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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물이 바위도 뚫는다는 말이 있다. 그 거칠고 단단한 바위 표면을 한 방울의 작은 물방울이 끊임없이 내리치고 내리쳐서 조그만 구멍을 내기 시작하여 점점 커다란 구멍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작지만 커다란 힘이 아닐 수 없다. 위의 예에서처럼 우리는 끈기가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위대한 힘임을 알고 있지만 막상 현실에서 이 끈기를 발휘할 생각은 쉽게 하지 못한다.
크리스타에서 펴낸 "끈기"는 우리에게 이러한 끈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끈기있는 새우는 고래도 잡는다."라 ....... 처음 책 표지에 써 있는 이 문구를 보았을 때 나는 이 문구의 뜻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다. 어떻게 그 거대한 고래를 조그마한 새우가 이길 수 있단 말인가? 상상조차 되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나는 저자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점차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장점은 우리가 잃어버린 전통적인 힘인 끈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 편의 이야기로 구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북극권 원주민 이누잇족인 코요테가 도시로 나가 일자리를 구하는 여정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살면서 위기의 순간에 부딪힐 때는 항상 포기하지 않고 끈기를 발휘해야 함을 보여준다. 시애틀에 일자리를 구하러 갔다가 결국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코요테가 무스 사냥을 하는 늑대의 모습을 보며 "끈기"의 의미와 중요성을 깨달아가는 과정은 매우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를 발휘했더라면 실패하지 않고 성공했었을 법한 일들이 꽤 많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막상 그 순간에는 고통을 극복하는 것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 계속 도전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곤 했었다.
"끊임없이 부는 산들바람에 강철다리가 무너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끊임없이 치는 파도에 거대한 배도 깨뜨려지는 것이 진실입니다. 이것은 마치 끈기있는 새우가 고래를 잡는 것과 같습니다.( P 172)" 위에서 인용한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작은 힘도 계속해서 쌓이면 커다란 위력을 지닌다.
이 책에서 얻은 깨달음을 통해 앞으로 세상을 대하는 나의 태도도 조금씩이나마 바뀌어 갈 것 같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몇 번씩이라도 더 두드려보는...... 그런 끈기를 지닌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끈기가 마법의 지팡이가 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깨달았기 때문에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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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열정, 시간관리'등의 제목으로된 자기계발서들은 대부분 제목만 보아도 대충 어떤 스토리일지 짐작이 갈 정도로 여러권의 책을 접해본 나로서는 '끈기'라는 제목이 끌리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어떤 주인공이 나와서 무조건 같은 방법을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끈기를 보여 성공했다는 스토리로, '장인정신'이라 하기에는 단순한 노동이고, 끊임없는 시도를 통한 값진 성공이라 하기에는 너무나도 운이 좋게 풀리는 스타일의 기운빼는 책이아닐까 하는 '반신반의'의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다.
하지만 그와 다르게 소설같은 부드러운 문체와 '무스를 쫓는 늑대'의 모습을 통해 교훈을 전해주어 쉽고, 재미있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늑대는 하나의 먹이감(목표)을 정하면, 절대 포기하거나 바꾸지 않고(끈기), 상대의 약점을 노려 큰 힘을 쓰지 않고도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방법(전략)을 통해 먹이를 취하는(성공) 방법으로 생명을 이어간다. 그냥 무식하게 힘으로 공격하는게 아니었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글귀는 '사냥감을 도중에 바꾸지 말라'라는 것이었다. 순록떼가 나타났을때 주인공 코요태가 그리하였듯, 나 또한 '순록떼를 따라가야지'라고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바로 그러한 생각이 내 인생에서 아직 성공에 다다르지 못한 이유였다.
항상 여러 자기계발서적들은 각기 다른 내용이지만, 항상 1가지만을 주장했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위한 세부전략을 세워서, 항상 미루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실천하라고! 그러면 성공한다고!' 하지만 100% 동감을 하지 못했고, 나에게 큰 열정을 안겨주지도 못했다.
