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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물들에게서 배우는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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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들의 학교.. 책 표지에는.. 회사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거인의 손바닥에 올려져 있는.. 그런 그림이 그려져있다.   책의 내용을 휘리릭 넘겨볼때만 해도 예전에 읽은, [배려] 또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등등의 책처럼.. 주인공이 겪는 일들을 통해 교훈을 전하는 책이군.. 싶어서 어디 여행이라도 갈 때, 혹은.. 사람 기다려야 할 때 읽을만한 책이겠군..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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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들의 학교..

책 표지에는.. 회사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거인의 손바닥에 올려져 있는.. 그런 그림이 그려져있다.

 

책의 내용을 휘리릭 넘겨볼때만 해도

예전에 읽은, [배려] 또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등등의 책처럼..

주인공이 겪는 일들을 통해 교훈을 전하는 책이군..

싶어서 어디 여행이라도 갈 때, 혹은.. 사람 기다려야 할 때 읽을만한 책이겠군..싶었다.

 

그러나, 잠자리에 들면서

책의 앞머리를 펼쳐서 읽기 시작하면서

책에 빨려들어가듯..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책은.. 한편의 영화같다.

 

주인공은.. 자존감이 부족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 또는.. 내 친구, 내 동료, 내 상사.. 후배..등등 아무나이다.

 

어렵게 어렵게 취직을 했으나

직장생활에서 큰 재미와 흥미를 느끼지 못한채

월급으로 맛난 거를 찾아 사먹는 것에 직장 생활의 낙을 두는..

그런, 정말.. 평범한 사람이다.

 

그러다가, 다른 큰 기업으로, 주인공이 다니던 직장이 인수합병되면서

주인공은.. 제대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구조조정되어버린다.

그리곤, 퀵서비스의 택배기사가 되어

쫓기듯.. 하루하루 쳇바퀴도는 삶을 살아간다.

 

그러다가 알게된.. [작은 거인들의 학교].. 라는 곳에 발을 디디게 되면서

새로운 세계로 빠져든다.

처음 빠져든 세계는..

개미들이 사는 세상인데..

그곳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삶에 대한 지혜를 배운다.

(이 부분은 정말 감동적이고 많이 와닿았다.

다른 3군데의 세계가 더 있지만..

저자 역시, 이 첫 부분에 많이 공을 들인 느낌도 나고..ㅋㅋ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는.. 여름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지만

개미들 세상에서 들려주는 원조-개미와 베짱이는..

겨울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겨울의 어려움과 고난을 겪고.. 간신히 살아남은 개미와 베짱이..

그해 겨울이 지나고 다시 따뜻한 봄과 여름을 맞이하였을 때..

겨울의 혹독한 추위와 배고픔을 잊고 살아가는 베짱이와

그렇지 않고.. 다시금 돌아올 겨울을 준비하는 개미의 지혜로움...

 

나도 어쩌면.. 베짱이처럼...

내가 기억하기도 싫은.. 과거의 아픔들이

단지 과거의 아픔일뿐이라 생각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을 잊어버린 채로 살아온 것은 아닐까..

많이 반성도 하고, 다시금 나를 독려하게 되었다.)

 

개미들의 세상 말고도..

무너지지 않을 원칙을 찾고, 그 원칙에 따라 살아가는 것..

그리고, 목적을 같이한 동료와 동행하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언제고 다시금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인내..

에 대해 작은 미물들에게서 배우는 삶의 지혜가 가득 담겨있다.

 

책의 제목 [작은 거인들의 학교]는,

자존감이 약한.. 줄도 없고, 백도 없는...

외모도 딸리고, 학벌도 변변찮은..

우리가 작은.. 거인..이라는 것을 저자가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뒷부분엔은

작은 거인들의 학교를 졸업한 책 속의 주인공이

어떤 식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 가고...

또 다른 과거의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작은 거인들의 학교를 소개하는지..

그런 소소한 내용들이 펼쳐진다.

 

오랜만에, 기억에 오래 남을만한 책을

읽은 뿌듯한 느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역시.. 책을 읽어봐야 진가를 알 수 있음을 새삼 느꼈다.

e****n 2008.12.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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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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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은 후 미니 느낀점   <작은 거인들의 학교>는 동물을 통해서 배우는 작은 거인의 지혜를 담은 알찬 책이다. 주인공은 갑자기 불어 닥치는 시대의 변화를 이기지 못하고 낙오자가 되고 만다. 대기업에서 오토바이 택배 기사로 전략한 그는 패배자의 눈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게 되는 데 어느 날 회장처럼 보이지 않은 할머니를 만남으로써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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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은 후 미니 느낀점

 

<작은 거인들의 학교>는 동물을 통해서 배우는 작은 거인의 지혜를 담은 알찬 책이다. 주인공은 갑자기 불어 닥치는 시대의 변화를 이기지 못하고 낙오자가 되고 만다. 대기업에서 오토바이 택배 기사로 전략한 그는 패배자의 눈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게 되는 데 어느 날 회장처럼 보이지 않은 할머니를 만남으로써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 할머니는 그에게 '작은 거인들의 학교'를 소개 시켜 주었고 그곳에서 작은 거인의 열쇠를 찾는 비법을 배우게 된다. 교장이 내민 책 표지에는 'Little But Wise 과정'이라고 씌어 있었다. 여기에서 작은 거인이란 작은 자만이 얻을 수 있는 위대한 지혜를 가진 사람이란 뜻이다. 이 비밀은 3,000년 전부터 내려오는 작으면서도 더 없이 지혜로운 4가지로 구성 되어 있다.      

