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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주간우수작
마음 깊숙히 잠자고 있던 반짝이는 순수의 조각을 깨워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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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를 들었을 때의 멍해지도록 아득했던 감동의 순간이 떠오를 만큼, 브로콜리 너마저의 보편적인 노래를 들었을 때의 이끌림은 편안하고 따스한 강렬함이 있었다.   이토록 아름답고 서정적이며 편안한 음악을 선사해줘서 정말 고맙다.   무뎌지지 않은 감성의 예리함이 담긴 가사, 그러면서도 진리는 단순하다는 명제를 따르는 속삭임. 2009년 새해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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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를 들었을 때의 멍해지도록 아득했던 감동의 순간이 떠오를 만큼, 브로콜리 너마저의 보편적인 노래를 들었을 때의 이끌림은 편안하고 따스한 강렬함이 있었다.

 

이토록 아름답고 서정적이며 편안한 음악을 선사해줘서 정말 고맙다.

 

무뎌지지 않은 감성의 예리함이 담긴 가사, 그러면서도 진리는 단순하다는 명제를 따르는 속삭임. 2009년 새해 첫날, 해운대 바닷가에서 햇살에 반짝이는 파도를 바라보면서 브로콜리 너마저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니 정말 행복감의 물결이 떠다니는 듯 했다.

 

서정적인 가사

편안한 목소리의 순수한 보컬

새로운 시도를 녹여넣은 인디만의 세션

첫곡부터 끝곡까지 하나도 놓치기 싫은 노래들

지루한 사랑타령만 늘어놓지 않은 제목들

거짓을 말하지 않는 친구같은 가사들.

 

올해 시작을 브로콜리 너마저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다.

강력 추천하는 음반이다.

 

a*****5 2009.01.01.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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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고 착한 사랑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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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투스 너마저!'라는 절규를 남기면서 죽어 간 카이사르, 또는 '눈뜨고 코베인'이란 밴드가 생각나는 그 이름, '브로콜리 너마저' 이 밴드를 알게 된 건 EP 앨범이 막 나왔을 때 신문에서 본 꼭지 기사를 통해서였다.   2007년에 EP가 나왔을 때 네이버 블로그 배경음악으로 샀었는데(디스크는 못 샀음;;) 이렇게 정규 1집이 나와서 참 반가웠다. 원래 나오자마자 사려고 했는데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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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투스 너마저!'라는 절규를 남기면서 죽어 간 카이사르, 또는 '눈뜨고 코베인'이란 밴드가 생각나는 그 이름, '브로콜리 너마저' 이 밴드를 알게 된 건 EP 앨범이 막 나왔을 때 신문에서 본 꼭지 기사를 통해서였다.

 

2007년에 EP가 나왔을 때 네이버 블로그 배경음악으로 샀었는데(디스크는 못 샀음;;) 이렇게 정규 1집이 나와서 참 반가웠다. 원래 나오자마자 사려고 했는데 친구가 선물로 사준다고 해서 좀 기다렸음^^; 기다린 보람이 있다, 확실히.

EP에 실렸던 총 6개의 트랙 중에선 말/안녕/앵콜요청금지 이 세개의 트랙이 정규 1집에 수록되어 있다. '앵콜요청금지'야 당연히 실릴 거라고 예상했고...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말'이 수록되어서 더 흡족하다.

 

사실 브로콜리 너마저가 주로 추구하는 스타일은 엄밀히 말해서 내 취향의 음악과는 적잖이 거리가 있다. 국내 음악은 거의 가뭄에 콩 나듯 듣는 데다가, 모던 락이든 발라드이든 지나치게 잔잔하고 '안전하게' 느껴지는 음악들은 소위 '소몰이' 곡들 같은 감정과잉 곡들과 함께 내가 기피하는 음악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로콜리 너마저의 곡들은 아방가르드한 맛은 없을지언정 듣는 이의 폐부를 찌르는 무언가가 있고(이는 센스있는 가사의 덕이 크다. 사실 내가 이 밴드에게 반한 것도 특유의 가사 센스가 결정적이었음.), 자극은 없지만 담백하게 넘어가는 맛이 있다.

