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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당신의 현재를 돌이켜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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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있는 책을 둘러보다가 서른의 여성고객을 독자층으로 하여 제작한 듯한 책의 제목이 눈에 띄어 읽게 된 책 "서른이라도 괜찮아"   내년에 달걀 한판이라는 나이를 소유하게 되므로, 남일 같이 느껴지지 않아 마치 나를 위한 책은 아닐까?? 라는 착각에서 부터 읽기 시작된 책이다.   나이 한살 먹는거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서른살이 되면 모랄까.. 앞자리 수가 바뀌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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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있는 책을 둘러보다가 서른의 여성고객을 독자층으로 하여 제작한 듯한 책의 제목이

눈에 띄어 읽게 된 책 "서른이라도 괜찮아"

 

내년에 달걀 한판이라는 나이를 소유하게 되므로,

남일 같이 느껴지지 않아 마치 나를 위한 책은 아닐까?? 라는 착각에서 부터 읽기 시작된 책이다.

 

나이 한살 먹는거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서른살이 되면 모랄까..

앞자리 수가 바뀌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랄까.. 나는 상관없는데 현실은, 주변 사람들은

나이 서른에 민감하게 반응을 해 준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같이 민감해 질 수 있는 것이 사실.

 

왠지 나이 서른을 위로해 주는 것 같은 이 책은

나이 서른이 되었는데도 애인도 없고, 해놓은것도 없는것 같기도하고 모 이런저런..상황에서의 

여성들의 현재를 돌이켜 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왜 나이 서른인데도 애인이 없을까?? 그 이유를 설문을 체크하면서 원인을 분석하고,

외모와 나이에 집착하게 되는 현실, 자기암시하는 현실을 집어낸다.

 

음 모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제목은 위로하는 것 같지만,

30의 접한 심리적으로 불안한 마음, 착각, 현실을 꼬집어 내고 있는 있책..

30을 위한 맨토의 책인줄 알았는데, 재미로 한번 읽을 만은 하겠지만 그닥 도움을 받을 만한 책은 아니였다. 

d****k 2011.12.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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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긍정의 힘
"서른 살 긍정의 힘" 내용보기
즐겨라 서른 살? 처음에 웃기고 있네, 하며 콧방귀를 뀌었다.서른 하나, 지금 내게 남은 건 80% 우울함과 20% 까칠함 뿐이다.이젠 서른 넘었다고 누가 소개팅 해주겠다는 사람도 없고.이젠 식사 자리에서도 후배들만 드글드글해 내가 돈 을 내야하는 경우만 있을 뿐 선배들에게 얻어먹기도 애매한 나이가 됐다.점점 체력은 떨어지고, 아침마다 하나씩 눈밑에 늘어나는 주름들... 뭐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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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서른 살? 처음에 웃기고 있네, 하며 콧방귀를 뀌었다.
서른 하나, 지금 내게 남은 건 80% 우울함과 20% 까칠함 뿐이다.
이젠 서른 넘었다고 누가 소개팅 해주겠다는 사람도 없고.
이젠 식사 자리에서도 후배들만 드글드글해 내가 돈 을 내야하는 경우만 있을 뿐 선배들에게 얻어먹기도 애매한 나이가 됐다.
점점 체력은 떨어지고, 아침마다 하나씩 눈밑에 늘어나는 주름들... 뭐냐 진짜.
근데 제목만 보고 꽂혀서 산 이 책을 읽으면서 점점 서른이 되어도 정말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흔인 사촌언니가 서른이라 죽을 것 같지? 난 마흔이라 너무 좋다~며 날 놀려먹을 때도 억울하기만 했었는데,
이 책은 슬슬 30대들을 놀려먹는 것 같으면서도 30대 여성들이 자신을 긍정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이 있다.
서른, 그리고 30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려주는 마인드 처방전이라고 할 수 있다.

