 같은 금융의 위기는 찾아 오게 된다
투자은행의 삶은 겉으로 보기에 우리가 부러워할만한 모습을 지녔다 멋진 자동차와 최고급 호텔에서의 비지니스 등은 영화에서 보던 현대인들의 로망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일주일 168시간 중 100시간 이상을 일에 투자할 정도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아가기 위한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다 틀에 박혀 있는 보고서 만들기와 미팅은 그들의 시간을 허비하기 충분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게임은 누군가가 이겨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내가 승자가 되면 반드시 패자는 있기 마련이다 또한 한번 빠져들면 쉽사리 빠져 나오기 힘들다 내가 이길때까지는 이 책을 통해 느낀 월스트리트이 게임의 법칙은 게임에서 벗어나면 그 외에 것들이 눈에 보이고 자신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 보인다 돈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면 더 이상의 것들이 보이지 않지만, 한발 물러설 때 그들의 꿈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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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게임의 법칙, 처음 이 책을 읽을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 빠졌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고민에 빠진 가장 큰 이유는 책의 내용에 대한 확신 때문이었다. 월스트리트의 생태계에 대해 적나라게 적어두었으며, 많은 MBA 학생들의 필독서가 되고 있다는 문구가 나를 끌기에 충분했지만, 그래도 왠지 소설류의 책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기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 적이었기에 반드시 읽어야 겠다는 확신이 생기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의 느낀 점은 내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었다. 직급의 체계부터 시작해서 생태계까지... IB 라는 진로의 선택에 있어 많은 방향을 이야기 해주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본연의 지식을 선사해주었다. 해당 직장에서 근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많은 기업들에 대한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책이나, 다양한 기사들을 통해 그 회사의 문화와 생태계를 간접적으로 느끼고자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류의 책 중 하나이다. 책의 마지막을 덮으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짧은 기간의 일대기를 그렸다는 것이다. 물론, 내용에 있어 틀린 부분들은 없겠지만, 2~3년이라는 짧은 기간의 IB 생활을 IB 의 전부라 이야기하는 것은 다소 모순이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직장 생활이라는 것이 짧은 일대기가 아닌, 긴 여정이기 때문은 아닌가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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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DLJ라는 미국 월스트리트가의 투자은행에서 트룹과 랄프라는 두 친구의 입사부터 퇴사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회사의 업무 방식이나 이들의 업무 수행 방식이 우리가 다니는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각자의 회사 상황에 따라 때로는 회사의 성과를 돋보이게 하기도(일종의 숫자조작) 과장광고 및 포장을 잘하는 것은 동일한 것처럼 보인다.
이들은 투자은행에서 일하면서 잠재적인 투자 고객들에게 더 나은 실적 및 전망자료를 제시하여 딜을 성사시키는 것인데, 이들의 업무와 삶도 한국의 회사원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단지 이들은 국제적인 투자은행이라 이들의 일과 결과물이 더 큰 범위에 걸쳐 영향을 미치므로, 최대한 사실적으로 진실되게 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트룹과 랄프라는 주인공도 생각했던 것처럼, 우리들도 회사의 명성과 급여를 보고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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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라는 동경에 대상? 엄청난 연봉과 하이클래스에 생활들.. 만 봐왔던 나에게 보여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던 책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누군가 제조업 그 다음에 먹거리를 금융산업이라 일컬으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미국 월스트리트의 모델로 한 청사진을 그리고 준비해가는 우리내 이 시점에서..
앞으로 다가올 금융산업에 이면을.. 그 무서움을.. 우리가 겪에 될 그 모습들을 묘사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지 않은가 싶구요..
책 내용으로는, 크게 어려운 것은 없으며 트룹과 랄프의 경험들을 풀어나가는 형식에 스토리 진행이 이루어 집니다.
그 이야기들로부터 독자들은 간접적인 체험을 하게 되는데..
글쎄요.. 은행이라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돈에 논리.. 씁쓸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끝으로.. 올 한해 모든분들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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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꿈에 미쳐라> 는 책이다.
그 책의 저자(명재신) 역시 뱅커다. 똑같은 뱅커지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보다.
트룹과 랄프는 시니컬하다.
트룹과 랄프의 기준으로 보면 투자은행은 지옥이나 다름없다.
명재신은 뱅커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누가 진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아무리 혹사당해도 뱅커라는 일이 좋으면 그건 그 사람의 천직인 것일테니.
지금의 금융 위기들을 돌이켜 보면 트룹과 랄프의 손을 들어주고 싶기는 하다. 금융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미국의 자본주의의 키워드는 `과잉`인 것 같다.
