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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때문에 샀는데 오히려 내용에 쏙 빠졌어요. 술술 잘 읽히고 다가오는 바도 많습니다. 김주희 아나운서나 평소 팬인 바비 킴의 인터뷰도 실려있어 볼거리도 쏠쏠합니다. 푸짐한 쿠폰 선물에 감동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이벤트도 많고, 요모조모 쓸모 많은 책인듯합니다. 연말에 선물용으로 강력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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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불량의 책을 사면 피해가 크다. 우선 시간을 버린다. 1페이지 만 더 넘기면 괜찮은 내용이 나오겠지.. 하면서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내지만.. 실망만 더욱 커질뿐...
저자의 말처럼 이책은 독자보다는 필자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자신을 위한 책이라면 자비를 들여 무료 배포할 것이지.. 그리고 칭찬을 받을 수도 있었으리라.
내용중에 이런 아이디어가 나온다. "자동차 트렁크에 풍선을 넣어 놓고 여자친구를 놀래킨다."
지금은 90년대가 아니다. 2010이 1년 모자란 해이다. 이정도에 놀랠 여자친구는 아무도 없다. 자동차 트렁크에서 바람핀 전애인이 들어 있다면 차라리 놀라지 않을래나..
인터넷 뒤지면 100배는 더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귀중한 돈 낭비하지 마시고 이 책 살돈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 맛있는 점심 사주시길 바란다.
그래도 이책의 장점이 하나 있다. 이정도의 내용으로도 출판해서 판매할 수 있고, 나처럼 사주는 사람이 있으니.. 나도 출판이나 한 번 해볼까 하는 원인모를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이 이 책의 유일한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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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라는 것이 언제나 거창하고 대단한 것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니 이벤트가 생활의 일부이자 나를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쉼표같은 액센트라는 것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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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정보가 포착되자마자 책에대한 구매욕구가 상당했다. 그당시 나의 Book Event에 관한 노력이 절정이었기에 같은 맥락으로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욕심에서 비롯한 욕심이었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세상에서 목숨걸고 달려들 가치가 있는 단 한가지 '사랑'이라는 이벤트에 관한 것이었다. 이처럼 이벤트에 대한 작가의 견해가 참 맘에 들었기에 쉽게 동화되었다. 내 삶의 궁극적 가치역시 사랑이기 때문에......
깔끔한 겉표지 역시 너무 맘에 들었다. 선물 그자체인 마냥 동여매어진 모습이 보물상자 이상으로 소중해 보였으니깐. 일에 치여 뒷전에 밀렸고 눈요기만 줄곧 하다가 이제서야 그 매듭을 풀 수 있게 되었다. Surprise!
단순히 방법적인 측면에서 다루었다면은 큰 감흥을 줄 수 없었을 것이다. 이벤트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고찰이 있었고 사회 저명인들의 가슴속에 품고 있는 이벤트도 살짝 엿볼 수 있었다. 서울 근교의 근사한 이벤트 장소들도 다루었을 뿐만 아니라 작가 개인의 원대한 포부 또한 엿볼 수 있었다. 이처럼 다채로운 책 구성을 통해 이벤트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수동적 입장을 뛰어넘어 새로운 의미부여를 할 수 있었으며, 더이상 들러리가 아닌 이벤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서울 근교의 근사한 Date 코스라고 해도 손색없은 이벤트 장소들 모두 아주 마음에 들었다. 수년간 Data 하면서 그 중 한 곳도 데려가 주지 못한 무지에 대해 이자리를 빌어 여친에게 지의 사죄 용서를 구하며 하루 발리 함께 할 수 있도록 부단히 힘쓰련다. 뇌라는 풍성한 부엌 안에서 제대로 된 Recipe를 통해 찰지게 버무려지고 익혀서 멋진 요리를 만들어 보련다.
이벤트는 사랑이다. 더 나아가 용서하고 사랑의 베품이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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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에 또다른 이벤트가 숨어있을 줄은.., 이럴줄 알았으면 인터넷 구매를 할껄그랬네요.ㅎㅎㅎ 그래도 빨리 읽어보고 싶은마음에 서점에 들어 책을 사들고 왔답니다. 너무나 깜짝스러운 이벤트들이 담겨있어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러다 뒤편에 있는 쿠폰들은 절 또다시 웃음짓게 했답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요? 맛있는 책이라고요. 잠자기 전에 머리맡에 두고 새로운 이벤트들을 상상하며 잠이 들곤 한답니다. 단순히 이벤트들로만 담겨있는게 아니라 저자의 생활방식과 생각들을 엿볼수 있어 더욱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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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epubliclogin/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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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의 달인, 단순히, 이런날은 어떤 이벤트가 있을까? 하는 이벤트의 종류나 진행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이책을 구입한 사람들은 아마도 열이면 열 이책안에 있는 거대한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발견하곤 이책 앞표지를 다시 보게 될 것 같다. 평소 사람들에게 자잘한 선물이나, 이벤트를 해주길 좋아는 나이기에 '음 어떤 소스가 있을까?' 하곤 단순히 또로록 페이지를 넘겨 나갔다. 그리곤 이네 이책은 내자신을 여유로움으로 채우고, 그리고 그 여유로움을 남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란 걸 느끼게 되었다. 내주변의 누군가가 필요로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걸 건네는 재주가 있는 나에게, 하나의 물건에서 벗어나, 여유나 행복같은 감정까지 건넬수 있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지침서이고, 단순히 이책의 제목을 보고는 이벤트의 소스를 나열한 책이라고 단정짓는 이들이 있을까봐 그것이 너무 안타깝다. 참으로 직설적인 아는 언니가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끌어안고 전전긍긍하는 나에게 들려주는 조언같이 느껴지는 책. 더불어, 내안에 채워짐을 가지고 남들에게 어떤 감동을 전달해줄 수 있는지 소스까지 전달해주는 책. 누군가에 어떤 이벤트를 해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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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밤 "우리 결혼했어요"를 가끔 본다. 거기에서 알렉스가 신애에게 해주는 이벤트를 보며 닭살에 몸부림치면서도 막상 헤벌쭉 웃으며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렇게 닭살에 몸부림치면서도 그 프로그램을 중독성있게 보는 이유는 정성이 담긴 이벤트가 주는 행복감 때문인 것 같다. 이 책도 그런 행복감을 주는 책이다. 각 장마다 담겨있는 아기자기한 이야기와 문자 카피, 그리고 푸짐한 쿠폰까지! 독자까지 이벤트의 달인으로 만들어줄 것만 같다. 정성이 담긴 이벤트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듯이 이 책이 연말 불경기에 황량해진 우리들 마음을 쓰다듬는 따뜻한 책으로 남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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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따라하기만 하면 「이벤트의 달인」까지는 아니지만, 이 책에는 예전에는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색다른 이벤트들이 펼쳐져 있을 줄 알았다.
실제로 몇 몇 이벤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긴 하지만,
『이벤트의 달인』은
이 책은 여러가지 다양하고도 세밀한 이벤트를 직접 알려주기 보다
그리고, 매 장 마다
쿠폰을 담는 것은 좋은데,
뭐 그냥 혼자만의 투정을 잠시 부려봤고, 다시 돌아가서~ ^^
저자는 「이벤트는 사랑이다」라는 주장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에 대해
라고 말한다. 물론 나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였다.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그와는 반대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ㅡ.
난, 창의력이란 것이 타고나는 것이라 생각했다.
열심히 노력해서 「카피라이터가」될 생각도 없고 그러지도 못하겠지만,
『이벤트의 달인』을 통해,
모든 이들이 행복하길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