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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만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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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이어트를 위한 실용서일까? 아니면 식습관과 건강에 관한 인문서일까? 어느 쪽의 손을 들어주더라도 크게 잘 못될 것이 없는 책이다.  저자인 브라이언 완싱크(Brian Wansink)의 약력을 봐도 마찬가지다. 그는 스탠퍼드대 철학박이고 코넬대 식품 브랜드 연구소장으로 우리가 먹는 이유와 양을 결정하는 실마리를 찾는 것을 평생의 화두로 삼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보이는 만큼 먹는다" 내용보기
       이 책은 다이어트를 위한 실용서일까? 아니면 식습관과 건강에 관한 인문서일까? 어느 쪽의 손을 들어주더라도 크게 잘 못될 것이 없는 책이다.  저자인 브라이언 완싱크(Brian Wansink)의 약력을 봐도 마찬가지다. 그는 스탠퍼드대 철학박이고 코넬대 식품 브랜드 연구소장으로 우리가 먹는 이유와 양을 결정하는 실마리를 찾는 것을 평생의 화두로 삼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출판사측에서는 인문서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았다. 이 책의 들어가는 말에서도 p21 "심리학자와 마케팅 전문가의 지식에 기초하고 있고, 레시피는 전혀 없고, 다만 과학으로 뒷받침되는 조사 결과가 제시될 뿐"이라고  밝히고 있다. 제목부터 다이어트 실용서로서는 잘 팔릴수 없는 제목을 골랐다. 만약 다이어트 실용서로 마케팅하고자 했다면 "평생 실패하지 않는 다이어트법" 정도로 잡았을 것이다. 그런데 출판사인 황금가지를 검색해 보니 실용>건강으로 분류해놓았다. 출판사에는 미안한 얘기지만 잘 팔리기엔 힘들것 같다. 왜냐고? 이 책을 보고 다이어트하려는 사람에겐 너무 책이 어렵고 무거울 수 있다. 실용서라고 하기엔 너무 인문학적인 냄새가 풍긴다는 얘기다. 하지만 나름대로 인문학적 내용을 즐기는 분들에겐 재미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요즘 유행하는 대부분의 다이어트는 "티나게 죽는 법 (DIET = DIE +T)"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즉, 대부분의 다이어트법은 박탈 다이어트다. 무언가를 참거나 부정한다. 이런 박탈 다이어트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세가지가 있다. 1) 몸이 다이어트와 싸운다. 2) 뇌가 다이어트와 싸운다. 3) 일상 환경이 다이어트와 싸운다. 따라서 이책에서는 죄의식도 없고 체중 증가도 없이 좋아하는 것을 먹을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재정립하여 우리의 삶을 즐겁고 충만하게 만들고자 한다. 이러기 위해 우리를 과식으로 이끄는 숨은 설득자의 정체를 밝히고, 그것을 배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최고의 다이어트는 자신이 다이어트 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를 과식으로 이끄는 숨은 설득자는 누구인가? 이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우리는 위(胃)로 먹는 것이 아니라 눈(目)으로 먹는다." 즉, 보이는 만큼 먹는 것이다. 큰 접시를 주면 작은 접시를 주는 것에 비해 더 많이 먹는다.  그렇다면 결론은 간단하다. 주변환경을 바꾸는 것이다.  p34 "우리는 모두 환경에 속는다. 설령 머리로는 알고 있더라도 거의 늘 다른 것에 집중해 있기 때문에 알고 있는 것을 일일이 기억해 내 그것에 기초하여 행동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머리를 바꾸는 것보다 주변환경을 바꾸는 쪽이 간단하다." 그렇다고 한꺼번에 바꾸면 우리의 뇌가 반응하여 거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의식의 폭"을 활용해야 한다. 무의식의 폭은 조금 과식해도 조금 부족하게 먹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폭 또는 범위이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체중이 감소될 수 있도록 무의식의 폭 내에서 칼로리를 줄여나가면 되는 것이다. 한숟가락씩 밥을 덜어 내거나 밥 그릇의 크기는 같지만 들어가는 양이 적은 밥그릇을 쓰는 것이다. 
      작년에 몸무게를 좀 줄여볼까하여 나도 나름대로 다이어트를 하였다. 그때 다이어트를 위해 제일 처음한 일은 저울을 사고 매일매일 몸무게를 재고 그를 기록하는 것이었다. 그것만으로도 심리적인 효과와 물리적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밥그릇을 줄이는 것이었고... 하여튼 결론적으로 그때의 성공요인을 되돌아보니 매일 눈으로 확인하고 습관들이고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것이었다. 물론  처음 6개월 정도는 성공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실패했지만 말이다. 실패의 원인은 성공 요인의 반대였으니...
 
      곁가지.
1. 중간중간의 여러가지 사례들을 읽는 재미가 이 책을 심심하지 않게한다.
2.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 검증하는 학문적 방법도 재미있다. 당연히 그럴것이라고 우기지 않고 이를 실험적으로 검증하여 설득하는 과학적 연구법을 볼 수 있다. 
3. 세로와 가로 중 어느 것이 길까?  세로가 길게 보일 것이다.(만약 그렇지 않다면 병원에 가봐야한다.)
   하지만 두 선분의 길이는 같다. 당신의 눈을 믿지 말라.
   다이어트하고 싶다면 길쭉한 컵을 사용하라. 넓적한 컵보다 양이 많아 보인다. 그럼 배부르겠지..
     

