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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 농부의 놀라운 이야기
"귀여운 꼬마 농부의 놀라운 이야기" 내용보기
제목부터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책. 사막의 꼬마 농부? 그 건조하고 뜨거운 사막에서 농사가 가능해? 그리고, 누가 농사를 지어? 이 동물은 뭐지? 동그랗고 큰 눈과 작고 동그란 귀, 끝에 솔이 달린 듯한 긴 꼬리를 가진... 쥐 같으면서, 얼굴은 다람쥐 같이 귀여운...     머릿속 가득한 질문들을 안고 책을 펼치면 그런 질문들에 약을 올리듯 "내가 누구게?"하며 꼬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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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책.

사막의 꼬마 농부?

그 건조하고 뜨거운 사막에서 농사가 가능해?

그리고, 누가 농사를 지어?

이 동물은 뭐지?

동그랗고 큰 눈과 작고 동그란 귀, 끝에 솔이 달린 듯한 긴 꼬리를 가진...

쥐 같으면서, 얼굴은 다람쥐 같이 귀여운...

 

 

머릿속 가득한 질문들을 안고 책을 펼치면

그런 질문들에 약을 올리듯 "내가 누구게?"하며 꼬리와 엉덩이만 내민 뒷모습이 첫장에 등장하고,

다음 장에선 여름엔 무지무지 덥고, 겨울엔 무지무지 추워서 눈까지 내리는 북아메리카 사막이 펼쳐집니다.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듯

다음 장엔 그 풍경 속 꼬리가 살랑거리며 들어가는 굴을 포착해 클로즈업한 다음 장엔

귀여운 동물 한 마리가 빼꼼 귀여운 얼굴을 내밉니다.

 

몸속의 물을 아끼기 위해 오줌은 아주 조금 누고,

방울뱀이 나타났을 땐 뒷다리로 땅을 두드려 친구들에게 위험을 알리고,

한 번에 큰 나무만큼 뛰어오를 수 있는 높이뛰기 선수인 이 조그만 친구는

깜깜한 밤에도 길을 찾을 수 있게 해 주는 긴 수염,

고양이 꼬리와 비슷한 균형 감각의 역할을 하는 꼬리, 거기다 천적이 물면 금세 끊어지는 꼬리 끝 붓 같은 술을 지녀

그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만만치 않은 녀석이죠.

 

거기에,

모래 속 작은 씨앗들을 볼주머니에 채워 땅 속 알맞은 장소에 보관해 비가 오면 싹이 나도록 하는 이 영특한 생물.

이 모든 것이 본능이라니...

 

자연의 신비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어요.

a******j 201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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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꼬마 농부
"사막의 꼬마 농부" 내용보기
뜨거운 태양과 모래만이 떠오르는 메마른 곳 사막의 꼬마 농부가 누구일까 따라가봤더니 이 책의 주인공 캥거루쥐예요. 캥거루쥐가 사는 곳은 북아메리카 사막인데, 여름에는 무디무지 더운데 겨울에는 무지무지 추워서 눈이 내릴 때도 있대요. 조금 신기하죠...   사막에서 사는 캥거루쥐는 특이한 자연환경에 맞게 신체구조도 잘 발달하였어요. 긴수염은 깜깜한 밤에 길을 잘 찾게
"사막의 꼬마 농부" 내용보기

뜨거운 태양과 모래만이 떠오르는 메마른 곳 사막의 꼬마 농부가 누구일까 따라가봤더니

이 책의 주인공 캥거루쥐예요.

캥거루쥐가 사는 곳은 북아메리카 사막인데, 여름에는 무디무지 더운데 겨울에는 무지무지 추워서

눈이 내릴 때도 있대요. 조금 신기하죠...

 
 

사막에서 사는 캥거루쥐는 특이한 자연환경에 맞게 신체구조도 잘 발달하였어요.

긴수염은 깜깜한 밤에 길을 잘 찾게 해주고, 커다란 눈은 어두운 곳에서도 멀리, 넓게 볼수 있어요.