 

♠ 작은 거인의 첫 번째 열쇠 : 겨울을 준비하는 지혜!

작은 거인학교의 첫 번째 선생은 바로 개미였다. 자신도 개미가 되어 열심히 겨울에 먹을 식량도 나르고 개미의 일부가 되었다. 개미들은 쉴 새 없이 움직이고 또 움직였다. 마치 누군가의 지시를 받은 것 마냥 한 마리의 예외도 없이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갔다. 그들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이유는 미래 때문이었다. 인생의 겨울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하지만 겨울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베짱이와 같다. 개미는 화려하지도 크지도 않지만 자신의 미래를 보고 준비하는 것이다. 반드시 여름이 있으면 겨울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결국 개미처럼 하루하루 땀 흘리며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를 준비하지 않고는 살아 남지 못한다. 개미들이 가져오는 식량은 현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저장하는 미래를 위한 곳이었다.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자는 겨울이 오더라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하루하루가 이어져 내일이 되듯 우리의 미래도 지금 준비하지 않고 지금 대처하지 않으면 겨울을 견딜 수 없다. 개미들의 하루는 하늘로 가는 사다리였다.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하루하루의 최선의 노력.     

 

♠ 작은 거인의 두 번째 열쇠 : 바위에 집을 짓는 지혜!

바위에 집을 짓고 사는 바위너구리는 사실 커다란 눈망울과 우아한 무늬에 멋진 뿔을 가진 사슴이 부러웠다. 하지만 사슴은 맹수가 나타나면 무작정 뛴다. 그들은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기에만 바쁘다. 그러다 결국 잡혀 먹고 만다. 바위너구리는 바위에 집을 짓고 자신이 어디로 도망갈지 어디로 뛸지 알고 맹수를 피하는 지혜를 가졌다. 즉 쉽게 말해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 놓아야 한다는 뜻이다. 내가 보았을 때는 바위를 원칙, 기초, 이론, 기본을 뜻하는 말로 사용된 것 같다. 아무리 성공한다 한들 영원히 그 성공이 이어지리라는 법은 없다. 오늘 기분 좋다가도 내일은 울게 되는 게 사람의 인생이다. 자신만의 기본 원칙, 규칙, 기초를 세워 놓지 않으면 쉽게 휩쓸리는 인생이 되고 만다. 바위너구리의 말로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불변의 원칙에 집을 짓는 자가 결국 승리한다는 것이다. 절대로 무너지거나 흔들리지 않는 바위 같은 원칙말이다.   

   

♠ 작은 거인의 세 번째 열쇠 : 함께, 함께 행진하는 지혜! 

하나보다는 둘이 좋고 둘보다는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공동체의 힘이다. 메뚜기 떼들은 조언자도 없고 대장도 없지만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강력한 힘을 지녔다. 생각도 모이면 모일수록 좋은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듯 우리의 힘 또한 모이면 모일수록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그 힘을 더욱 강력하게 발휘하기 위해서는 같은 꿈을 가진 자들과 함께하는 것이다. 그 행진은 한 줄기 빗물이 바다를 만들어 내듯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낸다. 메뚜기가 비록 볼품없고 작고 초라하지만 함께 모여 생존권을 보장 받았던 것처럼 작은 자들이 모이면 하나의 산을 이뤄낼 것이다.

 

♠ 작은 거인의 네 번째 열쇠 - 자기 손으로 먹이를 구하는 지혜!

