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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나 기차로 여행을 할 경우 주로 책을 읽곤 하는데 가끔은 차창 밖 풍경을 스마트폰 사진이 아닌 내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종이에 담고 싶은 충동이 들 때가 있었다. 학창시절 미술시간을 꽤 좋아한 편이었는데 전혀 상관없는 전공을 하게 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차츰 그림과는 거리가 멀어졌다. 그래서 기본 선 긋기나 데생 같은 것을 혼자서 익히고 싶던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어 선택하였는데 책을 받아들고는 깜짝 놀랐다. 너무나 앙증맞은 크기의 자그마한 책이 아닌가. 일단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자투리 시간을 잘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참으로 오랜만에 4B 연필과 지우개도 구매했다. 비록 선들은 엇나가고 모방은 서툴렀지만 색다른 방법의 시간 활용이 늘 비슷비슷한 일상에 신선한 활력소가 되어 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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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아이 그림 그리는걸 좋아해서 집에서 줌 수업 하기 전에 잠깐 크로키용으로 하고 있는데 너무 괜찮네요. 아이도 좋아하고 그림도 아기자기해서 초등 아이들이 하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시리즈가 몇 가지 있던데 일단 5분 스케치로 시작했고 이 책 다 끝내면 다음 시리즈도 선택해서 하게 하려구요. 요즘같이 학원도 못가는 시기에 너무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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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5분스케치 세트 다 모으겠어요. 5분스케치 시리즈를 여러권 가지고 있고 아직 한권도 제대로 다 끝내보지 못했는데 또 사게 되네요. 요즘 드로잉에 재미가 들려서 자주 하는 편인데 5분스케치 시리즈는 은근히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처음 나온 건 그래도 좀 더 쉽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구입했어요. 그리고 생각대로 확실히 좀 더 쉽더라구요. 5분스케치 밑에 베이직 스케치라고 써 있는데 그 말 답게 좀 더 간단하고 단순해서 부담없이, 마음 편하게, 낙서하듯 꽤 재미있게 할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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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부러워했는데, 막상 시도하자니 학원에 시간을 할애해야 하고, 혼자 하자니 너무 막막했다. 그러다 우연히 김충원 선생님의 5분 스케치를 알게됐다. 하나하나 기본부터 혼자서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충분히 혼자서도 그림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물론... 이 한 권을 끝낸다고 내가 그림을 엄청 잘 그리게 되지는 않겠지만, 계속 한 권, 한 권 하다보면 그림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고, 조금씩 실력도 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처럼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어찌해야 겠는지 모르겠는 사람은 5분 스케치로 가볍게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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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를 좀 더 고급지고 멋스럽게 하고 싶어서 사봤어요 한쪽 면에는 보고 따라서 그릴 그림이 있고 오른쪽에는 따라그릴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야주 옅은 선으로 마중나와주셔서 뭔가 자신감이 붙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심심할때 조금씩 하기 정말 좋아요. 뭔가 소소하게 즐겁습니다.
낙서를 좀 더 고급지고 멋스럽게 하고 싶어서 사봤어요 한쪽 면에는 보고 따라서 그릴 그림이 있고 오른쪽에는 따라그릴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야주 옅은 선으로 마중나와주셔서 뭔가 자신감이 붙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심심할때 조금씩 하기 정말 좋아요. 뭔가 소소하게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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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그리고싶은데 어떻게 드로잉해야할지 답답하던차에 검색해보고 샀어요. 따라그리기라서 어렵지않아요. 이걸한다고 드로잉실력이 늘거라는 기대는 욕심이구요~ 드로잉과 좀 더 친해질수있는 계기가 될것같아요. 드로잉에대한 워밍업이라 생각해요. 머리복잡할때 좋아하는 노래켜놓고 따라그리기하면 요가할때만큼은 아니지만 복잡한 생각이 조금은 없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