 

c******k 2008.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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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된다는 우울함
"'서른'이 된다는 우울함" 내용보기
나도 이제 서른이다... 흙 ㅠ.ㅠ 이 책은 일단 서른을 앞둔 나로서는 무척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 읽는 내내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뜨끔하기도 했다. 안 그래도 크리스마스 앞두고 싱숭생숭하고 어디 나가기도 싫고계속 그랬는데,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어 골랐다. 사길 잘 한 것 같다. 이걸 읽는 동안 책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잠시 우울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주변 친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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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서른이다... 흙 ㅠ.ㅠ

이 책은 일단 서른을 앞둔 나로서는 무척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 읽는 내내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뜨끔하기도 했다.

안 그래도 크리스마스 앞두고 싱숭생숭하고 어디 나가기도 싫고
계속 그랬는데,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어 골랐다.

사길 잘 한 것 같다.

이걸 읽는 동안 책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잠시 우울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주변 친구들도 전화해보면 다들 서른이라 심란한 것 같으니
이 책이라도 한권 찔러줘야겠다.

 

 

제일 공감했던 부분은 앞에 다섯 장까지다.
부끄럽지만 결혼, 사랑, 연애 머리만 복잡할 뿐 실전에서는 별로 득점이 없는 내 현실에 딱 들어맞는 이야기들었다. 서른이면 아직 젊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든다.
"서른이면 어때"

서른이라도 정말 괜찮을 것 같다.

m******z 2008.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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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라도 괜찮아
"서른이라도 괜찮아" 내용보기
즐겨라 서른 살.가장 조바심나는 나이가 서른 살이 아닐까 싶다.열살은 자라는 동안 그냥 철없이 지나가고,스무살은 여러가지 고민들과 함께 휩쓸려서 지나가고,마흔은 포기와 안심의 사이에서 지나가고, 오십은 수많은 경험의 힘으로 지나가고,육십은 여유와 미소를 무기로 지나간다면....통과의례처럼 다가오는 10진법의 나이속에서 가장 힘겨운 것은 역시 서른의 문턱이다.무언가 이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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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서른 살.


가장 조바심나는 나이가 서른 살이 아닐까 싶다.
열살은 자라는 동안 그냥 철없이 지나가고,
스무살은 여러가지 고민들과 함께 휩쓸려서 지나가고,
마흔은 포기와 안심의 사이에서 지나가고, 
오십은 수많은 경험의 힘으로 지나가고,
육십은 여유와 미소를 무기로 지나간다면....

통과의례처럼 다가오는 10진법의 나이속에서 가장 힘겨운 것은 역시 서른의 문턱이다.
무언가 이룰것만 같은 환상을 잔뜩 심어놓은 서른 살을,
20대의 방황의 끝에 만나게 되면, 사실 아무것도 없는 빈손으로 맞이하고 있음을 깨달았을 때의 그 참담함이란. 사실. 이루 말할 수 없다.

친구들과 함께 수많은 밤을 지새며 꿈꾸었던 서른의 문턱은 이런 것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좀 더 근사한 길목으로 접어들었어야 할 꿈의 서른은
방황의 끝이 아닌 연장선임을 마주쳐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우리의 대부분은 거기에 해당된다.

하지만 서른이라도 괜찮다고 토닥여주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 안심이 될까.

지금 혼자 인 것이 결코 인기가 없어서가 아님을 알면서도 왜 역전 만루 홈런 같은 결혼을 꿈꾸게 되는 것일까. 무엇이 30의 그녀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일까.

20대가 아닌데. "병적인 바람둥이" "질투심이 많고 의심많은 찌질이" "변변찮은 그들"을 용서하고 있는 우리 자신을 벌하고 다잡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많은 것을 고민하게 만들고 부끄럽게 만든다. 변화구가 아닌 직구로 적타를 날리면서. 날카롭게 꼬집어 댄다. 

