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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를 접하고 두번째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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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가 컷던 모양이에요. 우리나라 글로 나온 퀼트책 그리고 내용도 만족스럽고 너무 기대를 많이 한 탓일까요. 내용..설명..다 좋은데..문제는 실물본..대부분 diy실물본은 100%이어서 책의 마지막부분에 커다란 실물본이 있기마련인데 이책은 실물본이 있긴한데 100%실물본은 몇개 없고 대부분 축소본이에요. 친절하게 복사기로 몇프로 확대복사하라고 나오긴 했지만.. 사실 저같은 가정주부는 복사기 접하기가 쉽지 않아서 축소본은 그림에 떡이라고 할 수 있어요. 게다가 별지1과 별지2가 있는 모양인데 당황스럽게도 배송시 빠뜨리셨는지 제본에 문제가 있는건지 아무리 찾아봐도 별지1,2가 없네요. 표지에 토끼인형 너무 만들어 보고 싶어 들뜬 마음에 메이킹 페이지 살펴봤는데 별지1을 참조하라는데 별지1이 없어요! 이런..
아이를 위한 퀼트라는 점이 마음에 들고 또 한사람의 퀼트가 아닌 이분야에 뼈가 굵은 퀼터들의 작품을 한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별을 팍팍 드리고 싶은데..
배송사의 답변도 들어봐야 하겠지만 별지1,2가 없는것과 100%실물본이 아닌것이 넘 황당해서 구성에서 별두개 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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