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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소녀들의 감성에 딱 맞는 명작들이 몇 편 있다. 그저 감성을 적셔줄 뿐 아니라 무언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책들. 그 중 한 권이 바로 <키다리 아저씨>가 아닐까. 소설은 유명하지만 그만큼은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키다리 아저씨>의 작가 진 웹스터는, 그러나 그녀의 작품이 그 한 권에서 그치지는 않았다. 얼마나 다행인지. <<말괄량이 패티>>는 마치 <키다리 아저씨>의 전작 같은 책이다. 물론 진짜 전작은 아니다. 하지만 그 발랄함과 영특함, 사회적이며 진취적인 성격과 재미있는 학교 생활 등은 많이 닮아 있다. 다른 점이라면 <<말괄량이 패티>>의 아이들은 모두 중산층 이상의, 살아가는 데에 불편함이 없는 "아가씨들"이라는 점이다. 그렇다고 상위층 아가씨들의 고상하고 교양있는 이야기만을 다루지는 않는다. 우선 세인트 우르술라의 교육방침이 근검 절약해야하고 꽉 막힌 여성이기보다는 좀 더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여성상을 원하고 있다. 때문에 아무리 자주 말썽을 일으키는(우아하며 융통성 없는 어른들이 보기에) 패티일지라도 근본은 착하고 좋은 일을 위해 피해가 가지 않도록 치는 장난은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니 이 학교에서 얼마나 즐거운 일이 가득할지! 패티 일당이 교장에게, 학생들에게 지지받는 가장 큰 이유는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개척하며 남을 도울 줄 아는 진정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틀에 짜여진 보여주기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 대신 진정으로 가난한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며 그들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기도 하고, 여러 인간관계를 통해 미운 사람도 가까이 대하다보면 정말로 나쁜 사람은 없다는 사실, 다소 뒤쳐지는 학생을 위해 다같이 협동하여 원하는 것을 얻고자 파업하는 선동자로서 배운 것들을 몸소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결단력 등은 오로지 패티만의 창의성과 열정, 진취성으로 얻어진 결과물들이다. 얼마나 즐거운 기숙 학교 생활로 비춰지는지 저절로 웃음이 나는 사건들이 빽빽하지만 그 속에서 결코 놓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바로 진 웹스터가 우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들. 여성의 사회 참여(세탁부의 파업)와 빈부 격차에서 빚어지는 문제들, 전과자의 진실성 등을 통해 누군가가 원하는대로 행동하는 여성상이 아닌 자신이 사회에 관심을 갖고 있던 문제들을 직접 해결해보려고 노력하는 진취적인 여성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졸업을 앞둔 패티는 대학과 결혼 둘 중 하나를 택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그 둘 모두를 선택하는 긍정성을 비춘다. 그리고 왠지 패티는 그 둘 모두를 잘 해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행복한 학창 시절은 그 모든 것이 그녀의 밑거름이 되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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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말괄량이 패티이다. 우르술라 학교에서 아닌것에는 과감하게 도전 할 줄 알고 정의감 넘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말괄량이 패티. 이 책에는 작가가 하고 싶은 일들이 패티를 통해 잘 드러난 것 같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싸우고, 형식적이 자선보다는 진정한 도움을 주고, 과연 돈만 있으면 진정으로 행복한가에대해 미국사회에 물음표를 던지는 책인 것이다. 동화책으로 씌여지긴 했지만 이러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동화책이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중간 중간에 재미난 사건들을 넣으면서도 사회적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들,역시 진 웹스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뒷편에는 말괄량이 패티에 대해 더 알아보는 내용들이 실려 있다. 작가와 작품에 대해 알아보고 관련지식 쌓기와 생각 펼치기를 통해 이 책에 대해 한번 더 정리를 하게 한다. 뒷편에 더 알아볼 수 있게 되어 있고 이 책의 핵심내용이 실려 있는 점이 좋은 것 같다. 깊이 있는 생각을 해 볼 수 있고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책에서 자신이 놓쳤던 것들을 잡을 수 있게 하니까 말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아니 어른들에게도 정말 강추하는 책이다.강자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싸워본 적 있는가, 돈만 있으면 과연 행복한 걸까, 매년 형식적인 자선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 책 <말괄량이 패티>를! 1911년에 지어진 책인데도 이 책에서 지적한 내용들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걸 보면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적기 때문이 아닐까. 말괄량이 소녀 패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같이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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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로 유명한 진 웹스터의 또다른 걸작이다. 한국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번 첫 완역출판을 계기로 키다리 아저씨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으면 한다.