"잊지 못하는 것"과 "매달리는 것"은 별개라는 것.
"티안나는 명품을 찾아 헤매는 것"
"10대의 꽃미남들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것"
"결혼은 no, 아이는 yes"
"미신이나 영적인 힘에 의지하는 것"
"끊임없는 다이어트와 헬스클럽에서 몸매 만들기"
"행복한 자신을 드러내놓고 강조하는 것"

30대의 특징을 좌라라락...늘어놓은 것만 같은데 해당사항이 얼마나 많은지 체크하다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여자이기 때문에, 나이 때문에, 모두에게 있는 공통사항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체크가 의외로 많은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은 속고 있을 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정신도 신체도 건강해야 하는데 우리는 너무 쓸데없는 것에 시선을 빼앗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사실.  서른이라도 괜찮다.
당당하게만 살 수 있다면. 별거 아닌 나이테인데 무엇을 그렇게 두려워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당신의 서른이 안녕한지 묻고 있다. 
주위를 둘러싼 쓸모없는 것들을 버리라고 충고하면서.

[나이를 물어보면 주저 없이 바로 대답한다]
[어떤 때라도 나이를 이유로 삼지 않는다]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
[거울을 보고 자신의 얼굴을 트집 잡지 않는다]
[모를 때는 솔직히 모른다고 말한다]
[자신의 가슴을 열심히 칭찬하자]
[즐겁고 진지하게 섹스한다]
[친척과의 대화를 무난하게, 화려하게 소화한다]
[마음에 드는 남성에게 먼저 데이트 신청을 시도해본다]
[20대의 후배 여성을 마주 보고 칭찬한다]
[의욕이 없을 때는 억지로 사랑하지 않는다]
[헤어지려고 할 때는 미련 없이 헤어진다]
[섹스로 뭔가를 속이려고 하지 않는다]
[매사에 고맙다고 말한다]
[시험 삼아 꾀병을 부려 회사를 쉬어본다]
[자랑거리에 의문을 품어본다]
[출퇴근 지하철에서 스포츠 신문을 펼친다]
[마음속으로 뭐야, 안어울려 라는 말을 자주 쓴다]
[이런 건강법이야말로 적당히 읽고 넘긴다]

라고 탈출법을 제시한다. 사실 이것보다 많은 방법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이정도의 방법만이라도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 싶다. 어제의 내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후회가 남는 어제를 살았다면 해뜨는 오늘부터는 새로운 삶을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 아니겠는가. 이런 종류의 책이 전해주는 좋은 점은 바로 나를 다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i*****i 2008.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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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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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생에서 30대는 어떤 의미일까? 잠깐동안 생각을 해보았는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시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20대에는 보통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기가 마련이다. 물론 30대에 선택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리고 30대에는 그 직업을 바탕으로 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또 20대 중후반부터해서 30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한다. 직업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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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생에서 30대는 어떤 의미일까?

잠깐동안 생각을 해보았는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시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20대에는 보통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기가 마련이다. 물론 30대에 선택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리고 30대에는 그 직업을 바탕으로 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또 20대 중후반부터해서 30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한다.

직업과 결혼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런데 요즘에는 결혼을 하는 시기가 점점 늦어지고 있다.

내 주위만 봐도 결혼 안한 30대 사람들이 제법 많다.

과연 그들은 왜 결혼을 늦추고 있는걸까

상대를 못만나서 아니면 눈이 높아서

이번에 읽게된 이 책은 30대 미혼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녀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지 이 책을 통해 알수 있을거 같았다.

 

'서른이라도 괜찮아'

참 재밌는 제목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제목대로 요즘 서른이라고해서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는 시대이다.

이 책은 여성으로서 가장 매력적인 시기인 30대에게 그녀들에게 나타나는 25가지의 특성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몇가지 특성을 이야기해보면

요즘 괜찮은 남자들은 다 어디로 갔지? - 좋은 남자가 없어서 연애를 못한다고 생각한다.

내겐 너무 벅찬 결혼 판타지 - 결혼에 대한 기대와 환상이 너무 크다

언제나 걸리는 건 찌질이들뿐 - 자꾸 변변찮은 남자에게 끌린다

그 남자의 마음을 빼앗는 10가지 기술 - 여성지에 나오는 각종 연애 팁을 행동으로 옮긴다

이런 식으로 25가지의 특성들이 나와 있고 그에 대한 부가설명들이 나와 있고, 그러한 여성들의 특성들 즉 흔히 있는 장소라던지, 즐겨쓰는 말,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남자의 한마디, 이것에 주의 등이 나와 있다.

