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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군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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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유난히도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역사시간.. 우리의 역사를 그저 암기과목으로만 생각했던 전..시험기간이 지나면 머릿속이 텅텅 비어버리는 과정을 되풀이해야 했답니다 그래서일까?? 남들은 재미있게 즐겨본다는 '그리스 로마신화' 또한 제겐 두껍디 두꺼운 책일뿐이죠 하다못해..넋을 빼놓고 시청하던 '주몽'이나 '천추태후' 또한 극중 캐릭터에 푹 빠질뿐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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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유난히도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역사시간..

우리의 역사를 그저 암기과목으로만 생각했던 전..
시험기간이 지나면 머릿속이 텅텅 비어버리는 과정을 되풀이해야 했답니다

그래서일까?? 남들은 재미있게 즐겨본다는 '그리스 로마신화' 또한 
제겐 두껍디 두꺼운 책일뿐이죠

하다못해..넋을 빼놓고 시청하던 '주몽'이나 '천추태후' 또한 극중 캐릭터에 푹 빠질뿐

우리의 역사흐름을 폭넓게 이해하려는 노력도 부족하거니와 
드라마를 보는 내내 함께 시청하는 신랑에게 질문을 퍼 붓게 되네요 ㅠ.ㅠ

이런 제가..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훗날 제아이가 제게 우리 역사에 대해 질문한다면

어떤 것 하나 제대로 알려줄수 없다는 사실이 벌써부터 부끄럽게만 느껴지더군요 ㅋㅋ

 

그런 제가..두편의 신화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먼저..처음으로 만난건..'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단군신화'입니다

역사엔 잼병인 저도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신화가 있었으니 바로 '단군신화'랍니다^^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대로에요..
환웅은 사람이 되고 싶은 곰과 호랑이에게 어두운 동굴에 들어가 햇볕을 보지 말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말고, 쑥과 마늘만 먹으면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말을 하지요

인내의 과정을 견뎌낸 곰은 아주 예쁜 여자가 되어 웅녀라는 이름을 갖게 되고

환웅은 예쁜 아기를 낳고 싶어하는 웅녀와 결혼해 건강한 아기를 낳게 되고 
그 아이가 바로 훗날 고조선을 세운 단군이랍니다

 

이러한 신화 한편을 읽고 있노라면..
"말도 안돼..어떻게 곰이 사람이 된다는 거야"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하지만..이렇게 믿기 어려운 일이 가끔은..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났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믿음으로 바뀌는건

우리의 흐르는 역사 속에 신화를 따로 떼어 내어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일것입니다

신화는 그저 허무맹랑한 이야기만은 아닙니다..'단군신화' 한편을 보아도..

그 속에는 하늘과 땅, 신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과 동물이 어울려 
아름답게 사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좀 더 깊이 생각하면 서로를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라는 이야기지요

다소 어려울수 있는 신화지만..긴 글밥임에도 재미난 그림캐릭터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체 그리고 그림의 펼침장면들은

어린 유아들이 만나기에도 부담없는..즐거움마저 선사할 수 있는 신화입니다

호호..덕분에 저 또한 우리 신화에 관심을 갖고 
자연스레 우리 역사를 소중히 여기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참 유익한 시간였어요*^^*

i********9 200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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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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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언제 읽었었지?.. 하면서 잠시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우리가 어렸을때 한번쯤은 접했던 신화 이야기. 어렵다고 느낄수 있겠지만..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는 달랐다 표지에서도 볼수 있듯이  밝고 화려한 그림과 색채감, 친근한 캐릭터는 아이들이 우리 신화에 더 많은 흥미를 갖게 해주는거 같다. 아이들이 신화나 옛날 이야기에 대한 거리감을 줄일수 있고, 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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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언제 읽었었지?.. 하면서 잠시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우리가 어렸을때 한번쯤은 접했던 신화 이야기.

어렵다고 느낄수 있겠지만..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는 달랐다

표지에서도 볼수 있듯이  밝고 화려한 그림과 색채감, 친근한 캐릭터는 아이들이 우리 신화에 더 많은 흥미를 갖게 해주는거 같다.

아이들이 신화나 옛날 이야기에 대한 거리감을 줄일수 있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 진거 같아서 보는 내내

눈이 마음이 즐거웠던거 같다.^^

우리 딸도 첫 페이지를 들추자 신기 한듯 손 짓으로 가르치며 보는 것이 역시 아이들이 호감을 끌기에도 충분해 보였다.

