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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미래보고서(State of the Future) 한국판으로서, 유엔미래포럼이 2009년과 향후 다가올 10년을 말한 책이다.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산업, 문화 등 전반에 걸쳐 한국과 세계의 앞으로를 전망한다고 했지만 다소 실망감이 드는 듯하다. 막상 내가 집필한다고 하면 못하지만 이 책에 제시된 내용중 80% 이상은 신문만 읽어봐도 알 수 있는 듯한 내용이다. “미래 혁명”에서 존 나이스빗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삶은 어떻게 먹고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서 먹고 사느냐가 될 거리고 생각한다. 또한 미래의 기회를 어떻게 포착하느냐? 다양한 사람, 사물과 끊임없는 '관계'를 설정하고, 새로운 관계에서 새로운 기회와 싱싱한 아이디어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미래를 읽는 기술이라는 두 권(피터 슈워츠, 에릭 갈랜드)의 책을 통해서 차라리 내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 나의 앞날을 천천히 생각하는 것이 좀더 이로울 것 같다. 하지만 미래, 시간을 정하지는 못하지만 당장 내일을 예측한다는 것도 어려운 게 사실이다. 무려 10년을 내다보는 것, 상당히 어려운 문제이다. 또한 이것은 미래에 발생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분야인 것 같다. 미래 보고서를 100% 믿는 것 보다 내 주위를 살펴보면서 예측 도구를 사용하여 나만의 플롯을 만드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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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출판사인 교보문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특정인을 비방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그리고 저 역시 국어에 대하여 해박하지 않은 일반인이지만, 기쁜 마음에 책을 받아들고 책의 "개괄"부분 6페이지를 읽으면서 실망을 넘어 거의 분노를 느낌니다.
교보문고라는 큰 회사에서 어떻게 저런 수준의 번역책을 출판했을까, 거기는 도대채 감수과정도 안거치는지.
번역은 제2의 창작이라는 거창한 표현은 접어두고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의 역자는 중-고등학교 수준의 국어공부 좀 다시하고 번역일에 종사하시길 권합니다.
엉터리 번역은 내용전달도 힘들고, 읽는 순간마다 독자에게 짜증을 불러옵니다.
교보문고 출판국직원 여러분,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되, 직업적소명을 갖고 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용확인을 위하여 전체는 아니더라도, 제발 "개괄"부분이라도 읽어보시면 제가 왜 이런 부정적인 글을 올리게 되었는지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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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는 어려운 책들은 아주 많다. 물론 황당한 책들도 많다. 그만큼 예측이란 건 쉬운 것이 아닌 모양이다. 이 책은 그다지 어렵지 않게 읽힌다. 더불어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 정도 풀어준다. 2018년이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미래라기 보단 금세 닥쳐올 내일이다. 그럼에도 너무도 다르게 변화한다. 두 눈으로 확인할 미래가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어쨌건 책을 다 읽은 이 시점에서 결론적으로 말해 미래가 개인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흐른다는 건 좀 다행스러워 보인다. 우리는 많은 세월을 국가와 집단, 가족들을 우선시하며 개인을 도외시했다. 개인주의가 너무 팽배하면 부작용도 없진 않을 터이지만 다가올 미래를 두려움으로 맞이하는 것보다 희망적으로 바라보며 받아들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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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에이브리함 링컨의 말이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채 갑자기 미래가 들이닥친다면 그건 재앙일 것이다. 이 책 유엔미래보고서(State of the Future)는 국가나 개인에게 더 늦기 전에 미래를 준비하라는 유엔의 경고가 담긴 미래예측서이다. 유엔미래보고서는 세계 NGO들이 주축이 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의 미래 싱크탱크인 유엔미래포럼이 매년 발간하는 보고서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3,000명의 전문가와 학자, 기업인 등이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이 보고서는 지구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변화에 대한 주요 예측과 더불어 기후변화, 물 부족, 인구와 자원, 빈부격차 등 지구촌 미래를 위협하는 15가지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그에 대한 방대한 분석과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고 아주 먼 장래를 말하는것이 아니고 앞으로 불과 10년후를 내다보는 보고서이기 때문에 현실감이 가득하다. 누구나 관심 있어하는 부동산 얘기도 나온다. 한국이 2015년 인구 자연 감소국으로 바뀌면서 경제, 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부동산가격은 절반으로 하락하고 인구감소로 부동산가격이 선진국 평균치, 현재가격의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서 일본과 같이 기나긴 저성장의 시대로 접어들 것이라고 예측한다. 또한 요즘 우리사회의 새로운 문화조류를 형성하고 있는 다문화와 관련된 내용도 있다. 