 
 
s******n 2008.12.31.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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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과식 하는가? : 다이어트의 자유방임주의
"나는 왜 과식 하는가? : 다이어트의 자유방임주의" 내용보기
나는 왜 과식하는가? 궁금한가? 이 책의 원제목인 Mindless Eating때문이다. 즉, 생각없이 그냥 되는 대로 집어 먹기 때문이다. 아! 이렇게 간단한 것을 그동안 어떻게 살을 빼야 하는가 고민했다. (아니 고민 하는 척했다.)이 책은 과격한 다이어트를 논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정반대이다. 이 책의 주안점은 죄의식도 없고 체중 증가도 없이 좋아하는 것을 먹을 수 있도록 당신의 환경
"나는 왜 과식 하는가? : 다이어트의 자유방임주의" 내용보기

나는 왜 과식하는가? 궁금한가? 이 책의 원제목인 Mindless Eating때문이다. 즉, 생각없이 그냥 되는 대로 집어 먹기 때문이다. 아! 이렇게 간단한 것을 그동안 어떻게 살을 빼야 하는가 고민했다. (아니 고민 하는 척했다.)

이 책은 과격한 다이어트를 논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정반대이다. 이 책의 주안점은 죄의식도 없고 체중 증가도 없이 좋아하는 것을 먹을 수 있도록 당신의 환경을 재정립하는 것이다. 식생활을 재정립하여 우리의 삶을 즐겁고 충만하게 만들자는 것이다. 먹는다는 것은 인생의 커다란 즐거움으로 음식에 대해 타협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환경을 라이프스타일에 반하지 않고 그에 맞추어 바꾸어 줄 필요가 있다.

듣기만 해도 행복하지 아니한가? 먹고 싶은것 다 먹으면서 살을 빼자고 한다. 이 어찌 축복이지 아니한가? 이 책은 이렇게 우리를 시작부터 흥분시켜 놓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간다. 비록 이 책은  다이어트와 관련되어 있다고 판단되어 YES24 도서 분류상으로는 건강/질병과 치료법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내용면에서는 식습관에 관한 심리학과 소비자행동에 대한 실험연구 보고서이다. 몇 가지 사항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나 실험을 직접 행한 사람이 들려주는 보고서는 무미건조하나 유쾌하다. 이 책의 결론은 하나다. 싸우지 마라!

대부분의 다이어트 법은 박탈 다이어트이다. 무언가를 참거나 부정한다.~~~유감스럽게도 박탈 다이어트는 다음의 세 가지 이유로 성공하지 못한다. (1) 몸이 다이어트와 싸운다. (2) 뇌가 다이어트와 싸운다. (3) 일상 환경이 다이어트와 싸운다. 수백만년이나 진화해 온 우리 육체는 ~어리석지 않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싸우지 말고 피해라! 그릇의 크기를 줄이고, 포장 크기를 줄이고,먹을 것을 멀리 두고, 잘 먹는 사람을 피하고, 먹을 것을 구하러 몸을 귀찮게 하고, 눈으로 확인하고, 먹은 양을 확인하고  생각해라! 생각하면 먹는 양이 줄어든다. 생각없이 손이 가는대로 내버려두면 많이 먹는다. 얼마나 쉬운가. 단 한 달안에 몇 킬로그램 빼겠다는 욕심은 버려야 한다. 싸우지 말고 피하는 다이어트는 적어도 1~2년은 걸린다. 하지만 얼마나 아름다운가! 먹을 것 다 먹고 살을 빼다니. 


난 오늘 부터 시작한다.!

1. 그릇 크기를 줄인다.


왼쪽이 일반적인 밥 그릇이다. 오른쪽은 원래는 국수 그릇이었으나 평소 비벼먹고, 말아먹고를 좋아하는 본인이 밥그릇으로 쓰기 시작했다. 이 큰 그릇을 치우기로 했다.

2. 피해라. 멀리해라

일하는 곳에 항상 여러가지 과자와 사탕을 준비해 놓은 테이블이 있다. 지나가면서 한번, 물 마시다가 한번, 차 마시러 가다가 한번, 화장실 가다가 한번 이렇게 하루에도 여러번 손이 간다. 하루에 50~100칼로리 밖에 되지 않지만 일년이면 3~4Kg이다. 피하기로 했다.


* 미 육군에는 군인들을 잘 먹게 하려고 연구하는 극비 연구소가 있다고 한다. 어떻게 메뉴를 만들어야, 어떻게 포장을 해야 군인들이 잘 먹나 연구한다고 한다. 부럽다. 불쌍하다. 대한민국의 군인들이여!


* 재미있는 책인데 출판사에서에서 다이어트 책으로 마케팅을 해서 실패했는지 2008년 1판1쇄에서 끝이다. (다이어트 책으로는 안 좋다. 당장 올여름 수영복 입으려고 다이어트 하는데, 1~2년 걸리는 다이어트라니. 쯔쯔)  그리고 내가 사자 마자 품절이라고 뜬다. 다시 재편집해서 식습관에 대한 인문, 심리학책으로 만들어 마케팅 하면 최근의 흐름상 잘 팔것이다. 하여간 절판 되기 전에 내 손에 들어와서 다행이다.







YES마니아 : 골드 l****0 2013.03.22.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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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과식하는가
"나는 왜 과식하는가" 내용보기
평소에 과식을 일삼는 식습관을 가진터라 이책을 접하는 마음에 가볍지는 않았다. 과식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꼬집어주고 나를 채찍질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기대를 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책은 좋았다. 너무도 좋았다. 반성하는 마음이 들었던 책이었다. 미국의 연구소에서 실험을 한 내용들이라 우리의 식습관과는 달라 한국인에게 적용하기에는 약간의 무리도 있
"나는 왜 과식하는가" 내용보기

평소에 과식을 일삼는 식습관을 가진터라 이책을 접하는 마음에 가볍지는 않았다.

과식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꼬집어주고 나를 채찍질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기대를 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책은 좋았다. 너무도 좋았다. 반성하는 마음이 들었던 책이었다.

미국의 연구소에서 실험을 한 내용들이라 우리의 식습관과는 달라 한국인에게 적용하기에는 약간의 무리도 있지만..(그래서 별 반개를 뺐음..)  

대체적으로 살이 찔 수 밖에 없는 이유와 과식을 하게 만드는 환경을 잘 설명해주고 있었다.

