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음색이 강하면서 귀에 착달라붙는 이음악들은
멍해질때 한번씩 듣는데 너무 요란하지서않으면서 마음을 끌어올리는 매력이 있다.
한번씩 자주 듣게되는 몇 안되는 씨디중에 하나다.
어느 날 열살인 딸도 자기 방에 들고가서는 혼자 듣는 걸 봤다.오잉~? 얘도 뭘 느꼈나보다. 집에 음반을 좀 사놨더라도 내가 아니면 음악씨디를 본인이 꺼내듣는 경우가 흔치않았는데 아이가 좋아하는걸보니 음악이 주는 감정은 나이를 막론하고 끌리는구석이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