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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부터 가끔 특이한 문제를 풀어보는게 취미였었다. 최근 우연히 문제적 남자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꽤나 흥미로웠다. 그래서 또 다시 특이한 문제를 푸는데 관심이 생긴 나는 어떤 책이 좋을지 찾던 중에 아이큐 페스티벌 이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이큐 페스티벌이라는 제목에 끌려 이 책을 구입했지만 기대했던것 보다는 조금 실망스러웠다. 종이의 질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나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이 책의 구성이나 내용은 그리 안좋은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정말 만족스러울 정도도 아니다. 제목 그대로 테스트를 위한 책이기 때문에 문제만 있으며 수록된 문제조차도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기 때문에 나처럼 이런 문제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금방 다 끝낼 수 있는 정도의 양이다.
그러나 이 책의 해설부분은 상당히 흥미롭다. 바로 몇번이 답인지 적어놓지 않고 간단한 사칙연산을 통해 알수있게끔 해놓았다. 사칙연산이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해답을 알기 위해 연산을 푸는 과정이 나름 재미가 있다. 이 책을 선택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특이한 문제와 경험을 즐기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 대부분이 재미있어 하리라는 짐작이 든다.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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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로 시간날 때 풀어보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쉬운 문제들이 배치 되어있고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더 창의력과 발상의 전환을 요하는 퍼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독특한 특징으로는 기성 퍼즐집들과는 다르게 해설의 답안을 바로 확인할 수 없어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 답답하실 수도 있습니다. 문항수도 상당해서 어려운 퍼즐 위주로 끈기 있게 붙잡고 보시면 오래 보실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