 

책을 살펴보면, 10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세부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1장 과일과 야채는 20% 많게, 먹고 싶은 분량에서 20% 적게 덜어먹기

영화관에서 L사이즈와 M사이즈의 무료팝콘을 받은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얼마나 먹는가에 대한 실험이 나왔다.

양쪽 다 배가 고프지 않았음에도 더 큰사이즈를 받은 사람들이 더 많이 먹었다는 사실에 살짝 놀랬다.

나도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분명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있는데도 팝콘이 뱃속으로 들어갔으니 말이다...

이런 무의식의 폭을 이용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책은 말해준다.

바로 식사량을 20%정도 줄이는 것. 그럼 눈에 띄지않게 살을 뺄수 있다.

군것질만 줄여도 일년에 살을 5kg 줄일 수 있다는 말인데 정말 유용한것 같다.

당장 식사량을 줄이기보다는 군것질하는 습관을 버려야겠다.

 

2장 먹을 양을 미리 덜어 놓고 먹어라.

우리는 배가 부르다는 머릿속의 신호보다는 그릇위에 음식물이 남아있지않나로 식사가 끝나는 시간을 정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그릇을 비우겠다''그릇의 반만 먹겠다'는 일정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배가부름에도 더 많이 먹게된다.

나도 그릇에 있는 음식들이 조금 남겨져있으면 그냥 끝까지 해치우는 편이었는데, 이런 습관이 과식을 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3장 상자와 그릇은 소형사이즈로 눈의 착시를 이용해서 남는 음식은 적게하라.

가격면에 혹해서 산 특대사이즈 포장의 식품들은 그만큼 더 많이 먹는다고 한다.

커다란 접시와 커다란 스푼은 더 많이 먹게 만든다는 사실에 집에 있는 식기들을 어린이용으로 바꾸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가짓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감각 특이성 포만(똑같은 자극만 경험하면 감각이 마비되어 싫증을 느끼게 되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없어 많이 먹게 된다는데,

그래서 뷔페를 이용하면 과식을 하고 살이 찌게 되는 것 같다.

 

4장 과식을 귀찮은 것으로 만들어라. 그릇은 부엌이나 찬장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옮기고, 식욕을 돋우는 음식은 보이지않게 숨겨두어라.

시푸드라고 하면 해산물요리로만 생각했었는데, 시푸드를 다르게 해석하면 눈에 보이는 음식 시푸드(see-food)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내 식생활에 영향을 주었는지도 깨달았다. 눈에 보이면 일단 손부터 갔던 나의 지난날이 떠올랐다...

이제 책이 가르쳐준대로 쿠키상자 대신 과일바구니를 놓고, 건강에 좋은 음식은 냉장고 전반에 눈높이에 오게끔 만들어야겠다.

 

5장 주의가 산만하지 않도록 하는 먹기 시나리오를 만든다.

과식하는 이유 중 빨리먹는 습관과 다른 일을 하면서 먹는 습관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많이 먹게 된다고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책에서는 가장 마지막에 먹기 시작해서 가장 천천히 먹는 사람과 페이스를 맞추라고 충고한다.

또 늘 그릇에 음식의 일부를 남겨 한그릇 더의 유혹을 피하고 식사전에 어느 정도 먹을지 정해놓고 덜어 먹으라고 한다.

TV이나 책을 보면서 먹거나 일이나 운전을 하면서 식사를 하면 내가 얼마나 먹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과식을 한다고 한다.

여기에도 나의 식생활패턴이 고스란히 나온다는... TV시청과 식사를 늘 함께했었는데.. 그래서 나는 살이 찔 수 밖에 없었나보다.

 

6장 기대감을 높이자.

분위기를 조성하자. 부드러운 조명,부드러운 음악,부드러운 색조,근사한 식기,근사한 식타보,근사한 유리잔, 촛불들이 비춰지면 음식의 맛이 더 좋다고 느낀다.

맛은 조금 덜하지만 이런 기대감을 높이면 건강식도 맛있는 스테이크로 느껴질수 있다는 말씀!!

 

7장 건강에 좋은 식품과 긍정적인 일을 짝짓어 컴포트푸드를 바꾸자.

컴포트푸드는 자기에게 편안함을 주는 음식을 뜻하는데, 주로 사람들은 기분이 좋았을때 먹었던 음식들이 주를 이룬다고 한다.

건강에 좋은 음식들이라면 다행이지만 캔디바같이 다이어트에 적이 되는 식품들이 컴포트푸드일때 살짝 주의를 해야할 것이다.

많은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이유는 음식이 주는 즐거움을 자제하는 것에 있다고 한다. 컴포트푸드가 주는 즐거움은 상상 그 이상일 것.

무작정 컴포드푸드가 몸에 좋지않다고 자제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절대 안 될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컴포트푸드는 계속 먹어도 되지만 소량만 먹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8장 공식적인 영양관리자가 되자.

우리나라에서 가족들이 먹는 것을 좌우하는 사람은 대부분 주부이다.

더 많은 음식에 노출될수록 아이가 영양학적으로 더 균형잡히게 되므로 브로콜리나 콩 등을 자주 접하게 해야한다.

또 반 접시 규칙을 활용한다. 접시의 반은 야채나 과일로 채운다.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중시하므로 간식은 작은 비닐봉지나 작은 용기에 넣어 주어 한번에 받는 공식적인 양을 이해시켜야한다고 한다.

아이들은 여분의 과자가 없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시켜줘야 더 먹겠다는 생각을 안한다고 한다.

 

9장 패스트푸드 열병에서 벗어나는 방법

패스트푸드를 먹을때에는 세트메뉴를 둘이서 나눠먹도록 해야한다는데, 다행히 이건 내가 지키고 있는 것이었다.

이 책 내용중에 유일하게 지키는 내용이라 괜시리 뿌듯했다.. 겨우 하나인데도..

 

10장 무의식적인 다이어트 방법.

1. 무의식의 폭

매일 음식 섭취에서 100~200칼로리를 줄이면 박탈감과 죄책감을 느끼지않는다.

