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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음반을 받고 다른 음반과는 다르게 좀 두꺼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으로 음반을 열어 봤더니, CD가 두 장이 들어있는 것이다. 마치 복권에 당첨된 듯한 기분이었다. 그제서야 케이스 두깨가 다른것보다 좀더 두꺼운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하나의 보너스 CD에는 6곡의 곡이 수록되어 있고, 메인 CD는 12곡으로 총 18곡이 이 2집 음반에 있는 것이다.
"Paper Planes" 곡은 반복적인 리듬을 주는 곡이다. 그래선지 처음 듣는 곡같은 느낌보단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느낌을 주는 그런 곡이다. 또한 보너스 음반에 "Paper Planes"는 메인곡보단 좀더 경쾌하고, 기분을 좋게 해준다.
"Jimmy" 곡은 매우 경쾌한 리듬의 곡으로 듣는 이의 몸이 절로 리듬을 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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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M.I.A. (엠아이에이)
본명 : Mathangi Arulpragasam 출생 : 1977년 7월 17일 출생지 : 영국 직업 : 외국가수, 대중음악작곡가, 패션디자이너 데뷔앨범 : 2005년 1집 앨범 "Arular"
영국 뮤지션인 M.I.A. 는 군사용어로 "전투 중 행방불명(Missing In Action)"의 약자로 "엠아이에이"라고 읽는다. M.I.A.의 아버지의 이름을 타이틀로 한 본작 2집 [Kala]는 롤링스톤지 선정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2007)되고 빌보드 일렉트로닉 앨범차트 1위에 안착(2008)하며 평단과 팬들 모두를 사로잡았다. 2집이 1집과 달라진 점은 바로 대중성이다. 그 변화를 가장 여실히 보여주는 것은, 본 앨범에서 싱글 커트 되어 차례로 히트했던 "Boyz" , "Paper Planes" , "Jimmy" 이 세 곡 이다. 가장 대중적이라고 할 수 있는 "Boyz"는 레게톤 성향이 무척이나 강한 곡으로 다른 곡들에 비해선 사이키델릭한 느낌이 많이 줄어든 댄서블한 곡이다. "Paper Planes"는 앨범에서 가장 크게 주목 받은 메가히트 싱글로 M.I.A.가 여러 공연과 쇼 프로그램 등에서 빼놓지 않고 공연한 곡이다. 반면 "Jimmy"는 스리랑카 특유의 힌두음악 성향을 강하게 띠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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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었을 때 제 느낌은
눈이 동그래지고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음악도 있었네..
그리고 이 음악의 뮤지션이 여성이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이렇게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악을 창작한 그녀가 참 고마웠다.
스리랑카인의 색깔이 담겨있다고 하지만
음악을 많이 알지 못하는 나로서는 참 낯설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음악이구나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낯설어서 조금은 당황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색다른 음악을 들려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아이들에게 동요나 클래식만이 음악의 전부가 아니라,
이렇게 또다른 음악의 세계가 있음을 알게 해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독특한 음악을 찾는다면 M.I.A음악을 권해주고 싶다.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음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