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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릴 때 꿈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라고 표지에 되어 있습니다.
혹이 하나뿐인 낙타 드로메다 혹이 두개가 되는 것이 꿈이랍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죽은 나무에 휘감긴 장미를 기르는 마녀가 낙타를 좋아하게 되면 꿈이 이루어진다고 말해 줍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눈에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되새기는 드로메다 입니다. 역겨운 할머니의 모습을 꾹 참고 할머니가 물 길어 오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 집니다. 향긋한 장미 냄새를 맡으면서 꾹 참고 행동합니다. 돌아 오는 길에 마녀가 아름다운 여인으로 바뀌었는데요 드로메다는 앞만 보고 다닙니다. 결국 그 장미꽃이 아름답게 자랄 수 있도록 우물이 생기기를 소원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두개의 혹을 탐냈지만 드로메다는 장미에게 우물이 생기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 드로메다의 마음을 생각하여 마녀는 드로메다의 비운 속 마음도 이루어지게 해준답니다.
정말....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릴때...꿈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느껴보면서 사람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지내야 할지 알게 해주는 좋은 그림책입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 깊은 뜻을 다 이해하지 못하지만 아이가 이 책을 읽어가면서 조금씩 깨닫게 될 것 같습니다. 드로메다처럼 살아 갔으면 하는 엄마 마음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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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이 하나 달린 낙타 드로메다는 혹을 하나 더 갖는게 소원이랍니다
마법사로부터 사막에 사는 마녀를 찾아가 마녀가 드로메다를 좋아하게 되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드로메다는 사막을 걷고 걷고 또 걸어서 드디어 마녀를 만나는데요..
지친 와중에도 자신을 소원을 위해 어려움을 참고 마녀를 태운채 장미에게 줄 물을 길어와 소원을 말할 수 있게 되지요
하지만..드로메다는 그리도 간절히 원하던 혹 대신 아름다운 장미가 다시는 목마르지 않도록 우물이 생겼으면 하는 소원을 빈답니다
그리고..마녀가 준 선물 '혹'을 단채 신나게..아주 신나게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 이책은요..그림 속에서 사막이 주는 열기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또한..처음부터 마지막장까지 마치 하나의 배경을 보는것 마냥 쭈욱 이어지는 배경은 사막의 생동감을 전달해준답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먼저 드로메다의 인내와 끈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집니다
혹을 하나 더 달겠다는 일념 하나로 걷고..또 걷고..마녀를 태우고 가는길 뼈를 아리는 고통에도 끝까지 버텨내는 인내심 말이지요
그리고..무엇보다 가장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장면은 마녀에게 자신의 소원을 말하는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도 간절히 원했던 혹을 대신해..아름다운 장미꽃이 목마르지 않기를 바라는 드로메다의 배려심은 저를 숙연해지게 만드는데요..
"만약..내가 드로메다였다면 과연 어떤 소원을 말했을까??"하고 상상해 보노라니..전 오로지 '혹' 밖에는 떠오르는 단어가 없네요
드로메다의 소원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도 잠시..이야기의 결말엔 드로메다가 원했던 두가지 소원이 모두 이루어집니다
지은이는 책 표지에 적은 글처럼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릴때 꿈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는 것이죠
아직은 제아이가 마니 어려 살짝쿵 부담스런 책이지만..조금 더 성장하면 이책이 주는 교훈을 꼬옥 느껴보도록 해주고 싶어요*^^*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하는 독후활동>
![]() 그림책을 읽는 동안 주인공이 되어 보는 간접경험을 했다면..독후활동은 그런 간접경험을 직접경험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책속에 함께 들어있는 독후활동지에는 모래놀이와 동물원나들이를 통해 아이가 <드로메다 이야기>에 보다 흥미를 갖도록 해준답니다
특히..엄마가 놀이시 필요한 언어상호작용을 제시해 주어 아이와의 돈독한 관계형성에 큰 도움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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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이 하나인 드로메다는 혹이 두 개인 낙타를 부러워했어요,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보면 왠지 부럽고 동경하게 되는 것처럼 드로메다도 그랬나봐요. 드로메다는 마법사에게 혹을 더 가질 수 없냐고 물어보았고 마법사는 그 방법을 알려주었지요.
