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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첫 지식여행시리즈중 10번째이야기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생활상에 대한 궁금중을 풀어가는 내용이다. 나나가 부모님과 이집트 전시회에 간다. 나나가 궁금한것을 물어보면 아빠가 설명을 해주신다. 전시장은 화살표 표시가되어 전시장을 찾은 이용객이 편안하게 관람할수 있게 되어 있는것 같다. 나나는 참 호기심이 많은 아이인것 같다. 첫번째 질문은 이집트 사람들이 사용하던 문자인 상형문자다. 상형문자가 사물의 모양을 표시한 문자다 그렇게 생각하면 참 읽기 쉬운 문자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우리가 상형문자를 보면 읽을수가 없다. 알고보니 물결무늬가 강이라는 표시란다. 그런데 이 물결무니 표시가 하나의 사물만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때는 물이되고 어떻때는 강이되기도 하고 그리고 ㄴ이 되기도 한단다. 그래서 우리들이 상형문자를 본다고 해서 쉽게 읽을수 있는 글은 아니었나 보다.
나나의 이집트 전시회는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던 이집트 문화를 어린이 눈에 맞춰 쉽게 알수 있게 풀어노았다. 고대 이집트문명은 많은 발전을 이루어 풍성한 문화역사를 간직하고있다. 그 문화를 책한권으로 모두 알수는 없겠지만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을수있는 기회를 만드는 책임에는 분명하다. 이렇게 아이들의 호기심이 유발되면 아이들은 좀더 많은 궁금증을 풀기이위 더 많은 책을 읽게되니 부모님들이 그렇게 원하는 독서하는 아이가 될수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이책은 나또한 재미있게 읽었다. 어른이라고 익히 알고 있는 지식이라고 쉽게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그런 내생각을 여지없이 깨뜨린 책이다. 어린이 용이라고 쉽게 생각했는데 쉬우면서 우리가 알고싶은 내용이 알차게 들어있는 책이다. 이러한 내용이기 때문에 시리즈로 10권까지 나온것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나나의 첫 지식여행 시리즈 다음편은 어떻 지식여행일지 너무 궁금하다. 다음편도 빨리 나오길 기대해본다. 아이뿐만아니라 나또한 궁금하기 때문이다. |
![]() 한참 호기심 많은 우리 딸아이 이제 여섯살..
늘 궁금한게 어찌나 그리 많은지..
조잘 조잘 조잘 조잘...
봇물터지듯이 왜? 왜? 왜 그러는건데... 저건 왜 그래?
왜? 를 달고 산답니다.
그런 아이에게 책은 엄마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곤하죠..
나나의 첫 지식여행 10권 중 마지막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엄마 이집트가 어디야?" 에서 부터 아이의 질문이 시작되네요.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중 하나야... 하고 대답해주니..
엄마 내가 읽어볼래 하면서 잠자리에 들기전 독서등을 켜놓고
열씨미 또랑 또랑 읽는가 싶더니..
어느새 잠이 들었네요... 재미있다고 또 읽고 또 읽을거라고 하더니.. ㅋ
그 모습이 너무 기특해서 한컷 찍어놨답니다.
![]()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간접 경험을 쌓아간다는게 맞는가봐요..
그림만으로도 아이는 이해를 하네요..
"엄마..강아지도 들어가면 안되고 사진도 찍으면 안되고...휴대폰도 키면 안되죠"
하고 눈치껏 알아차리는데요.. ^^
![]() 상형문자에 대해서도 설명이 잘 나오구요..
![]() 동물모양을 한 여러 신들도 나오네요...
기쁨과음악의 여신 바스테 나오구요 ..
![]()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먹거리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
![]() 그리고 이집트 하면 빼놓을수 없는 피라미드까지...
지난번 산소에 대한 설명을 해줘서인지 딸아이에게 피라미드를 설명하기가
한결 쉬웠답니다...
![]() 마지막 페이지에 어려운 낱말들의 설명을 다시 한번 해주는 센스까지..
멋진 걸요...
호기심 많은 유아들의 궁금증해소에 충분할것 같구요..
무엇보다 저는 저 그림이 참 맘에 드네요..
프랑스 그림작가라고 하는데 레베카 도트르메르 그림... 다른 것도 찾아봐야겠어요
그리고 나나의 첫 지식여행... 다른 9권도 사봐야할것 같은..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광택지 나는 좋은 책... 더욱 맘에 드네요 ^^
![]() 딸아이가 만든 피라미드랍니다. ㅋㅋ
높게 만들어야지 하늘로 올라가서 더 빨리 신이 될수 있다나.. 우쨌다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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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 친구와 떠나는 첫지식여행 시리즈 중 10번째이다. 언젠가 아이가 피라미드에 대해 궁금해하길래 다른 책을 주문했었는데 역시나 엄마의 욕심이었는지 6살 우리 아이에게는 너무 어려운 책이었다. 하지만 나나의 첫지식여행 시리즈는 그야말로 취학 전후 어린이들이 알아야할 기초지식을 쉽고도 재미있게 풀이해 놓았다. 솔직히 고대 이집트하면 어른들도 말할거리가 많지 않다. 피라미드, 파라오라든지 미라 등등.. 단편적인 지식들말고 고대 이집트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두루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이집트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그냥 무작정 가서 휘익 둘러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이 책을 읽고 관람하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마치 우리가 직접 아이들과 이집트전에 간것처럼 실감이 난다. 나나도 엄마 아빠랑 전시회에 갔다. 애완동물 출입금지, 휴대폰 사용금지, 카메라 사용금지등 전시회의 기본예절에 대해 알려주는 것도 참 좋다. 드디어 고대 이집트로 출발~ 이집트 상형문자를 통해 한글과 비교도 해볼 수 있다. 상형문자를 보고 어떤 의미일까 내 맘대로 해석해보는 재미도 있다. 또 파라오라는 왕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이집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갖었는지 어떤 의상과 음식믈 먹었는지도 차근차근 배운다.
끝으로 파라오의 무덤인 피라미드는 역시나 대단하다. 기계나 기술이 발달하지 못한 그때에 이렇게 대단한 피라미드를 쌓아올린 그 자체가 불가사의이자 기적처럼 느껴진다. 훗날 아이와 해외여행을 한다면 당연 이집트를 방문하고 싶다. 자연의 위대함, 그리고 인간의 위대함에 대해 절로 느끼지 않을까
아이와 이집트에 관한 활동을 생각해보다 마지막에 나온 피라미드를 직접 쌓아보기로 했다. 어떤 재료로?? 모래는 쌓기는 쉬우나 너무 산처럼 보일것 같아 제외. 종이컵 쌓기는 쌓는 단계를 익히기는 쉬우나 재미가 없어서 제외. 그렇다면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석블럭을 이용하기로 했다. 블럭 하나하나가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통나무를 굴려 이동했던 거대한 돌과 흙인 셈이다. 제법 한계단 한계단 쌓는 모습이 진지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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