거미 할아버지는 오늘도 어김없이 최선을 다해 거미줄을 뿜어내어 줄과 줄 사이를 이어 자신만의 왕궁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줄과 줄 사이를 연결하는 일은 쉽지 않아 보인다. 계속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거미 할아버지는 끊임없이 왕궁 만드는 일에 열중한다. 다소 바보스럽게까지 보이는 그 행동을 아랑곳 하지 않고 쉴 새 없이 거미줄을 뿜어냈다. 거미 할아버지는 자신의 모습을 통해 그에게 들려주고 싶은 교훈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그것은 자기만의 재능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끈기)이다. 자기만의 탁월한 재능이 있다면 그 어떤 강력한 무기를 발휘해 빼앗으려 해도 뺏을 수 없고 겨울이 오더라도 자기만의 재능을 발휘해 겨울도 따스히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재능만 있다고 해결되지는 않는다. 그 재능을 100%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끈기가 필요하다. 그 끈기는 재능을 이끌어 주는 원동력이 된다. 거미 할아버지가 거미줄을 뿜어내는 재능은 있지만 끈기가 없었다면 왕궁을 완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열정은 누구나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 열정을 지피는 힘은 바로 거미 할아버지의 조언처럼 한 번 더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작은 것은 불행이고, 큰 것은 행복이라고 믿는다. 큰 것을 얻기 위해 하늘만 쳐다본 채 발 밑에 핀 아름다운 들꽃을 볼 여유조차 없다. 행복은 작고 사소한 것이다. 비록 내 자신이 지금 현재 큰 자가 되어 많은 재산과 부와 명예를 지녔다할지라도 그것은 영원할 수가 없다. 그리고 아무리 큰 자가 되고자 하여도 집안 때문에, 신세조건 때문에, 환경 때문에 더 큰 꿈을 이루지 못하는 자들도 있다. 행복은 현재 내 자리에서 찾는 것이다. 조건 속에서 찾는 것이 아닌 현재 내 위치에서 찾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다. 현재의 위치에서 더 감사할수록 더 행복한 인생이 펼쳐 진다는 말처럼 우리는 작은 거인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지금 행복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노력해야 한다. 지금 나만의 지식과 재능을 갖춰야 한다. 책 속의 말처럼 세상에는 두 부류가 있다. 너무 쉽게 잊는 자와 가슴에 새기는 자. 이것이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만이 아닌 우리 곳곳의 모습인 듯하다. 가슴에 새기는 자..... 이 말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았다. 자기계발도서를 많이 읽는 다고 읽었지만 뭔가 생각이 정리되지 않고 읽을 때뿐 말짱 도루묵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읽은 내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을 덮으면 또 너무 쉽게 잊는 자가 될까 두렵지만 작은 자의 교훈만큼은 쉽게 기억 속을 떠나지 않을 듯 싶다.    

 

 

 

☞ 책 속 좋은 글귀

 

* 진정한 변화는 우상이 무너질 때 시작된다. 우상을 붙잡고 흉내 낼 때가 아니라 무너뜨릴 때 시작된다. 그동안 붙잡으려 했던 것들이 얼마나 허망한 신기루였는지, 그동안 흉내 내던 사람들이 얼마나 허무한 허깨비였는지를 깨닫는 것이 시작된다. 그래야 우상이 무너진 자리에 제대로 된 거인상을 다시 세울 수 있다. 허수아비도 아니고 행사장 바람 인형도 아닌 진짜 거인 말이다. 피에로도 아니고 새장도 갇힌 새도 아닌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거인 말이다.

 

* 항상 진정시키고 설득하는 건 내 몫이라니까. 이봐, 친구. 때로는 먼저 받아들이고 나중에 이해하는 게 더 좋을 때도 있는 법이야.

 

* 생각이 모든 걸 바꾸는 게 아니었다. 행동이 모든 걸 바꾸는 거였다.  

 

* 시간이 흘러도 남아 있을 것으로 바꿔놓는 거야. 오늘이 어제가 되어도 남을 수 있는 것, 내일이 오늘이 되어도 견딜 수 있는 것, 보다 길게 보다 영원한 것으로 말이야.

 

* 우리가 오늘 최선을 다하는 것은 그냥 하루에 충실하기 위해서가 아니야. 미래를 위해 땀 흘리는 거야. 우리의 미래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땅 위에서 올라가. 땀으로 미래를 쌓는 거야.

 

* 언제나 그렇듯이 세상에는 두 부류가 있는 법이다. 너무 쉽게 있는 자와 가슴에 새기고 사는 자.

 

* 하루는 길고 1년은 짧다.

 

* 결심해도 바뀌지 않는 것은 아직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기 때문이야. 더 늦기 전에 지난 겨울을 기억해. 다가올 겨울의 징조를 봐. 더 크고 긴 고통을 당하기 전에 작은 고통 속에서 배워야 해.

 

* 기억하게. 원칙은 자유를 가두는 우리가 아니라 영혼을 쉬게 하는 둥지라는 걸 말이야.

 

* 뿌리 없는 꽃으로 아무리 자기를 감싼다고 뭐가 달라지겠나?

 

* 우리는 모두 서로를 필요로 해. 혼자서는 안 돼. 더 놀라운 것은 둘이 힘을 합치면 셋과 같은 힘을 낸다는 거야. 혼자 있을 때는 상상할 수도 없는 능력과 지혜가 쏟아져 나오거든. 각자 제자리를 잡고 하나가 되면 꿈 같은 일을 할 수 있지.

 

* 삶은 말이야, 정말로 고통스러운 거야. 작은 자든, 큰 자든 그걸 알았을 때야 비로소 진짜 삶을 시작할 수 있어. 자신이 아름다운 조화를 깨뜨린 비참한 반역자인 것을 깨달을 때, 그때 비로소 진짜 삶을 향한 길이 열리는 거야.

 

* 내 손으로 먹이를 구하는 것은 위대한 일이야. 가장 성스럽고 가장 소중하고 가장 강한 일이지. 내 손으로 먹이를 구할 수 있는 존재는 모든 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이 없거든.

 

* 자기만의 재주예요. 자기만의 재주가 있으면 어느 곳에 가든 당당하고 자유로울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이나 집단에 매이지 않아도 돼요. 타인과 어울려서 제 몫을 해낼 수 있고 또 혼자서도 잘 살아갈 수 있어요. 무리 속에 있으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겠죠.

 

* 자네는 열정도 있고 용기도 있어. 하지만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빠졌어. 왜 한 번 더 노력하지 않나?