사막을 지나 아주 먼 곳에 죽은 나무에 휘감긴 장미를 기르는 마녀를 만나 그 마녀가 드로메다를 좋아하게 되면 꿈이 이루어진다고 알려 주었지요. 꿈을 이루기 위해 방법을 물어보고 찾아 헤매는 드로메다의 모습을 통해 꿈을 꾸고 무언가 되고 싶다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밥을 찾아 나서는 용기와 도전 정신을 엿 볼 수 있었어요.
마른 장미꽃에 줄 물을 길러오기 위해 마녀를 등에 태우고 가는 길은 너무 무겁고 땅속으로 꺼지는 것 같았지만 돌아오는 길은 조금씩 가벼워졌지요. 장미꽃이 보였을 때 드로메다에게 마녀가 소원을 물어보자 뜻밖에도 드로메다는 자신의 소원이 아닌 장미꽃이 목 마를 일 없은 우물이 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었고 마녀는 드로메다의 꿈이었던 두 개의 혹을 달라 주었지요.
혹이 하나였던 낙타 드로메다는 혹이 두 개인 낙타를 부러워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 나섰고 어렵고 힘든 것을 모두 이기며 결국 꿈을 이루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누군가를 부러워하지만 막상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해서 실제로 노력하는 것은 별로 없는거 같아요 , 도전하다가 힘들면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있고 말이에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드로메다는 자신의 간절한 꿈은 두 개의 혹을 갖고 싶다는 소원을 빌기보다는 장미꽃이 목 마르지 않게 물이 쭉 있음 좋겠다는 소원을 말할 때, 혹을 갖고 싶다는 욕심을 버렸던거 같아요. 그 마음을 알았기에 마녀는 드로메다의 꿈이 이루어진것 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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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메다 이야기 -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릴 때 꿈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 첫 번째 깨금발 그림책을 펼쳐본 건 드로메다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 속에는 어떤 즐거운 모험이 우리 아이를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하면서 말이다. 크레파스로 색칠한 듯한 거친 질감 느낌의 그림 속 드로메다는 혹 두개 달린 낙타를 부러워한다. 드로메다는 자신도 멋진 두개의 혹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마녀를 찾아가게 되고.. 마녀를 태워 마녀가 필요로 하는 물을 길러 간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드로메다는 활짝 친 아름다운 장미꽃을 보게 되고..소원을 말해보라고 하자, 자신이 욕심내던 혹을 달라는 게 아니라, 그 아름다운 장미꽃이 시들지 않도록 근처에 우물이 있었으면 하고 소원을 말한다. 자신의 욕심을 버린 아름다운 드로메다의 마음씨에 마녀는 멋진 두개의 혹을 드로메다에게 선물한다. 우리 아이도 욕심을 가지지 않고 이렇게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그런 드로메다 같은 마음씨를 가지고 자라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이 책을 자주 읽어줘야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깨금발 그림책의 장점~ 바로 독후활동의 예시가 나와 있다는 것. 사실 나는 아이를 데리고 어떤 재미있는 활동을 해야할지 몰라 멈칫 할 때가 있는데 이런 예시가 나오니 너무 반가웠다. 드로메다 이야기를 읽고 드로메다가 사는 사막의 모래..엄마랑 모래놀이를 하라고 한다. 그리고 낙타를 보러 동물원으로 고고~~ 그러면서 이렇게 이야기해보라고 귀뜸도 해주니 참 고마운 독후활동 안내문인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한 독후활동. 드로메다는 뒤를 돌아보지 않기에 마녀가 아름다운 공주가 된 모습을 보지 못하는데 우리 아이랑 만약 드로메다가 뒤를 돌아보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고 그림 그리기 해보는 것도 참 좋을 듯 싶었다. 우리 조카는 이제 크레파스로 그리기를 무척 좋아하는데 꼭 함께 해봐야겠다.
