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여러나라의 크리스마스를 모두 만났어요
"세계 여러나라의 크리스마스를 모두 만났어요" 내용보기
글 밥 하트만 / 그림 수지 풀 / 옮김 마종기 /대교출판     믿음,소망,사랑 그 축복을 배우는 전 세계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예수님을 믿던 안 믿던간에 성탄절이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며 양치던 목자들에게 별이 나타나 아기예수님의 탄생소식을 전해주었고 동방박사 세  사람은 황금,몰약,유황을 가지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경배하기 위해 세상의
"세계 여러나라의 크리스마스를 모두 만났어요" 내용보기

글 밥 하트만 / 그림 수지 풀 / 옮김 마종기 /대교출판

 

 

믿음,소망,사랑 그 축복을 배우는 전 세계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예수님을 믿던 안 믿던간에 성탄절이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며 양치던 목자들에게 

별이 나타나 아기예수님의 탄생소식을 전해주었고 동방박사 세  사람은 황금,몰약,

유황을 가지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경배하기 위해 세상의 가장 낮은 곳 

마굿간으로 찾아갔음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일거에요.

 

신앙과 관계없이 성경에 기초적인 이해는 여러 학문과 연결되어 있어서 상식적인 

부분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그런 크리스마스에 얽힌 이야기,전해지는 이야기,

크리스마스의 전통이 각 나라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이 책에서 알게 되고 

들을 수 있어서 흥미롭고 좋았지요.

 

전 세계의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담겨 있다길래 어떤 이야기일까 기대하며 궁금한 

마음이 들었어요. 성경 속 크리스마스 이야기,전 세계의 크리스마스 전통,세계의

크리스마스 전래동화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하여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서 우리가 이전에 알고 있던 크리스마스의 의미보다 더 깊이있고 

각 나라의 전통과 함께 알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에요.

 

우리나라에서도 믿음있는 사람들은 아기예수님의 성스러운 탄생 성탄절을 미리

축하하기 위해 성탄절 이브때(12월24일) 찬양과 율동,연극,위십댄스 등으로 축하하는

 행사를 갖고 있지요. 또한 그냥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즐기기위해 트리를 장식하고 


선물을 교환하고 가족이나 연인간에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구세군에서는 빨간 냄비로 모금을 하여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기도 하고 말이지요.

 

이렇게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종교에 상관없이 다들 들뜨고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고

 

즐기게 되는데,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이야기는 많이 모르는거 같아요.

 

스쿠르지 이야기나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 이외에는 전해지는 이야기도 잘 모르고 

어떤 전통이 있고 어떻게 지내고 무엇을 먹는지 하는 것도 많이 모르는게 사실이구요.

 

성경 속 크리스마스는 루카 복음서를 참고하여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데 성경이

 아이들이 읽기에 어려운 편이라면 이 책에서 들려주는 성경 속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아이들이 쉽게 읽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풀어낸 것이 장점이네요. 

성경 속 이야기는 마리아와 요셉이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하나님의 천사가 마리아에게 

아기예수님을 네가 낳게 되리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하여 아기 예수님의 

탄생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천주교적인 느낌의 성경해석인거 같아요)

 

크리스마스의 전통이야기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크리스마스의 전통이 시작된 

계기나 일화 등을 소개하고 있어서 읽으면서 아하, 이래서 이런것이 생겼구나

알게 되고 흥미로운  세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아는데 그 중에서 멕시코

 이야기편이 가장  마음에 남았네요.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기도 하는 빨간 꽃 있잖아요 

’포인세티아(거룩한 밤의 꽃)’가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지를 알게 되어 저로서는

 인상깊게 읽었답니다.

 

세계의 크리스마스 전래동화를 보며 12개 나라를 만나보며 여행하는 느낌도 

들어서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골고루 알게 되어 참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몰랐던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되어 좋았고 이렇게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구나, 다른 나라 사람들은 이런 크리스마스 전통을 갖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구요. 전체적인 책의 느끼은 천주교적인 관점에서 보는 크리스마스

인거 같구요, 그렇다고  종교성이 강하게 드러났다고 하기보단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했던  글쓴이의 마음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전래되는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밥 하트만이 직접 쓴 창작동화를 몇 편

만나게 되어 좋았답니다...세상에 이렇게도 많은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있다니 정말

놀랍고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구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조금은 특별하게 느껴질거 

같네요. 아름답고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세상에 가득 퍼져서 웃고 즐기기만 하는 

크리스마스가 아닌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의 크리스마스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j******6 2008.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