그리고 각 특성의 앞부분에 서른 살 체크리스트라고 해서 나와있는데 흥미로웠다.

내가 30대의 여성이 아니라서 정확히 판단할수는 없지만

내 주변에 있는 30대 여성들의 모습들을 볼때 이 책에 나오는 특성들과 일치하는 이야기들이 제법 있었다.

참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고 재밌다는 생각도 들었다.

저자는 일본의 30대 여성들의 상황을 썼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적용되는 이야기들도 있는거 같았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저자가 30대 여성에게 주는 실질적인 조언들이 20가지가 나와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잘 몰랐던 30대 여성들에 대해 알수 있게 되었다.

내 주변의 30대 여성들이 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거 같고 그녀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질거 같다.

30대라는 나이는 결코 부끄러운게 아니다.

어리다고 20대를 부러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

그녀들은 그냥 나이를 먹은게 아니다.

그만큼 경험을 통해 인생을 멋지게 사는 방법을 배워왔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멋진 사랑을 통해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것이다.

모든 30대 여성들이여 당당하게 살아가자.

파이팅!!!

 

n****5 2009.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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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라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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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하게 서른 여자들의 속마음을 파헤치다.>   이 책은 꼭 서른살 여자를 위한 책은 아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중후반을 위한 책!   처음 이 책을 넘기기 전에 스스로 서른 즈음의 여자인 것을 감사했다. 어쨌든 책을 활발히 읽는 독자층에 드.디.어. 진입했기 때문에 이런 책들이 번역되어 나오는 것이 아닌가? 고등학교 때에는 고등학생이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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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하게 서른 여자들의 속마음을 파헤치다.>

 

이 책은 꼭 서른살 여자를 위한 책은 아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중후반을 위한 책!

 

처음 이 책을 넘기기 전에 스스로 서른 즈음의 여자인 것을 감사했다. 어쨌든 책을 활발히 읽는 독자층에 드.디.어. 진입했기 때문에 이런 책들이 번역되어 나오는 것이 아닌가? 고등학교 때에는 고등학생이라도 괜찮아, 공부 못 해도 괜찮아 라는 책은 없었고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를 읽어야만 했었으니까. 이젠 지칠 때도 된 나이임을 인정하고 책을 구매할 능력이 있는 나이임을 인정하고 이런 위로가 되는 책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내심 흐뭇해한다. ioi

 

이런 나의 알량한 마음을 비웃어 주듯이 책은 이 나이 즈음의 여자들이 흔히 갖는 갖가지 생각의 배후를 파헤친다.-니 생각 뻔하지! 이렇게 말이다 - 아무리 진중하고 선량한 마음을 가진 여자라 할지라도 마음 속으로는 책에 쓰여진 이런 욕망이 조금은 있지 않을까? 어쩌면 나 또한 여자이기 때문에 타인도 나와 같이 조금은 속물적이길 바라는 여자의 질투인지는 몰라도 말이다.^^;  친구와 수다 떠는 내용 중에 흔히 들어가는 여행, 미팅, 남자 이야기, 연상과 연하의 이야기, 전업주부들에 대한 질투, 나보다 어린 여자들에 대해 갖는 분노(!) 그리고 부모님과의 관계 , 턱없이 이상적인 결혼상 ! 등등! 둘이 하면 재밌고 셋이 해도 재밌지만 어쩐지 여자들끼리 말고는 꺼내지 못할 갖가지 이야기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그리고 "니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 심리의 배후를 밝혀주마!" 하고 시작되는 지은이의 반론은 아, 그렇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내가 하는 생각이 불합리 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서른의 나이를 먹어가는 여자라서일까, 여자친구들과의 공통된 주제가 그런것이어서 그랬을까, 공공연하게 드라마에서도 잡지에서도 생활속에서도 많이 접해버린 질투와 속물근성들. 지은이는 그 생각들이 어떤 점은 잘못되었지만 어떤 측면으로는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란 걸 인식하게 해 준다. 그래서 나를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러니까, 서른이라도 괜찮다고. 괜찮으니까 좀 더 편하게 자신을 바라보아도 좋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책은 여러 개의 체크리스트로 이루어져 있다.

