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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로 떠나는 여행을 계획할때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 하나. 바로 '어디로 떠나야 할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다. 친숙하고 낯설지만은 않지만 어딘지 모르게 다른 느낌을 주는 아시아의 어느 나라로 갈것인지, 영화에서 나오는 화려한 문명의 세계인 아메리카 대륙으로 갈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오랜역사와 위풍당당한 유적들이 많이 남아있는 유럽의 어느 땅으로 갈것인지.. 그 선택의 폭은 생각보다 넓어서 막상 여행을 떠난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들었을때와는 다르게 여행 자체가 고민거리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노릇이다.
![]()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은 곳. 아프리카.
여행의 목적지를 정하기가 너무 난감하다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 개인적으로는 그 여행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이 아닐까생각해본다. 그저 단순한 휴식을 원한다면 아름다운 경관의 휴양지 한곳이 적당할 것이고, 통장에 적금을 넣듯 알차고 뿌듯한 여행을 원한다면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돌아보는 것이 머릿속을 꽉꽉 채워주리라. 그렇다면, 그저 아무것도 없이, 본연의 나를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라면 어디를 선택해야할까? 아무것도 필요없고,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아도 되며, 아무것도 가지고 올 수 없을지라도, 그래서 더욱 스스로를 찾아볼 수 있는 곳을 원한다면..그곳은 어디란 말일까?
![]() 때가 묻지 않은 본연의 그곳, 아프리카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바로 그곳. 무엇도 필요하지 않고, 무엇도 존재하지 않기에 아직도 그대로인 곳. 아프리카에 대한 여행기를 담고 있다. 여행지를 조목조목 설명하지도, 그렇다고 구체적인 테마를 정한 것도 아닌 듯한 여행의 짧은 회상기록 정도랄까? 아직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오히려 장엄하고 위대한 아프리카에 대한 기록들을, 좁디 좁은 책자 안에 꽉꽉 밀어넣은 듯한 정보모음집도 아니고, 화려한 문체를 유려하게 구사한 문장집도 아닌, 그저 기억 그대로의 소박한 이야기로 담고 있는 책일 뿐이다. 넓고 넓은 초원을 가로지르는 사파리 여행에 때로는 모래바닥에 침낭하나 놓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잠이 드는 몹시도 아프리카스러운 이 여행에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책이 있을까? 자연의 손이 닿지 않아 순수의 땅으로 기억되는 땅에 소박하기 그지 없는 이 작은 여행기록은, 오히려 아프리카의 그곳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마저 느끼게 한다.
![]() 그곳에서 나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프리카가 가지는 가장 큰 의미는 아마도 자연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좀 더 편하고 좀 더 빠른 문명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이지만 가끔은 그래서 더욱 자연 그대로의 모습들을 갈망하고 돌아가길 원하고 있기도 하기에 화면을 통해, 사진을 통해 그것들을 간직하고 있는 저 먼 땅 아프리카를 바라보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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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좀 더 넓게 보기 위해서는 다양한 곳에서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이는 잘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어려운게 현실인데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배우기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비용이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때문에 여행을 망설인다. 그러나 끝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그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게 여행 에세이를 읽어보라고 하고싶다.
비록 원하는 그곳에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책을 통해 간접체험을 하는것으로 조금이나마 만족을 하는것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지 않나 싶다. 시중에는 헤아릴수 없을정도로 여행에세이들이 많다. 그중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막연하다면 나는 자신이 가고 싶어하는 곳에 대해 그곳만 집중 탐구한 책을 고를듯하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바로 이 아프리카라는 책과 같이.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서 시작해 나미비아, 보츠와나, 잠비아, 짐바브웨, 케냐 등 긴 대륙을 트럭을 타고 달리며 날 것 그대로의 아프리카와 마주한 기억들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그려놓은 여행에세이는 덜하지도 과장되지도 않은 모습들이 좋은 책이다. 용기를 내어 혼자 여행을 시작한 저자의 글들과 사진을 통해 아프리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아프리카하면 떠오르는것이 그리 많지 않다. 사막의 모래언덕, 드넓은 초원, 야생동물들이 마음껏 뛰어다니는 환경, 원주민들의 생활과 가난함정도. 아프리카를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은 지금껏 없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니 이내 아프리카도 멋지게 느껴지고 여행을 해보고 싶어진다. 나의 가치관과 생각들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어느지역이든 지나칠수 없는 빈부격차를 책의 앞부분을 통해 볼 수 있었다. 쓰레기통을 뒤지던 흑인들의 모습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마치 그곳에 있었던것마냥 슬프고 안쓰러운 느낌이 들었다. 이외에도 많은 부분 그들의 모습이 안타까웠지만, 한가지 와닿았던 장면이 하나 눈에 띄었다. 바로 그들이 모여 사는 집이었다.