2.무의식적인 식사개선

다이어트에 위험지대인 저녁식사,간식,파티,레스토랑,책상이나 자동차 대시보드를 주의하자.

3. 의식적인 재정립

식품교환(운동을 하면 디저트를 먹어도 좋아,하루종일 계단을 이용했으니 소프트드링크를 리필해도 좋아)나 음식방침(20%적게 먹기,책상에서 먹지않기,디저트는 절반만..)을 이용하여 좋아하는 음식을 섭취하자.

4.세가지의 힘

큰 희생을 치르지않고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변화 세가지를 계획한다. 반은 덜어내고 먹기, 야채를 꼭 먹기 등등..

5. 무의식의 폭 체크리스트

매일 세가지의 변화를 적은 체크리스트를 이용해서 한달만 실행해보자.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다보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봤으면하는 내용들이 너무 많았다.

책에 나온 내용들을 메모하면서 읽어내려갔는데, 내가 하던 식습관들이 줄줄이 나와서 반성을 많이 하게됐다.

내가 했던 행동들과 앞으로 과식하지않아 살도 빼고 음식을 즐겁게 먹기 위해 해야할 행동들을 마구 적다보니 참 두서가 없는 글이 된것 같다.

책을 보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이 글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지식을 얻어갔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이 길어진것 같기도 하다.

난 오늘부터 당장 체크리스트 작성을 할려고 마음먹었다. 한달만 노력한다면 다이어트 성공을 할 것 같은 자신감이 살짝 생겼다.

<나는 왜 과식을 하는가> 이책을 만나게 되서 기쁘다. 그리고 고맙다.

w******8 2009.01.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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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과식하는가] 나는 왜 과식하게 되었을까?
"[나는 왜 과식하는가] 나는 왜 과식하게 되었을까?" 내용보기
정말 제목만으로 나를 사로잡은 책이다.   나는 왜 과식하는가?   정말 궁금하다.   나는 가끔 그런 생각들을 한다.   내 뇌가 잘못된 것은 아닌가?   나는 정말로 식욕을 관장하는 뇌의 부분이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다른 사람들은 배가 부르다는 이유만으로 "맛있는" 음식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더라도 숟가락을 놓고 먹기를 그만둔다.   그러나
"[나는 왜 과식하는가] 나는 왜 과식하게 되었을까?" 내용보기

정말 제목만으로 나를 사로잡은 책이다.

 

나는 왜 과식하는가?

 

정말 궁금하다.

 

나는 가끔 그런 생각들을 한다.

 

내 뇌가 잘못된 것은 아닌가?

 

나는 정말로 식욕을 관장하는 뇌의 부분이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다른 사람들은 배가 부르다는 이유만으로 "맛있는" 음식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더라도 숟가락을 놓고 먹기를 그만둔다.

 

그러나....

 

나는... 정말로... 뽕을 뽑아야 한다.

 

정말 배가고픈데 "음식님"이 나타나면 정신을 못차린다.

 

일례로 나는....

 

회식에서 다른 건장한 남자들보다도 빠른 시간 내에 많이 먹은 경험의 소유자다 ㅠㅡㅠ

 

회사 회식에서.... ㅠㅡㅠ

 

아... 민망하여라 ㅠㅡㅠ

 

평소에 다이어트에 매달려 사는 게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는 고칼로리에 흔히 말하는 "살찌는" 음식을 좋아하며 많이 먹는게 문젱다.

 

자, 그럼 내가 이렇게 과식하는 것이 전적으로 나만의 문제일까?

 

 

 

저자는 전적으로 나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나를 위로한다.

 

(절대로!

 

나의 잘못도 있지만, 나 혼자 독박이 아니라는 얘기다!!!)

 

 

 

크고 많은 양의 음식을 사게 만드는 사회적인 현상도 한 몫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큰 접시에 먹을 것을 담는 것 역시 그렇다.

 

내가 아들을 상대로 실험을 해봤다.

 

딸기 한 팩이 있었다.

 

아들이 딸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아들 전용 그릇에 5개를 덜어 주었다.

 

다 먹고 난 아들은 딸기를 더 달라고 떼썼다.

 

없다고 딱 잡아 떼었지만, 어린 아들의 눈에도 딸기가 분명 한 팩이 있는 걸 봤으니 더 달라는 거다.

 

그래서 결국 줬다.

 

 

 

처음부터 적은 양의 포장을 구매하고, 먹을 때는 작은 접시에 덜어 먹기.

 

그런데, 조금은 모순이 있었던 게, 가능하면 음식이 눈에 보이지 않게 하라는 것과 접시에서 음식을 비우지 않아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음식을 느끼라는 것!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른 조언이지만, 아이러니하다.

 

책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절판이라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

 

이렇게 좋은 책이 절판이라니, 아쉽다.

 

무튼...

 

대체 왜 이렇게 나는 미친듯이 흡입하는지를 알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은 꼭! 이 책을 한 번은 읽어보길 권한다.

 

저자는 "네가 잘못된게 아니야!"라고는 말하고 있지만,

 

결국은 나처럼....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다. ㅋ

 

 

 

22쪽

 

최고의 다이어트는 자신이 다이어트 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 브라보!

 

이렇게 명쾌한 문장이!

 

내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꾸만 뭔가가 더 먹고 싶어지는 것이다.

 

ㅡ,.ㅡ

 

나는 나 자신을 스스로 달래곤 한다.

 

비록 지금 당장 내가 그것을 먹지 못하더라도 나중에는 결국 먹게 될거야.

 

그 때까지 저 회사는 분명! 망하지 않을거야....

 

그럴거야... ㅠㅡㅠ

 

 

 

106쪽

 

대형 할인매장은 식료품을 구입하는 것에 있어 정말 이익일까? 계산상으로는 분명 돈이 절약되지만, 결국 많이 사서 버리게 된다면 절약한 돈을 거의 까먹는 셈이 된다. 게다가 다 먹어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맛이 떨어진 후에도 먹는다고 하면 어떤 이익도 없다. 그 끝에 좋아하지도 않는 것을 먹고 체중이 불어나 버리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궁극의 재앙이다.

