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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서적을 제외한 책들만 읽다가 갑자기 엑셀과 컴퓨터 활용능력을 독학으로 공부하려고 하니, 컴퓨터는 어렵고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었다.일단은 컴퓨터 용어에 친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서관을 이잡듯이 뒤져 찾아낸 책이 바로 컴퓨터 왕초보를 위한 입문서다.오직 초보만이 웃을 수 있는 책이다.컴퓨터 달인들이 보면 이것도 책이냐고 할만한 책이다. 너무 재밌다.ㅋㅋ 오,죽이는데!!! @의 유래부터,다양한 똥관련 에피소드와 컴퓨터 상식을 접목시켜서 엽기,기발함을 뿜어내고 있다.인터넷 경제의 3원칙 가운데 하나로, 마이크로칩의 밀도가 18개월마다 2배로 늘어난다는 무어의 법칙에 비춰 볼때, 흠이라면 발행년도가 너무 오래됀 책이라는 점이다.그래서 책 속의 정보들의 효용가치를 알기 어렵다.그래도 어쨋든 컴퓨터와 가까워지기에는 좋다. |
| 디지탈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을까? 10분간의 화장실 가는 시간을 이용하여.. 어떻게 뭘 알 수 있을까? 높은 리뷰점수를 보고 책을 구입했으나....실망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책은 시대성과 컨셉을 적절히 배합하여 만든 책이다. 굳이 사서 갖고 싶은 책은 아니었고, 기대만큼 디지탈 문화에 대한 정보를 속시원히 뚫어주지도 못했다. 물론 색다른 컨셉을 잡은건 좋은 아이디어다. 그러나 내용은 별 볼일 없다. 현재 문화에 대한 단편적 소식과 약간의 웹사이트 소개.. 그리고 똥이라는 것에 대한 단상들.. 내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높은 리뷰를 보고 기대한만큼 실망이 컸기에 몇 자 적어본다. |
| 똥도 디지털이다. 제목이 참 독특했습니다. 그런데 제목만 독특하고 내용은 별로 볼것없는 책들에 질려있었던지라 어떤지 그냥.. 보기시작했는데.. 책의 크기는 작은편인데 내용도 꽉꽉 들어차있었고 재미있고 도움되는게 많았습니다. 그냥 화장실에 앉아서.. 아.. 이게 이런거구나. 느끼는 재미도 있었구요. 디지털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이라는 걸 공부해서 하나하나 알아가기 버거운 것들이 많은데, 이 책에서는 정말 속시원히 풀어주더군요. 어딜 뒤져도 찾기 힘들었던 이야기들을요.. 2002년이 끝나가기 전에 정말 맘에드는 책을 만난것 같습니다. |
| 비록 법대생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디지털 문화에 무척 익숙하고 이에 대해 어느정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해왔다. 그러나, 그 디지털 문화에 대한 지식은 그저 여기 저기서 주워듣고 혼자서 이해하고 넘어간 부분이 많았다. 누군가가 '이러 이러한건 뭐죠?'라고 물어올때, 우물쭈물해지는 부끄러운 내 자신에게 '똥도 디지털이다'는 아주 유용한 책이다. 대충의 내용을 알고 있었던 것, 그리고 전혀 몰랐던 새로운 디지털 문화에 대한 이야기. 제목에서처럼 화장실에 앉아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되는 10분동안이라도, 아니면 학교나 회사를 오가는 시간속에 스스로를 살찌울 수 있는 좋은책이라 생각한다. 욕심을 부리자면, 이러한 주제로 저자만의 시각에서 지속적인 출간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디카로 셀프사진 찍는 내게 디카를 던져놓고 책을 들고가게 합니다. 이 놀라운 발전~~ 하루가 5년처럼 급격히 변화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나는 늘... 제자리였습니다. 나이 많은 분들과 세대차이 느낀다고 말하지만... 전 나이도 어린데도 이 세상 청년들과 세대차이를 느끼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제목부터 친근한 [똥도 디지털이다]를 갖고 다니기 시작한 후로 이제야 디지털..디지털 하는 이유를 알겠으며, 살며시 한 걸음 나아갑니다. 움하하하... 문맹인 같았는데... 탈출한 기분입니다. 화장실 가기가 즐겁습니다~♪ 세상사는 게 즐겁습니다~!! |
| 처음 제목을 접하고 똥과 디지털이 무슨 관계지? 하는 생각으로 책을 집었습니다. 중간 부터 펼쳐보았는데, 갖가지 새롭고 기발한 정보들이 넘쳐나고 그 중에서도 디지털 문화를 잘 반영하는 그런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장실에서든 어서든 들고다니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같구여, 또 그에 비해 얻어지는 정보의 가치는 충분히 높은 것 같군여... 책 디자인도 예쁘고 작가의 글솜씨도 깔끔하네요... 디지털이라는 것이 멀리 있거나 어려운게 아니라 즐길만한 것이고 쉽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화장실에서 맛보는 디지털 문화... 새롭고 재밌네요... |