위에서 보는 식으로 하나씩 체크하면서 평소 아 ~ 내가 이런 성향이 있었구나 깨닫게 된다.

또 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어지는 글을 읽으며 지은이의 말을 들어볼 수 있다. 

한 챕터가 끝날 즈음엔 내가 자연스럽게 아무 생각없이 했던 어떤 행동들은 보기 싫으니까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지은이는 "그런 행동은 엄청 꼴불견이야!!" 라는 말을 서슴없이 해 주는 친절한 분이시니까.^^;

 

 

능청스러운 삽화도 몇 군데 등장해서 재미를 더해준다.

 

사진 찍지는 못 했지만, 남자를 위한 Tip도 훌륭하다.

30대의 (꼭 30대라고 규정짓긴 싫으나) 암튼! <30. 대의 여자가 이런 반응을 보였을 때 이렇게 말해줘야 된다> 이런 식으로 퀴즈도 풀어볼 수 있고, 챕터의 끝마다 남자들에게 충고를 해 주는 시간도 있다.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 경우 여자가 어떻게 폭발할지, 어떻게 분노를 곱씹을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ㅋㅋ 이 책의 미덕은 마음을 나타내는 데에 어떤 제제도 없어서 - 혹은 천박함- 그래서 후련해진달까? 잡지의 코스모폴리탄 뉴욕 싱글 라이프?  이런 식의 제목을 갖는 칼럼들을 죽 연결해 놓은 느낌이다. 본인은 잡지를 잘 안 읽기 때문에 이 책으로 수 년치의 잡지를 다 소화한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은 주변에 여자들이 많아서 그들과의 관계 짓기가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 여자분들이 읽으면 분명히 마음 속이 뻥 뚫릴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을 주변의 악랄한(!) 여성분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게 될 지도 모른다.

사실은 이렇게 말 하고 싶었지만. --- >  " 너 진~~~ 짜 꼴불견이니까 이 책 보고 이제 좀 고쳐!!!!"

 

h****4 2009.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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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라도 뭐 어때?
"서른이라도 뭐 어때?" 내용보기
이걸 어떤 범주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다....잇쿵~~~ 서른이라고 하는 나이가 특별한 건지는 몰라도 서른이란 이름을 갖다붙이곤 나온 책들이 상당히 많은데, 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요런 책들에 관심이 많다. 많긴 한데 거의 읽은 게 없으니 뭐~~~ 할말은 없다.   어쨌거나 이번에 읽은 요책은 참....다양한 군상들을 볼 수가 있다. 서른이 여자에게 주는 의미랄까, 가능성이랄까.
"서른이라도 뭐 어때?" 내용보기

이걸 어떤 범주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다....잇쿵~~~

서른이라고 하는 나이가 특별한 건지는 몰라도 서른이란 이름을 갖다붙이곤 나온 책들이 상당히 많은데,

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요런 책들에 관심이 많다.

많긴 한데 거의 읽은 게 없으니 뭐~~~ 할말은 없다.

 

어쨌거나 이번에 읽은 요책은 참....다양한 군상들을 볼 수가 있다.

서른이 여자에게 주는 의미랄까, 가능성이랄까.

그 나이가 되도록 시집을 가지 못한 여성들을 여러 분류로 나눈 듯한 느낌?

여자 나이 서른이란....

대학을 졸업하는 스물 셋, 넷에서 한 직장을 꾸준히 다니면 대리 정도쯤 달고 있을테고,

그 정도면 일처리하는 것도 어느 정도 능숙함을 보이고 있을 것이고,

그만큼 경제적으로도 여유로울 것이고,

연애도 한 두차례 겪고 나서 자기만의 나름 연애관도 있을 것이고,

인맥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을테니...

남자 나이 서른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사회적인 위치가 높아져 있을 텐데~~~

 

그런 나이다 보니, 결혼 안한, 특히 애인이 없는 여자는 다양한 행태를 보이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티나지 않는 명품에 환장한다던가, 커리어를 높이려고 안간힘을 쓴다던가,

같은 동성에게 너그러워지지 못하기도 하고, 괜히 심각한 척 우울하다고 호소한다거나,

왠지 처지는 남자만 골라서 사귄다던가.....