 

-> 대박!

 

우리집에 음식이 썩어 나가는 이유를, 돈이 없는 이유를 절대적으로 알려주는 대목이다.

 

결국은 당장은 조금 비싸게 느껴지더라도 적은 양을 구매해서 한두번에 걸쳐 다 먹어치우면 그것이야 말로 최대로 효율적인 소비가 되는 것이다.

 

아직도 냉장고에 묵혀있는 많은 것들!

 

ㅡ,.ㅡ

 

얼른 정리해야겠다.

 

 

 

197쪽

 

 

 

-> 여기에 내 식습관이 해당하지 않는 건 과연 뭘까?

 

어려서부터 "죄의식으로서의 음식"을 강요당하고, "처벌로서의 음식"을 강요당하고, 나이 먹어서는 반복되는 스트레스와 다이어트 때문에 "보상으로서의 음식", "편안함으로서의 음식"을 달고 살았다.

 

이제는 내 잘못된 습관을 부숴버리겠다.

 

날씬한 나로! 거듭나자!

 

그리고 살짝만 내 습관들을 고치도록 노력하자!

 

나는 할 수 있다!!!  

p*****r 2014.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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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으세요?? 다이어트 스타일을 당장 바꿔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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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쏟아졌던 다이어트 책들을 떠올려보면, 대부분이 '몸짱' 으로 귀결되는 것 같다. 전 세계 골목의 먹거리들을 찾아다니며 '고칼로리' 식품을 먹지 않는다면 사는 것이 아니야! 하고 외치는 이들이 등장했고.. 예쁜 케이크 가게들을 따라 맛을 본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베이킹 요리 블로그들이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뭐든 맘껏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라! 나도 했으니까 너도 운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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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쏟아졌던 다이어트 책들을 떠올려보면, 대부분이 '몸짱' 으로 귀결되는 것 같다.

전 세계 골목의 먹거리들을 찾아다니며 '고칼로리' 식품을 먹지 않는다면 사는 것이 아니야! 하고 외치는 이들이 등장했고..

예쁜 케이크 가게들을 따라 맛을 본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베이킹 요리 블로그들이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뭐든 맘껏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라! 나도 했으니까 너도 운동으로 살을 뺄 수 있다! 라고 연예인들은 외친다.

 

하지만 어떻게?

24시간이 피곤한 - 심지어 자는 시간도 - 직장인이 운동까지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엔 그들을 위한 숨은 비법이 공개되어 있다.

이 책은 과격한 다이어트를 논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정반대이다.
이 책은 죄의식도 없고 체중 증가도 없이 좋아하는 것을 먹으면서 스스로 환경을 재설정하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먹는다는 것은 인생의 커다란 즐거움이라고 역설하며, 음식에 대해 <못 먹는 것 없이 다이어트> 하도록 해 준다.

어떻게 ?

 

종래의 다이어트 책들은 영양사와 건강 관리사의 지식에 초점을 맞춘다.

단백질 다이어트와 커피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가 생각이 난다.

그 다이어트들은 다른 영양소를 박탈하고 달걀과 고기를 질리게 만들어서 못 먹게 만들었다.
이와같이 주로 다이어트 책들은 어떻게 무엇을 어떤 식으로 먹고 하루에 몇 분 운동을 해야할 것인가? 하고 물었었다.

온통 꼭 해야 할 것과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뿐이었다.

고기를 120g 먹고 계란은 3개만 먹어야 된다는 둥..

처음엔 재밌지만 하루 이틀 지날수록 지칠 수 밖에 없는 다이어트였던 것이다. - 나도 결국 실패했다 . -

이렇듯 종래의 다이어트 책들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욕구 불만과 상실을 견디다 못해 <덜 고통스러운 감량>을 약속하는 듯한 또 다른 책을 사도록 유도했다.

 

이 책은 심리학자와 마케팅 전문가의 지식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레시피는 전혀 없다.
다만 과학으로 뒷받침되는 조사 결과가 제시될 뿐이다.

 

 

이 책의 주안점은 하루 100칼로리를 더 먹거나 덜 먹어도 우리 몸은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과식할 수도 있겠지만, 알지 못하는 사이에 소식한 수도 있다는 것이다.

최고의 다이어트는 자신이 다이어트 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며, 이 책은 '나 왜 살 빠졌지?' 어라? 이상하다! 하며 다이어트를 하는가에 대해서 과학적 근거를 두고 설명하고 있다.

 

h****4 2009.02.12.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왜 과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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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먹는 것을 좋아하고 많이 먹지만 임신을 하면서 먹는 양이 더욱 늘었고 출산 후에도 그양은 좀처럼 줄지가 않았다. 출산 후 살이 일부 빠지기는 했으나 꽤 남아있었다. 그러다 먹는양을 조금 줄이면서 생각보다 빠른 시간내에 몸무게가 줄었다. 운동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음식양을 줄였을 뿐인데도 오히려 운동을 하며 살을 빼려고 할 때보다 쉽게 살이 빠졌다. 처음으로 운동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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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먹는 것을 좋아하고 많이 먹지만 임신을 하면서 먹는 양이 더욱 늘었고 출산 후에도 그양은 좀처럼 줄지가 않았다. 출산 후 살이 일부 빠지기는 했으나 꽤 남아있었다. 그러다 먹는양을 조금 줄이면서 생각보다 빠른 시간내에 몸무게가 줄었다. 운동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음식양을 줄였을 뿐인데도 오히려 운동을 하며 살을 빼려고 할 때보다 쉽게 살이 빠졌다. 처음으로 운동보다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깨달았다. 그렇지만 그 순간이 지나고 나니 다시 서서히 먹는 양이 늘었고 체중은 다시 늘기시작했다.