아기 배달부 황새 이 책을 내가 먼저 살펴보면서 싱긋이 웃게 되고 나중에는 뒤죽박죽 아기들이 바뀐 모습에 푸하하 웃음이 터졌다.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 하지만 그 속에 매우 소중한 진리가 담긴 책. 그런 책이 바로 아기 배달부 황새가 아닌가 싶다. 마지막에 왜 아기 배달부 황새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서양에서는 우리 삼신할머니처럼 황새가 아기를 물어다 준다고 생각했다고 하니 이해가 되었다. 좌충우돌 동물 부부들의 아기가 바뀌었지만, 엄마 아빠는 자신과 닮지 않은 아이일지라도 사랑으로 대하고 소중한 존재로 그들을 보살핀다. 그리고 그 속에 행복해하는 아기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기도 엄마 아빠에게 그런 소중한 존재?에는 독후활동이 없었는데...나도 어떤 독후활동을 펼치면 좋을지 쉽게 떠오르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다시 아이와 이 책을 읽다보면 재미난 독후활동이 떠오르겠지^^
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엄마인 내가 동화책을 읽고 있자니 우리 아기가 옆에와서 한 페이지에 있는 봉투 속의 편지를 꺼내려고 난리다. 그 점이 참 독특한 책. 바로 이 책에는 소방관의 편지가 들어있다.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책이다보니 흥미로웠다. 첫 페이지에는 소방관 아저씨들이 사용하는 여러 가지 도구들이 나와 있고 책 내용은 햇살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와 소방관 아저씨들이 하는 일이 나와 있다. 이 책을 통해 소방관 아저씨가 어떤 일을 하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되고 또 혹 이것이 우리아이의 미래의 꿈과 연관지어 생각해볼 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 참 좋다. 사실 나도 보면서 이렇게 소방관이 하는 일이 많다는 게 신기할 정도니 아이들도 흥미롭게 볼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가 편지봉투를 열어 꺼내보는 모습을 보면서..편지로 독후활동을 하겠구나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 엄마 아빠 직업 맞추는 그런 편지를 아이에게 써보라고 권해준다. 정말 이것도 재미있겠구나..우리 아이가 소방관이라는 직업도 알지만, 엄마 아빠의 직업 세계로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겠구나 싶다. 또한 불조심 대비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 하나씩 내가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을 것 같다.
이 세권의 책을 보면서 정말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독후활동도 하고, 새로운 세계 속에 빠져보기도 하고 좋은 교훈도 얻고~ 즐거운 책들이라고 생각이 된다. 우리 조카랑 아들이랑 이 책 속으로 한번 빠져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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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낙타가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릴때 꿈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이죠. 사막이 뭔지 몰랐던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사막이 뭐냐고 자꾸 묻네요. 그래서 내킨김에 사막에 대한 다른 책들도 찾아봤답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책을 읽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할 독후활동이 들어 있다는 거예요.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뭔가 활동을 하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 다들 하시잖아요. 그런데 우리 엄마들 뭘 해야 할지 모를때가 있죠? 이 책에는 책마다 독후활동이 들어 있더라구요. 너무 유익한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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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운다는 말은 많이 듣고, 남에게도 해 줄 수 있는 조언이지만 막상 자신에게 소망이 생기면 그것에 대한 욕구 때문에 마음을 비우기는 정말 힘들지요. '드로메다 이야기'는 바로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릴 때 꿈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주제라서인지 상당히 신비스럽고 사색적인 편이지요. 그림도 그런 분위기에 잘 어울리게 색깔과 그림 스타일이 아주 강하고 인상적입니다.
혹이 한 개 달린 낙타 드로메다는 혹이 두 개인 낙타가 정말 부럽습니다. 두 개의 혹을 갖기 위해 마법사에게 찾아가니, 장미를 기르는 마녀에게 가서 사랑을 받게 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사막을 걷고 걷고 겨우 마법사가 말한 마녀를 만나서는 소원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그녀를 태우고 물을 길으러 갑니다. 마녀의 몸이 점점 무거워져 힘겹게 우물에 도착하고 물을 길어 오는데 이번엔 이상하게 마녀의 몸이 가벼워졌지요. 그리고 장미에게 물을 주면서 마녀가 소원을 말하라고 합니다. 그 때 드로메다는 장미를 위해 우물이 생겼음 좋겠다는 소원을 말하지요. 분명 드로메다의 소원은 혹이 두개 달리는 거였는데..우물을 갔다 오면서 자신의 소원보다 장미를 먼저 생각하게 된 것이죠. 그러자 마녀는 드로메다에게 혹 하나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드로메다가 처음부터 마녀에게 혹 두 개를 원한다고 말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보장도 없이 뜨거운 사막길을 점점 무거워지는 마녀를 태우고 가는 드로메다는 결코 중도에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험난한 길을 다녀오면서 불평도 없고, 자신보다 장미를 더 먼저 생각하게 되지요. 의미심장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소망에만 급급해 조급해지고 때론 쉽게 포기하기도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인내와 마음을 비운다는 두 가지를 마음 속에 꼭 새겼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