사실.. 엄마들이 아이를 가르치면서 같이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줄 안다..

나도 마찬가지 입장이다. 모르는게 오히려 더 많은거 같다.

신화에 대해 있고 살았는데.. 아이에게 무엇이든 색다른 것을 접해주고 싶었던지라

저에게 다가온 단군신화 또한 나와 우리 아이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였던거 같다.

앞으로 이렇게 유익한 신화 이야기는 우리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상상의 세계를 펼쳐줄 좋은 책이 될꺼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출판사의 의도가 궁금해졌다.다음과 같다.

이땅에서 나고 이땅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우리 신화는 자신의 이야기와 같습니다. 그래서 신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우리의 신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이미지로 기억하느냐는 중요합니다. 우리 신화는 대결과 투쟁의 서양 신화와는 달리 함께 어울려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을 기본 구도로 합니다.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조상이 서로 사랑하며 더불어 살았음을, 함께 춤추고 노래하고 축제를 여는 밝은 세상을 만들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군신화》를 시작으로 새롭게 선보일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는 관능미와 싸움으로 일관하는 서양신화에 물든 우리 어린이에게 따뜻한 신화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시리즈 제1권 《단군신화》는.. 

우리의 조상 단군이 하늘과 땅, 식물과 동물, 그리고 신과 인간의 어우러짐 속에서 탄생했음을 보여줍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자신이 그러한 축복 속에서 태어났다고 느끼고 주위 환경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여러 권의 신화 관련서를 저술한 작가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저자는 신화가 단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단군신화 내용은 이러합니다.


하늘에 사는 환웅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땅을 보고 좋아했어요.
널리 이롭게 할 땅이라고 생각했어요.

환웅은 아버지 환인에게
아래로 내려가서 살고 싶다고 말했어요.

하늘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려와요!
하늘신의 아들 환웅,
바람을 불게 하는 풍백,
비를 내리게 하는 우사,
병을 다스리는 의사,
멋진 집을 짓는 목수,
나무를 가꾸고 푸른 숲을 아름답게 가꿀 정원사,
맛난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

하늘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려와요!
3,000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신단수로 내려와요!

이렇게 3,000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내려 오는 모습에서는

그림에서 정말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저희 딸은 이 사진을 보더니.. 우와~하면서 환호성을 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단군신화가 있었기에.. 현재 저희가 있지않았나 하고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여기서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환웅을 찾아 와서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해요.

그러면 밖으로 나오지 말고 동굴 속에서 마늘만을 먹고 참아야 한다고 하지만

호랑이는 참지 못해 결국 동굴 밖으로 튀쳐 나오지만, 곰은 끝까지 참고 버틴끝에 예쁜여자로 변했어요..

그녀의 이름을 웅녀라고 사람들은 붙여주었답니다.

웅녀의 소원은 하나가 더 있었어요..

예쁜 아기를 낳는거 였답니다.

환웅은 신단수 앞에서 매일 웅녀가 두 손 모아 비는 모습을 보고

환웅은 웅녀와 결혼을 하기로 마음 먹었죠..

이부분은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전 붙였답니다.

바로 플랩북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커다란 책에 블랩북을 사용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더욱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가지게 해주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하나도 아닌 양쪽을 열어 볼수있어서 더욱더 흥미를 더해주었답니다.

양쪽다 펼친부분의 사진입니다.. 정말 밝고 화려하면서 경쾌한 분위기를 만나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림이 하나하나 정말 아름답고 색감 또한 너무 예뻤답니다.

이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단군이 였답니다.

 

단군을 안고 무지 기뻐하는 환웅을 보실수가 있네요..^^

이때 정말 천하를 얻은 기분이였을까요..^^

하늘과 땅 , 사람과 식물,동물들 모두가 기뻐했답니다.

이부분에서 세상은 하나가 됨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단군이 고조선이란 큰 나라를 세운날이 바로 개천절이구요..ㅎ

단군의 이름 또한 신단수에서 가운데 글자인 단을 빌려서 붙인 이름이였다고 하네요..

뜻또한 밝은 임금이라는 뜻으로 지어진거구요..

정말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서 읽는 내내 신기하면서 새롭고.. 너무 흥미 진진하게 읽었답니다.

단군은 아버지 환웅이 한 것처럼 많은 일을 했구요..

8조금법이라는 법도 만들어 세상에 사는 모든 백성들의 안전을 지켜주었답니다.
여기서 잠깐!!

