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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주문하고 도착한 책을 펼쳐서 저녁시간에 아이랑 함께 본 책입니다. 책내용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지 않아서 살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과감하게 주문하기를 잘한것 같았어요. 책이 대만족입니다. 내용이 너무 만족스러웠다는 사실....^^ 퀴즈라는 장점은 꼭 맞혀내고 말거야라는 묘한 이기고 싶은 심리를 자극한다는 사실이죠. 그 좋은 장점으로 고도의 집중력과 승부욕이 함께 발동해서 아이는 몇문제만 풀어보자고 하는 제안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또 다른 문제들을 풀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결국 저지시키고 다른 도서도 보자고 제안해야할만큼 아이는 스스로도 멈추지 않고 풀어갈려고 하더군요. 아이의 반응도 아주 대만족이였답니다.
서점에서 미리 구경한 도서가 아니다보니 일찍 사주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였습니다. 지루해하는 아이에게 권해주면 좋을 책이며 차량이동중에도 무담없이 볼 수 있을 듯 하구요. 친구들끼리도 대결하듯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대상연령이 초등3부터인만큼 적기에 구입한것 같아요. 내용도 마음에 들고 책의 편집도 아주 대만족입니다. 두뇌를 사용하라는 의미였지만 두뇌와 함께 놀고 있는 느낌으로 계속 풀어가는 책이랍니다. 우리의 두뇌를 재미있게 사용하고 풀어가는 재미있는 퀴즈문제들인 만큼 많이 많이 활용하면 좋을 책이랍니다. 꾸준히 활용해볼려고 가까이에 두고 매일 풀어볼 생각으로 구입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