| 자칫 디지털 세상의 흐름에 무관심해 질수 있는 사람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네요. 냄새나고 구린 화장실을 디지털화 하여 새로운 공간으로 재창조 하듯이 짧지만 알찬 내용으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상식 - 그것도 디지털 상식 - 을 쉽게 풀어나가는 것 같습니다. 짧지만 지루한 화장실 시간. 책을 잡고 아무 페이지나 펴서 잠시 보면, 시간도 금방 지나갈 뿐만 아니라 그날 하루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가 생기더군요. 쏟아져 나오는 디지털 상식들을 소화해내지 못하고 언제나 걸려있는 고질병인 디지털 변비. 시원하게 쓸어 내릴 수 있을듯 싶습니다. 다만.....책보다가 화장실에 오래 있어서 진짜 변비에 걸릴까 걱정입니다. |
| 재미있는 디지탈 관련 도서들을..알기쉽고 읽기또한 매우 즐겁게 만들기로 유명한.우리나라 컴퓨터 시험서적 발행의 메카..영진닷컴.그 영진닷컴에서 펴낸 또하나의 즐거운 잡기장.'똥도 디지탈이다' 라는 책인데.디지털 마인드를 바꿔주는 토일럿 북 이라는 자평에 어울리게 매우 잼있고 즐거운 내용으로 적혀져있다. 책은 챕터별로 5페이지를 넘지않는 관계로.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읽기에는 딱 제격이지.토일럿북이라는 말은 '화장실에 두고' 읽는 책이라는 신조어다.알아두면 도움되는 디지털 상식들이 있기에 똥도 수월하게 나오겠지.읽다보면. 예를들면.이메일 주소에 쓰여 친숙해진 @ 표시는 한국에서는 골뱅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골뱅이가 프랑스에서는 작은 달팽이, 네덜란드에서는 원숭이 꼬리, 체코에서는 걸레 뭉치(!)라고 불린단다. 이런식의 짤막한 상식 또는 유머스러운 이야기가 약 100여편 실려있지. 몇가지 더 예를 들면.이메일 주소에 쓰는 @의 유래부터 전자파를 차단해주는 리바이스 청바지 얘기.필요없는 파일로 가득차 변비에 걸린 PC나 메일함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파일 제거 상식.PDA로 제공되는 화장실 찾기 서비스 등 화장실과 연결되는 IT 뉴스 등등. 읽다보면 어느새 마지막장인 책.'똥도 디지털이다'. 한여름 무더위에 잠안올때 읽어봐. 잼난다 ^^; |
| 평상시 잘 방문하던 사이트를 통해 이 책을 처음 알고 구입하게 되었다. 책 내용도 지루하지 않고 도움이 될만한 데다 디자인도 깔끔해서 눈에 들어오기도 쉬운 그런 참 괜찮은 책이지만 이 책을 읽어보아야 할 사람들에 대한 주의사항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디지털 문화에 익숙치 않은 이에게는 그동안의 답답한 마음을 해소시켜 줄 수도 있을 그런 내용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재방송(?)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대한 다른 리뷰들을 읽어보았더니 그런 느낌이 좀 더 확실해 졌다고 할까? 평상시에 서점을 통해서 실물을 확인한 후 온라인을 통해서 좀 더 값싸게 책을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이 책을 좀 예외적으로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내용만을 참고로 선택해서 구입을 했는데... 나같은 경우 하루에 일하는 시간의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고 웹 서핑으로 보내는 시간도 만만치 않은 편이라 이 책이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한동안 잊고 있던 유용한 정보들을 다시 상기하는 계기는 되어주었다. 물론 내가 모르던 사실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된 것도 있다. 이런 관계로 이 책을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은 필히 한번 생각해 주길 바란다. 자신이 어느 정도로 디지털 문화에 익숙해 있는지를 말이다. 그리고 나서 이 책이 자신에게 필요한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
| 직업상 매일 컴퓨터를 접해서 그런지 몰라도 대부분 아는 내용이 많았다. 물론 몰랐던것도 있지만.... 리뷰점수에 비해 내용은 글쎄.. 토일럿북이라는 말 그대로 화장실 갈때나 가지고 가서 가볍게 보는 책으로는 부족함이 없을듯 싶다. 하지만 누가 공짜로 준다면야 모를까 화장실 갈때 이 책을 가지고 가려고 사기에는 좀 비싸지 않을까? 그리고 이책에서 말하는 디지털 마인드는 상식 늘리기 인걸까? 그렇다면 "디지털 바꿔주는 토일럿 북"이 아니라 "디지털 상식을 늘려주는 토일럿 북"으로 바뀌어야 할듯 싶다. 혹시 진짜로 디지털 마인드가 바뀔거라는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듯 싶다. 그런데 왜 똥도 디지털이라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