(이엉으로 지붕은 얹은 한 평 크기 정도의 조그마한 집들이 마당을 중심으로 둥글게 모여있다. 가구도 옷도 없다. 벽에는 사냥에 필요한 것인지 가죽 옷 하나가 걸려있을 뿐이다. 옷 두세벌, 큰 물통 한두개, 그릇 두세개가 살림 전부다. 좁은 집에서 줄줄이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너무좁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넓으면 밤의 추위를 피하기 어려울거 같았다. 그러나 이 작은 집이 부족에게는 딱 맞는 것이다.)
무엇이든 내 잣대로만 재려하지 말아야 한다는 저자의 글귀가 마음속에 박혔다. 그동안 내 잣대로 쟀던 모든것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들 나름대로는 만족하고 지냈던 모든것들이 왜 내눈에는 이토록 안되보였던건지, 스스로에게 앞으로는 그러지 말자고 다짐해본다.
드넓은 아프리카에 대해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책은 아니었지만, 그곳만의 낭만과 꿈이 있는 멋진 곳을 잠시나마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것만은 확실하다. 멋진 폭포들을 사진으로나마 보면서 한번쯤 그곳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편견을 버리게 되는 좋은 시간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을 거 같다. 아프리카를 즐기고 여행할 수 있는 시간, 일상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되는 시간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책속글>
무엇이든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의미가 된다. 우리의 삶도 가끔 내려서거나 옆으로 비껴서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한지도 모른다. - p51
사막에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하지마라. 몸의 기억만이 한때 그 모래언덕을 지나왔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 p54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생각나다. 어린왕자와 주인공이 샘을 찾아 넓은 사막을 걸어갈때 어린왕자가 말했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지" - p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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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속에 항상 염원하는 것중에 하나가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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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아프리카.... 아프리카만큼이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책을 읽고나니 마음이 가벼워지고 편안해지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지은이 박춘하씨가 아프리카의 나라를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점을 담아둔 책이다. 나는 아프리카에 대해서는 가난한 아이들만 있는 흑인들이 사는 나라인것 빼고는 아는 게 없었다. 이책은 아프리카의 나라별로 분류해서 사진과 함께 글이 있다. 번역서도 아닌, 한국인이 직접쓴책이라서 한자어가 많이 사용되지는 않았다. 아프리카에서 보고느낀것을 담아둔 책인만큼 아프리카의 특징을 잘표현했다. 묘사를 너무나도 잘해서, 마치 내가 아프리카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아프리카의 향기가 느껴지는 듯하다. 코로말고,마음으로 느끼는 그런 아프리카의 향기...가끔 어떤소설은 사진을 넣어두면 분위기를 깨트리고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이 책은 그렇지가 않다. 글마다 나오는 사진들은 아프리카를 더욱더 실감나게, 친근하게 가깝게 다가갈수 있게 해준다. 고층건물이 있는 도시가 아닌, 사람이 인위적으로 깎고 붙이고 세우고 한게 아닌, 자연이 만들어낸 모습 그대로를 보여준다. 수만년이 지나면서 도시로 변해버린 지금의 도시는 인심을 찾아보기도 힘들고, 사람들이 너무나도 바쁘게 살아간다. 그리고 걱정속에서 살아가며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채 그걱정에만 매달려 매일 힘들게 한쪽만을 바라보며 생활한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그런걱정도 없는 나라다. 난 아프리카 하면 굶어죽어서 걱정만 하는 줄 알았더니, 이책에서 만난 아프리카는 그런것이 전혀 없다. 그냥 편하게, 즐겁게 살아가는 나라. 나도 아프리카에 가면 잠시 걱정을 잊은채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것같다. 이책을 읽고 있을땐 걱정은 모두다 잊어버린다. 나조차도 시간개념이 없어졌는 지 책을 읽는 시간동안은 평화로움 속에서, 시간개념을 잊어버린채 ,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른채 그렇게 시간은 지나버린다. 지금 벌써 12시라서 자는 시간이 다되었는데 이책을 덮지 못했다. 너무 편했기때문에 그 느낌을 잊기 싫었던 것일까? 나도 바쁜사람이였고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한번더 깨닳게 되었다. 아프리카 흑인들의 사진도 있는데 그사진을 보면, 걱정스러움이 하나도 안보인다. 순수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프리카 사람들의 순수함.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누구나 걱정을 안고 살고, 지하철이나 버스같은곳에서는 다른사람에게 시선을 줄려고 하지도 않는다. 항상 씁쓸하고 암울한 표정으로 그렇게 살아간다. 하지만 아프리카사람은 모르는 외국인도 반겨줄려고 하고 그들을 위해서, 단 한명의 손님을 위해서 춤추고 노래한다. 한명이라도 그사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기쁨. 이제 여기서는 찾아볼 수 없는 그 기쁨을 아프리카는 간직하고 있었다. 동물과 식물과 환경 모두가 친구가 되어서, 거리감없이 살아가는 그나라.
