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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도 뭔가 재미난 이야기일거 같다는느낌이 들었는데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재미났다. 작가는 아마도 수다쟁이 이거나 생각이 많은 사람일거라는 생각도 들면서 읽으면서 엉뚱하고 황당하면서 웃음도 나고 미소도 짓게 하였다. 기발한듯 재미난 이야기속으로 빠지게 만드는 힘이 있다.. 속담도 소개되면서 이야기를 술술..풀어나간다. 꼭 만화를 읽는 느낌이랄까..이런저런..술술 나오는 이야기에서 이삼일씨의 황당한 사건이 전개된다. 삶은 달걀에서 병아리가..^^ 이부분에서 내가 잘못 읽었나 뒷장을 펼쳐보았다. 모든게 귀찮고 그래서 지저분한 생활속에서 병아리를 보게된 이삼일씨.. 정말 황당한 일이지만 만약 정말이라면 진짜 엉뚱한 상상을 하게 만들것도 같다. 하지만 그병아리가 죽었다니..허허..상상의 날개를폈던 이삼일시..얼마나 낙담을 하게될까.. 하지만 어찌됬든 그일을 계기로 성공하게 되었다는 재미난 이야기이다. 속담공부를 해볼까 해서 보았던 책인데 속담도 알아가고 재미난 만화를 한편 본거같은 느낌도 들면서 엉뚱하지만 기발하고 내옆에서 조잘대는거 같은 느낌이 유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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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이 나오지만, 속담에 대한 풀이는 아닌, 이야기 책이다.
표지그림도 재밌고, 제목도 눈길을 끈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라는 말을 들으니, 예전 어느 코미디언의 유행어였던 생각이 들어 웃음부터 났다.
책을 읽으며, 속담 여러가지를 알며 읽어나갈수 있다.
1.핑계 없는 무덤 없다. 2.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3.세월이 좀먹으랴. 제 버릇 남 주랴 4.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5.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 떡 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7.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8.호박이 넝쿨째 굴러오다 9.아는게 힘이다 10.참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리오? 11.시거든 떫지나 말고 떫거든 검지나 말지 12.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재밌는 만화 한컷과 함께, 재밌게 표현 되어 있다.
주인공인 이삼일씨의 사는 모습이 참 신기하다. 평범한 사람은 아니다. 작가의 소개에서 이삼일씨보다 더 게으른 사람을 신고해 달라니.. 정말 웃긴다.
이야기 속에서도 아이들이 모를수도 있는 단어들을 친절하게 설명도 해놓았고, 웃으며 책장을 넘길수 있는 유쾌한 책이다.
이삼일씨같은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같은 말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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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재미있는 이 책은 동화와 속담의 뜻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신나게 엮으면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서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답니다. 두루두루 박학다식해지는 기분이 되는 것도 이 책을 읽다보면 글줄마다 우리말들, 우리의 속담들이 적절하게 잘 쓰이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속담에 꼭 알맞은 이야기를 어쩌면 이렇게도 잘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어서 저희 아이들의 눈과 웃음을 사로잡았어요. 엉뚱한 듯하면서도 재미있게 집중하는 사이에 우리의 속담들이 어떤 의미와 속깊은 뜻을 지니고 있는지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야기로 깊있게 알고 배울 수 있으니 말이지요.
억지로 아이들에게 사자성어나 속담, 격언 등을 외우게 하는 것은 무모하다 싶어요! 그래서 더욱 이런 책들이 귀하고 반갑게 느껴집니다. 그 속담의 예가 충분히 될만한 이야기들이나 상황을 연출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니 외우지 않더라도 쉽게 접근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되지요.
저도 '아하! 이럴 때 이런 속담이 어울리는구나!' 하며 이번 기회에 깨닫게 된 바가 크답니다. 어른들이 말을 할 때 적절한 표현을 해주어야 아이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으니, 섣부르게 알고 쓰면 안되겠구나 라는 것도 느낀 점이고요.
아이들은 일단 반응이 너무 재미있다 입니다. 읽을수록 아하~ 와 하하하~ 가 거의 비슷하게 나올 정도로 재미있게 읽고 저절로 이해할 수 있는 되니까 더욱 좋은가봐요!
다른 책도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바람의 아이들 책을 좋아하게 될 것 같은 예감도 드는군요! 양서를 정성껏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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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
다다다다.... 누군가 말 잘하는 수다맨처럼 이 책을 다다다 읽어주면 재미가 더할텐데... 넘 재밌게 이어가는 말에서 우린 배울것도 있고, 그속에 엉뚱함으로 자리잡은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기도 한다. 새롭기까지하는 이 책은 느슨하게 앉아서 책을 읽지 못하고 얼른 읽어버려야 할것 같은 바쁨이 있다.
소제목을 보면 속담이 있고, 첫 페이지에 작은 만화같은 익살스러운 그림이 있다.