 

* 끈기는 끝없이 움직이게 하는 바람이야. 마음에서 불지 않으면 내 몸이라도 부채질을 해야 해. 사실 끈기는 네번째 열쇠뿐 아니라 다른 모든 열쇠를 빛나게 하는 힘이기도 해. 살다 보면 그런 날이 있을 거야. 올바른 길을 가고 있어. 멋진 미래, 불변의 법칙, 함께하는 친구들, 열정과 재미도 흘러 넘쳤어. 그런데 말이야. 어느 날부터인가 모든 게 시들해져. 감격은 잊혀지고 힘은 빠지고. 이 일을 왜 시작했는지도 생각나지 않아. 주위에서는 모두 그만두라고 해. 그만하면,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바로 그때야. 그때 한 번 더 하는 거야. 하루 더 하는 거야. 한 달 더 하는 거야.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거야. 그때가 바로 작은 자의 위대함이 드러날 때야.

 

* 오직 작은 자만이 진정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볼 수 있어. 화려한 겉옷도 없이, 가면 같은 화장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볼 수 있지. 진짜 나를 마주하는 건 쉽지 않아. 고통스러워. 하지만 그건 껍질을 깨는 고통이야. 진짜 자기 자신으로 살 수 있는 새로운 세계를 여는 기쁨, 바로 그 직전에 오는 고통이지.

 

* 허수아비들을 부러워하지 말게. 썩을 것으로 가득 차고 부풀어서 거인처럼 보이는 자들을 부러워할 필요가 있겠나? 그건 저주야. 진짜 소중하고 영원한 것이 들어갈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부풀었으니 언젠가 터지는 일만 남았겠지. 진정한 거인의 크기나 숫자의 문제로 결정되지 않아. 불변의 바위 위에 우뚝 서서, 저 멀리 미래를 보며, 동지들과 하나가 된 사람, 언제고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자기만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거인이 아니라면 세상에 누가 거인일 수 있겠나?

l*********g 2008.12.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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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작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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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들의 학교...아마도 본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우화형식의 책들이 일반 다수의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본 책은 힘들어 하는 사람중 삶이 불평등하고 부와 관련이 없다는 생각에 낙오가 되려는 순간의 작은 사람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바로 책 제목이 '작은 거인들의 학교'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세상이 평등하지 않게 배분되어 아무리 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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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들의 학교...
아마도 본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우화형식의 책들이 일반 다수의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본 책은 힘들어 하는 사람중 삶이 불평등하고 부와 관련이 없다는 생각에 낙오가 되려는 순간의 작은 사람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바로 책 제목이 '작은 거인들의 학교'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세상이 평등하지 않게 배분되어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부를 축적하거나 나의 생활계층 자체를 올리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바로 이런 사람이 본 책 속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꽤 재밌는 형식이다. 어느정도 성공한 내가 이력서를 뒤척이고 삶 속에서 방황하는 한 남자를 쳐다보면서 과거의 나를 되돌려본다. 그리고 힘든 시절 만났던 할머니 한분의 명함...그리고 그 명함속의 학교에서의 수업...수업이라기 보다는 꿈 속의 여행... 그리고 여행에서 얻은 4가지 성공의 열쇠...다시 돌아온 삶에서 그 열쇠를 바탕으로 성공을 위하여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 주인공의 직업은 퀵서비스 배달이다. 누구나 선입견을 가지고 가장 좋지 않은 직업이라 생각하는 그런 보잘것없는 퀵서비스... 작은 거인들의 학교를 경험하기 전의 주인공은 바로 이러한 선입견을 가진 우리의 한 단편이었다. 하지만 작은 거인들의 학교를 다녀온 주인공은 그 삶속에서 가치를 찾고자하였으며 결국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던 가치를 찾아내어 성공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행하는 것이 행복하느냐라는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에 갈등을 겪던 주인공은 태국요리 전문점을 차리게 되며 큰 성공을 거둔다. 그는 퀵서비스나 혹은 태국요리 전문점에서 바로 4가지 열쇠를 기본으로 하는 삶을 영위한다. 아마도 그렇기 때문에 성공을 경험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결국 그는 힘들어 방황하는 남자에게 기존에 본인스스로 힘들때 받았던 바로 작은 거인들의 학교 명함을 건네준다.

 


책을 읽는 내내 잠시 여행을 한다는 기분이 들었다. 편하게 그리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이 본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어렵게 다소 어거지식의 이야기보다는 쉽게 술술내려가는 이야기를 읽느라면 꼭 내가 주인공이 된 느낌을 갖는다. 아마도 현재 삶 자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독자라면 한번쯤은 삶을 되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a******m 2008.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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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W, Little But 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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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류를 좋아하지 않는 나는 이런 류의 책을 읽기를 꺼렸었다. 그러나 이 책은 좀 달랐다. 자기계발서는 언제나 무엇무엇을 해라! 이런식의 전개였는데 이번 책은 동화책처럼 쓰여진데다가 작고 약한 존재들을 등장시켜 간접적으로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다. 처음에는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직접 겪은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정도로 이 책은 현대인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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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류를 좋아하지 않는 나는 이런 류의 책을 읽기를 꺼렸었다. 그러나 이 책은 좀 달랐다.