왜냐하면 가낭 큰 핵심인 '사냥감을 도중에 바꾸지 말고, 끈기있게 도전하라'는 말을 그 어느 책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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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처음 받고, 끈기에 대해서 설명하고 끈기를 갖자는 내용으로 이어지는 책인 줄 알았는데, 끈기를 배워가는 한 청년의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내용이 쉽고 간결해서 어린이들 동화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간결한 내용이지만 이 책을 다 읽고 책을 덮은 순간 감동은 정말 강렬했다. 이 책을 읽고, 끈기에 대한 힘을 믿을 수 있었고, 나도 꼭 이렇게 끈기 있는 삶을 살아야 겠다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끈기.. 인생에서 목표가 있으면 그것 하나만 바라보고, 계속 도전하고 노력하는 끈기... 끈기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고 정말 대단한지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정말 놀라운 사실 하나를 알게 되었는데 유조선이 파도에 깨질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파도 따위가 쇠를 깨뜨릴 수 있다는 말인가.... 이 책 속의 주인공도 처음에 정말 놀라고 신기해했는데 그 이유가 파도가 끈기 있기 치기 때문이란다.. 파도가 약해보이지만 끊임없이 몰아치면 배의 한 부분이 파손된다는 것이다. 그것을 유체 역학 분야에서는 유탄성 문제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높은 음을 내는 소프라노가 끈기있게 소리를 질러대면 유리장니 깨지는 현상과, 끊임없이 부는 바람에 거대한 강철 다리가 엿가락처럼 휘어지며 무너지는 것도 그런 현상들 중에 하나라고 한다. 정말 놀랍지 않은가.. 작은 힘도 끈기있게 일어나면 그것이 정말 위대한 힘이 된다는 것.. 끊임없이 끈기를 갖고 행동하면 작은 물이 바위를 뚫듯 정말 위대한 행동들로 완성될 것이라는 것.. 정말 놀랍고,, 끈기를 힘이 이렇게 크다는 것을 다시한번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 속의 주인공은 이누잇의 삶을 사는데, 성공하고 싶은 마음에 도시로 가서 우연히 기네스에 기록된 세계적인 자동차 판매상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고, 자기도 그런 삶을 꿈꾸며, 열심히 끈기있게 판매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여 결국엔 성공할 수 있게 되는 그런 줄거리다. 주인공의 이름은 코요테인데, 코요테는 중간에 경력도 없고 인맥도 없는 이누잇인 처지라 성공하고 싶어도 자꾸 좌절하게 된다. 그래서 다시 이누잇으로 돌아와 사냥을 하면서 끈기의 힘을 배워가고, 세계적인 자동차의 성공비결을 알아내게 된다. 그것을 바로 늑대와 순록을 사냥하면서 직접 알게 되는데, 어떤 한 늑대는 자기보다 몸집이 너무 커서 늑대 여러마리가 겨우 잡을 수 있는 순록을 , 혼자 힘으로 계속 순록하나만을 사냥한다. 순록의 정강이를 물어 피를 나게 하고, 계속 정강이를 물고, 계속 순록 한마디만을 끈기있게 사냥하는 것이다. 코요테는 그런 늑대를 지켜보며 , 늑대의 모습에서 하나의 목표만을 향한 끈기와 도전과 인내를 깨닫게 되고, 자신도 그 늑대에게서 교훈을 배워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끈기라는 힘.. 정말 위대하다는 것.. 그것이 자연 속에서도 발휘된다는 것.. 이 책 속의 저자는 어떤 한 잡지에서 그리즐리 곰이 무스를 먹고 있는데 늑대 무리가 요감하게도 무스 곁을 떠나지 않는 사진을 보고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무엇이든지 한가지만을 목표로 삼고 도전을 계속 하면 결국 이뤄진다는 깨달음과 진리를 느끼고, 나도 목표가 있으면 끈기있게 추진력있게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고 또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전에 북극의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이 책도 이누잇의 삶을 다루고 사냥하는 얘기가 나와, 쉽게 다큐멘터리를 떠올리며 읽을 수 있었다. 