너무너무 게으른 이삼일씨, 만화 마감일을 앞두고 열심히 일을하는 도중 생기는 에피소드 같은 이야기. 곰팡이가 피어도 움직이고 싶지 않아하고, 자신의 입에 들어갈 먹거리를 사러가는것도 넘 귀찮아 하는 이삼일씨. 그에게 두개의 달걀이 남아 있는 그 날! 이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달걀 두개를 삶아서 하나는 어찌 먹었는데 남은 한개가... 그 삶은 달걀이... 부화가 되어 병아리가 태어났다. 우스운 그의 일상에서 놀랄만한 일도 아닌것 같지만 참 재밌는 설정인데... 이삼일씨는 그동안 생명을 소중히 다루어... (파리나 모기같은 벌레도 넘 귀찮아 잡지 않았다고 자신은 자랑스러워한다) 이런 복이 온거라고. 황금거위나, 황금알을 낳는 닭이나 흥부와 놀부같이 별별 동화속의 이야기를 생각해내며 자신에게 어떤 행운이 올지 기대하는 그의 모습이 너무나도 재밌다. 그러면서 동화속 이야기도 잠깐 할수 있고, 말하는 사이 사이 속담들이 어쩜 엉터리같기도 한데 다다다 쏟아낸다. 귀찮아 하던 병아리는 이틀만에 크게 자라고, 똥도 치워주며 황금알을 낳거나, 황금깃털로 털갈이를 하길 기다리는 그에게! 세상에!!! 죽어버렸다? 깜짝 놀란 이삼일씨보다 읽는 내가 더 놀랄일! 그러나 전화위복이 된건지 그 이야기로 이삼일씨는 빛을 보게 된다. 그 삶은 달걀 속에서 나온 병아리가 정녕 그에게 황금알 만큼의 가치있는 일을 해 주었는지... 작가 양**씨의 자기 이야기인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기발한 이야기속에 들을것들이 가득 들어있는 재미난책! 속담이 나오는 부분은 조금 진한글씨로 눈에 띄게 해준다면 이 책이 술술 넘어가는 중에서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그저 웃을수도 있는 이야기. 그러나 이삼일씨의 만화같은 이야기속에서도 새겨들을 말들이 분명 있음을 알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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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있을 수 없는 엉뚱한 상상 아니 뜨거운 여름날 원고 마감일에 쫒기던 주인공의 한바탕 꿈과 같은 이야기에 처음에는 황당함에 끌끌대다가 나중에는 어처구니 없는 웃음이 그리고 마지막에는 안타까움마저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이삼일 씨의 게으름의 극치가 불러일으킨 소동과 같은 이야기는 다름아닌 삶은 달걀로 빚어지는 황당무계한 이야기이다. 즉, 이삼일 씨가 배가 고파 삶은 두 개의 달걀 중 하나는 먹고 하나는 비상식량으로 남겨 두었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즉, 삶은 달걀에서 병아리가 태어나고 몇시간이 지나자 병아리는 중닭으로 이틀이 지나자 어엿한 닭으로 변해버린 기적과도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평소 만화를 그리는 일을 하는 주인공이어서인지 이 믿지 못할 병아리 사건은 그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하는지 제비 다리를 고쳐주는 흥부며 황금거위의 막내 아들을 떠올리며 그에게 곧 닥칠 엄청난 행운에 어쩔줄 몰라하며 모래성을 쌓기에 바쁘다.
설마설마...하는 의심과 더불어 확신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마음이 없지 않음에도 어느새 이삼일 씨의 소동과도 같은 일상에 푹~ 빠져든다. 정말 병아리의 깃털이 황금 깃털이 될까? 어느새 커버린 닭이 황금알을 낳을까? 죽어버린 닭을 묻기위해 산으로 올라간 이삼일 씨가 혹시나 하고 파는 구덩이 속에서 무엇이라도 나올까?.....하며 솔깃해진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이삼일 씨의 한바탕 꿈인 것을.... 출판사로부터 원고 마감을 독촉받는 가운데도 느긋(?)하게 한낮의 잠속으로 빠져드는 이삼일 씨의 현실도피(?)가 물씬물씬 풍겨나오는 일종의 바람의 반영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더욱 웃기는 것은 이 책의 저자인 양모 씨마저도 이삼일 씨의 소동에 감염이 되었는지 아니면 이삼일 씨의 '혹시나??'병에 감염이 되었는지... '병아리 사건'으로 그럴싸한 작품을 써서 대박을 터뜨리는 행운을 거머쥐고자 한다는 것이다.^^
'삶은 달걀에서 병아리가?' 다소 황당한 상상으로 시작되었을 이야기가 우스꽝스러운 삽화와 함께 이야기 중간중간 담긴 속담과 더불어 웃음과 함께 재미를 준다. 정말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같은 이야기에 자꾸만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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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한한 책도 다있다. 처음에는 재미있는 속담집 정도로 생각했다. 차례를 봐도 ‘핑계없는 무덤 없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호박이 넝쿨째 굴러오다, 등에서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로 끝난다.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효의 시작이니라’가 나오는 첫장부터 이제 본격적인 속담, 고사성어 풀이가 시작되는구나 싶었다. 그러나 이게 웬걸, 이야기는 점점 이상한 쪽으로 흘러간다.