생산의 과잉이고 그럴싸한 포장의 과잉이고 소비의 과잉이다.
미국에서 1년 정도 생활할 기회가 있었는데 미국이란 나라 자체가 과하게 소비하는 것 같다.
이렇듯 미국은 과잉이다. 그리고 과한 것은 언젠가 탈이 나기 마련이다.
중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지만 중용만큼 힘든 것도 없다고 본다. 인간인 이상 어느 한쪽으로 기울기 마련이다.
개인의 거의 모든 시간을 빼앗기면서 큰 돈을 버는 것보다
한 권의 소설을 읽는 것처럼 재미있는 책이었다.
투자 은행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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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연봉에 상류층 같은 생활에 부러워 하며 많은 사람들이 꿈을 꾸고있다. 또 금융인이라면 월가<월스트리트>에 도전하는게 꿈이라고 알고있다. 이런 화려한 겉모습으로 부러움에 대상이 되고 있다.예를 들어 유명 연예인들의 노력과 고통은 우리는 모른다. 하지만 그들에 높은 수입과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차를 다고 좋은 집에서 살고 있다는걸 알고있다. 연예계의 속 사정을 전혀 알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연예계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이 책은 유명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거치고 월가의 투자은행에서의 생활이야기를 적날하게 저술했다. 원문으로 보면 더 적날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젊은 청년 두명이 높은 연봉과 꿈과 함께 투자은행에 인생을 걸은 이야기를 한다. 그들의 꿈은 월스트리트에 거물이 되는것과 좋은 옷,좋은 차 입고 타고 다니며 황홀한 인생을 살아가는것인줄 알고 있었다. 그 둘은 투자은행에 입사하여 지옥같은 생활을 보내고 있다.
이 두청년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았을때는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렸다. 그리고 투자 은행에서 벗어났다. 그들은 투자은행에 몸을 담고 있던 시절이 그립냐는 대답에 "그것은 식인종이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해 야채 반찬을 그리워하는 것과 같았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세계 대공황이 발생 되었을 당시 적날하게 표현을 하고 있다. 그들은 돈이 되는 것이라면 양심도 팔며 과대 포장하여 투자자들을 유혹을 했다. 오죽 했으면 "우리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라고 말을 하겠나? 또 지금도 세계 금융위기에 도달했다. 이것또한 시작은 월가의 한 은행다. 그로인해 월가의 위기와 붕괴직전 그리고 세계 금융위기 탐욕으로 시작된 월가의 게임이 무너지게 되기 시작하였다.
이책은 유쾌하면서 처절하고 비굴하다. 달콤함과 쓴맛을 그대로 보여지는같다. 탐욕의로 시작한 달콤함속에 있는 쓴맛 나도 이런 달콤함속에 빠져 쓴맛을 보고 있는게 아닌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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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와 와튼스쿨이라는 세계 제일의 MBA코스를 마치고 월스트리트 투자은행에 들어간 두 젊은이들의 투자은행 입문기이다. 2년6개월동안 투자은행의 중간관리자로 있으면서 투자은행 수입의 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수합병 컨설팅과 기업자금조달 업무란 것이 일반인들이 밖에서 상상하고 있는 것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를 실날하게 보여준다. 라이어스포커라는 책과 아주 유사한 부분이 많다. 다만 살로먼 브러더스에서 채권업무를 소개한 것이 차이라면 차이..
책을 읽다보면 비단 투자은행 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라는게 흥미롭다. 투자은행이나 컨설팅, 혹은 책에서 짧게 언급한 변호사들은 월급이라도 많이 받으면서 영혼을 팔지만 일반 기업은 그보다 훨씬 못한 급여를 받으면서 자신의 영혼과 시간을 팔아야 한다. 조직에서의 비합리적인 부분과 에피소드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 직장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부분이 아주 많으며 쉽게쉽게 읽힌다.
"좋은 딜을 얻기위해서는 때때로 던져지는 안좋은 딜도 받아줘야 한다." "기업가치평가라는 것은 미리 가치를 정해놓고 거꾸로 과정을 결과에 맞춘다." "마감시간전에 업무를 끝내는 것은 나 이제 한가하니 누구 나에게 일을 더 달라고 이마에 붙이는 꼴." "위험요인 : 헛소리로 빽빽하게 채워서 읽는 사람들을 지루하게하여 정작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게 함."
요약이 상사들에 의해 어떻게 변형되어 다시 결론으로 돌아오는지 생생한 문서의 사례와 함께 설명하는 부분에서 과거 파워포인트로 수채화를 그렸던 때가 생각나서 한참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