자기계발서는 언제나 무엇무엇을 해라! 이런식의 전개였는데 이번 책은 동화책처럼 쓰여진데다가 작고 약한 존재들을 등장시켜 간접적으로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다.

처음에는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직접 겪은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정도로 이 책은 현대인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묘사한다.


퀵서비스로 생계를 잇는 주인공 김준영은 매사에 자신이 없었고 열정 없는 평범한 시민이었다. 어느 날 한 회사에 배달을 가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바뀌게 된다.

작인 거인들의 학교를 소개받은 주인공은 그곳을 찾아가게 되고 한권의 책을 받는다.

그 책을 펼치자 꿈같은 일이 벌어지게 된다. 해리포터를 읽는듯한 환상적인 장면이었다.

첫 번째 그가 만난 작은 거인은 개미였다. 땀으로 미래를 쌓는 개미들을 보면서 그는 겨울을 준비하는 지혜를 얻게 되고 두 번째 과정으로 넘어간다.

다음 작은 거인은 바위너구리였다. 바위너구리가 된 그는 바위너구리들이 바위에서 사는 모습을 보며 절대 변하지 않는 원칙이 있으며 그 원칙은 자유를 가두는 우리가 아니라 영혼을 쉬게 하는 둥지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다음 단계는 메뚜기의 삶이었다. 리더나 대장이 없더라도 작고 약한 메뚜기들은 살아남기 위해 언제나 함께 행동한다. 하지만 단지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은 아니다. 그저 살아있는 것이 아닌 삶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 열쇠를 가진 작은 거인은 왕궁에 살고있는 거미였다. 거미줄을 짓는 자기만의 재주를 가진 거미에게는 나 또한 배울 점이 많았다. 가장 공감 가는 이야기였다. 지치고 힘들 때, 포기하고 싶을 때,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도전하는 끈기가 마지막 열쇠였다.


Little But Wise, 작지만 현명한 작은 거인들의 삶에서 주인공뿐만 아니라 나도 많은 것을 느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정말 한편의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느낌이었다. 그러면서도 여러 가지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세상에는 기회를 기다리면서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자신이 그 기회를 찾아서 현명하게 풀어나갈 때 성공도 따라올 수 있다. 작은 거인들의 지혜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길 바라면서 이 책을 덮었다.

a*****1 2008.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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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들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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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나와 있는 이 즈음에 <작은 거인들의 학교>는 너무나 간결하고, 재미있고, 무척이나 쉽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  세상에서 성공을 꿈꾸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돈과 명예,권력 ,자기만족 등 자신을 만족시키고, 성공하려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역시 포함이 되지만.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들의 줄에 서라! 월급을 다 털어서라도,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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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나와 있는 이 즈음에 <작은 거인들의 학교>는 너무나 간결하고, 재미있고, 무척이나 쉽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

 세상에서 성공을 꿈꾸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돈과 명예,권력 ,자기만족 등 자신을 만족시키고, 성공하려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역시 포함이 되지만.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들의 줄에 서라! 월급을 다 털어서라도, 부자들의 식당에서 한 끼의 식사를 하며, 부자들의 생각과 모습들, 인맥을 살펴보라!  한 마디로 그들을 벤치마킹하라!

혹은 생경하게 꿈꿔라, 열심히 도전하고, 행동하며, 원하는 바가 확연히 나타날 때까지 이미지화하라 등

많은 계발서들이 우리에게 주문을 하고 있다.

그 주문에 나 역시 어떤게 옳을까, 내게 맞는게 무엇일까 등으로 고민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없는자, 실패한 자 , 더이상 내려갈 수 없는 어쩜 이 시대와 같은 사람들이 정말로, 성공할 수 있다고 얘기해 주고 있다.

 

회사에서 사장 아들인 기획실장의 무모한 도전으로, 회사는 인수합병을 거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실세들은 자신들의 밥그릇을 일찌감치 챙기고,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하기에 어쩔 수없는 감원과, 실직 등으로 백수가 되어버린 나!

임시로! '퀵 서비스' 배달사원이 된 나는 어느 날, 서류봉투를 전달하게 되는 과정에서 만난 할머니 회장님과의 만남으로 인해, 작은 거인들의 학교에 입학을 하게 된다.

 황당한 입학신청서( 부모의 재산이 없거나 유명인이 아니어야 하며, 외모도 그럭저럭, 머리도 좋아서는 안되고, 지금 하는 일에 능력을 탁월하다고 인정 받아서도 안된다)에 "예"라 대답을 하게 되며, 총4과목의 작은 거인의 열쇠는 찾는 수업을 듣게 된 나!

  개미가 되어서 작은 거인의 첫번째 열쇠인 '겨울을 준비하는 지혜'를 배우게 되고, 바위 너구리가 되어서 두번째 열쇠인 '바위에 집을 짓는 지혜'를, 메뚜기가 되어서 '함께 행진하는 지혜'를 슬프게 배우게 된 세번째 열쇠, 거미가 되어서 배운 마지막 열쇠 '자기 손으로 먹이를 구하는 지혜'

 

  4개의 지혜를 다 배우고 난 뒤, 달라진 것은 없었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변화를 실감하며, 퀵서비스 회사에서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 장소들등에 최선을 다하며, 아이디어를 내고, 옆 사람들을 사랑하며, 하나씩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들!

