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3%
  • 리뷰 총점8 5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꿈꾸는 교회...
"나도 꿈꾸는 교회..." 내용보기
내가 꿈꾸는 교회를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는 동안 쉽게 지나가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서 그런 생각 조차도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그리고 그 생각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었는지도 깨닫게 한 시간이었다.   현재 교회에서 아무런 제제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많은 비판과 비평을 한 저자가 생각하는 꿈꾸는 교회가 어
"나도 꿈꾸는 교회..." 내용보기

내가 꿈꾸는 교회를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는 동안 쉽게 지나가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서 그런 생각 조차도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그리고 그 생각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었는지도 깨닫게 한 시간이었다.

 

현재 교회에서 아무런 제제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많은 비판과 비평을

한 저자가 생각하는 꿈꾸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너무도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알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유쾌 상쾌 통쾌 라는 광고 카피가 기억이 났다.
유쾌하지는 않았지만 상쾌하게하고 통쾌하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었다.

암튼 건강한 교회, 진짜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사역자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고 반성하게 하는 책이었다.

n*******6 2008.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옥성호의 생각 읽기
"옥성호의 생각 읽기" 내용보기
기독출판시장에 불현듯 나타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아마추어 작가 옥성호. 그는 세 권의 책,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이하 심부기)’,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이하 마부기)’, ‘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이하 방언)’를 통해 한국 기독교의 매우 예민한 문제를 다루었고, 그것은 곧 알레르기 반응과 환호 등 다양한 반응을 유발했다. 그가 이번에 출간한 ‘내가
"옥성호의 생각 읽기" 내용보기

 기독출판시장에 불현듯 나타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아마추어 작가 옥성호. 그는 세 권의 책,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이하 심부기)’,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이하 마부기)’, ‘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이하 방언)’를 통해 한국 기독교의 매우 예민한 문제를 다루었고, 그것은 곧 알레르기 반응과 환호 등 다양한 반응을 유발했다. 그가 이번에 출간한 ‘내가 꿈꾸는 교회 - 부족한 기독교 옥성호의 세상 & 교회 읽기 시리즈 2’는 그것들보다는 가벼운 주제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내가 꿈꾸는 교회’는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이전의 세 책과 같이 신학적 주제를 다루고 있지는 않다. 에세이 형식으로 ‘세상과 신비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내가 꿈꾸는 교회’, ‘열정 그리고 진리’라는 세 챕터에서 기독교, 교회, 개인이라는 세 주제를 그의 시각에서 자유롭게 다루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부흥과 개혁사’ 홈페이지에 ‘옥성호의 교회&세상읽기’라는 공간을 통해 그가 올린 글들을 수정, 보완하여 각 주제에 맞게 모아놓았다.


 이 책은 심부기, 마부기, 방언과 달리 내용과 형식이 자유롭지만 그것들과 동일하게 논란을 일으킬 만한 요소를 다분히 가지고 있다. 세 책의 내용과 같이 기독교가 간지러워 할 만한, 아파할 만한 부분들을 건드리는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몇몇 내용들은 앞서 언급한 공간에서 이미 수차례 공방이 오고간 상태이기도 하다.

 ‘내가 꿈꾸는 교회’를 책 그자체로 읽고, 즐기기 위해서는 앞선 책들을 읽을 때와 같이 무언가를 얻겠다는 특별한 기대나 내용을 반박하겠다는 비판적 시각은 버려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 책의 내용도 옳다구나 하거나 곱지 않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책을 즐기지 못하게 하는 방해물이다. 그렇다고 비판적 시각을 완전히 버려서는 안 된다. - 출판사의 카테고리로 본다면 - 이 책은 ‘영적성장’에 도움을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신학적 깊이는 없지만 그것과 관련된 내용과 기독교 사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기에 멀리서 관망하는 자세만으로는 볼 수 없다. 따라서 편하게 읽고 싶지만 그럴 수만은 없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가장 아쉬운 부분은 내용이 아니다. 내용은 내 스스로 잘 소화하면 된다. 그러나 추천사에 등장하여 책 마무리에 또다시 보이는 발행인의 이름은 곱게 보이지 않는다. 책이란 무엇인가? 사견을 담고 있긴 하지만 결코 사적인 것이 아니다. 배포 이전에는 사적인 것이지만 배포되는 그 순간 많은 사람의 손과 입과 눈, 그리고 머리를 거치기에 더 이상 사적인 것이 될 수 없다. 그러한 공적 것에 결론부인, 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인 마지막 장에 가장 사적인 내용을 담은 것은 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장 마지막 부분에 감사의 말을 담은 것은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모습이다. 감사의 말이 서두에 ‘감사의 말’이라는 별도의 공간이나 해당 챕터의 처음이나 중간부분에서 나왔으면 그리 게의치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첫 부분에서 발행인이 책을 추천하고, 가장 중요한 마지막 부분에서 그에게 감사하는 것은 형식에도 어긋나고, 두 사람이 자화자찬하는 격이니 자신들만을 위한 책이 아님에도 자신들만의 책으로 만들어 버리는 그러한 행동은 참으로 온당하지 못한 행동이라 생각한다.