앞발은 짧고 뒷발은 길어서 캥거루처럼 껑충껑충 뛰어다닐 수도 잇으며,

아주 조그만 소리도 잘 들을수 있을만큼 귀도 무척 밝아요.

무엇보다 적들이 꼬리를 물면 꼬리를 끊고 도망갈수 있어서 적들로부터 자신들의 몸을 보호할수도 있죠.

또 가장 좋아하는 먹이인 씨앗을 땅속에서 골라내 뺨에 달린 볼주머니에 가득 저장하기도 해요.

그러곤 마른 땅속에 씨앗들을 보관하기도 하는데, 비가 오고나면 캥거루쥐가 묻어둔 씨앗들이 싹이 나고

꽃도 피고 한답니다.

그래서 캥거루쥐는 사막의 꼬마농부예요~~~

 

책을 읽다보면 사막이라는 조금 낯선 환경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캥거루쥐에 대해서 알수 있어요.

캥거루쥐의 생김새는 물론, 먹이, 살아가는 환경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동물에 대해

새로이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었어요.

귀엽게 생긴 외모만큼이나 그림도 귀엽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느낄수 있어요.

또한 플랩이나 위로 펼쳐보기,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들이 있어서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줄 뿐 아니라

입말체의 글은 친근감을 더해주어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화분에 씨앗도 키워보는 등의 독후활동지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독후활동에 어려움을 느꼈던 저와 같은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 하네요.....

비록 작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 동물일지라도, 그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을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도 느껴볼수 있었어요~~~

j******s 200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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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꼬마 농부 캥거루쥐
"씩씩한 꼬마 농부 캥거루쥐" 내용보기
사막의 꼬마 농부라는 제목이 참 재미있네요. 캥거루쥐를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는 아이는 왜 꼬마농부지 하며 책 표지를 보며 궁금해 했어요.       캥거루쥐가 들려주는 사막에서의 생활은 그림과 함께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자신은 재주가 많다며 뜨겁고 메마른 사막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네요.   글자 크기와 글 내용이 적당해서 아이들 보기
"씩씩한 꼬마 농부 캥거루쥐" 내용보기

사막의 꼬마 농부라는 제목이 참 재미있네요. 캥거루쥐를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는 아이는 왜 꼬마농부지 하며 책 표지를 보며 궁금해 했어요.

 

 

 

캥거루쥐가 들려주는 사막에서의 생활은 그림과 함께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자신은 재주가 많다며 뜨겁고 메마른 사막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네요.

 

글자 크기와 글 내용이 적당해서 아이들 보기에 부담이 없고 무엇보다 그림이 맘에 드네요. 그림을 통해 느껴지는 캥거루쥐의 특징은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줘요.

그리고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 들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어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책 읽는 재미가 더해져서 아이들에게는 상황에 맞는 표현을 잘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커다란 동물들도 무서워 하지않고 사막에서 꿋꿋하게 자기 일을 하는 캥거루쥐의 씩씩하고 밝은 모습이 무엇보다 좋은 것 같아요. 다들 자신이 처한 환경은 다르지만 적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앞에서 재미있게 동화를 읽었다면 마지막엔 캥거루쥐에 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요. 왜 사막의 재주꾼인지 알 수 있도록 쉽고 재밌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아이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독후활동지가 따로 첨부가 되어 있네요. 동물들의 감감에 관해서, 그리고 실제 씨앗을 키워보기 등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과 그에 맞게 나누는 대화법 등에 관해서도 알려줘요.

 

캥거루쥐의 사막에서의 일상을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함께 재미나게 볼 수 있는 동화였어요. 쉬우면서도 볼거리만 많은 동화네요. 의성어, 의태어가 많고 그림역시 내용을 잘 드러내주고 있어 아이가 좋아하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2 2009.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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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막의 꼬마농부
"[서평] 사막의 꼬마농부" 내용보기
북아메리카 사막에 사는 사막의 재주꾼 캥거루쥐 이야기입니다. 캥거루쥐가 사막에 적응해서 생활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막의 환경에 대한 소개, 캥거루쥐의 특징도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책의 구성이 재미있어요. 플립책처럼 열어봐야하는 부분도 있고 책장을 펼쳐 봐야하는 부분도 있어요. 계속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과 그가 사는 곳에 대해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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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사막에 사는 사막의 재주꾼 캥거루쥐 이야기입니다.