아프리카,아프리카,,,나는 너무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 지금이라도 아프리카의 어린이들,그리고 야생동물이 달려와서 반겨줄것만 같다. 책에서 만난 마음속 아프리카의 향기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도시의 소리는 잠시 잊은채, 아프리카의 소리 평화로운 소리가 들려오는건 왜일까?
나도 모든 걱정을 잊은 채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버리고 싶다. |
| 이책을 읽다보니 내가 생각하는 원시적인 아프리카의 모습뿐만 아니라 세계적행사를 개최할만한 경제적이고 현대적인 아프리카의 이면적 모습을 알았고 학생인 나로서 아프리카가 얼마나 아름다운 땅인지를 실감하도 하였다.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이며 이책을 읽어보고 아프리카 어떤 세게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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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후반에 자신이 계획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 저자의 선택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항상 계획은 하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다 어릴적 막연히 생각한 세계여행이라든지 가고팠던 곳은 커서도 꿈으로 남아있는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생각에 따라 달라질수 있을것 같다 저자처럼 떠나면 그만인것을 너무간단한 답을 알려주는 것 같았고 여행가가아닌 평범한 사람의 새로운 도전이기에 신선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낮선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프리카는 너무도 아름다웠다 마치 아프리카 곳곳을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랄까 미지의 세계이기도 하고 사실 그런곳은 말라리아나 이상한 병에 걸릴까 내심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인지 가고싶지만 썩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두려움은 잠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시작된 아프리카 곳곳의 모습은 다양하고 아름다웠다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는 실제로 보지는 않았지만 거대한 천둥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다똑같은 모습일거라 생각한 아프리카는 각양각색의 자연모습을 담고 있었다 그 자연만큼이나 순순한 사람들의 모습이 정겹게 느껴지기도 했다 나미비아,보츠와나,잠비아 어느곳하나 빼놓고 싶지 않을정도로 아프리카 곳곳에 발을 딛고 싶었다 아프리카 여행중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하쿠나마타타"였다고 한다 아무 근심걱정하지 말아라, 모든일은 다 잘될것이다 란 말이라고 한다 언젠가 아프리카에 발딛게 된다면 그때는 두려움 없이 떠날수 있을것 같다 "하쿠나 마타타" 라고 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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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대 후반의 나이에 자신의 꿈을 찾아 아프리카를 찾은 작가의 이야기 속 아프리카는 그 어떤 나라보다 새롭고 멋졌습니다. 남아공에서 시작된 여행은 케냐까지 향해 가는 멀지만 흥미로운 여정! 너무도 새로운 환경 속에서 자유로움과 진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트럭을 타고 텐트를 치고, 레프팅을 즐기는 자유로운 여행. 그 어떤 여행보다 짜릿한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이 아닌 몸이 가는데로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작가만의 여행 세계. 책 속 여행에 빠져들어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것 같네요. 말라위 호수에서 어부들의 노래가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의 책. 힘들고 고된 경험 속 자유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본다는 것 자체가 매력적인 것 같아요. 작가의 아프리카 도전기는 대단한 용기와 열정이 있었기에 이루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통해 자유로움을 생각하고 진정한 자연을 보았습니다. 아프리카만의 숨은 매력과 현지에서 살펴본 진짜 아프리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가의 꿈의 대륙이지만 저에겐 너무 생소한 아프리카 대륙. 이 책을 통해 아프리카만의 매력을 알았고 진정한 자유여행을 경험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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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위안을 얻는다. 희망도 생긴다.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아프리카여행... 이렇게 저자처럼 용기를 가지고 출발할수도 또한 새로운 나를 충전할수있는계기가 되기도 할 수 있겠다는... 꿈은 어린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굳이 아프리카의 이곳저곳을 설명하려들지 않고 보고 느낀그대로를 편안하게 펼쳐놓으니 좋다. 함께 올려진 사진들또한 아프리카를 마음속 머릿속으로 그려볼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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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갔을 때 그곳에서 만난 많은 여행자들이 신기하게도 다음 여행지인 아프리카로 향하며 내게도 아프리카 여행을 권한 적이 있다. 당시 내겐 아프리카가 너무 낯선 곳이었다. 덥고 가난한 그곳에 무엇을 보기 위해 가는 것일까.. 라는 생각...
그때의 궁금증으로 펼쳐보게 된 이 책을 통해 나는 왜 그들이 아프리카로 향했는지, 왜 내게 그곳을 강추했는지 알게 되었다. 아프리카는... 양파처럼 아주 많은 매력을 숨기고 있는 곳이란 생각이 든다.
유럽도시의 차가움과 야생의 강렬한 뜨거움이 공존하는 곳, 소박한 하루를 일구는 사람들과 약육강식의 냉험한 하루를 살아가는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곳, 바다처럼 끝없이 넓은 호수와,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을 만큼 웅장한 폭포, 그리고 하루를 달려도 끝이 없는 길과 사막을.. 만날 수 있는 곳..
태초의 땅에서 태초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돌아온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첫장에 펼쳐진 그 광활한 길 위를 달리는 상상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