외국인 근로자 등의 유입으로 다문화, 다민족 사회로 전환된다는 것이며 다문화 전문가가 새로운 유망직업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한다. 북핵문제와 더불어 통일의 주요변수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와병설도 있는 요즘의 정황을 보아 한반도 통일에 대한 예측은 그냥 허투루 들어서는 안될것 같다. 2020년 이전에 남북한 통일 변수가 있고 북한주민들이 대거 이주해올 것에 대비, 난민촌을 비롯해 대책을 마련해두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보고서는 또 중국이 미국을 대신하여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현실을 주목하라고 조언하는 한편 나노나 바이오 기술이 지금의 인터넷이나 개인PC처럼 보편화 될것임을 예측하며 앞으로 직장을 10년정도 더 다닐 생각이라면 생명공학 공부는 필수라고 역설한다. 마침 이 책을 가 읽고나서 ‘트렌드연구회’라는 포럼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저자 중 한 명인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의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저자는 이러한 미래예측을 통해 대안을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아직도 미래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우리나라와 우리사회에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2009년 초에 읽은 이책이 앞으로 다가올 10년을 미리 준비하는 첫걸음이 되길 스스로 기대해 본다. -끝-(20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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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 NGO들이 주축이 된 유엔협회 세계연맹 산하 유엔 미래포럼에서 발간한 10년 후인 2018년에는 지구촌이 어떻게 변할까? 이책의 초판발행이 2008.12월 이니까, 현재 4년정도가 지났다. 부동산 폭락, 2020 북한 문제, 인구감소, 고령화 문제등 역시 예측했던 문제들이 고스란히 뉴스에 회자된다 인구가 적어도 오천만은 넘어야 선진국에 다가설수 있는 인력풀을 갖출 수 있다던데, 실로 요즘들어 100년만의 가뭄이라는 논밭에선 말없는 아우성이 가득하다 요즘 현장에서 주말농장 밭을 좀 가꾸고, 집 옥상에도 고추를 좀 심어 키우고 있는데, 부동산 폭락이라고 하기엔 아직 좀 이른감은 있으나, 10년전부터 2013년이면 집값이 떨어질것이란 절대 내려올것 같지 않던 부동산이 소폭씩 하락하고 있고, 정부는 하우스푸어들을 위한 대책을 세우려 이처럼 하나의 연결고리가 꼬리를 물고 하락하기 시작해서 그 모든 아픔이 결국은 서민들 그리고 극빈층에게 실로 2-3년만에 바뀐 변화를 보면서 참 빠르게 변해간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 북한에 대해서는 좀더 거시안적인 대책과 협력의 노력, 줄기세포등의 기술이 앞으로 더욱 발달해 갈것이고 그로인해 우리는 더욱 오래 살게 될것이다. 노년의 빈곤으로 외로움으로 빈집에서 홀로 죽어가는 일본의 노인들을 보면 우리도 베이비부머들이 곧 대량실직과 노년을 겪을것으로 보는데, 그런데 이런 범 세계적, 국제적 문제들을 읽어내려가다보면 다시금 본질로 되돌아 가야함을 느낀다 앞을보고 미래를 보고 무선통신망에 모든 것이 어디서나 가능한 유비쿼터스 세상에 질병에서 해방이 될 것 같은 어릴때 부터 우리가 배운걸 살아온 걸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초등학교 시절 그린 상상화에서 2000년대가 되면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사람들이 날아다니고, 우주여행이 생활화 될것처럼 아이들을 공부의 틀안으로 가두고, 어른들은 빚의 틀안에 갖혀서 군중은 똑똑해지나, 개인은 피폐한 이해불가능한 세상을 살고 있지 않은지 늘 본질은 항상 옳은 쪽으로 가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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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쏟아지고 있는 미래전망서들 중에서 몇개를 읽었습니다. 그중 이 책은 유엔미래포럼이라는 유엔협회세계연맹의 미래 싱크탱크라는 곳에서 작성된 것입니다. 그만큼 신뢰도도 있겠다 싶어 선택했습니다. 읽어보니, 다른 국내전망서에 비해 전세계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한편 그만큼 피부에 와닿는 느낌이 덜하기도 했습니다)
대신에 앞쪽에서 보여주는 국내 정치, 사회 전망을 재미있었습니다. 또 국제 정치나 산업전망 편은 명쾌한 편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몇년 전에도 유엔미래보고서를 사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때는 도대체 너무 어려워서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책은 그때보다 읽기가 편해져서 좋았습니다.
전망이란 한가지 시각보다 여러가지 시각을 공유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공평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점점더 공조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만큼 국내에 한정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유엔이 전망하는 미래예측서가 분명 도움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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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은 미래경고이며, 대안을 내놓는 것이 목표다”
사람들은 미래를 알고 싶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사람살이라지만, 그것을 또한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다. 어떻게든 미래를 엿보고픈 열망 혹은 욕망은 일상에서도 흔히 엿볼 수 있다. 점을 보거나 운세를 보는 행위. 한번이라도 해보지 않았다손, 미래를 알고픈 욕망을 부정하진 못할 것이다. 작게는 일상에서, 크게는 국가 혹은 인류 차원에서, 더 크게는 자신의 장래를 위해 미래예측은 중요한 포인트다. 물론 그것은 과거와 현재를 기반으로 한 것이어야 한다.