어쨌거나 뭐 하나 정상이지 못한 것 같은 여자들만 모아놓고 대응책을 제시해준다.

그런데 말이다.

가만 보면 어딘가 정상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그런 사람들의 한 부분은...내게도 있단 말이다.

그런데 내가 가지고 있는 그런 부분은,

그렇게까지 정상적이지 않게 보이지도 않는다는 말씀이지~~~

그러니까 나는 저자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극단적인 사례들만 모아놓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

그런게 꼭 필요할까 싶게 말이다.

 

나도 '서른'이란 말이 끌려서 보긴 했다만 그게 그렇게까지 필요한 내용이라곤 생각하지 않으니, 참...

어쩌겠어, 또 시간 낭비했네 란 생각이 드니....

보기에 그리 어렵거나 거부감이 드는 건 아닌데...

계속 보아하니 보통 한 번쯤 생각할 수 있는 거만 나열되어 있어 그리 신선하진 않다는 게 내 느낌이다.

그러고 보면 별...참 많이 준 것도 같다...

g*****9 2009.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이라도 괜찮아
"서른이라도 괜찮아" 내용보기
여자에게 서른살이란 어떤 의미일까.. 여자들의 사회생활이 활발해지면서 결혼적령기도 늦춰지고, 골드미스라는 신조어도 탄생했지만, 아직까지 삼십대라는 나이가 주는 부담감은 같은 나이대의 남자들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크게 다가오는 듯하다. 책속에 나온대로 젊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었던 20대는 지나고,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겪게되는 서른살의 미묘한 심리를 저자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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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서른살이란 어떤 의미일까.. 여자들의 사회생활이 활발해지면서 결혼적령기도 늦춰지고, 골드미스라는 신조어도 탄생했지만, 아직까지 삼십대라는 나이가 주는 부담감은 같은 나이대의 남자들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크게 다가오는 듯하다. 책속에 나온대로 젊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었던 20대는 지나고,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겪게되는 서른살의 미묘한 심리를 저자는 "서른살 증후군" 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선 이책의 장점은 자기개발서 이면서도 무겁지가 않다. 표지에 드러난 귀여운 캐릭터가 책 중간중간 등장하며 때론 귀엽고, 사랑스럽게, 서른살의 심리의 공감을 자아낸다.  처음 제목만 보고는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심리학 서적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사춘기시절 청소년잡지등을 통해 연애취향(?) 테스트를 해보고, 혈액형타입이나 이상형테스트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재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줌마취급에 극도로 예민해지고, 좋은남자가 없어서 연애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등.. 작가가 일본사람인데도, 두나라간의 문화적인 차이가 적어서인지..아님 우리현실에 맞게 번역을 잘한 탓인지.. 우리나라에서 서른이라는 나이에 대한 생각과 취향..유머로 표현되는 상황까지 비슷한다.

25가지 주제별로 서른살 증후군을 테스트 해 볼 수 있고, (개인적으론 [어리고 예쁜남자가 좋아] 편의 결과가 심각하게 나왔다는~) 주제와 그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을 대하는 요령(?)등도 서술되어 있다. 서른증후군을 겪는 사람을 비난하기보단, 그런 성향을 이해하고 대화법을 제시해줌으로써 작가가 그 나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따뜻하게 봐주는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깊이있게 서른이라는 나이를 파헤친 서적은 아니고, 친구끼리, 가볍게 여성지 보는 기분으로, 꼭 서른이 아니어도 30대의 표면적인 행동들을 테스트 해보며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작가가 제시한 건강한 30대를 보내기 위한(꼭 서른살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니겠지만..) 조언을 새겨들으며 아름답게 나이 먹기위한 준비(?)를 해야 할 듯하다..