캥거루쥐가 사막에 적응해서 생활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막의 환경에 대한 소개, 캥거루쥐의 특징도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책의 구성이 재미있어요. 플립책처럼 열어봐야하는 부분도 있고 책장을 펼쳐 봐야하는 부분도 있어요.

계속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과 그가 사는 곳에 대해서 소개해준 후에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방식도 참 재미있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가는 캥거루쥐에 대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h****2 2009.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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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꼬마 농부
"사막의 꼬마 농부" 내용보기
제목에서부터 의미심장한 느낌을 들게 만든다. <사막의 꼬마 농부> 대체 건조하고 메마른 사막에서 농사를 짓는 꼬마 농부라니 도대체 누구일까?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기 그만이다. 또한 꼬리만 반쯤 보인 채 "내가 누구게?"라고 물으며 속표지에 등장하는 캥거루쥐의 모습은 아이들의 호기심 유발을 하기에 충분하고 책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책에는 캥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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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의미심장한 느낌을 들게 만든다.

<사막의 꼬마 농부> 대체 건조하고 메마른 사막에서 농사를 짓는 꼬마 농부라니

도대체 누구일까?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기 그만이다.

또한 꼬리만 반쯤 보인 채 "내가 누구게?"라고 물으며 속표지에 등장하는 캥거루쥐의 모습은

아이들의 호기심 유발을 하기에 충분하고 책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책에는 캥거루쥐가 화자가 되어 자신이 사막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직접 이야기해 주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꾸며져 있다.

캥거루쥐가 질문을 던진다. " 내가 사는 사막은 보통은 뜨겁고 메마른 곳이야.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사냐고?

난 재주가 많거든, 어떤 재주가 있는지 알려 줄까? 잘 들어봐."하고 갱거루쥐는 아이들이

자신에 대해 궁금해 할 내용을 마주 않아서 이야기를 주듯이 조곤조곤 들려 준다.

이 책에는 '흠, 휴, 냠냠, 찔끔, 두두두두' 간결하면서도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가 있어 한참 말배우기 하는

유아들에게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다.

아직 어려서 생명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겠지만 이 책에서는 사막과 그곳에 사는 생명체에 대해서도

다뤄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만든거 같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자연 공부를 하게 된 거 같다.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작은 화분에 고무나무를 같이 심어봤다. 

나무 이름과 물주기, 아이 이름도 같이 붙여 줬더니 너무 좋아라했다.

우리 아가가 무럭무럭 성장하듯이 고무나무도 우리아이와 함께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

 

u******0 200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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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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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농부라고???  제목부터가 좀 아이러니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누가 농사를 짓는 농부일까??  어른인 엄마가 보아도 호기심이 생기는 책이지요. 누구일지 상상하라며 꼬리로 인사하는 동물이 있습니다.  캥거루쥐이지요. 아이는 처음부터 쥐라는 동물을 상상하고 책속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캥거루 쥐를 따라가며 대화를 하고 친구가 되어 사막을 여행합니다. 귀가 밝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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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농부라고???  제목부터가 좀 아이러니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누가 농사를 짓는 농부일까??  어른인 엄마가 보아도 호기심이 생기는 책이지요.

누구일지 상상하라며 꼬리로 인사하는 동물이 있습니다.  캥거루쥐이지요.

아이는 처음부터 쥐라는 동물을 상상하고 책속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캥거루 쥐를 따라가며 대화를 하고 친구가 되어 사막을 여행합니다.

귀가 밝아 아주 조그만 소리도 잘 들을 수 있고, 긴 꼬리가 사막을 힘껏 달릴 때나 뛰어오를 때 몸이 쓰러짖 않고 바로 서게 해주며 코요테가 꽉 물면 끊어져 금새 도망까지 갈 수 있답니다......

캥거루쥐를 따라 쪼르르 사막을 여행하며서 농사를 짓는 꼬마농부, 그의 재주가 놀랍습니다.