이누잇의 삶을 이해할 수 있었고, 더욱더 책에 몰입할 수 있었다. 아무튼 정말 이 책은 끈기라는 힘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었고, 끈기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굳게 결심하게 되었다. 한편의 정말 교훈적인 동화 한편을 재밌게 읽은 느낌이었고, 마음 속에 깊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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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추진력과 끈기의 힘을 재미있는 소설로 소개한다. 쉽고 짧게 끈기에 대해 서술한 이 책에는 자동차 판매왕 조 지라드와 가상의 인물 코요테가 나온다. 북극에 사는 사람 '이누잇'으로 태어난 코요테. 어느곳 어느시기의 젊은이들이 그랬듯이 관습과 전통에 얽매여 사는 마을보다는 자유로운 도회지를 동경해 그는 자립심을 키우고자 할머니의 품을 떠나 도시로 떠난다. 그는 고래와 물범을 사냥하며 그때그때 먹고사는 생활 방식을 버리고 마음껏 돈을 벌어서 보란듯이 살고 싶었던 것이다. 그는 온갖 잡일을 해가며 돈을 모아 시애틀로 떠난다. 그러나 이곳의 삶은 그에게 녹록하지 않았다 가져온 돈은 한 달도 되지못해 떨어져 버리고 한동안 노숙자가 되어 쓰래기통을 뒤지며 살아야 했다. 그러던 코요테는 그곳에서 조 지라드의 전기를 우연히 접하고 성공의 답을 찾기위해 다시 알래스카 고향으로 돌아온다. 코요테가 에야크라는 친구와의 사냥 속에서 사냥의 세계를 알기 시작하여 드디어 늑대를 만나고 늑대의 사냥 과정을 통해 끈질긴 기다림과 계획, 지혜에 대해 배우는 과정을 재미있게 쓰고 있다.
이 책의 모델이 된 조 지라드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세일즈맨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이다, ‘하루에 자동차를 여섯 대 씩이나 판매할 정도로 기네스북이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세일즈맨’ 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사람이 바로 조 지라드다. 35세까지 나는 세상에서 가장 실패한 낙오자였다. 고등학교에서는 퇴학을 당했고, 직장에서는 번번이 쫓겨나 무려 40군데의 일터를 전전했다.' 이 책의 저자 조 지라드는 세계 최고의 판매왕으로 기네스북에 12년 연속으로 그 이름을 올렸지만 스스로를 이렇게 회고한다. 그는 도무지 희망이라곤 없을 것 같은 나날을 보내다 세일즈를 만났고, 그 속에서 삶의 돌파구를 찾았다. 사실 조 지라드는 타고난 세일즈맨은 아니다. 노력형의 세일즈맨일 뿐이다. 그의 성공 신화가 오래도록 가치있게 평가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저자는 10년동안 프로그래머 등으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최근 몇권의 자기계발서를 발간하면서 유명해진 작가이다. 그는 이러한 류의 책을 우화(禹話)라는 이름 대신 지화(知話)라고 표현한다. 알고있는 지식과 깨달음을 스토리텔링기법으로 구성을 통해 이야기하듯 써놓은것을 저자나름대로 이름붙인것이 지화(知話)이다. 전문가들의 전문지식은 서로 단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것들을 지양하고 과학,경영,일상의 생활에서 체험하고 체득한 것들을 한데 버무려보면 새로운 창의력 ,창조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통섭'이라는 개념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제 곧 새해가 다가온다. 매번 새로운해가 되면 의무감에 또 다른 새로운 목료를 세워보지만 매번 작심3일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은 새로운 목표를 세운 이들에게, 또 중도포기로 좌절하는 이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계속되는 실패에 절망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권할 만한 책으로 특히, 내용이 읽기에 부담이 없어 좋아던 책이다.