 자신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퀵서비스 회사를 만들고,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이 행복해 하는 일인 요리를 배우며 음식점을 차려서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들!

 

결코 쉽지 않았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혜를 구하며,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스스로 하려는 모습들, 곁에 있는 동료들과의 함께 라는 의식등이 무척이나 귀하고 좋았다.

 

지금은 너무나 다들 작은 자가 되어버린 삶들이다.

이 삶 속에서 함께 함으로서 거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해본다.

 

r********k 2008.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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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저장 기술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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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 가면서 내가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은 2부의 첫번째 이야기 였던 시간 저장소의 비밀 이었다. 즉 모든 사람들에게 쏟아지는 시간을 어떻게 저장하는 가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다른 어떤 이야기 보다 이 부분이 나에게는 크게 와 닿았다.   시간을 내 자신이 어떤 방법 혹은 어떤 방향으로 저장하는 가는 본인의 성실성과 노력에 달려있다는 특히 동일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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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 가면서 내가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은 2부의 첫번째 이야기 였던 시간 저장소의 비밀 이었다. 즉 모든 사람들에게 쏟아지는 시간을 어떻게 저장하는 가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다른 어떤 이야기 보다 이 부분이 나에게는 크게 와 닿았다.

 

시간을 내 자신이 어떤 방법 혹은 어떤 방향으로 저장하는 가는 본인의 성실성과 노력에 달려있다는 특히 동일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저장한다는 개념이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커다랗게 와 닿았던 내용이었다.

 

사실 이 책은 요즘 나오는 자기 계발서에 비해서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내용이 아주아주 짧다는 것과 그리고 동물 그중에서도 우리가 가장 하찮게 생각하는 곤충과 힘없는 동물들과 비유하여 이 세상의 힘없고 하루하루를 정신 없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비유하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아주 무난하다가나 혹은 형태상 다른 비슷한 작품 혹은 내용들이 많아서 그리 크게 감동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책은 그 짧고 또 평이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사실들 안에 우리가 생각해야 할 내용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특히 저자 자신이 일반 IT 기업에서 일을 했던 경험이 책 내용에 포함이 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는 저자가 느낀 경험에 대한 신뢰성도 어느 정도는 느껴졌고 말이다.

 

책을 짧게 쓰는 것은 사실 어찌보면 길게 내용을 늘여서 쓰는 것보다는 훨씬 힘든일 일수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짧고 간결하게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개인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좋은 이야기도 듣고 책도 읽고 하지만 중요한사실은 결국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며 이런 책들을 통해서 단 하나만의 인사이트를 얻는 것만 해도 큰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나에게 시간의 저장 기술 혹은 시간의 저장이라는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일깨우게 해주었고 오늘도 나는 이렇게 글을 쓰면서 내 시간중의 일 부분을 시간과 바꾸면서 저장하고 있다.

 

간만에 좋은 자기 계발서 한권을 읽은 느낌이다.

b***e 2009.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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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들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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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들의 학교...책을 읽기 전 ‘작은 거인’ 이라는 말이 내게는 생소하게 들렸다. 하지만 ‘나를 찾는 비밀을 배우는 곳’이라는 문구에 끌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 같다. 이 책은 이준영이라는 평범한 회사원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이야기의 맨 첫 문장인 ‘내 인생은 그저 그런 것들로 가득 차 있어’ 라는 독백으로 시작한다. 나 역시.. 그리 특별한 일없이 그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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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들의 학교...책을 읽기 전 ‘작은 거인’ 이라는 말이 내게는 생소하게 들렸다. 하지만 ‘나를 찾는 비밀을 배우는 곳’이라는 문구에 끌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 같다. 이 책은 이준영이라는 평범한 회사원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이야기의 맨 첫 문장인 ‘내 인생은 그저 그런 것들로 가득 차 있어’ 라는 독백으로 시작한다. 나 역시.. 그리 특별한 일없이 그저 그런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주인공의 이야기에서 이질적이지 않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인것 같아 공감이 들었다. 이야기는 환타지 소설처럼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주인공이 개미가 되고, 바위너구리, 메뚜기, 거미가 되면서 동물들과 이야기 나눔으로 전개된다.

몇 편의 동화같은 이야기에 흥미로우면서도 가슴에 남는 여운도 주었던 것 같다. 나도 ‘작은 거인들이 학교’를 찾아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이 책을 단숨에 다 읽고, 좋은 내용을 전하기 위해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열심히 이야기 하고 다니기도 했다. 다른 자기계발서들처럼 ‘~해라’가 아닌 이야기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교훈을 들어내 책을 읽은지 한 달이 되어 가는데도. 이야기와 함께 교훈들이 머릿속에 쉽게 떠오른다. 나도 개미가 들려준 것처럼 ‘나만의 겨울’을 준비해야겠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조금 다른 내용의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본문 중 마음에 와 닿는 글은,,‘ 생각이 모든 걸 바꾸는 게 아니었다. 행동이 모든 걸 바꾸는 거였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고 생각만 한다면 전혀 달라지는 것이 없을 것이다. ‘창고(겨울을 대비한 준비)가 비어있다면 겨울을 미리 본 것과 보지 못한 것과 무슨 차이가 있지?‘  이 구절은 지갑 속 메모지에 적어 가지고 다니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네 가지 열쇠를 가질 수 있다면 나도 ’작은 거인‘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v*******7 2008.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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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들의 학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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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들의 학교」를 읽고 우리 인간은 살다 보면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어떤 어려운 고비를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고비를 슬기롭게 이겨내지 못할 때에는 정말 오래 동안, 아니 심한 경우에는 영원히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 닥쳐오는 인생의 겨울, 그 위기를 이겨내고 슬기롭게 위대한 나 자신으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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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들의 학교」를 읽고