 

 옥성호. 그의 등장은 갑작스럽지만 그가 들고 온 내용들은 그리 갑작스러운 것은 아니다. 그가 제기한 주장들은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가 이야기하는 내용 중에는 이미 터져서 싸매고 있는 상처도 있고, 누구도 그것을 터뜨리려하지 않는 상처도 있다. 그렇기에 그에 대한 비판 혹은 동의가 쏟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의 그런 과감하고, 무모한 행동에 응원을 보낸다. 그리고 이왕 하는 김에 신학적 지식과 체계를 제대로 갖출 것을 요구한다. 그가 가장 비판, 비난 받는 부분이 그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가 유명한 목사나 신학자였어도 그러한 반응이 일었을까? 아니면 사회적으로 이름난 이였어도 그랬을까? 그러나 갑작스럽게 등장한데다 신학과는 전혀 관련 없는 이가 그것을 이야기하니 많은 이들이 좋게 보지 않는다. 권위와 신뢰성이 부족한데다 뜨거운 감자를 건드리기 때문이다. - 물론 이것만이 원인은 아니지만 -  어쨌든 그의 주장을 보면 한국 기독교에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기에 부디 멈추지 말고, 끝까지 달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이 자극이 되어 우리 교회가 올바른 곳으로 나아가고, 더욱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f********3 2008.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 부족해서 더 좋은 칼럼집.
"2% 부족해서 더 좋은 칼럼집." 내용보기
옥성호의 신작 <내가 꿈꾸는 교회>는 기독교에 관한 칼럼 모음집이다. 칼럼은 ① 어떠한 점을 문제로 포착해 내는지와 ② 어떠한 관점에서 그 문제를 조명하는지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사롭지 않은 문제의식을 보여준다. 저자는 대형교회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나서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목회활동을 곁에서 지켜보며 자랐지만, 매우 ‘세속적인’ 학문인 경영
"2% 부족해서 더 좋은 칼럼집." 내용보기

옥성호의 신작 <내가 꿈꾸는 교회>는 기독교에 관한 칼럼 모음집이다. 칼럼은 ① 어떠한 점을 문제로 포착해 내는지와 ② 어떠한 관점에서 그 문제를 조명하는지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사롭지 않은 문제의식을 보여준다. 저자는 대형교회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나서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목회활동을 곁에서 지켜보며 자랐지만, 매우 ‘세속적인’ 학문인 경영학을 전공하여 현재 마케팅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평신도임에도 불구하고 신학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독학으로 공부하여 교리와 성경에 대한 지식이 전문가 수준이다. 저자의 글은 시원시원하다. 기존의 신학자나 목회자와 사뭇 다른 ‘일반인의’ 관점과 문체를 보여준다. 교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여러 이유에서 쉽게 입장을 밝히길 꺼려하는 논쟁적인 주제에 뛰어들길 서슴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최근 한국 교회에서 유행하는 방언과 예언의 문제,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으로 대표되는 심리학의 교회유입 문제, 교회 마케팅의 문제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이러한 소재들을 통해, 기독교를 기독교답게 만드는 본질이 무엇이며, 기독교 진리에 대한 크리스천들의 바른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들의 결론을 분명하게 제시한다기보다는, 저자의 다른 저서들,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나 <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에서 논한 내용들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수준이다. 이 책은 저자의 다른 저서들과 함께 읽어야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며, 결코 이 책만으로 충분하게 이해되지는 않는 미완의 칼럼집이다.