 

아~ 대체 왜 배가 고프지 않고 오히려 부른데도 자꾸 먹는걸까?

흔히 위가 늘어나면 많이 먹는다고들 한다.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축복받은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평생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데.. 많이 먹지 않으면 그런 고민도 없겠지...

애 책은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제목 그대로 정말 왜 과식을 하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고 난 지금..정말정말 흥미롭다. 음식을 줄여라, 어떤 음식을 먹어라 라는 식의 다이어트 책은 많았겠지만 왜 과식을 하는지 알아보려고 하는 책이 있었던가?
작가가 음식 심리학자라는데 이런 학문분야가 있을만큼 사람과 음식의 관계가 정말 밀접하구나라고 느꼈다. 다이어트 책을 지하철에서 읽는 다는 것이 조금 창피했지만 집에서만 읽기에는 너무 흥미로웠다. 책을 읽으며 단순히 다이어트 책을 읽는 것다는 음식에 관련된 수많은 외부환경에 대해 알 수 있었던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자신의 느낌보다는 브랜드 라벨과 같이 보는 것에 더욱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사실, 저지방 저칼로리를 믿고 오히려 먹는 양이 늘어나는 경향 등 생각지도 못한 실험결과를 접하게 되었다. 같은 음식이라도 좀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여러 방법들.. 특히 같은 음식에 붙은 메뉴명만 달리 했을 뿐인데도 더욱 먹음직스럽게 느껴지는 현상을 책에 소개된 예시를 통해 내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작가의 말대로 예상했던 것보다 무의식적으로 많이 먹게 하는 환경이 많았다. 포장지 사이즈라던지 그릇의 모양과 크기 등. 그러나 가장 놀랐던 점은 배부르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자신의 포만감보다는 외부 환경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충격이었다. 비워지지 않는 스프그릇으로 스프를 먹을 경우 배부르다는 느낌이 없이 훨씬 더 많은 양을 먹는다는 실험 결과. 닭날개를 치우지 않는 경우가 남은 뼈의 양을 보고 더 적게 먹었다는 결과도..

 

작가는 무턱대로 줄이거나 먹지말라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사람들이 조금 더 먹고 100~200칼로리를 더 섭취하듯 어렵지 않은 방법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조금 적게 약간씩의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그결과 서서히 살을 뺄 수 있다는 것이다.

원래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본 책이긴 하였으나 굳이 체중감량이 목적이 아니라도 다양한 음식 외부환경에 대해 알 수 있기에 진지하게 읽어봄직한 책이다.

b****e 2009.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 나는 왜 과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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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왜 과식 하는가(MINDLESS EATING)」                                                                                          브라이언 완싱크 / 강대은 옮김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는 또 한권의 단순한 다이어트 책 인줄 알고 읽기 시작하였는데 책을 읽어가는 순간, 아주 체계적으로 잘 짜여진 그리고 아주 과학적이며 실제적인 다이어트 책임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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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왜 과식 하는가(MINDLESS EATING)

                                                                                         브라이언 완싱크 / 강대은 옮김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는 또 한권의 단순한 다이어트 책 인줄 알고 읽기 시작하였는데 책을 읽어가는 순간, 아주 체계적으로 잘 짜여진 그리고 아주 과학적이며 실제적인 다이어트 책임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탠퍼드대 철학박사이자 코넬대 식품 브랜드 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주변의 환경 또는 식탁 가운데 숨겨진 여러 가지 환경들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많은 음식을 섭취할 수밖에 없도록 한다는 사실을 밝혀내 알도록 해 주었다. 음식이 맛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으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도록 하는 상황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역으로 이용하여 체중을 감량할 수도 있음을 알려준 대목은 참으로 공감하는 내용이었다. 「무의식의 폭」을 이용한 체중 감량이라는 단락에서 이 사실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재미있었던 내용 중 「위장 신호를 무시한 밑 빠진 수프 그릇」에 대한 실험의 내용은 나 지신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졌다. 사람들은 위장이 보내오는 신호보다 눈으로 보여 지는 것을 더 먼저 믿게 되어 진다. 그래서 큰 그릇에 담겨진 음식과 작은 그릇에 담겨진 내용물의 양이 같을지라도 큰 그릇에 담겨진 내용물의 양이 적다고 여겨 더 많이 먹게 되어 진다는 내용을 실험을 통해 입증한 내용은 흥미롭게 느껴졌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작은 그릇을 이용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되었다. 「많이 먹게 하는 가짓수의 유혹」역시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각 Chapter 끝에 기록된 실천전략들은 구체적으로 과식을 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상세하게 제시해 줌으로 읽는 독자들에게 다이어트에 대한 실천을 요구하고 있었다. 다이어트에 관한 단순한 이론적 책이 아닌 과학적인 실험을 통한 결과들을 제시해 준 실제적인 책이요 실용도가 높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부록에서 제시한 6가지의 인기 다이어트 방법은 개발자와 함께 장점과 더불어 단점까지 상세히 제시하고 있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두 번째로 제시한 ‘당신의 다이어트 위험지대를 제거하라’는 내용 역시 아주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끝으로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이번만큼은 실패함 없이, 혹은 부작용이 없이 자연스럽게 그리고 즐겁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의 서평을 마칩니다.

h********2 2009.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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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고 싶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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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있으면 다 먹어야 끝장을 보는 성격이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딸도 역시 끝장을 본다. 냉장고에 있는 간식이 다 떨어져야 냉장고를 열지 않고 과자도 끝까지 먹어야 한다. 그렇다고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은 아니다. 있으니까 먹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바지가 줄어드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한다.   체중이 늘어가는 것을 보면서 다이어트를 한다. 약도 먹는다. 그렇지만 또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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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있으면 다 먹어야 끝장을 보는 성격이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딸도 역시 끝장을 본다. 냉장고에 있는 간식이 다 떨어져야 냉장고를 열지 않고 과자도 끝까지 먹어야 한다. 그렇다고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은 아니다. 있으니까 먹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바지가 줄어드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한다.