 

 

8조금법이란?

범금팔조(犯禁八條)라고도 하며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기록으로 8조문이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그리고 그중에서도 8조 중 3조의 내용 만이 한서 지리지 연조(燕條)에 전하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살인자는 즉시 사형 에 처한다(相殺, 以當時償殺).
② 남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곡물로써 보상한다(相傷, 以穀償).
③ 남 의 물건을 도둑질한 자는 소유주의 집에 잡혀들어가 노예가 됨이 원칙이나, 자속(自贖:배상)하려는 자는 50 만 전을 내놓아야 한다(相盜, 男沒入爲其家奴, 女子爲婢, 欲自贖者人五十萬).

그런데 팔조문이 유일하게 전부 적혀있는 책은 환단고기란 책입니다.
그책은 위작의 혐의가 있어 우리나라 정통사학계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책 입니다.
환단고기에 적혀있는 8조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람을 죽이면 그 즉시 죽음으로 갚는다(相殺以當時償殺) :
2, 사람을 상해하면 곡식으로 갚는다(相傷以穀償)
3, 도둑질하는 자는 적몰하여 남자는 그 집의 종이되고 여자는 계집종을 삼는다
(相盜者男沒爲其家奴女爲婢)
4, 소도(성역)를 훼손하는 자는 가두어 둔다(毁蘇塗者禁錮)
5, 예의를 잃은 자는 군에 복무시킨다(失禮義者服軍)
6, 근면히 일하지 않는 자는 공공작업에 부역시킨다(不勤勞者徵公作)
7, 음란한 짓을 하는 자는 태형에 처한다(邪淫者笞刑)
8, 사기를 치는 자는 훈방한다(行詐欺者訓放) 스스로 속전코자하는 자는 비록
공표되는 것은 면하지만 백성들의 풍속이 오히려 그를 수치스럽게 여겨 (딸을)
시집보내려 해도 팔려갈곳 조차 없었다(欲自贖者雖免爲公民俗猶羞之嫁娶無所수)

 

단군은 1908세까지 살다가..(정말 오래 사셨네요..^^)

단군은 산으로 들어가 신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결론은 단군신화 이야기는 하늘에서 내려와 다시 하늘로 올라가는 이야기 입니다..

그사이에 인간을 만나 결혼을 해서 단군을 낳고..ㅎ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서 서로를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라는 이야기네요..^^

 

 

이 사진이 바로 신단수!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신비로운 나무랍니다.

 

하늘신과 인간이 어우러진 따뜻한 이야기!

정말 읽는 내내 눈과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더좋은 신화 이야기 부탁드릴께요~~감사합니다

 

j****8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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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처음으로 단군신화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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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창조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신비한 느낌을 주면서도 신과 인간, 그리고 자연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 수 있으며, 모든 것에 담긴 역사를 통해 그 뿌리를 들여다 볼 수가 있다. 우리의 신화 보다는 늘 그리스 로마 신화 등 세계의 이야기가 더 사랑받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우리의 이야기가 정서적으로도 잘 맞고, 제대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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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창조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신비한 느낌을 주면서도 신과 인간, 그리고 자연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 수 있으며, 모든 것에 담긴 역사를 통해 그 뿌리를 들여다 볼 수가 있다. 우리의 신화 보다는 늘 그리스 로마 신화 등 세계의 이야기가 더 사랑받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우리의 이야기가 정서적으로도 잘 맞고, 제대로 알아야 자신에 대해 긍지를 느낄 수 있다. 그러기에 우리 조상의 신화인 단군 신화를 읽어야 한다.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단군신화'는 환웅과 여인이 된 곰 사이에 태어난 단군의 이야기로 신과 인간의 결합, 하늘과 땅, 자연과 하나되어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서로를 사랑하고, 모든 것과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처음엔 신화가 아이가 읽고 이해하기엔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는 그 이름처럼 편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놓고 있다.