 

하지만 이 책은 독자들에게 몇 가지 큰 유익을 가져다 준다. 첫째, 교리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 준다. 저자는 논쟁적인 주제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세우고, 신학적 논의들을 풍부하게 인용하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은사주의에 대한 비판, 한국교회 지도자에 대한 비판, 아전인수식 성경해석에 대한 비판 등 민감한 주제에 대해 자기 주장을 분명히 밝히려면 먼저 아는 것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평신도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바쁜 시간을 쪼개서 많은 독서를 하였다. 이러한 저자의 거침없는 글을 읽으면 나도 공부해야겠다는 의욕이 절로 든다.

 

둘째, 어떠한 책을 통해 공부할 것인지를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자는 책에서 자신이 많은 영향을 받은 영적 멘토들을 소개하고 있다. 마틴 로이드 존스, 존 맥아더, 존 파이퍼, 데이비드 웰스 등이 저자가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스승들이다. 저자는 여러 사람의 책을 읽는 것보다 이 사람들의 책을 집중적으로 읽는 것이 신학적 체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셋째, 기독교 진리를 바로 세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진리에는 중간지점이 없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주되게 다루고 있는 방언과 예언사역에 관해서도 그러하다. 현재 한국교회에서 행해지는 방언과 예언이 성경적이거나 그렇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이다. 저자는 한국교회가 중요한 신앙적 쟁점들에 대해 침묵하는 모습을 비판한다.

 

“… 주식 투자를 본격적으로 하는 분들은 거의 매시간 인터넷 앞에 앉아 주식 시황에 관심을 쏟습니다. 매일 확인하고 또 확인합니다. 브로커에게 수시로 전화해 묻고 또 묻습니다. 내게 진짜 중요한 영역에 대해 우리는 태연할 수 없습니다. 내가 너무도 태연하다면 그 대상이 내게 전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본문 212쪽)

 

내가 출석하는 교회에서도 방언과 예언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에 대해 별다른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이것이 과연 성경적으로 올바른 것인지 의심이 생겼다. 그리고 이러한 의심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책들을 더 찾아봐야겠다고 결심했다. 교회의 가르침과 방향이 성경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의심과 탐구는 교회를 튼튼하게 세우는 밑거름이 되는 건전한 의심이다.

 

이 책은 많은 문제의식을 담고 있지만,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독자를 논쟁으로 끌어들인다. 저자의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책은 차고 넘치지만, 독자를 끌어들이는 책, 공부하게 만드는 책은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매우 좋은 칼럼집이다. 생각하고 싶은 크리스천들의 일독을 권한다.

b***m 2008.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꿈꾸는 교회
"내가 꿈꾸는 교회" 내용보기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를 통해 옥성호란 저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간증과 성공하는 법에 대한 기독교 서적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제목이 눈에 띄었습니다. 어떠한 내용으로 기독교를 비판하는 글일까? 이미 알고 있는 식상한 내용들이 아닐까? 하며 기대반, 우려반으로 넘겨가기 시작하였는데, 읽어갈수록 그 신선한 내용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추석이
"내가 꿈꾸는 교회" 내용보기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를 통해 옥성호란 저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간증과 성공하는 법에 대한 기독교 서적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제목이 눈에 띄었습니다. 어떠한 내용으로 기독교를 비판하는 글일까? 이미 알고 있는 식상한 내용들이 아닐까? 하며 기대반, 우려반으로 넘겨가기 시작하였는데, 읽어갈수록 그 신선한 내용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추석이후로 옥성호씨의 책을 3권 읽게 되었고, ‘내가 꿈꾸는 교회’가 세번째 읽은 책입니다.

 

옥성호씨의 책을 통해 얻게 된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찬으로서 ‘분별’이 참으로 중요한 시대이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고, 예수님께로 말씀으로 바르게 인도해 줄 수 있는 근,현대 영적 거장들, 스승들(조나단 에드워즈, 로이드 존스, 존 파이펴, 존 맥아더, 데이비스 웰스 등)에 대하여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무엇보다 말씀이 중요한 이 시대 가운데 말씀에 ‘부족한’ 자신을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내가 꿈꾸는 교회’는 그동안 부흥과 개혁사 사이트가 그동안 옥성호씨가 단상으로 올렷던 글들을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따라서 형식은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보다 자유로운 수필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상에서 필자가 경험한 것들에 대해서, 한국의 교회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에 대한 것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습니다.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를 통하여 알게된 옥성호씨에 대하여 궁금한 것들 개인적인 신앙이라든가, 배경등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옅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글들에서 필자가 주장하고, 말하고 싶어하는 주제를 정리하자면, '체험'을 중시하는 신앙에서, '예화'가 가득한 설교에서 벗어나 우리 삶의 본질을 변화시키는 ‘말씀’으로 돌아가자 라고 생각합니다. 복음으로 가장한 것들에 대하여 진리를 지키기 위한 비판이 필요하다는 필자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어떤 분들은 한국 교회의 현실에 대해 그 문제점에 대해 잘 알고 있으신 분도 계셨겠지만, 저와 같이 우물안 개구리 마냥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옥성호씨의 책이 적지 않은 깨달음과 생각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진리를 분별하고 진리앞에 나아가게 하는 글들을 통해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성숙에 많은 도움을 주기를 바랍니다.