 

아이는 캥거루 쥐와 함께 다니던 사막에 대해 궁금해하고,

사막에는 어떤 생물이 사는지 궁금해 질문도 하며

재주 많은 캥거루 쥐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놀랍니다.

 

캥거루 쥐처럼 몸무게가 가볍다면, 물을 따로 마시지 않고도 잘 살수 있다면,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다면 나도 사막의 농부가 될 수 있을까...?

아이와 함께 맘껏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캥거루 쥐와 사막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고 알차게 나옵니다.

깨금발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 쑥쑥 크겠는걸요~~~

g*****4 200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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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꼬마농부/빛으로 여는 세상/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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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금발그림책은 한우리에서 출판된거라 좀 생소한 느낌으로 읽기 시작했다. ^^ 말그대로 깨끔발 시리즈는 처음 아이가 깨금발을 딛고 책을 고르는 순간, 세상을 향한 첫 발돋움이 시작된다고 하신 말에 동의 하면서 너무 재밌게 읽은 책이네요. 책이야말로 아이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이고 또 깨금발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행복한 세상을 열어주라고 하신말이 무척
"사막의 꼬마농부/빛으로 여는 세상/우웩" 내용보기

깨금발그림책은 한우리에서 출판된거라 좀 생소한 느낌으로

읽기 시작했다. ^^

말그대로 깨끔발 시리즈는 처음 아이가 깨금발을 딛고 책을 고르는

순간, 세상을 향한 첫 발돋움이 시작된다고 하신 말에

동의 하면서 너무 재밌게 읽은 책이네요.

책이야말로 아이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이고

또 깨금발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행복한 세상을 열어주라고

하신말이 무척 맘에 와닿는 책이었네요.

 

한우리는 논술지도만 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평소에 책을 다읽고 좀 어찌해야할바를 몰라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독후활동에 대한 부분이 너무 좋았구요.

빛으로 여는 세상 에서는 그 책에 주인공인 드가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빛에 대한 설명과 따뜻해요와 그리고 색깔, 밝고 어두운것에 대한 자세한 부연 설명을 읽어주며 아이에게 미술뿐만 아니라

어렵고 딱딱한 물리나 과학의 한분야를 쉽게 인식시켜주고

가깝게 접할수 있게 해준것 같아요.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함께 그림자놀이, 무지개만들기 놀이를 하며

즐거운 오후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사막의 꼬마농부 라는 책에서는  캥거루쥐에 대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들이 곁들여져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하고 이해시켜주기가

한결 쉬웠답니다.

특히 캥거루쥐가 오줌누는 장면에서는 깔깔대고 웃으며

"엄마 나하고 똑같애 하며 아이가 무지 신나하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우웩 이라는 책은 제목부터가 너무 특이했다.

어린이 기자인 내가 주인공으로 무슨 사건이 없나하고 찾던중

"지렁이가 참 맛있다"는 지나가던 친구 동철의 말을 듣고 깜짝놀라

이것을 사건으로 만들어 사진도 찍고 육하원칙에 맟춰 기사도 써서

신문기사화 시키고 더 나중엔 방송국에 보낼 생각으로 촬영에

인터뷰까지 할 생각을 하게 된다. 동철이에게 인터뷰할생각으로

동철이네 집에 갔더니 지렁이모양 과자를 맛있게 먹고있는 동철이모습을 보고 모두들 실망했지만,^^ 아이들은 동철이 엄마가 만든 지렁이 과자를 먹으며 모두 행복해졌다.

우리 작전은 성공했지만 신문사나 방송국에는 보내지 않았고 대신

포스터를 만들어 붙였지 하며 마지막에 나온 동철이가 지렁이 과자를

먹고 있는 포스터는 정말 너무 기발했다.

 

우리 아이도 지렁이 처럼 생긴 "꿈틀이" 라는 과자를 즐겨먹는데

마지막에 포스터에 그려진 아이가 꼭 우리아이 같다는 생각을 하며

나도 모르게 얼굴에 웃음이 지어졌다.