이번 정규 1집을 통해 새롭게 들은 곡 중에서는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봄이오면/속좁은 여학생이 특히 맘에 들었는데, 토마 씨의 동명만화가 떠오르는 속좁은 여학생은 속이 좁다기보단 사려깊은 여학생이 더 적절해 보인다. (이 노래도 역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사가 매력적인 노래.)

 

많은 사랑 노래들이 허황되고 기약할 수 없는 영원의 사랑을 쉽게 약속하고, 금방이라도 죽을 것처럼 과잉된 비탄을 보여준다. 마치 자신들이 모두 로미오와 줄리엣이며 메데아가 된 것처럼. 그러나 '브로콜리 너마저'가 부르는 노래에는, 그렇게 남발해 버려서 웬만해선 공감할 수 없는 과장된 감정 대신 소박함과 덤덤함이 느껴지는, 그리고 귀엽고 사려 깊은 사랑 이야기가 있다. 그런 이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어떤 사랑 노래를 들었을 때보다 더 가슴에 와닿는 뭉클한 감정을 느낀다.

 

다만 CD에 있어 수록곡들만이 아닌 다른 외부적 요소도 꽤 신경쓰는 입장에서 좀 아쉬운 점이라면, 디스크의 프린팅이나 북클릿 쪽이 2% 부족한 느낌이 들긴 한다. 개인적으로 디스크 표면이 노출된(그러니까 지문 잘 묻는...--;;) 디스크 프린팅을 안 좋아해서 여기에서 조금 감점. 또한 가사'만' 있는 페이지 운운하기 무색한, 그냥 덤으로 끼워 논 광고지 같은 느낌마저 드는(물론 종이는 표지와 동일한 갱지 비슷한 느낌?의 종이를 썼다.) 북클릿도 아쉬웠다. 이런 열악한(?) 부가사항이야 아직은 마이너랄 수 있는 밴드의 입장을 생각하면 그리 이해못할 것도 없긴 하지만...(사실 외국에야 앨범에 가사 한 줄 안 실어주는 뮤지션들이 한 둘이 아니기도 하고-_-;;)

 

아무튼 2009년 처음으로 산 음반인데, 첫 단추를 잘 꿰었다는 느낌이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들을 보여주길...

a******1 2009.01.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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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주고 싶었던 노래.. 이제는 부를 수 없는.._브로콜리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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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면 브로콜리 너마저의 음악과 함께 하세요...       생일선물. 불러주지 못하는 대신, 이렇게 글로라도 남길게요. 당신한테 꼭 불러주고 싶었던 노래.       유자차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어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온기가 필요했잖아 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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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면 브로콜리 너마저의 음악과 함께 하세요...

 

 

 

생일선물.

불러주지 못하는 대신, 이렇게 글로라도 남길게요.

당신한테 꼭 불러주고 싶었던 노래.

 

 

 

유자차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어
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
온기가 필요했잖아 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우리 좋았던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어
언젠가 문득 너무 힘들 때면 꺼내어 볼 수 있게
그때는 좋았었잖아 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지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r********2 2009.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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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너마저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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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를 받고 리뷰를 쓰고싶었는데 이런 젠장맞을 배송이 9일에서 12일로 미뤄졌네요. ㅅㅂ..가히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EP앨범의 반응에 힘입어 올해가 가기전에 1집을 내겠다는 약속을 지킨 브로콜리너마저 1집입니다. 이번 앨범을 다 듣고 느낀건 역시 편지를 보는듯한 섬세한 가사와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운드인대요. 여자애기가 이어폰을 꼽는 CD자켓이 브로콜리 너마저의 색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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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를 받고 리뷰를 쓰고싶었는데 이런 젠장맞을 배송이 9일에서 12일로 미뤄졌네요. ㅅㅂ..