s*****r 2008.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꿈꾸는 교회~
"내가 꿈꾸는 교회~" 내용보기
이번에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게 된 책입니다..소소한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일들에 대한 저자인 옥성호 님의 생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었고..교회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옥성호 님의 교회를 사랑한다는 것은 말씀에 대한 진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하는 듯 합니다..또한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말씀이 기준한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옳고 그름
"내가 꿈꾸는 교회~" 내용보기
이번에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게 된 책입니다..

소소한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일들에 대한 저자인 옥성호 님의 생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었고..교회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옥성호 님의 교회를 사랑한다는 것은 말씀에 대한 진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하는 듯 합니다..또한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말씀이 기준한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옳고 그름을 평가하고 있는 듯 합니다..그러기에 그는 오직 말씀에 입각한 신앙생활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습니다..어떻게 보면 말씀을 가볍게 여기는 현 시대의 신앙인들의 모습에 안타까운 반증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소신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가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소신이 옳은 것인가 그른 것인가에 따라 사람들의 평가는 달라질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성경을 향한 옥성호 님의 소신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성호 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공감하지 못하는 몇 가지 내용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세상 읽기라는 칼럼 형식의 책에 대해서는 현시대에 함께 고민하는 내용들과 더불어..주관적인 경험에 의한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그러다 보니 더욱 더 다른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꿈꾸는 교회 라는 책도..
읽으면서 내내 고개를 끄덕거리게 된다든지..한숨을 내쉬게 된다든지..
두 개의 반응이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오염되어 있고 세상적 가치에 왜곡되어진 부족한 기독교를 바라보며..
성경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옥성호 님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지만..
정작 옥성호 님 역시 실제 성경을 제시하기 보다는..
그와 동일한 소신을 갖고 있는 목회자들의 이야기들로 내용을 전개시킨다고나 할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것은..
무조건적인 수용보다는 건전한 비판의 시각으로 책을 읽는다는 것이..
개인의 분별력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보면 옥성호 님의 이야기도 그러한 분별력을 통해..
세상의 가치관으로 오염된 교회가 성경의 가치관으로 건강하게 바로 세워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게 됩니다..
v********o 2008.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옥성호 형제의 글을 읽다보면 목회자로써, 설교자로써 부끄러움을 많이 느낀다.
"옥성호 형제의 글을 읽다보면 목회자로써, 설교자로써 부끄러움을 많이 느낀다." 내용보기
옥성호 형제의 글을 읽다보면 목회자로써, 설교자로써 부끄러움을 많이 느낀다. 생업에서 일하면서도 꾸준한 독서와 연구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볼 때 그리고 그가 쏟아놓은 고민들에 대한 생각들은 목회자로써 가져야 할 자세를 생각해보게 한다. 갈급함이 가득한 세대에 눈 앞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우리는 너무 쉽게 세상과 타협한다. 세상과 타협하려고
"옥성호 형제의 글을 읽다보면 목회자로써, 설교자로써 부끄러움을 많이 느낀다." 내용보기

옥성호 형제의 글을 읽다보면 목회자로써, 설교자로써 부끄러움을 많이 느낀다.

생업에서 일하면서도 꾸준한 독서와 연구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볼 때 그리고 그가 쏟아놓은 고민들에 대한 생각들은 목회자로써 가져야 할 자세를 생각해보게 한다.

갈급함이 가득한 세대에 눈 앞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우리는 너무 쉽게 세상과 타협한다. 세상과 타협하려고 하면 할 수록 세상은 교회을 향한 조롱으로 다가온다.

한 글에서 옥성호 형제는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조롱이 아닌 핍박을 받는 것이 정상이라고 말한다.

종교의 자유가 어쩌면 기독교를 썩게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기독교는 본질을 잃고 헤매고 있다. 성경을 내 맘대로 해석하고 복음을 싸구려로 전락시켜버렸다.