우리 인간은 살다 보면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어떤 어려운 고비를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고비를 슬기롭게 이겨내지 못할 때에는 정말 오래 동안, 아니 심한 경우에는 영원히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 닥쳐오는 인생의 겨울, 그 위기를 이겨내고 슬기롭게 위대한 나 자신으로 거듭나게 하는 지혜로운 이야기가 바로 이 책이다. 부모님의 재산이나 명망, 외모의 출중, 신동, 탁월한 능력 보유 등에서 ‘아니오’ 할 때의 입학조건의 학교 바로 작은 거인들의 학교였다. 이 작은 거인들의 학교에 입학하여 이 세상에 작으면서도 더없이 지혜로운 것 4가지의 작은 거인들이 있다. 씩씩한 개미들이 강하지는 못하지만 여름에 먹을 것을 준비하는 시간 저장소의 비밀 속에서 얻어지는 겨울을 준비하는 지혜이고, 연약한 족속이지만 따뜻한 바위너구리의 가족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바위에 집을 짓는 지혜, 위대한 메뚜기들의 마침내 왕이 존재하지 않으면서도 무리를 지어 함께, 함께 행진하는 지혜, 거미의 자유를 만드는 기술인 자기 손으로 먹이를 구하는 그래서 왕궁에 사는 지혜에 대해서 공부하게 된다. 우리는 보통 큰 것에서 뭔가를 찾으려는 것에서 비록 작은 것이지만 지혜로운 4가지 생명과의 만남을 통해 초라한 자신의 존재를 버리고 진정한 거인으로 거듭나는 길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험난한 겨울을 준비하기 위한 하나의 지침서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교훈의 책이었다. 작은 자는 모자란 것이 아니고, 언젠가 큰 자가 되기 위해 이를 악물어야 하는 존재가 아니고 축복으로 위대한 지혜와 눈을 선물로 받고 진정으로 누구인지를 볼 수 있다는 말은 바로 진정한 자기 모습이라는 것이고, 진짜 자기 자신으로 살 수 있는 새로운 세계를 여는 기쁨을 만들어야 된다는 사실이다. 즉 진정한 거인이란 불변의 바위 위에 우뚝 서서, 저 멀리 미래를 보며, 동지들과 하나가 된 사람, 언제고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자기만의 능력을 가진 사람인 것이다. 이러한 거인들의 학교를 통하여 배운 지식을 통하여 결국 하는 일에 자신감과 의욕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제는 자발적으로 움직이면서 특별한 시간 관리를 통한 자기관리로 성공의 길로 가게 되는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내 자신도 새벽의 개미 시간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오전은 바위너구리 시간으로 중요원칙 점검을, 오후는 메뚜기 시간으로 혼자에서 이웃의 시간으로, 저녁은 거미의 시간으로 내 재주를 익히는 시간 등등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적극 연구해보야야겠다. 어쨌든 현재 이후의 시간을 활용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은 독서시간이었다.

m***3 2008.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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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들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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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어찌 생각하면 참으로 맞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작은데 어찌 거인이지? 이런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저는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한 청년. 그의 직장생활은 제가 참으로 공감 할만 했습니다.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즐기고, 적당히 시간을 때우는 식의 직장생활. 너무 열심히 할 필요도 너무 신경을 쓸 필요도 없는 그저 싱거운 직장생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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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어찌 생각하면 참으로 맞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작은데 어찌 거인이지? 이런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저는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한 청년. 그의 직장생활은 제가 참으로 공감 할만 했습니다.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즐기고, 적당히 시간을 때우는 식의 직장생활. 너무 열심히 할 필요도 너무 신경을 쓸 필요도 없는 그저 싱거운 직장생활의 일부.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활하고 있지 않을까요? 사실 저도 일의 재미를 알기 전에는 그저 시간 때우기에 불과한 직장생활을 했던 때도 있었거든요. 주인공은 그런 직장생활을 하다가 그가 다니고 있는 직장이 위기에 처하게 되었을 때 그는 아무런 힘을 쓸 수도 어떤 지혜를 발휘하여 헤쳐 나갈 수도 없었습니다. 그저 작은 사람에 불과하여 상처받고 물러날 수밖에 없었죠. 저도 예전엔 그랬습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방황하던 시절이 몇 년을 연속으로 일어났으니 말이죠.


그러던 그에게 어느 날 그의 인생에 잊지 못할 터닝 포인트가 찾아옵니다.

