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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들으며 넥스트가
대한민국의 밴드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는 것을 느낀다.
말이필요없다.
명작.
단지 아쉬운건 짧은 플레이타임.
Part2 가 더욱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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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도 되지 않는 러닝타임이 돋보이는, 단위시간당 단가가 다소 비싼 앨범이다. 3부작을 시도하는 것은 좋은데 이렇게까지 짧은 러닝타임으로 발매한 이유를 모르겠다. 이 어려운 시기에 말이다.
레코딩 상태는 좋은 편이지만 너무 디지틀적인 사운드가 가득하다. 요즘 이펙트가 너무 좋아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락이나 메틀 특유의 거친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사운드이다. 물론 김세황의 수려한 기타 솔로는 역시 넥스트다운 힘을 보여주고 있다. 김세황이 있는 넥스트와 그렇지 않은 넥스트는 역시 무게감이 완전히 다르다. 리듬의 짜임새도 들을만 하다.
부클릿 구성은 다소 인디밴드 취향의 후려갈긴 글씨로 되어 있고 가사 등은 여전히 반항적이다. 물론 그것은 넥스트가 얌전한 음악이나 노래하고 있기에는 세상이 너무 뒤틀려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이전에 발매되었던'라젠카' 스타일의 넥스트를 그리워하며 이 앨범을 접하는 사람들은 사실 조금 실망할 가능성이 있다. 그건 다소 스페셜한 성격의 앨범이었던 만큼 30대 후반의 신해철이 주도하는 넥스트의 지향점은 다소 다르다는 것을 알고 투자할 필요가 있다. 어쨌든 넥스트의 주주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돈을 투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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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필요없는 살아있는 전설의 밴드 , 넥스트!!!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앨범!! ㅜㅜㅜ
정말 쵝오!!! >ㅁ<
넥스트는 ..... 아직 살아있다!!
네버다이!!
포에버 넥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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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출시 앨범을 지난주 토욜 6일날 콘서트장에서 구입했네요.. 남들 보다 좀 더 빨리 들을 수 있어서 넘 좋았구요.. 정말이지 기대를 충족시키고도 남을 명반입니다..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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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라는 밴드가 갖는 이름값과 엄청난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는 최고의 작품이다!
국내에 이런 음악성을 가진 밴드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고 놀라울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