예배는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해야 하고, 음악은 세련되어야 한다.

목숨 걸고 지켜야 할 진리도 세상과 타협하려고 들 때 기독교는 더 이상 기독교가 아니다.

옥성호 형제는 아마 그런 고민들이, 걱정들이 가득한 것 같다. 물론 내 고민, 걱정도 마찬가지다.

거기에 목사로써 갖는 고민과 아이러니는 부흥하지 않는 교회. 쉽게 부흥하려면 주위 큰 교회에서 아는 사람들을 설득해서 교회에 오게 하라는 조언(?)을 들을 때 마음은 흔들린다.

복음 자체가 능력이 있어서 모든 사람을 능히 구원하고도 남는다는 확신으로 복음을 전해 교회에 와도 큰 곳을 찾아 떠나는 이들을 보며 마음이 흔들린다.

복음이 귀하고, 말씀이 귀하고, 진리가 귀한데 눈 앞에 보이는 현실이 목회자를 유혹 속으로 밀어넣는다.

타협하라고, 쉽게 가자고, 왜 비주류 속에서 힘들어 하느냐고..

....

이 책은 엄청난 신학적, 철학적 담론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이상과 현실이 충동해 지쳐가는 내 마음을 위로해 주는 듯하다.

엘리야가 혼자 남았다고 목숨을 거둬달라고 하나님께 요청했을 때 칠천의 남은 자가 있다고 말씀하셨던 하나님의 음성.

비주류이지만, 성공이 어울리지 않는 위치와 태도이지만 함께 같은 생각을 하는, 그리고 다른 생각이 있다고 해도 이야기 나눌만한 사람, 책이 있다는 위로...

 



s****n 201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내용보기
글을 쓴 저자는 나와 비슷한 연배이다.이미 그가 쓴 책은 기독교계에 자그마한 파장을 일으켰다.그가 처음 쓴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를 내고 2권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를 연이어 출간해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을 때까지 그에 대해 알 까닭이 없었다. 우리나라 기독교계에서 다섯손가락에 꼽히는 목사님의 아들이란 타이틀이 아니었다면 이름도 생소한 출판사에서 출간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내용보기
글을 쓴 저자는 나와 비슷한 연배이다.
이미 그가 쓴 책은 기독교계에 자그마한 파장을 일으켰다.
그가 처음 쓴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를 내고 2권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를 연이어 출간해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을 때까지 그에 대해 알 까닭이 없었다. 우리나라 기독교계에서 다섯손가락에 꼽히는 목사님의 아들이란 타이틀이 아니었다면 이름도 생소한 출판사에서 출간한 그의 책을 읽을 기회도 없었을 테지만 그의 책은 내 손에 쥐어졌고 그의 지적에 상당한 공감을 했다.
3권에서 어떤 내용을 담을지 궁금해 기다리고 있던 차에
그의 수필형식의 짧은 글들을 모은 이 책이 나왔다.
그의 글을 통해 아버지 목사님을 그려볼 수 있는 것은 예상치못한 소득이겠다.
그리고 그의 글을 읽으며 정말 나와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도 한다.
그가 이번 책에서 자신의 재능을 뒤늦게 알았다고 고백한 부분에 공감한다.
그는 참 글을 잘 쓴다.
스스로 진보라고 하면서도 너무 세상적인 진보로 빠진 류상태 목사의 문제점을 지적한 부분에도 공감한다.
크리스챤은 본래 진보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욕도 먹고 핍박을 받는다.
세상을 바꾸려면 세상과 동화되어서는 안되니 말이다.
너무 감성적으로 흘러서 이성이 외면당하는 기독교문화는 분명 지적당해야 한다.
성경, 찬송가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스크린에 투사되는 성경구절과 찬송가가사를 접하는 편리한 시대를 살다보니
말씀의 가치를 잃어버린다.
미국 대형교회의 유명 목사의 설교에는 말씀이 없는데도 사람들은 그에게 열광한다.
예화 몇편만으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목사들도 많이 존재하는 시대.
목사가 된 자기 친구가 오랜만에 만나 '옥성호 형제 오랜만이네'하는 인사를 건네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그의 지적엔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을 읽었을 때의 통쾌함을 느끼게도 된다.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이 있어야 잘못을 고칠 수 있다.
그의 외침이 모든 크리스챤들에게 약으로 들리지 않더라도 그는 세상으로부터 개독교라 욕먹는 이 시대 교회를 향해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란 생각이 든다.
j******6 2009.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