"그건 바로 끈기입니다. 한번 정한 사냥감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태도 말이죠."(p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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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시크릿 열풍이 대단하다 하지만 이책을 통하여 끈기에 대한 중요함을 새삼알게 되었다 간단하지만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내용을 담고있다 이누잇이라는 종족과 늑대와 순록과무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우리는 파도가 거대한 배를 침몰시킨다거나 배를 파손한다는 사실이 잊어버린다 파도가 계속 배를 강타한다면 결국 배를 침몰로 몰고가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도 마찬가지다 하나의 목표를 끈기있게 추진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것과 저것을 놓고 왈가왈부할때 우리는 둘다를 놓치는 것이다 이누잇족의 코요테라는 젊은이가 겪은 과정을 생생하게 상상이 가는 것이다 목표와 노력 즉 끈기를 가지고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포기한다는 것은 결국에는 실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새해가 시작되는 올해말에 좋은 책을 읽었다 끈기와 힘을 가지고 부단히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야겠다 결코 목표를 바꾸어서는 안된다 작은목표라도 우선이루고 더큰목표에 매진하여야 하는 것이다 좋은내용에 감동을 많이 받았다 시크릿보다 우리에게는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코포기하지 마라 결코포지하지 마라 끈기를 가지고 계속전진한다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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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과 ‘인스턴트’라는 말은 뭐든지 쉽게 빨리 하려는 요즘 사람들의 욕구를 반영하는 단어가 아닌가 싶다. 심지어는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1회용이라는 말이 있고, 성공의 길도 인스터트 식품처럼 빠른 결과만을 추구한다. 여기에는 ‘아니면 말고’라는 식의 생각이 깔려 있다. 이것이 아니다 싶으면 저것, 저것이 아니다 싶으면 이것이라는 식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빠르게 적응해야 살수 있다는 ‘카멜레온’같은 인간이 오늘날 요구하는 보편적인 인간상일 것이다. 이러다 보니 ‘끈기’라는 덕목은 진부하고 고리타분한 것으로 느껴지며 어느덧 우리에게 잊혀가는 듯하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한 우물을 파라’,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등의 속담은 끈기를 강조하는 말이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그럴 여유조차 없는 듯하다. 이 책은 끈기라는 덕목의 가치를 진진하게 되새겨 볼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늑대가 자신보다 몇 배나 더 크고, 더 힘이 센 무스라는 동물을 사냥하면서 발휘하는 끈기라는 본능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늑대가 사냥감으로 지목한 무스는 늑대의 간헐적인 공격에 작은 상처를 입게 되고, 이 작은 상처에서 나는 피는 무스를 조금씩 무너뜨린다. 늑대는 무스가 스스로 쓰러지기 전까지 몇 날 몇 일이고 물러서고, 포기하는 법이 없다. 무스가 쓰러지던 날, 또 하나의 거대한 포식자인 ‘곰’이 무스를 차지하지만 늑대는 이때에도 자신의 차례가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이 책의 주인공인 에스키모인 인 ‘코요테’는 사냥감을 쫓는 중에 세계적인 자동차 세일즈맨 ‘조 지라드’의 성공비결이 바로 ‘늑대정신’에 있음을 깨닫는다. ‘내가 늑대보다 못하겠는가!’라는 생각으로 한번 정한 성공을 위한 사냥감에 끈기 있게 도전함으로써 결국 목표하는 바에 이른다. 끊임없이 배의 측면을 쳐대는 파도에 결국 배의 철판이 깨질 수 있듯이, 포기 없는 끈기는 새우가 고래를 잡는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무엇이 진정한 끈기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짧고 강한 답을 우리에게 준다. 소설의 형식을 빌어서 전하는 내용 또한 이해하기 쉽다. 1회용, 인스턴트에 길들여지면서 끈기가 부족해 진 요즘 젊은 세대에게 의미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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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있는 새우는 고래도 잡는다. 계속 치는 파도가 배는 난파시킨다는 것...
끈기가 부족해 무엇인가를 해도 끝을 보지 못하는 나느 그 말에 매력을 느꼈다. '끈기', 무엇인가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는 일이다. 포기하지 않았을 뿐인데.. 그 마음이 이미 성공을 머릿속에 그려준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작가는 주인공 '코요태'의 입을 통해 이야기한다.
이누잇의 삶을 살다가 도시로 들어가 도시생활을 꿈꾸는 코요태. 그러나 도시 생활도 그렇게 만만한 것은 아니다.
자신이 꿈꿔 온 도시생활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코요태 먹고 살기 위해 사냥을 하다가 늑대가 무스를 잡는 기막힌 모습을 보고 목표를 향한 인내심과 끈기에 매료되고 그것이 바로 성공의 비결임을 알게 된다.