 

어려운 신화 이야기가 아닌 한편의 재미있는 그림 동화처럼 느껴진다. 굳이 글을 읽지 않아도 그림만으로도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요란하지 않은 색과 그림은 따뜻하게 느껴지고, 플랩을 열면 미소를 머금게 하는 그림을 볼 수가 있다. 그래서 더욱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하다. 친근한 그림 속에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의 신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옛날 이야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공감하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인데 그럴수록 어떻게 표현된 책을 선택해서 보여주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어린 아이들도 이해하며 볼 수 있는 신화 이야기 그 시도가 마음에 든다. 그리고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앞으로도 우리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를 많이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엄마도 더욱 관심을 갖게 된다. 함께 공부하고, 배우는 마음으로 열심히 읽어줘야겠다. 이제 신화는 어렵다는 편견을 버려야겠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좀더 다양하게 접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p*******0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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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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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왠지 어렵게 느껴지고해서 아이에게 잘 안 읽혀주게 되었어요.저역시 학교 다닐때 읽고는 아이를 낳고 이제야 다시 보네요^^여러 신화 중 단군 신화만 아이에게 두번째 보여주고 있어요.출판사만 달라요.이전에 봤던 단군 신화는 아이에게 조금 어려웠는지 아이가 잘 안 봤는데'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단군 신화'는 그림이 재밌게 그려져 있고,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가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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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왠지 어렵게 느껴지고해서 아이에게 잘 안 읽혀주게 되었어요.
저역시 학교 다닐때 읽고는 아이를 낳고 이제야 다시 보네요^^
여러 신화 중 단군 신화만 아이에게 두번째 보여주고 있어요.
출판사만 달라요.
이전에 봤던 단군 신화는 아이에게 조금 어려웠는지 아이가 잘 안 봤는데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단군 신화'는 그림이 재밌게 그려져 있고,
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가 재밌는지 가만히 앉아 잘 듣는 아이였어요.
제가 보기에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만 했어요. 

우리 신화는 이땅에서 나고 이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예요. 신화를 읽으며 세계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고 우리가 이땅에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주위 환경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우게 되어요.처음 신화를 접하는 아이들이 우리 신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기억하는지는 중요하다고 해요. 그런 아이들에게 어떤 신화를 보여줄지 잘 선택해야 해요. 서양 신화는 우리 신화의 함께 어울려 조화롭게 살아가는 내용과는 달리 대결과 투쟁을 보여주고 있어요. 처음 신화를 만나는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이야기인 우리 신화를 먼저 이해하게 하고 서양신화를 만나게 하는게 좋겠죠? 단군신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조상이 서로 사랑하며 더불어 살았음을 보여주고,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밝은 세상을 만들었음을 보여주고 있어요.

h*****k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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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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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단군신화를 요렇게 그림책으로 접해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접해주게 되었답니다. 전 어릴때 신화를 학교들어가서 접했던거 같은데 요즘에는 책도 잘 나오고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접할수 있게되어서 넘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이 읽기에도 그리 어렵지도 부담스럽지도 않은 글밥과 이쁜 그림들로 더더욱 흥미로웠답니다.앞 표지부분은 사람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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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단군신화를 요렇게 그림책으로 접해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접해주게 되었답니다. 전 어릴때 신화를 학교들어가서 접했던거 같은데 요즘에는 책도 잘 나오고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접할수 있게되어서 넘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이 읽기에도 그리 어렵지도 부담스럽지도 않은 글밥과 이쁜 그림들로 더더욱 흥미로웠답니다.
앞 표지부분은 사람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장면을, 뒷 표지에는 단군신화가 하늘신과 인간이 어우러진 따뜻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앞, 뒤에 있는 간지부분도 그냥 넘기지 않고 이쁜 그림들이 나와있답니다. 앞 간지부분에는 하늘로 부터 땅으로 내려오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이, 뒷 간지부분에는 다시 땅에서 하늘로 이어지는 사람들과 동물들의 행렬을 볼수 있어서 하늘과 땅이 서로 어울려 교류를 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하늘에 사는 환웅이 땅에가서 살고 싶다고 해서 신단수로 사람들을 데리고 내려오네요.
사람들은 열심히 일을 하고 곡식도 거두게 되고 말이지요,. 그런데 곰과 호랑이가 자기들도 사람이 되고 싶다고 찾아오게 되고 어두운 동굴속에서 쑥과 마늘을 먹으면 된다고 이야기해주지요. 결국 곰만이 참고 또 참아서 이쁜 여자로 변신하게 되네요.환웅과 웅녀는 결혼을 하고 단군이 태어나지요.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 저자가 전하는 글을 통해서 단군신화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답니다.
9****a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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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신화가 단군신화가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역사로만 공부해오다가. 십여년을 넘게 잊고 지내오다가.. 아이와 함께 단군신화를 다시또 접하게 되었습니다. 전 당연히 알고 있는 내용이라 어린시절 관심밖의 이야기였는데 아이들과 함께 읽으니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신화는 세계를 이해하는 힘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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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신화가 단군신화가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역사로만 공부해오다가. 십여년을 넘게 잊고 지내오다가.. 아이와 함께 단군신화를 다시또 접하게 되었습니다. 전 당연히 알고 있는 내용이라 어린시절 관심밖의 이야기였는데 아이들과 함께 읽으니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신화는 세계를 이해하는 힘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옛 신화를 통해 자연과 우리가 어울려 살아았으며 인간과 신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책의 좋았던 점은 무엇보다도 "하늘이에요"라고 한 문장만 있는 첫페이지나 둘째 페이지처럼 그림만 있는 페이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온한 느낌이 들었다 할까요? 아이들도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요? 비록 실제 하늘과 구름은 아니였지만.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하늘을 보지 않으면 하늘을 보는 시간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책을 읽고 한참을 하늘을 바라 보았습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거리는 봄이라는 계절과 맑은 하늘과 더 없이 하얀 구름이 예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신화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화에 대해 흥미롭게 느끼는 아이 때문에 저도 신화에 대해 많이 읽고 공부해야 할것만 같습니다.