가히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EP앨범의 반응에 힘입어 올해가 가기전에 1집을 내겠다는 약속을 지킨 브로콜리너마저 1집입니다. 이번 앨범을 다 듣고 느낀건 역시 편지를 보는듯한 섬세한 가사와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운드인대요. 여자애기가 이어폰을 꼽는 CD자켓이 브로콜리 너마저의 색깔을 딱 말해주네요.

붕가붕가레코드의 공동사장인 윤덕원을 제외한 맴버들의 이름은  잔디, 계피, 류지, 향기인데 계피빼고는 모두 본명이라고 하더군요. 그중에 보컬 계피의 목소리에 옛 향수를 느끼게끔 해줬던 '앵콜요청금지'라는 곡은 정말 인디신에 길이남을 곡 중 하나가 아닐까 감히 꼽고싶어요.

EP앨범 당시만해도 자본이 없어서 녹음이 참 허접스럽다고 스스로도 얘길 하지요. 근대 그것이 오히려 시너지효과를 주리라곤 맴버들도 몰랐을겁니다. 마치 70년대 다방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나오는듯한 음악이라고나 할까.. EP앨범으로 강한 중독성과 매니아층이 형성되었고 이는 공중파 라디오방송에도 나오는 기염을 토했지요.

특이한 팀명에 대한 뒷얘기로 '엄마쟤흙먹어', '덩기덕쿵쿵', '왕건이브로컬리', '황룡18장'등의 후보명 중에 '브로콜 리너마저'가 선정된거라고 하는데 참 다행이네요.(?) 그리고 데뷔도 대학가요제 예선무대였는데 결과는 처참했답니다.

총 12곡이 들어있는 이번 1집은 EP앨범에 있던 곡중 말,편지,앵콜요청금지 3곡을 고급스럽게 편곡해서 다시 집어넣었는데요. 결국 신곡 9곡 + 기존곡3곡입니다. 빈티나게 살았던 옛 기억은 잊고 전자음까지 넣으며 부티나는 앨범을 가지고 왔습니다.

갈수록 퀄리티높은 앨범들이 인디신에서 나오고있는데 주류음악쪽도 긴장해야 되지 않을지..



i***h 2008.12.1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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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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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20대의 청춘들이 맞는 그 일상의 관계들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느낄 수 있는 가사. 그리고 뛰어나진 않지만 마음을 조곤조곤하게 울리는 목소리. 은근하게 신이나는 멜로디. 개인적으로 유자차 좋구... 신나는 걸로는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앵콜요청 금지도 좋기는 한데... 그닥 안좋은 말이 있어서..1집도 좋고 2집도 좋다.나의 방황 어려움
"따스한 노래." 내용보기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20대의 청춘들이 맞는 그 일상의 관계들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느낄 수 있는 가사.

그리고 뛰어나진 않지만

마음을 조곤조곤하게 울리는 목소리.

은근하게 신이나는 멜로디.


개인적으로 유자차 좋구... 신나는 걸로는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앵콜요청 금지도 좋기는 한데... 그닥 안좋은 말이 있어서..

1집도 좋고 2집도 좋다.

나의 방황 어려움을 다 알아주는 거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안녕 계피

r*****x 2011.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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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브로콜리 너마저 1집 - 보편적인 노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브로콜리 너마저 1집 - 보편적인 노래'" 내용보기
살짝 기억 보따리를 흘린 것처럼, 브로콜리 너마저는 <보편적인 노래>를 놓고 갔다. 모두 알고있는 이야기였다. 공감이 갔다. 잔잔하게 흐르는 노래 중에는 꽤 귀에 익숙한 노래도 있었다. 반가우면서도 조용히 노래를 들었다. 가사가 예쁜 부분이 많았고, 그래서인지 빠짐없이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이번 앨범에는 숨겨놓았던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조심스레 터놓는 듯한 곡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브로콜리 너마저 1집 - 보편적인 노래'" 내용보기