미래예측이 기업의 흥망을 좌우한 예도 들었다. 필름의 대명사였던 코닥이 몰락하게 된 원인을 그는 미래예측의 부족으로 들었다. 반면 노키아의 부상과 로열 더치 쉘의 성공은 미래예측을 잘한 덕분이었다. “로열 더치 쉘은 미래예측에 성공함으로써 세계3위의 그룹이 됐다. 이 회사는 1960년대 말 미래예측연구소를 만들었다. 1971년 유가는 배럴당 1.19달러였다. 연구소에서 몇 년 후에 유가가 20~30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당시 대부분 기업이나 전문가들은 코웃음을 쳤다. 결국 1973년 오일쇼크가 터지면서 이 예측은 맞아떨어졌다. 이에 다른 기업들이 이 회사를 따라서 미래예측연구소를 만들었다.” [YES24 채널예스 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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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트렌드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이 책은 2008년에 나온 책인다. 이 책 역시 미래에 대한 이야기다. 과연 미래는 얼마나 밝을까? 책을 읽어보면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더 많은 것 같다. 사람은 어느 시점이 지나면 줄어드는데 나이는 많아져 가고, 환경은 오염되어 가고... 미래를 대비한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살면서 내가 서 있는 위치가 어디인지 모르겠다. 세상은 빨리 바뀌어 가는 것 같은데 나는 가만히만 있는 것도 같고.. 헷갈린다... 정보가 여기저기 많이 나오기도 한...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 내 위치를 잘 알고 많은 정보들을 이어낼 줄 아는 그런 능력이 필요한 것 같다. 이 책 이후로 책이 많이 나왔다. 더 늦지 않게 찾아봐야 겠다.
그런데 이 책에서 아쉬운 것은 책의 제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책을 만들 때 조금만 더 꼼꼼하게 봐 주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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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미래포럼이 매년 발간하는 유엔미래보고서의 한국판이라고 한다. 미래에 대한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시간으로 보고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책을 선택했다. 그렇지만 제목에 유엔이 들어갔다고 유엔의 공식적인 보고서는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책을 찾아봐도 명확한 설명이 없는 것을 보아서는 보통 생각하는 그 유엔은 아닌 듯싶다..^^; 그게 뭐 그리 중요한 일일까...
책의 내용은 한국과 국제로 나뉘어 있다. 한국에 대한 내용에서는 첫번째 주제가 부동산 가격 폭락이었다. 어쩌면 이 주제가 이 책을 사람들이 읽게 만드는 유인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아무튼 인구의 감소에 따른 부동산 가격의 하락에 대해서 다룬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이 책의 논리는 주로 인구감소와 구성의 변화에 따른 사회와 경제의 변화를 이야기 하고 있다. 그 중 중요한 것들이 부동산 가격 폭락, 다문화 사회, 고령인구 부상이고 인구와는 별도로 인터넷 시스템에 의한 정치적인 변화와 남북통일도 예견하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납득되는 부분들도 많고 사실 어느 정도 그 실마리들이 관찰되고도 있기 때문에 좀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일 수도 있겠다. 그게 쉬운 일인가..^^ 어쨌든 미래를 어설프게라도 들여다 보았으니 마음에 담아 둘 일.
국제적인 미래의 모습에서는 미래학자들의 주장이 많이 녹아 있다고 보인다. 사실 책 내용에서 이 부분들은 분명 번역된 것일텐데 번역이 솔직히 엉망이었다. 말 자체가 안되는 부분들도 있어서 상당히 실망스러운 느낌이었다. 아무튼 미래에 대한 이야기에서 기후변화, 에너지, 물, 자원의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지구 자체의 지속성이 걸린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문제들의 해결이 바이오와 나노기술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술적 낙관론은 너무 단순한 시각이 아닌가 싶다. 물론 그렇게 잘 되면 좋겠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미래와도 연관성을 찾아보았지만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어떻게 준비시켜 주어야 혼란스럽지 않고 행복할까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물론 무슨 답을 찾지는 못했다. 하지만 지금 같은 교육철학에 의해 움직여서는 분명히 안된다는 느낌은 가지고 있다. 부동산에 의한 재테크, 아무런 기준이 없는 윤리적 잣대, 다른 이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이런 식의 시각은 분명이 10년 이내에 확실히 무너질 것이란 생각이다. 넓은 사람, 바른 사람, 자신과 남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