세인트 우르슬라 학교를 배경으로 패티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키다리 아저씨가 낭만적인 로맨스로 소녀들의 가슴을 달콤하게 해주었다면 말괄량이 패티는 외국 기숙사 학교에 대한 로망과 패티와 친구들이 겪는 우정과 모험이 그 또래 소녀나 좀 더 어린 아이들, 소녀시절을 기억하는 성인여성들까지 소설에 빠져들 수 있게 만드는 내용이다. 엄마와 아이들이 같이 읽어도 좋을것이다.
패티와 친구들의 이야기에 흠뻑 빠진 후에도 즐길거리는 아직 남아 있다. 책 뒤쪽엔 작가 알아보기와 작품 깊이보기, 관련지식 쌓기 등의 부록(?)이 달려있어 작가에 대한 설명과 당시 시대상, 소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책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지식을 익힐 기회를 주는 센스있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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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로 유명한 진 웹스터의 또 다른 작품 <말괄량이 패티>를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키다리 아저씨의 주인공 ’주디’만큼 ’패티’ 역시 아주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두 주인공 모두 내 마음에 쏙~ 드는 캐릭터이다. 특히 이번에 만나본 패티는 그동안 내가 꿈꾸었던 ’모습’과 닮아있는데, 지금의 용어로 말하자면 ’엄친딸’로 공부 잘하고, 성격 좋고, 친구들을 통솔하는 리더십도 강하면서, 배려할 줄 아는 인물로, 이 또래의 여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닮고 싶은 캐릭터일거라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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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웹스터라는 이름은 잘 모르는 사람도 <키다리 아저씨>라는 책은 거의 대부분 알 것이다. 어린 시절 누구나 읽어보았을 것 같은 유명한 작품이고 나 역시 언제인가 읽어 보았더랬다. 오래 되어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너무도 소녀적인 감수성이 배어 있어서 인지 남자인 나에게는 그 시절 읽었던 다른 미국 청소년 소설들.. 즉 프랜시스 버넷의 <소공자>, <소공녀>라든가 루이자 올코트의 <작은 아씨들>과 같은 책에 비해서 공감도와 일체감은 별로 느끼지 못했던 걸로 기억한다. 다만, 주인공과 키다리 아저씨가 언제 만날지.. 만나면 잘 될지.. 가슴 졸이며 읽었던 기억은 어렴풋하다..
그 뒤로 거의 30년 가까이 흘러 진 웹스터의 또 다른 책을 이제야 만나게 되었다. <말괄량이 패티>는 역시 소녀적 감수성과 상상력이 넘치는 책이다. 이제 성인이 되어 비록 내가 여성이 아니더라도 감성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나이에서 읽게 되는 여학교 이야기들은 상당히 재미있었다.
웹스터가 마크 트웨인을 할아버지로 두었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역시 그 문재는 어디 가지 않는지 청소년 문학을 가지고서 재미뿐 아니라 작중에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음을 보았다. 패티라는 거침없고 솔직한 말괄량이 아가씨와 그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여자 기숙 학교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을 보여줌으로써 재미와 흥겨움을 보여줌과 동시에 작가 자신의 사회에 대한 생각과 사상을 은연중에 표현하고 있는데, 역시 내 전공 탓인지 가장 관심이 갔던 것은 파업에 관한 에피소드..
세탁부 파업에 관하여 배운 뒤, 라틴어에 소질이 없는 친구를 위하여 '가장 잘하는 사람이 기준이 아닌 가장 못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해야 모두가 함께 잘할 수 있다'는 기치 아래 라틴어 숙제에 대한 파업을 개시, 결국 소정의 성과를 이룬 이야기는 사뭇 감동적이었고, 이외에도 성공한 백만장자의 입을 빌어 사회에서의 성공과 운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 근본에서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는 등.. 전반적으로 사회 문제에 관한 많은 관심을 드러낸다.
