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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태생의 하버드 대학 의학 박사인 죽음 이후의 삶 저자인 디펙초프라는 샤트야완이라는 건장한 나뭇꾼의 아내 사비트리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논점을 전개해 나아갑니다. 여러가지의 형이상학적인 문제들 삶과 죽음 영혼과 윤회등의 이야기들을 과학적인 관점에서 논리정연하게 이야기를 풀어헤쳐 나갑니다. |
| 이 책을 한 마디로 요약하여 - 죽음이란 존재의 형식을 바꾼 또 다른 삶 - 이라고 정리해 본다. 그래서 내가 이 책에서 받은 영감은 생사는 상반되지 않은 하나라는 것이다. 비유하자면 꿈을 꾸던 사람이 깨어나면 현실을 마주한다. 그처럼 죽음도 삶이라는 꿈에서 깨어남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삶과 죽음의 관계는 본질과 현상으로서, 이 둘은 한 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조금도 없다. 이러한 깨달음이 이 책에서 내가 얻은 소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