이삼일이란 주인공은 그림에도 잘 나와 있듯이 아주 게으르고 지저분한 사람이다. 동네트럭에서 사온 유정란 몇알을 사다가 삶아 먹었는데, 먹고남은 계란 한알이 마침내 병아리로 부화하게 된다. 병아리는 돌봐주지 않아도 급격하게 자라 마침내 황금 닭이 되버린다. 그리곤 동화에서 따온 듯한 왁자지껄 에피소드들이 이어진다. 정말 황당하긴 하지만 은근 결말이 궁금해진다. 물론 기발한 해피엔딩이다.
이런 이야기에 속담이 어떻게 어울릴까? 당황스럽긴 하지만 속담에 맞는 상황들이 펼쳐지는 것은 맞다. 속담집으로 읽기엔 성에 차지 않지만, 나름 매력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교훈이나 교육적인 내용을 기대하는 것은 순전히 부모들의 바람일 것이다. 오히려 이책에 담긴 기발함이나 약간 당황스럽지만 나름의 재미를 높이 사고 싶다. 신선하고 황당한 재미에 빠져 낄낄거리며 책을 읽는 아이들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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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자극하는 황당한 이야기에 속담이 쏙쏙]
아이들이 책을 볼 때는 사람의 첫인상을 대할 때처럼 책표지나 제목에 상당히 영향을 받는 것 같다. 우리 딸도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라는 재미난 제목을 보고는 무슨 내용이냐고 호들갑을 떤다. 이게 과연 무슨 뜻일까? 속담을 별로 사용하지 않는 요즘 아이들은 이런 속담을 접할 수 있는 것은 책을 통해서이다. 추측컨데 속담을 담은 동화 정도 될거라고 여기고~
분명 이 책은 제목만 봐도 그리고 목차만 봐도 속담이 가득찬 책이 분명하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 호박이 넝쿨째 굴러온다....
이러한 오만가지 속담을 담고 있는 책의 내용은 정말로 황당하기 그지없다. 책의 주인공은 책을 읽는 또래 아이들이 아니라 게으르기 대왕이라고 할만한 이삼일 만화가이다. 움직이는 것조차 싫어하는 이삼일의 집이 깨끗할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먹은 음식물 쓰레기도 한쪽 구석에 얌전히 놓고 절로 없어지길 기다릴 만큼 게으르고 게으른 사람. 어느날 이삼일이 삶아놓은 달걀에서 병아리가 부화하는 것으로 황당한 일이 일어나지만 모든 상황은 일장춘몽 같은 것~
모든 것은 생활 속으로 고고~~이삼일 씨가 제대로 만화를 완성하게 될 지는 의문이지만 분명한 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황당한 상황들 속에 펼쳐지는 속담을 쏙쏙 받아들이게 될 것 같다. 특히 중간에 삽화로 졸라맨 같이 그려진 그림으로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속담을 구경하는 것 또한 재미있다. 조금은 황당하지만 속담을 들려주면서 상상력을 콕콕 자극하는 동화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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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맹랑한 상상력의 이야기에 처음엔 웃음보다는 좀 특별한 인상이 먼저였다. 그래도 아이들은 재미있어한다.그게바로 순수한 아이들의 생각이겠지...^^
이 책의 주인공이 꼭 게의른 우리딸아이 같아서 우리 딸에게 적극 권장했다. 흐흐흐...불쾌해도 어쩐가,,그래도 나름대로 교훈을 얻을수 있으니.
책을 읽다보니 언젠가 독서지도 교육을 받았던게 생각이 났다. 거기서 강사분께서 아이들에게 평소에 어휘력을 길러주는 방법가운데 속담을 꼽았던게 생각이 났다.근데,생각보다 속담은 보편화 되어있질 안아서 그런지 생활속에서 잘 사용하게 되질 안는것같다. 이책의 소단락 하나하나 이야기들이 다 속담과 연계되어 재미있는 구성으로 엮어져 있는걸 보면서 이렇게도 속담이 쓰이는구나..하고는 고개가 끄덕여졌다.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조그마한 잔소리로 들릴수 있는 말들을 다시 속담을 써서 이야기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은근히 한마디 속담구절을 응용했더니 그럭저럭 그냥 훈게하는것 보다 아이들이 그 의미를 더욱 깊이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눈치다.
뭐'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부터 하나씩 속담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며 재미있는 어휘력을 키워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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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속담이 만나니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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