살짝 기억 보따리를 흘린 것처럼, 브로콜리 너마저는 <보편적인 노래>를 놓고 갔다. 모두 알고있는 이야기였다. 공감이 갔다. 잔잔하게 흐르는 노래 중에는 꽤 귀에 익숙한 노래도 있었다. 반가우면서도 조용히 노래를 들었다. 가사가 예쁜 부분이 많았고, 그래서인지 빠짐없이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이번 앨범에는 숨겨놓았던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조심스레 터놓는 듯한 곡들이 많이 실려 있었는데,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예쁜 가사로 노래를 부르는 보컬의 목소리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나는 사실 그들을 전혀 몰랐다. 이렇게 앨범을 듣게 된것도 문득 이끌려서 손이 갔기 때문이지 별 다른 이유가 없었다. 어쩌면 친구한테 ’브로콜리너마저’라는 이름을 언뜻 들었던 기억이 조금 남아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고른 앨범이 브로콜리너마저의 앨범이었을까. 어쨌든, 들었다. 많은 팬들이 그들의 노래를 듣고 왜 이제서야 브로콜리너마저를 알았는지 후회한다는 소리가 이해가 갔다. 앨범에는 정말 ’좋은 노래’만 담고 있었고, 브로콜리너마저의 노래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끌만한 매력을 쏠쏠하게 흘리고 있었다. 잔잔하고 부담스럽지 않는 리듬에, 보컬의 담담하고도 예쁜 목소리, 기막히게 어울리는 연주, 모두가 공감할만한 가사 그리고 그들이 내 소중하고 캐캐묵은 이야기를 꺼내어 대신 말해주는 듯한 노래 상담실.



아마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누군가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한 명쯤 바랄 것이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어제 고민, 오늘 고민, 내일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가. 당장 전화를 해도 내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친구가. <보편적인 노래>에 실린 브로콜리 너마저의 노래는 노래주제에 그런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았다. 연인들이 섭섭했던 마음을 서로에게 토로하는 듯한 노래도 있었고, 마음에 담아두었던 일에 대한 용서를 비는 진솔한 이야기도 있었다. 따뜻하게 사랑을 전하는 노래도 있었으며,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법한 사건을 유쾌한 리듬에 담은 노래도 있었다. 하나 아쉬운 곡이 없었다. 앨범을 만들 때마다 이렇게 노래만으로도 팬을 따르게 하는 그들은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일이 정말 즐거울 것 같다. 이런 앨범은 팬들에게도 고마운 앨범이다. 



12. 유자차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어
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
온기가 필요했잖아
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우리 좋았더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어
언젠가 문득 너무 힘들 때면 
꺼내어 볼 수 있게 
그때는 좋았엇잖아
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지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브로콜리 너마저 1집 - 보편적인 노래
 
01. 춤
02.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03. 봄이 오면
04. 두근두근
05. 속좁은 여학생
06. 2009년의 우리들
07. 말
08. 안녕
09. 편지
10. 앵콜요청금지
11. 보편적인 노래
12. 유자차


a*******6 201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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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너마저'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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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너마저.. 남자 1명에 여자 4명으로 구성된 인디밴드.. 언니네 이발관 과 함께 홍대에서 인기있는 인디밴드 중 하나.. 뭐 이정도가 그들에 대한 사전정보라면 정보였다. 그리고 독특한 그룹명까지.. 1집 앵콜요청금지는 꽤나 오래전부터 므훗하게 들어왔던 곡이었는데, 보편적인 노래에서 더욱 성숙 혹은 익숙해 졌다고 할까. 음악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면
"'브로콜리 너마저' 너마저..." 내용보기

브로콜리 너마저.. 남자 1명에 여자 4명으로 구성된 인디밴드..

언니네 이발관 과 함께 홍대에서 인기있는 인디밴드 중 하나..

뭐 이정도가 그들에 대한 사전정보라면 정보였다.

그리고 독특한 그룹명까지..