늑대는 자신이 살기 위해서, 그리고 자식들을 살리기 위해서 목숨을 걸어서까지 위험한 행보를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무엇인가 목표를 정하고 해갈 때 목숨을 걸고 끝까지 해갈 때 못할 것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돈으로 비교할 수 없는 자신의 재능이 된다. 코요태가 도시에서 시골로 내려갈 때 돈을 빌려주며 자동차 판매왕 지라드의 성공비결을 알아오라고 한 로버트는 그러한 재능을 알아본 사람이다.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사람, 그리고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 끈기라는 것은 자신의 성공 키워드가 된다는 것.
끈기를 자신의 인생 모토로! 모두에게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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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기 -우제용 지음 한편의 어른을 위한 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의 편안함을 주는 책이다 무척 생소한 지역환경에 사는 주인공의 삶을 통해 삶의 성공을 위한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인 끈기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은 글 전개가 이루어지는 것이 또한 특징이다. 알래스카의 이누잇(에스키모인)인 코요테가 전통적인 생활방식을 탈피하고 본토인 시애틀로 성공하기 위해 떠난다. 아무 연고도 없고 대학 경험도 없는 코요테는 음식쓰레기를 찾던 휴지통에서 전설의 자동차판매 왕 조 지라드의 책을 발견하여 읽게 되고, 조 지라드처럼 성공한 자동차영업사원이 되고 싶어서 자동차 딜러상을 찾아간다. 하지만, 아무런 연고도 학벌도 배경도 없고 더군다나 백인도 아닌 이누잇에게 자동차영업사원자리는 주어지지 않는다. 여러 군데의 자동차판매딜러 점을 찾아 다니지만 결국 실패하게 되었는데, 하도 여러 군데의 딜러상을 찾아 다니다 보니 코요테에 대한 소문이 나고 한 사람이 찾아왔을 때 코요테는 고향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한다. 이 신사는 코요테에게 고향으로 돌아갈 차비를 빌려주고 조 지라드의 성공비결을 알아낸다면 갚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코요테는 고향으로 돌아와서 친구와 함께 나간 사냥에서 실패하고 돌아온 후 어느 날 밤 혼자 사냥에 나섰다가 무스를 쫓는 늑대를 발견하게 되고 무스를 잡기 위해 이들을 미행하다가 나타난 한 떼의 순록을 목표로 목표를 변경하다가 순록과 무스를 둘 다 놓치게 된다 이후 친구와 함께 나간 사냥에서 다시 무스와 늑대의 쫓고 쫓김을 보면서 코요테는 조 지라드의 성공비밀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바로 끈기였다 보통 늑대는 무스를 잡기 위해서는 단체로 사냥하지 혼자 하지 않는데 코요테가 발견한 늑대는 끈질기게 무스를 지칠 때까지 쫒아서 결국 무스를 잡는 것을 보았던 것이다. 코요테는 다시 시애틀로 돌아와서 처음에 찾아갔던 자동차딜러를 50여회 찾아가서 결국 취직하게 되고, 이후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게 된다. 그리고 자기에게 여비를 빌려주었던 자동차회사 사장을 찾아가게 되고 거기에서 조 지라드의 성공비결을 끈기라고 답한다. 코요테는 서부지역의 영업을 총괄하는 매니져로 성공한다. 이럴 쯤 알래스카에서 유전이 발견되어 자본가들은 이누잇의 사냥에 대한 비판을 통해 이누잇을 고향 땅에서 쫓아내려 한다 인디언을 쫓아냈던 것처럼, 이때 코요테는 고향사람을 모아 놓고 이렇게 얘기한다 “진짜로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전통적인 힘인 끈기를 잃어버렸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우리 조상이 물려준 사냥 본능을 다시 기억해 내십시오. 끈기 있게 기다리는 한 어떤 사냥에도 실패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기적은 찾아옵니다. 그 기적의 힘으로 우리는 강철로 된 문을 부수고 온갖 협잡꾼의 방패를 뚫을 수 있습니다. 괴테는 끈기란 갈수록 거침없이 자라는 조용한 힘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목표를 향해 중단 없이 내딛는 걸음만이 거침없이 자라는 위대한 힘의 근원입니다. 포기할 용기가 있거든 차라리 포기하지 마십시오 포기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기적이 찾아오는 법입니다. 