우아하고 명랑한 30대를 위한 건강법, ‘서른의 품격’
01. 나이를 물어보면 주저 없이 바로 대답한다
02. 어떤 때라도 나이를 이유 삼지 않는다
03.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
04. 거울을 보고 자신의 얼굴을 트집 잡지 않는다
05. 자신의 가슴을 열심히 칭찬하자(크든 작든! 자신의 것이 세계 최고다)
06. 모를 때는 솔직히 ‘모른다’고 말한다
07. 즐겁고 진지하게 섹스한다
08. 명절 때마다 ‘결혼’에 대해 묻는 친척과의 대화를 무난하게 소화한다
09. 마음에 드는 남성에게 먼저 데이터 신청을 시도해본다
10. 20대의 후배 여성을 진심으로 칭찬한다
11. 의욕이 없을 때는 억지로 사랑하지 않는다
12. 헤어지려고 할 때는 미련 없이 헤어진다
13. 섹스로 뭔가를 속이려고 하지 않는다
14. 매사에 ‘고맙다’고 말한다
15. 관심이 있는 동성에게 먼저 다가간다
16. 꾀병으로 회사를 쉬어본다(회사는 잘 돌아갈 것이다)
17. 자랑거리에 의문을 품어본다
18. 뭔가를 사들이고 싶을 때마다 속으로 ‘뭐야! 안 어울려’라고 말한다
19. 출퇴근 지하철에서 스포츠신문을 펼친다.
20. 이런 ‘건강법’이야 말로 적당히 읽고 넘기는 것이 30대 여성의 내공이자 건강한 자세다.
c*********k 2009.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이면 어때, 서른이라도 괜찮아
"서른이면 어때, 서른이라도 괜찮아" 내용보기
서른..사실 서른이란 나에겐 두려운 나이다.얼마 남지 않은 이십대를 보내고 삼십대를 받아들인다는 것..자신도 없고 할수만 있다면 시간을 멈추고 싶은 마음이다.하지만 싫다고 받아들이지 않을수는 없지 않은가?처음 <서른이라도 괜찮아>란 이 책을 접하게 되었을때 서른이 되는 여자들의수다를 담은 유쾌한 소설이라고 생각했었다.하지만 이 책은 실제로 인생의 각종 풍랑에 대처하
"서른이면 어때, 서른이라도 괜찮아" 내용보기
서른..
사실 서른이란 나에겐 두려운 나이다.
얼마 남지 않은 이십대를 보내고 삼십대를 받아들인다는 것..
자신도 없고 할수만 있다면 시간을 멈추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싫다고 받아들이지 않을수는 없지 않은가?


처음 <서른이라도 괜찮아>란 이 책을 접하게 되었을때 서른이 되는 여자들의
수다를 담은 유쾌한 소설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실제로 인생의 각종 풍랑에 대처하는 서른 살 여자들을 위한 
처방전이다.
그리고 "직장에선 맹랑한 여자후배에게 치이고, 남자 앞에선 어리지 못해 주눅
들고 결혼 안 한 죄로 어느새 집안의 우환이 된 여자들이여
즐겨라 서른살, 가
장 유쾌한 파티처럼!
"이라는 서른살 여자들에게 희망 메세지를 전파한다.
그리고 30대의 자세로 미팅편, 나이편, 변명편, 레스토랑편으로 나누어서 실제
로 30대가 되어서 생각하는 것들, 경험하는 것들, 느끼는 것들을 생생하게 알려
주고 느끼게 해준다.


얼마전 어느 책에서 30대를 스무 살 보다 늙고, 마흔 살보다 젊은, 이라고 아
주 사실적으로 정의를 내려둔 것을 본적이 있다.
30대 라는 나이는 분명 아주 매력적인 나이다.
20대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수많은 것들과 40대에는 너무 많은 제약때문에 하
지 못하는 것들을 할수 있고, 많지도 적지도 않은 가장 이상적인 나이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사람들은 여자 나이 서른이면 노처녀니 뭐니 세상이 만들어 놓은 시간의
잣대에 올려놓고 평가를 하기에 이른다.
어쩌면 나 역시 그런 것이 싫어서 애써 서른이 온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다.