그렇지만 역시 이 책의 본질은 여학교를 배경으로 한 청소년 소설인 만큼 대학에 가기 전 꿈많은 소녀 시절을 보내는 아이들의 감수성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데, 로맨스와 사랑에 관한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을 통해 보는 아이들의 심성은 100년도 전에 쓰여진 이 책 속의 주인공들이나 현재의 아이들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보편성을 띄고 있는 듯 하여 재미있었다.
이 당시 증기선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나 마차 속에서 우연히 트렁크가 바뀐 남자에 대하여 상상의 나래를 펴고 책을 읽으며 로맨스를 꿈꾸는 여학생의 감성과 현대에서 스테파니 메이어의 책을 읽으며 인간도 아닌 뱀파이어와의 사랑을 꿈꾸는 상상과 무엇이 다른가..
아마도 이 책은 속편도 있는 듯 하다. 책의 마지막에서 결혼과 대학 모두를 선택하겠다고 큰 소리친 패티.. 그녀가 졸업 후 대학에 가서 벌이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는 것 같은데 그 이야기들을 만날 수는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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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 한동안 책을 멀리하던 새내기 중학생 때, 학습서를 사러갔던 서점에서 우연히 보게 된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는 다시 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게 만들었던 작품이다. 감수성이 예민했던 시기에 읽었던 책이라 그런지 다른 명작과 달리 특별히 가슴속에 각인되어 있다. 그런데 그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을 이제서야 만나보게 되다니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너무 반가웠고, [키다리 아저씨]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 책이다. 이번 레인보우 북클럽시리즈로 출판된 책 중 두 번째 책으로 청소년기에 아이들이 즐겨 읽을 만한 도서로 [키다리 아저씨]만큼이나 크게 자리매김 할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명작은 시대가 달라도 보편적인 정서를 공유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본다. 소녀들의 동경을 한 몸에 받는 메이와 로잘리는 연애경험으로 우르슬라 학교 학생들을 순수한 감성에 휩쓸리게 한다. 그때 메이의 가짜 연애사를 지혜롭게 파헤쳐 조용히 마무리한 패티의 활약을 보면서 감탄했다. 그리고 패티가 로드 선생님의 라틴어 수업시간에 숙제파업선언 하는 것을 보면서는 미래 사회운동가의 기질을 엿볼 수 있었다. 공부 잘하는 사람의 기준으로 하는 과다한 숙제가 부당하다고 줄여줄 것을 요청하는 패티 이야기에 논리적인 말과 수업시간에 배운 그대로 생활에 잘 적용하는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있는 현명한 아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아마 생각은 있어도 선두에 나서서 행동하기는 어려운 일인데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선생님께 당당하게 나선 용기있는 패티가 부럽기까지 했다. 내가 못하는 행동에 대해 대신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 예나 지금이나 소심한 난 이런 성격의 친구가 꼭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학교생활의 여러 이야기 중에 크리스마스 때마다 하는 자선행사에 대한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무조건 형식적인 자선행사가 아닌 진정한 도움을 주고자 떨어져 지내는 노부부에게 조그마한 보금자리를 선물한 이야기는 가슴이 따뜻해져왔다. 해마다 연말에 의례적으로 이루어지는 자선행사에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 이야기였다.
