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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소유하게 된 맛집 책. 맛집 책답게 올칼라로 꾸며져 있어, 요리의 색감,식감을 제대로 살린 듯하다. 일단 내가 너무 너무 가보고 싶게 만들었으니깐. 다행이 내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어서 책에 나온 곳들을 찾아가진 수월할테지만,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아쉬움이 들지 않을까싶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이 책의 두번째 버전으로 지방편을 만들면 되겠다싶고, 한 번씩 서울에 오게되면 찾아봐야 할 맛집책으로 괜찮을 듯 싶다. 화려하게 꾸며진 책이라 들고다니면서 봐도 왠지 즐거울 것 같은 책이다. 사실, 나도 한번도 안가본 곳들이 대다수라 이제부터 친구들 만날때마다 한 곳씩 방문해봐야겠다. 이젠, 약속이 잡힐때마다 어디서 만날지 고민하는 수고를 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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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만 되면 내 눈길을 주목시키는 티비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찾아라! 맛있는 TV>가 바로 그것 ! 아침을 먹지 않은 터라 배고픈 참에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나올 때는 정말 입에 침이 고여 먹고 싶은 욕구를 참기가 힘들어진다. 몇 년 째 계속되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인만큼 시청자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게다가 개그맨 김한석의 추천 맛집이라니 눈길이 아니 갈 수가 없다. * 친구들끼리 밥을 먹으러 나갈때면 항상 고민하는 것이 바로 식사 메뉴를 정하는 것이다. 어째서 밥 먹는 시간보다 메뉴 정하는 시간이 더 긴 것 같다. 그만큼 항상 고민되고 또한 어려운 것이 식사 메뉴 정하기인 것 같다.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우유부단인 나에게 정말 꼭 필요한 책! 지침서가 되는 책이다. *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침을 꼴깍' 삼킨다. 특히나 배고플 때 이 책을 본다면 당장이라도 추천 맛집을 찾아 가고싶은 욕망을 뿌리칠 수 없다. * 또한 우리집 근처 맛집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또하나의 재미다. 책장을 넘기면서 "아! 나 여기 아는데" 혹은 "나 이집 가봤어~ 정말 맛있더라" 하고 반가움이 묻어나는 책. 뿐만 아니라 나만의 코멘트도 함께 달고 ! * 오늘 메뉴가 걱정되는가? 그럼 당장 이 책을 들고 떠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