바로 조회장님과의 만남입니다. 그는 회장님을 통해서 작은거인들의 학교를 추천받게 되고 별 신뢰없이 그 학교를 찾아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난 교장선생님에게 그는 4가지의 질문을 받게 됩니다. 그가 느꼈듯이 저도 질문을 보는 순간 “풋, 여기에 예스라고 대답을 한다면 그곳에 가지도 않았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받은 교재. 그는 또다시 별 신뢰없이 저녁에 책을 펼쳐들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의 작은거인들의 지혜찾는 여행이 시작하게 되죠. 그 작은거인들의 지혜가 궁금하시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그가 첫 번째 여행을 하게 되었을 때 저는 무슨 환타지 소설을 읽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4명의 스승들에게 배우게 되는 말들은 한마디 한마디 놓칠 수가 없는 말들 뿐이더라구요. 마치 이 청년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말하고 있는 듯 했거든요.


“내일의 꿈을 위해 열심히 살면서 오늘을 누리는 기쁨도 함께 가진다는 것, 멋지지 않아?”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이렇게 마치 나에게 얘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 청년이 하는 모든 여행들이 그랬습니다. 나에게 “조금만 더 힘내. 아직은 포기할 단계가 아니야.” 라고 말해주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이 책을 접는 순간, 어느새 저는 그가 되어있었습니다. 그가 책을 여는 순간 작은 거인들의 지혜 알아가기 여행이 시작된 것처럼 어느새 저도 그 여행을 다녀온 한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그렇게 작은 거인들의 학교에서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배운대로 포기하지 않을 꺼라고 혼자 다짐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1 200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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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들의 자기 손으로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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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들은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존재다. 학교, 출신국가, 인종에 따라 이런 존재규정이 주어진다는걸 살면서 알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자신이 그런 존재인 것에 분노하기도, 낙담하기도, 무시하기도, 타협하기도 하는 반응을 오간다. [왜 날 무시하는가? ] 죽을 존재인 우리에게 이런 자존심은 필요한것이기도 하지만 또 스스로 생각에도 이것만 서로 없다면 좀더 평화롭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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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들은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존재다. 학교, 출신국가, 인종에 따라 이런 존재규정이 주어진다는걸 살면서 알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자신이 그런 존재인 것에 분노하기도, 낙담하기도, 무시하기도, 타협하기도 하는 반응을 오간다. [왜 날 무시하는가? ] 죽을 존재인 우리에게 이런 자존심은 필요한것이기도 하지만 또 스스로 생각에도 이것만 서로 없다면 좀더 평화롭게 지내지 않을까 싶기도하다. 우린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으며 매일 살고 있으니...

개미는 겨울을 잊지 않고 준비하여 행동하는 지혜를 가진 존재다. 그 겨울은 단지 불황이나 실직 혹은 노년만은 아니다. 인간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겨울은 죽음이다. 우리는 젊을때, 살아있을 때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그것이 판단하시는 자 앞에 서는 것이라 믿는다면 더욱이...

바위너구리는 움직이지 않는, 변하지 않는 것에서 출발하고 목표로 하는 지혜이다. 돈과 명예는 가장 쉽게 사라지는 목표물이다. 요즘은 안정의 논리와 옳음의 윤리가 만드는 혼란이 만들어낸 도가니다. 나고 자란 곳이 만드는 정치적 견해들. 공리적 결과로만 목표를 삼는 인생관. 이 모든 내가 옳다고 믿었던 것이 어느 순간 변하고 또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만이 변하지 않는 진리인 것 같은 시대. 말씀이외에는 무엇도 우리를 닻을 내리도록 하여주지 못한다는걸 깨달아간다.

메뚜기는 같은 꿈을 가진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누리는 인생이란 걸 보여주는 존재들. 이순재 아저씨가 그러더라. 결국은 사람이라고...우리는 사람들과 함께 더 멀리나는 존재들이다. 나 혼자 되는 일이란 없다. 꿈을 나누어먹고 우리는 자란다. 혼자 경을 깨치고 깨끗케 하고 봉사하고 뿌듯해하며 결국 실패하는 인생이 되는 일은 얼마나 쉬운가...교제없는 인생은 기로에 선 인생이다.

거미는 작은 자기자신으로 사는 자유, 자기기술로 먹을 걸 구하는 삶이다. 40대의 유혹은 내 손으로 벌지 않고 누리려는 것이다. 네트웤의 마력은 작은 기술이라도 한가지 갖고 있을 때 오는 것이지 연결로 착취하려는 자에게 연결은 일회적일 뿐이다.  한번더 시도하는 자만이 한걸음을 나아간다. 좋은 교훈과 말씀들의 홍수 속에서 내 안에 말씀이 없고 한걸음 순종이 없다면 나는 결국 가난한 자다.

P.S 되지 않는 형편을 겪으며 초라한 자리에서 여기까지 걸어왔다. 실패들이 독인줄 알았는데 모두 약이 되는 이 신비로운 삶 속에서, 모든 실패와 치욕들이 나를 키워줄 양분이 될 것인가? 작은 자로 자기 손으로 마구간의 아들로 살아가라고 한다.
s***y 2009.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