물론 이책에는 독후활동이 따로 없었지만 가족 신문도 만들어보고

신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와 방송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서도

가족끼리 대화도 할수 있었고 또 어떤 주제를 정한후에 포스터도

그려볼수 있는 책인것같다.

너무 재밌다며 "또또 읽어주세요" 를 연발하며

아이가 무척 재밌게 읽은 책이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i****8 2009.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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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꼬마 농부] 내가 누구게?
"[사막의 꼬마 농부] 내가 누구게?" 내용보기
"내가 누구게?" 라는 물음으로 처음 시작하는 이 책은 어떤 주인공의 이야기가 나온다.     북아메리카 사막에서 살아가는 "나"는 아주 재주가 많은 동물이다. 여름은 무지 덥고, 겨울엔 너무 추워 눈이 내릴때도 있으며, 보통은 뜨겁고도 메마른 곳에서도 용케 살아가는 "나"다. 과연 누구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그리고 이어서 "나"의 모습이 공
"[사막의 꼬마 농부] 내가 누구게?" 내용보기

 

"내가 누구게?" 라는 물음으로 처음 시작하는 이 책은 어떤 주인공의 이야기가 나온다.

 

 

북아메리카 사막에서 살아가는 "나"는 아주 재주가 많은 동물이다. 여름은 무지 덥고, 겨울엔 너무 추워 눈이 내릴때도 있으며, 보통은 뜨겁고도 메마른 곳에서도 용케 살아가는 "나"다. 과연 누구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그리고 이어서 "나"의 모습이 공개된다. 땅속 굴에서 살아가는 똘망똘망하게 생긴 "나"의 정체는 바로 바로 캥거루쥐이다. 이 책은 이처럼 약간의 팝업 북의 형태를 띄고 있다. 구멍의 뚜껑을 들면 이렇게 캥거루쥐가 깜찍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책에서는 캥거루쥐의 특징과 습성이 그림으로 잘 나타나 있다. 사막의 뜨거운 햇볕과 메마른 바람을 피해서 땅속에서 생활하는 캥거루쥐는 땅속에서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으로서 호흡을 하고 습도를 조절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잠도 굴속에서 잔다.

 

그러다가 오줌을 누고 싶어질때면 찔끔 찔끔 아주 조금만 누는데 그 이유는 사막이라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스스로 조절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고 한다.

 

위험에 처하면 뒷다리로 땅을 두드려서 동료들에게 위험을 알리기도 하며, 한 번에 큰 나무만큼 뛰어오를 수 있어서 쉽게 잡히지 않는 이점도 있다.

 

콧수염으로 깜깜한 밤에 길을 찾기도 하고, 커다란 눈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멀리, 넓게 볼 수 있기도 하다. 앞발이 짧고 뒷발이 길어서 마치 캥거루처럼 뛰는 모습을 보이며, 귀 밝아서 소리에도 정말 예민하다.

 

 

혹시라도 코요테가 코리를 물면 그 꼬리를 끊고서 멀리 도망가 버리기까지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땅속에 있는 씨앗을 찾아 먹이로 먹는다. 아주 깊은 땅속에 묻힌 씨앗도 잘 찾아낸다.  

 

 

그렇게 찾아낸 씨앗을 양볼 주머니에 담아 땅속 집으로 가져와서 보관한다. 너무 습기가 많으면 씨앗이 썩기 때문에 여러 굴 중에서 습하지 않은 곳으로 씨앗을 계속 옮기기도 한다.

 

 

 

그러다 사막에 단비가 내리면, 캥거루쥐가 굴속에 모아둔 씨앗에 싹이 자라서 각박한 사막에 식물이 자라기도 한다. 바로 그런 의미에서 캥거루쥐는 사막의 꼬마 농부가 되는 것이다. 자신이 모아 둔 씨앗에서 식물이 자라고 그 식물에서 얻은 씨앗을 캥거루쥐는 또 먹는 것이다.

 

 

마지막에는 캥거루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잘 표현하면서 중요한 특징에 대해서는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짧지만 중요한 정보는 모두 알려주기에 캥거루쥐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2.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