 

 

m*******2 200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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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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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하늘신과 인간이 어우러진 따뜻한 이야기 신화는 세계를 이해하는 힘이에요. 단군신화는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와 단군을 낳고 단군은 환웅의 뜻을 이어받아 훌퓽하게 세상을 다스리다가 신선이 되어 산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에요. 그러니까 단군신화는 하늘에서 내려와 다시 하늘로 돌아가는 이야기라는말이지요. 그 사이에 인간이 신을 만나요. 그건 하늘과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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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하늘신과 인간이 어우러진 따뜻한 이야기

신화는 세계를 이해하는 힘이에요.

단군신화는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와 단군을 낳고

단군은 환웅의 뜻을 이어받아 훌퓽하게 세상을 다스리다가

신선이 되어 산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에요.

그러니까 단군신화는 하늘에서 내려와 다시 하늘로 돌아가는 이야기라는말이지요.

그 사이에 인간이 신을 만나요.

그건 하늘과 땅이 신단수라는 나무를 사이에두고 만나는 일이기도 해요.

이렇게 단군신화는 하늘과땅,신과 인간,인간과 자연,인간과 동물이 어울려 아름답게

사는 이야기에요.서로 사랑하며 밝은 세상을 만들고 함께 어우러졌던 그 시대의 이야기에요.

주위 환경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살아야하는 지 알려주는 이야기에요.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강강술래도 하고,손을 마주치며 즐겁게 노래를 하며 노는이야기에요.

서로를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라는 이야기예요.                       -저자글중에-

 

 

 

하늘에 사는 환웅이~어버지 환인에게 내려가서살고싶다고했어요.

하늘에서 3000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신단수로 내여와요!

신단수는 세상의한가운데 있는나무 하늘까지 뻗은 밝은세상한가운데

있구~그가지를 타고올라가면 하늘에갈수있어요.

 

 

하늘에서 내려온사람들은 다투지않고 사랑하며살겠다고하고~열심히일을

했어요.환웅은 무려 360가지일을 다스렸어요.

바람을 다스리는 풍백은 부드럽고 향기로운 산들바람을 불게하고~

비를 다스리는 우사는 곡식이 잘자라도록 비를뿌렸어요~

 

 

어느날 곰과호랑이가나타나 사람이 되고싶다고했어요.

참으로 사람이되고싶다면 어두운동굴에서 쑥과마늘을먹으면 사람이 될수있다고

말하자~곰과 호랑이는 열심히 먹었지만.호랑이는 더이상 못버텨서 나오고말았지만

곰은 끈기있게 버티며 나중에는 정신을 읽어눈떠보니예쁜여자가되었답니다.

예쁜여자가된 곰은 웅녀라고불리고~웅녀는 아이를낳고싶어 매일신단수앞에서

기도를하자~환웅이 웅녀와결혼해서~단군이라는 아이를나았어요.단군은

무럭무럭자라 고조선이란 큰나를세워썽요.그날이바로 개천절이랍니다.^^

 

 

<생각담기>

 

우리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단군신화에요.너무 유명한 신화라서 대부분아이들이

많이 알꺼에요.유아부터 저학년까지..처음 신화를 접하는 그림책으로 넘 그림도

예쁘고 이야기스토리도 재밌어요.^^이책을 통해서 신과인간 그리고 동물이나와요

한대어우려져서.모두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뜻이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이책을 보면서 신화의 깊은 뜻을 이해하고~친구와 동물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길러봐요^^