우리는 그 기적을 볼 것입니다 사냥 금지 법안이 기각되고 유전개발이 취소되고 나아가서 우리가 자치권을 획득하게 되는 바로 그 기적 말입니다 기적이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저는 오히려 자신 있게 기적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부는 산들바람에 강철 다리가 무너지는 것도 실시입니다. 끊임없이 치는 파도에 거대한 배도 깨뜨려지는 것이 진실입니다. 이것은 마치 끈기 있는 새우가 고래를 잡는 것과 같습니다. 바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함축적인 내용이 다 들어 있는 연설이다. 짧은 소설이지만, 조용한 삶 속에서 끈기가 필요함에 대해 얘기해 주고 끈기의 실체에 대해 쉽게 조명해놓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루고져 하는 꿈은 있는데, 하고자 하는 일들이 성과를 내지 못했던 이유들이 혹시 끝까지 해야 하는 끈기의 부족 땜에 발생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글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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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는 미리부터 포기하는 속담으로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말을 한다. 이 말은 ‘떡잎부터 알아보는 싹’과 같이 미리 포기를 가르치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성공한 리더 96명에게 자신의 성공에 가장 영향이 컸던 요인으로 62.5%가 '추진력과 끈기'를 꼽았다”는 설문결과를 눈여겨봐야 한다.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고 동굴을 만들어가는 것은 결국 끈기다. 그렇다면 끈기란 무엇일까? 에디슨이 말한 99%의 노력을 대변하기도 한다.
삶이 조금씩 지치던 어느 날 오후, 고래 그림이 인상적인 책 ‘끈기’가 내 손에 들어왔다. 허무할 정도로 순식간에 읽고 말았다. 그리고 가장 앞 장에 있는 가격 1만원 표시, ‘누가 이 책을 만원을 주고 산담’ 솔직히 그런 마음이었다.
그런데 책을 덮으려는 순간 “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서’- 늑대는 살기위해 사슴을 쫒고 사람은 살기위해 성공을 쫒는다. 그러나 늑대는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사람을 잡고, 사람은 끈기 한 가지가 없어서 거의 모든 면에서 성공을 놓친다 라는 문구가 책장을 다시 열게 했다. 두 번째 읽을 땐 처음보다 두 배의 시간을 할애했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끈기란 ‘거침없이 자라는 조용한 힘’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서’ 라니...서문도 아니고....이건 무슨 의미일까? 책의 내용이 아닌 활자에 시선이 꽂혔고 출판사에 전화를 했고 ‘서’란 ‘서론’이었다는 답을 얻었다. “그렇담 후기는 후라고 하지 왜 서론만 서라고 했어요” 하자 좀 색다르게 하고 싶어서 ‘서론’을 서라고만 표기했다는 답변이었지만 정말 색다르긴 하다는 생각을 했다.
알레스카에서 무작정 떠나온 코요테라는 청년은 도시에서 돈 많이 벌고 성공해서 고향으로 가리라 결심한다. 가출, 돈도 인맥도 배움도 없이 길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두 사람을 만난다. 나를 믿어주는 한사람 로버트와 나에게 길을 알려줄 한 사람 조 지라드. 그들을 통해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우물 안 외침을 깨달아가는 청년 코요테.
이 대목에서 아프락사스를 떠올림은 너무 급박한 반전일까? 하지만 분명 코요테에게는 자기만의 세상에서 나오는 동기가 주어진다. 그리고는 사냥에서 스승이 되는 늑대를 만나게 된다. 늑대의 사냥을 보면서 코요테는 자신의 사냥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알게 된다. 길을 알려준 조 지라드의 비법도, 믿어준 로버트의 뜻도 알게 된 코요테는 세상에 나아가 알레스카 벌판을 달리던 늑대의 모습을 떠올리며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다. 끈기하나만으로 세상을 살라는 말을 후배들에게 하기도 민망하다. 하지만 분명한 건 끈기는 가장 원초적인 성공의 산물이라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끈기를 통해 기적을 불러일으키는 삶을 조용히 전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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