작품 뒷부분엔 작가의 소개와 작품이야기, 이 책을 읽고 좀 더 생각해 볼만한 문제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읽는 걸 보면서 아이와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는 것 같아 왠지 기분 좋아진다. 아이에 맞는 도서라고 아이에게만 읽힐게 아니라 부모도 같이 읽으면 그만큼 아이와의 대화도 많아질 수 있어 권장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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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패티는 그림처럼 귀엽고 명랑해요^^ 책을 읽어가면서 점점 흥미롭고 재미있어 빠져가는 글 줄거리들이 아주 재미있네요^^ 여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여러가지 소재로 다루고 있어요. 자신들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당당히 배운대로 선생님께 말하고 잘못된 부분은 어떠한 불이익이 있더라도 끝까지 버텨 이기는 모습에 잊고 지낸 무언가가 움틀 거리는듯해요.. 어린소녀들이지만 공부에만 열중하지않고 현실에서 부자와가난에대해 알게되고 ,가난한 노부부를 도와주면서 돈만 있다고 행복하지 않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공평함과 솔직하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모습에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들어요.. 혼자서는 무엇도 할수없지만 단합하면 어떤 일도 이룰수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건 미국에서 '여성 세탁부의 파업'이 일어났던 노동부들의 실제 이야기도 전해줍니다,. 어린아이에서 사랑을 꿈꾸는 소녀로 변해가는 꿈의 환생과 현실에서 겪는일상.. 단순한 재미와 즐거움이 아닌 밝으면서 의미있는 줄거리가 있어서 더욱 글이 와 닿아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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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읽는이로 하여금 말괄량이패티가 되어 어릴적의 추억을 상상해 보게 되는군요^^] 저도 십대에는 꿈많은 말괄량이 였습니다..ㅋㅋㅋ 하지만 자신감이 조금 부족해서 제 입장에서 자신있고 당당하지 못했던것도 있는 것 같네요..ㅡㅡ
이책을 통해서 진 웸스터씨가 전해주고자 하는 마음을 알것같아요 그리고 어릴적 아주 착하고 사랑받으며 씩씩하고 명랑하게 자란 모습이 보이네요^^
지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어떤가요??? 넘 불쌍하져///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학원다니고...친구들과 경쟁으로 서로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고 선생님을 선생님으로 여기지도 않고...무시하고... 아마..소리치고 싶을거에요///꺄아~~~~~~~~~~~~~~~~~ 우리를 십대처럼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면서 해맑게 웃고 친구들과 재잘대며 선생님과 즐거운 대화와 고민을 나누는 스승과제자이길 바래봅니다.그런날이 오기를....기대해봅니다
이 글을 쓸 당시의 시대의 배경 은 우리나라와 비숫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자본주의로 인해 빈부격차가 심해져 가면서 부자가 늘어나고 그렇면서 약자가 생기고( 노동자)... 그리고 여자는 남자보다 사회생활을 하기가 힘들고 임금도 낮다는것을 .. 그래서인종차별,여성의 권리주장.등 복지제도 안전장치가 생겼다고 하네요.. 여성차별을 이기고 여성사회활동을 늘리기위해 여자댁학도 설립되고...그래서 전문적인 직업이 많이 늘어났네요...
십대의 우리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지은이 진 웹스터가 바로 키다리 아저씨 작가 라고 하네요^^; 밝고 명랑하고 무엇인가 의미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것이 읽고 난후 어쩐지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괄량이 패티는 키다리아저씨 보다 먼저 쓴 작품이란것 알게 되었네요^^
더욱 세심한 ....... 책뒷엔 작가에대해알아보기,작품깊이보기,관련지식쌓기,생각펼치기가 이써요.. 미쳐생각못한 부분까지 챙겨주시네요^^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 의 책 속에서 만나는 더 넓은 세상~~~~ 마나보세요^^ 레인보우 북클럽은 10~15세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라고 하네요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주제의 작품들이 어울려저 감동과 추억이 꿈과 희망이 가득한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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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 02 말괄량이 패티를 읽고.....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 책에 우리 두딸이 관심이 참 많다... 큰딸은 목요일의 아이를 읽고싶어했고 작은딸은 열두 쌀,192센티를 읽고 싶어했다. 그 책은 아니지만 큰딸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말도 걸지 못할정도의 엄숙한 분위기로 책을 읽는 딸을 보니 엄마인 나도 빨리 읽고 싶어지게 만들었다. 기숙사 여학교 세인트 우르슬라에서 벌어지는 패티와 그의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패티의 매력속으로 모두 빠져 버릴것 같은 재미와 감동을 주네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지만 성격의 패티, 친구들과의 끈끈한 정도 많이 묻어나오는 책인것 같아요..... 패티의 지혜와 슬기도 우리 아이들이 본받아야 할 좋은점인것 같네요... 책뒷쪽에 보면 말괄량이 패티 들여다보기라고해서 작가 알아보기와 작품 깊이 보기, 관련지식쌓기, 생각펼치기가 있어 더 깊이를 더해가는 책인것 같 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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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웹스터라는 작가의 이름을 보고 무작정 책장을 훑어 보았어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