 

체중이 늘어가는 것을 보면서 다이어트를 한다. 약도 먹는다. 그렇지만 또 맛있게 보이는 것이 있으면 먹어야 한다. 자제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결코 자제할 수 없는 식탐.

 

[나는 왜 과식하는가]

그것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먹는 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 그것은 먹는 환경이다. 먹지 않아도 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먹어야 하는 환경, 절제해야만 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먹고 있는 모습을 본다. 음식 그 자체가 아니라 음식을 먹음직하게 포장하는 기술들, 큰 용기, 보기에 좋은 메뉴들은 먹어도 되지 않는 것 까지 먹게 만들고 있다.

 

‘최고의 다이어트는 내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다’고 한다. 그러나 주변의 환경은 내가 먹는 한계를 뛰어넘게 한다. 분위기가 내가 먹을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이 먹게 만든다. 책에 나오는 실험을 통해서도 그것이 증명이 된다. 여럿이 먹으면 더 먹게 되고, 먹은 것을 정리하면서 먹어도 더 먹게 된다. 즉 환경과 심리적인 것들이 먹는 양을 조절하지 못하게 한다.

 

먹는 것도 습관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루에 한끼, 그것도 소식을 하고도 하루를 살아가는데 어떤 이는 하루 세끼를 다 먹고도 배가 고파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왜 과식할까! 분명 배가 고파서 과식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눈에 보이기 때문에, 먹음직하기 때문에 오늘도 먹는다.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먹기 때문에 살찌는 것이다.

 

많은 다이어트에 대한 방법들이 먹는 것을 줄이는 것으로 방향을 잡는다. 먹는 것도 줄이고 덜 먹자고 한다. 그러나 다이어트에 성공을 한 많은 사람중에 다시 요요현상으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음식이란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음식에 대한 조절보다는 환경에 대한 조절이 더 중요한 것 같다는 것을 배운다. 용기를 줄이고, 먹고 싶은 간식을 좀 멀리 두는 것, 천천히 먹는 것 등 조건들을 바꾸기만 해도 분명히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나는 왜 과식하는가! 분명 배가 고파서 과식을 하지 않는다. 멈출 때 멈추지 못하기 때문이다. 환경을 변화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가 어떻게 과식을 하고 있는지, 왜 과식을 하고 있는지 진단을 내려준다. 그리고 나의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아 준다. 내년에는 살좀 빠지겠다.

 

 

m****0 2008.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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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이어트하고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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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잠깐 컴퓨터를 하려고 앉았다가 전에 다운 받아둔 미국드라마 파일을 연다. 잠깐 보고 꺼야지 하는 사이 컴퓨터 책상 위엔 간식거리가 즐비하다. 코코아 한 잔, 스낵 한 봉.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고 40분짜리 드라마가 채 끝나기 전에 그릇은 싹 비워져있다. 잠시 영상을 멈춰두고 다른 먹을 것을 찾아가지고 온다. 드라마가 다 끝난 후에야 먹고 난 잔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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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잠깐 컴퓨터를 하려고 앉았다가 전에 다운 받아둔 미국드라마 파일을 연다. 잠깐 보고 꺼야지 하는 사이 컴퓨터 책상 위엔 간식거리가 즐비하다. 코코아 한 잔, 스낵 한 봉.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고 40분짜리 드라마가 채 끝나기 전에 그릇은 싹 비워져있다. 잠시 영상을 멈춰두고 다른 먹을 것을 찾아가지고 온다. 드라마가 다 끝난 후에야 먹고 난 잔해를 보고 경악한다. 또 먹었다. 그 때서야 바지런떨며 움직인다한들 몸 속에 들어간 칼로리며, 축적되고 있을 지방과 탄수화물은 내 손을 떠난지 오래다.

 

흥! 나는 저런 멍청한 짓 안해. 라고 혀를 쯧쯧차는 사람들. 그러나 정말 이런 일화가 비단 나에게만 적용되는 일일까? 그렇지 않다고 본다. 수많은 사람들이 TV와 컴퓨터 앞에서 무의식적으로 음식을 먹고 있으며, 그 외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도 모르는 새 몸 속의 지방을 쌓아가고 있다. 문제는 무의식적인 섭취! 바로 여기에 다이어트의 비밀이 숨어있다.

 

원제 Mindless Eating, 부제 Why we eat more than we think인 이 책은 우리가 모르는 새 우리 주위를 둘러싼 환경적인 요인들을 분석한다. 일명 '숨은 설득자'다. 읽다보면 당연한 소리들이라 무시하고 지나갈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사소한 것에 초점을 맞출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10kg이 찔 수도, 10kg이 줄어들 수도 있음을 저자는 여러 연구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만하면 궁금해지지 않는지? 이 책은 친절하게 다이어트 레시피를 짜주는 책보다 더 효과높은 다이어트 방법을 당신에게 제시해줄지 모른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이 공감했다. 특히 서두를 여는 한 마디, "최고의 다이어트는 자신이 다이어트 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는 강렬한 인상을 준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는 강박적인 사고와 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이다. 가령 난 오늘부터 절대 초콜릿을 먹지 않을거야라고 다짐했는데 몇 일 후 결국 초콜릿 한 개를 먹게 되고, 당연하게도 결과는 하나가 아닌 한 통으로 끝날지 모른다. 끝은? '다이어트에 실패했어' 란 한마디. 그러나 이 책에선 말한다. 먹고 싶은 걸 먹으라고. 다만 똑똑하게 먹어야 한다고 한다. 어떻게?