1집 앵콜요청금지는 꽤나 오래전부터 므훗하게 들어왔던 곡이었는데,

보편적인 노래에서 더욱 성숙 혹은 익숙해 졌다고 할까.

음악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면서 날로 성장해가고 있는

소위 홍대 인디밴드 들은 분명 한국 대중음악계의 파이오니어 임에 틀림없다.

이단으로 치부되던 시절도 있었겠지만 그들 나름의 소신과 장인의식으로

지금까지 그들은 자리매김을 아주 제대로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대중의 기호에 맞춰가면서 부표처럼 이리저리 떠다니는 정체성 없는 대중음악 들보다는 대중을 선도하면서 전 세계적으로도 절대 뒤지지 않는 리듬과 멜로디를 선보이면서 색다른 장르들을 개척하는 그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앞으로 애청하겠다는 마음의 응원을 보내본다.



m*****s 201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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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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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앨범을 사지 못했는데, 이번에 몇개 사서   친구들에게도 선물할까해요.   지금 싸이 배경음악을 '2009년 우리들' 로 깔아놓았는데   너무 좋아서 하루 종일 듣고 또 들어요.   뭐랄까요?   잊고 있었던 '빛나던 순간'의 느낌이 되살아나는 듯하다고 할까요?   아~~   이런 음악이 많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어요~   그럼 우리의 일상도 조금 더 반짝이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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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앨범을 사지 못했는데, 이번에 몇개 사서

 

친구들에게도 선물할까해요.

 

지금 싸이 배경음악을 '2009년 우리들' 로 깔아놓았는데

 

너무 좋아서 하루 종일 듣고 또 들어요.

 

뭐랄까요?

 

잊고 있었던 '빛나던 순간'의 느낌이 되살아나는 듯하다고 할까요?

 

아~~

 

이런 음악이 많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어요~

 

그럼 우리의 일상도 조금 더 반짝이며,

 

행복해질 수 있겠지요?

 

좋은 음악 넘 감사해용. ^^

g***y 2009.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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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하나하나가 담백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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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되어 구입한 앨범....   이제 한번밖에 안 들었지만 앞으로 자주 찾을 것 같은 기분좋은 앨범이다. 한곡한곡 노래들이 담백함을 갖고 있다.   내방에서 책읽을 때, 청소할 때, 아침에 눈뜨고 바로 듣기에 좋은 노래들이다. 작업실에서 틀어놓고 작업해도 좋은 노래들이다.   2집이 벌써 기대되는 좋은 밴드을 알게 되어 기분좋다~^^
"곡 하나하나가 담백한 노래~" 내용보기

우연히 알게 되어 구입한 앨범....

 

이제 한번밖에 안 들었지만 앞으로 자주 찾을 것 같은 기분좋은 앨범이다.

한곡한곡 노래들이 담백함을 갖고 있다.

 

내방에서 책읽을 때, 청소할 때, 아침에 눈뜨고 바로 듣기에 좋은 노래들이다.

작업실에서 틀어놓고 작업해도 좋은 노래들이다.

 

2집이 벌써 기대되는 좋은 밴드을 알게 되어 기분좋다~^^

s**********y 2009.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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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 충분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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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반기에 건진 앨범 중 제일 완소하고 있어요. 조근조근 일상을 말하는 노래가사들이 마음에 마구 다가와요. 폭발할 듯한 절정이 있지 않지만 그만큼의 흡입력이 있어요. 이번 앨범으로 해체되었다고 하니 무지 아쉽네요. 다음 앨범이 기대되는 뮤지션 중 하나였는데... 구입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꺼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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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반기에 건진 앨범 중 제일 완소하고 있어요.

조근조근 일상을 말하는 노래가사들이 마음에 마구 다가와요.

폭발할 듯한 절정이 있지 않지만 그만큼의 흡입력이 있어요.

이번 앨범으로 해체되었다고 하니 무지 아쉽네요.

다음 앨범이 기대되는 뮤지션 중 하나였는데...

구입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꺼에요 ㅋ

s***l 200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