 

e*****l 200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군신화 - 꼭 읽어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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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단군신화이경덕 글 이지현 그림2002년 12월 함께하는 책 8800원'그리스 로마 신화' 를 볼 때 마다  생각했습니다.'우리나라 신화는 어디 잘 나온거 없을까..!!'그런데 이렇게 재미있게, 간략(?)하게 아이들에게도 읽어줄 만한 신화 이야기가 있었네요..역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는 말이 맞는가 봅니다..^^신화는 세계를 이해하는 힘이에요.단군신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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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단군신화

이경덕 글 이지현 그림

2002년 12월 함께하는 책 8800원

'그리스 로마 신화' 를 볼 때 마다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 신화는 어디 잘 나온거 없을까..!!'

그런데 이렇게 재미있게, 간략(?)하게 아이들에게도 읽어줄 만한 신화 이야기가 있었네요..

역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는 말이 맞는가 봅니다..^^


신화는 세계를 이해하는 힘이에요.
단군신화는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와 단군을 낳고
단군은 환웅의 뜻을 이어받아 훌륭하게 세상을 다스리다가
신선이 되어 산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에요.
                            
                          저자의 글 중에서..................

첫페이지에는

'하늘이에요.' 라는 문구만 있고

구름이 드리워진 하늘의 모습이 있답니다...

아이들은 어떤 이야기일지 더더욱 궁금해 하네요^^

환웅은 아버지 환인에게 아름다운 땅으로 내려가서 살고 싶다고 말하고,

바람을 불게하는 풍백,
비를 내리게하는 우사,
병을 다스리게하는 의사,
멋진 집을 짓는 목수,
숲을 아름답게 가꿀 정원사,요리사 등등
3000명이나 되는 사람들과 신단수로 내려와 살아요^^

신단수는 세상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에요

신단수는 박달나무죠..

박달은 밝은 세상이라는 말이에요.

그곳에서 사람이 되기위해 소원을 비는 호랑이와 곰에게

쑥과 마늘을 주었지요.

쑥과 마늘은 몸에 있는 나쁜 것들을 몰아내는 좋은 풀이거든요.

호랑이는 견디지 못해 도망가고 곰은 아름다운 아가씨 웅녀로 변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이 열리고

곧 단군이 태어났습니다.

단군이 고조선이라는 큰 나라를 세웠지요.


우리 진이 호야에게는 옛날이야기라며 들려주었습니다.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옛조상..................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이러면서요..ㅎㅎ

책을 읽어주고 왠지 뿌듯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멋지게 태어났음을 알려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림도 너무 친근하고 해학적이라 맘에 들구요...

시리즈로 쫘악~~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나라의 신화 많이많이 읽어봅시다..*^^*



g****0 2009.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를 위해 풀어쓴 단군신화
"유아를 위해 풀어쓴 단군신화" 내용보기
삼국사기에 기재된 단군신화엔 신단수, 홍익인간, 그리고 삼사등의 어려운 말이 등장해서 학교를 졸업하고도 시험문제에 자주 출제되곤 했던 홍익인간의 뜻 이외에는 잘 기억나는게 없다. 아마 흥미로웠던 얘기가 아닌, 그저 내가 익혀야 할 공부여서 그랬을까? 그래서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접하고 그저 외워야 할 우리 설화가 아닌, 재미난 이야기로 기억해주길 하는 바람으로 구입한
"유아를 위해 풀어쓴 단군신화" 내용보기
삼국사기에 기재된 단군신화엔 신단수, 홍익인간, 그리고 삼사등의 어려운 말이 등장해서 학교를 졸업하고도 시험문제에 자주 출제되곤 했던 홍익인간의 뜻 이외에는 잘 기억나는게 없다. 아마 흥미로웠던 얘기가 아닌, 그저 내가 익혀야 할 공부여서 그랬을까? 그래서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접하고 그저 외워야 할 우리 설화가 아닌, 재미난 이야기로 기억해주길 하는 바람으로 구입한 책 단군 신화.. 뭐라 얘기해야 할까? 각각 낱말의 말을 작가가 되도록 쉽게 풀어 써 놓아, 아.. 이게 그 뜻이었구나 하고 내가 되레 공부하긴 했어도 그림이 말해주는 느낌이 글쎄 좀 다소 부족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기대가 커서 일까? 기대만큼 따라오진 못했던 책이다.
s*****0 2003.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