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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 당기는 학원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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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학생들간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만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 만화를 찾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그림체도 깔끔하고 편집도 잘 되어 있어서 읽기에 부담이 없었다. 무뚝뚝하고 냉혈한인 줄만 알았던 남자 주인공이 점점 착하고 순해빠진 여자 주인공에게 동화되어 가는 과정이 참 흥미진진하다. 여주인공에게 노예 운운하는 것은 좀 지나친 것 같지만, 여주인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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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학생들간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만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 만화를 찾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그림체도 깔끔하고 편집도 잘 되어 있어서 읽기에 부담이 없었다. 무뚝뚝하고 냉혈한인 줄만 알았던 남자 주인공이 점점 착하고 순해빠진 여자 주인공에게 동화되어 가는 과정이 참 흥미진진하다. 여주인공에게 노예 운운하는 것은 좀 지나친 것 같지만, 여주인공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고도 그것이 사랑인 줄 모르는 남자 주인공이 우습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꽃보다 남자="">와 스토리 전개상 약간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 하겠다.
i****u 200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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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하라 미키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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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쓰셨던데..아이하라 미키의 만화는 재미있습니다. 여주인공의 변신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겁죠. 다양한 옷과 헤어를 선보여서 그런 패션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죠. 게다가 나오는 인물들이 예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원시원한 그림체라 즐겨봅니다. 이번 핫기믹도 크게 벗어나지 않네요. 참 착한 여주인공과 그녀를 둘러싼 남자들.. 그녀의 만화가 항상 그렇듯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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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쓰셨던데..아이하라 미키의 만화는 재미있습니다. 여주인공의 변신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겁죠. 다양한 옷과 헤어를 선보여서 그런 패션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죠. 게다가 나오는 인물들이 예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원시원한 그림체라 즐겨봅니다. 이번 핫기믹도 크게 벗어나지 않네요. 참 착한 여주인공과 그녀를 둘러싼 남자들.. 그녀의 만화가 항상 그렇듯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약간은 어긋나 있죠. 그리고 그 여주인공을 시기하는 사람.. 이번엔 동생이더군요. 하지만 꽤 귀여워요. 나름대로 자기 사랑을 찾았고.. 하츠키를 바라보며.. 참 바보같지만.. 그렇게 연약하고 보호해주고 싶게 어리버리한 면이 남자들한테 꽤 어필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너무 강해도 문제네요. 하츠키 옆에서 남자로서 그녀를 좋아한 오빠의 사연이 본격적으로 다음 권에 펼쳐질 것 같네요. 이번 만화는 몇 권까지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a*****7 200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음권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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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깔끔한 그림체와는 달리 거미줄처럼 얽혀진 인간관계를 얘기하는 요시하라의 작품이다. 이번에는 포토샵을 공부했는지 그런 효과를 넣은 씬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소심하고 착하기만 한 하츠미를 중심이로 소쏩친구였던 모델인 아즈사. 오랫동안 짝사랑을 얘기하지 못하는 의붓오빠 그리고 괴롭힘과 애정의 구별이 모호하여 아직까지 미운 털이 톡톡히 박혀있는 로오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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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깔끔한 그림체와는 달리 거미줄처럼 얽혀진 인간관계를 얘기하는 요시하라의 작품이다. 이번에는 포토샵을 공부했는지 그런 효과를 넣은 씬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소심하고 착하기만 한 하츠미를 중심이로 소쏩친구였던 모델인 아즈사. 오랫동안 짝사랑을 얘기하지 못하는 의붓오빠 그리고 괴롭힘과 애정의 구별이 모호하여 아직까지 미운 털이 톡톡히 박혀있는 로오키의 4각관계정도? 그러나 단순히 3명의 남자가 하츠미에게 돌격(?)하는 게 아니라 약간은 삐뚤어지고 비밀스런 관계를 유지하는 게 이 작품의 매력이다. 4권까지 나왔지만 아직 출발선에 선 것처럼 이야기는 감정의 균형을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것 같고 뒤가 궁금하고... 이것이 이 작가 작품을 찾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b***9 2003.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