 

우리는 먹는 것에 있어서 우리 자신을 과대평가한다. 배가 부르면 그만 먹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은 안 먹고, 좋은 음식은 챙겨먹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정답은 그렇지 않다. 책에서 소개하는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사람들은 더 큰 그릇으로 먹을 때 더 많이 먹고, 좋은 광고, 라벨이 붙어있을 때 그 음식을 더 선호한다. 그 뿐이 아니다. 포만감에 상관없이 그릇이 바닥이 보여야 다 먹었다고 생각하며, 먹고 싶은 생각이 없었더라도 보이면 먹는다. 이쯤되면 슬슬 자신의 혀와 위장과 감각을 믿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우리에게 아직 방법은 있다. 무의식! 위에서 소개된 '숨은 설득자' 들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채 음식을 더 먹게 만든다. 이제 방향을 전환할 시간이다. 우리의 몸은 100~200 칼로리 정도 덜 먹어도, 덜 먹었음을 인지하지 못한다. 이 것이 '무의식의 폭' 이다. 간단히 말해 매 끼니 밥 한 숟가락을 덜 먹고, 자연스레 먹던 식후 커피 한 잔, 캔디 하나를 먹지 않는다. 그 것만으로 1년에 5kg 이상을 감량할 수 있다고 말한다. 거짓말일까? 그렇지 않다.

 

3년쯤 전 거의 1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몸무게를 감량한 기억이 난다. 물론 처음에는 빼야겠단 마음으로 밥의 양을 조금씩 줄이고, 생각없이 집어먹던 과자를 줄였다. 그렇게 한 달, 두 달... 시간이 흘렀다. 먹고 싶은 건 여전히 모두 먹으면서도 1년 동안 8~9kg 정도의 몸무게를 감량했다. 그 때는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이었는데 돌이켜 보니 바로 '무의식 다이어트' 였다. 좀 덜 먹고 좀 더 움직이고.

 

사실 이 책을 집어든 것은 요즘 무의식적으로 먹거리를 집어들게 되는 나의 식탐과 움직이지 않는 태도를 바꿔볼까 하는 욕심이었다. 그리고 책을 마친 지금, 즐거운 외침을 내지른다. 두 가지 이유 때문에. 하나는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 또 하나는 이미 내가 경험해 본 방법이 조금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불어난 몸무게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이 '무의식 다이어트' 의 효과는 강력하다. 다들 이 간단하고도 어려운 100kcal의 마법에 빠져보시길!

 

 

 

 

 

 

YES마니아 : 골드 z*****x 2009.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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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하는 습관을 알고 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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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철학 박사로 꾸준히 식품과 관련한 학술 연구를 해왔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 이유와 양을 결정하는 실마리를 찾기 위해 많은 실험들을 했다. 이 책에는 그런 실험 사례들이 실려있고, 다이어트 책이라기 보다는 우리의 식습관에 대한 연구보고서 같다.  우리는 배고파서 먹는 것보다 습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섭취하는 음식이 많다고 작가는 주장한다. 그런 무의식적인 식습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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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는 철학 박사로 꾸준히 식품과 관련한 학술 연구를 해왔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 이유와 양을 결정하는 실마리를 찾기 위해 많은 실험들을 했다. 이 책에는 그런 실험 사례들이 실려있고, 다이어트 책이라기 보다는 우리의 식습관에 대한 연구보고서 같다.

  우리는 배고파서 먹는 것보다 습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섭취하는 음식이 많다고 작가는 주장한다. 그런 무의식적인 식습관만 바로 잡아도 한달에 250g 에서 500g 정도까지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체중을 감소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면, 즉 인내를 하다보면 욕구는 더 커지고 결과적으로 체중 증가로 이어진다. 우리의 자제는 한계가 있어 더 큰 실패를 낳는다.

  그래서 작가가 추천하는 것이 무의식적인 다이어트다. 우리의 위장은 셈을 할줄 모르므로 원하는 칼로리보다는 원하는 (눈으로 보는) 양에 만족한다. 여기서 트릭은 같은 양이라도 큰접시에 담느냐 작은 접시에 담느냐에 따라 양의 크키가 달라 보이므로, 작은 접시에 음식을 담으라고 한다. 훨씬 푸짐해 보이기 때문이다. 장을 볼 때 절약을 위해 큰 포장 묶음으로 된 것을 구매하지 말라고 한다. 실험 결과에서 보면 큰 포장 식재료들은 요리시에 더 많은 양을 쓰도로 유도한다는 것이다.

  그외에 많는 설문 조사와 실험들을 통해 좋은 팁들을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실천해 보고 싶은 팁들은 다음과 같다.

 

  1. 반접시 규칙 - 접시의 절반에는 무조건 야채를 담고 나머지 절반에 단백질과 탄수화물 음식을 담는다.

  2. 페이스를 조절한다. 우리 뇌가 포만감을 알아차리는데 20분이 걸린다. -  천천히 식사하면 만복감을 알아차린다. 느린 템포의 음악이 도움이 된다. 빨리 먹다보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과식하게 된다.

  3. 멋진 그릇을 사용하여 우아한 식사를 한다. 그릇은 작고, 유리잔을 길고 가느다란 것을 사용한다.

한 입 먹고 다시 한 입 먹을 때까지 스푼 포크를 내려 놓는다.

  4. 포만감을 위해 부피가 있는 것부터 먹는다. - 브로콜리, 당근 등 건강에 좋은 음식부터 먹는다.

  5. 접시에 뭔가를 남기도록 습관을 들인다. 외식일 경우 미리 양을 덜어 포장해 달라고 부탁한다.

  6. 간식은 봉지 채 또는 통 채 먹지 않는다. 꼭 접시에 담아서 먹는다.

  7. 몸에 좋지 않은 간식거리는 눈에 보이는 곳에 두지 않는다. 유혹을 덜 받고, 귀찮아서도 덜 먹게 된다. 대신 야채를 작게 썰은 것을 가까이 놓아둔다.

   8. TV 앞, 컴퓨터 앞에서 식사나 간식을 먹지 않는다. - 간식도 반드시 식탁에서 먹는다.

 

  음식 섭취도 습관에서 오는 것이므로 28일 정도를 이런 식생활을 굳히게 되면 이 후는 쉬어진다고 한다.

 

 

                                             

 

e****5 2019.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