이렇듯 나처럼 서른이 오는걸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지침서 같다.
서른이 되기 전에 읽으면 다가올 서른을 더욱 행복하게 받아들이고 계획적으로
두려움없이 받아들일수 있도록 도와주고 서른이 되어서 읽으면 지금껏 고민하고
있었던 것과 사람들의 편견에 맞써 싸우다가 다친 자신의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
여유를 제공해 줄듯하다.


서른이면 어떤가? 서른을 두려워 말자!!!!
 
이 책에서는
나이를 물어보면 주저 없이 바로 대답한다, 어떤 때라도 나이를 
이유 삼지 않는다
강조하고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어느 곳에든 나이가 문제가 되진 않는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모든이에게 당당해야 한다.
이 책을 보면서 좀 더 내 자신을 돌아볼수 있었던거 같다.
무엇이 두려웠는지 무엇때문에 애써 부정하고 싶었는지를..
난 아직 서른은 되지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 미리 서른살 예행연습을 한듯 하다.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 서른 살은 온다” - 시인 최승자
“어느 누구도 늙었다고 하지 않겠지만, 스스로 젊다고 내세우는 게 어색하게 느껴지는 
나이” -잉게보르크 바흐만
“서른은 온다. 막무가내로 온다. 갈피 못 잡는 여자여, 부디 정신 차려라.” -시인 신현림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무겁고 씁쓸한 나이 서른” -시인 김경진

YES마니아 : 골드 g******2 2009.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이라도 괜찮아
"서른이라도 괜찮아" 내용보기
이 책은 30대의 미혼여성들을 타켓으로 쓴 책입니다.. 뭐~ 저야 이미 결혼한 몸이라....여유로운 심정으로 재미있게 읽었지만, 미혼 여성들이라면 눈을 반짝거리며 읽을듯합니다.   본문의 처음 시작은 '요즘 괜찮은 남자들은 다 어디로 갔지?' 란 제목으로 시작을 하며, "요즘은 괜찮은 남자가 없어..........." 란 말로 시작을 합니다.. 저자는 이런말을 하며 투덜대는 광경을
"서른이라도 괜찮아" 내용보기

이 책은 30대의 미혼여성들을 타켓으로 쓴 책입니다..

뭐~ 저야 이미 결혼한 몸이라....여유로운 심정으로 재미있게 읽었지만, 미혼 여성들이라면

눈을 반짝거리며 읽을듯합니다.

 

본문의 처음 시작은 '요즘 괜찮은 남자들은 다 어디로 갔지?' 란 제목으로 시작을 하며,

"요즘은 괜찮은 남자가 없어..........." 란 말로 시작을 합니다..

저자는 이런말을 하며 투덜대는 광경을 볼수 있다고 표현을 하며

솔로들끼리의 대화와 심리를 보여주는데, 기가 막히게 어쩜그리 상황을 잘 표현을 잘 해놨는지...

이 책의 저자인 '이시하라 소이치로'.....이름으로 봐서는 분명 남자같은데...

여자의 마음속에 들어갔나 나온건지....여자들만의 대화를 많이 엿들은건지....ㅋ

아무튼, 여자들의 심리와 대화를 너무나 잘~ 묘사해 놓은 책이라 재미있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30대의 자세를~ 미팅 편, 나이 편, 변명 편, 레스토랑 편....이렇게 네 부분으로 나눠놓고

각 편마다 대여섯개의 소제목으로 나눠 여성들마다의 특징을 찝어 놓았습니다..

하나하나의 여성들의 특징을 나열해 놓은후에는 그녀들의~

*흔히 있는 장소

*그 밖의 특징

*남자의 한마디

*이것에 주의!

*Let's Try!

들이 나와있습니다..

 

참.....뒷부분에는  저같이 아줌마들이 이 책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주부스페셜 '내 아이는 내 방식으로 키운다' 편이 있네요...ㅎ

 

여성들이여~~!!!!!!

나이에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여자입니다..

30대같은 20대도 있는 법이고, 20대 같은 30~40대도 있는 법입니다..

현재의 내 자리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을 꾸려나가 봅시다~!!!!!!^^

 

y*****e 2009.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