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일이면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린다. 만일 주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어쩐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찜찜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러다가 보니까, 예배가 축제가 아닌 의무가 되어버린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렇기에 예배를 드리면서도 머릿 속으로는 수많은 다른 생각들을 하고 있게 되고, 예배가 얼른 끝나기를 바라는 모습이 이 시대의 수많은 예배자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가 끝나고 나면 설교자에게 말을 한다. 은혜 많이 받았다고, 하지만 정작 설교자가 무슨 말을 했는지, 어떤 내용의 설교였는지 전혀 모르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설교본문과 설교 제목조차도 기억하지 못하는 웃지 못할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지금 이 시대의 모습들이다. 통계적으로 일주일 동안 주일 말씀을 기억하는 사람은 겨우 2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이 책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가 얼마나 귀중한지 모른다.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배자들을 하나 하나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귀중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 실제로 아벨이라는 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예배자에 대해서 가장 먼저 조명하고 있다. 아벨은 히브리서에 보면 예배를 한번 잘 드렸다가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된 사람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이 최선을 다해 드리는 예배를 얼마나 귀중하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우리가 매주일 드리는 예배가 내가 드릴 수 있는 최선의 예배, 최고의 예배가 되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어디 아벨 뿐인가? 아브라함도 자기가 드릴 수 있는 최대한의 예물을 하나님 앞에 드렸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아들 이삭이었다. 하나님께서 이삭을 되돌려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것보다도 더 큰 축복을 베풀어주셨음은 당연하다. 또 다윗과 같이 최선을 다해서 예배하는 자, 마음을 다하여 예배 드리는 예배자를 찾고 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자신이 벌거벗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드릴 수 있는 최선의 예배를 드렸던 다윗의 모습을 이 시대의 사람들이 좀 본받아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그 뿐만이 아니라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야 한다. 단번에 하나님께 자신을 제물로 드림으로써 예배자로써의 완전한 모습을 보여 주셨던 예수님. 그 모습을 우리가 좀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되어진다. 사실 이 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지만, 과연 그 예배자들 중에 아벨과 같은, 다윗과 같은, 예수님과 같은 예배자가 얼마나 될까? 바로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 그렇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해 본다. |
|
마치 3권의 예배학 시리즈를 1권으로 합본한 예배에 관한 완전정복!
강준민 목사님은 책을 참 편하게 쓴다. 그래서 편히 읽게끔 해준다. 모든 책이 그래선지 강준민 목사님의 설교동영상을 보노라면 마치 책을 읽고 있는 듯한 더우기 군더더기없는, 오직 말씀에 바탕을 둔 여러 사례와 체험들은 하나님을 역시 성경말씀은 정확하시다.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자는 하나님에게서 떨어질래야 예배란 친절하신 주의 두 팔 안에 안겨 그 품안에서 노니는 우리들의 모습을 연약한,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친절하신 그 팔...에 안기는 것이 우리의 예배이다. |
|
하나님께서 인간을 흙으로 빚으신 이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게 하려함이라는 것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갖은 은사와 갖은 달란트가 아무리 많이 있어도 하나님과의 호흡, 즉 기도가 끊어지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나의 생각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사는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삶을 기다리고 계시며, 매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지켜 행하기를 원하고 계심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많은 봉사를 할지라도, 아무리 많은 물질을 드릴지라도, 아무리 많은 헌신을 결신할지라도, 예배자가 아니면 어떤 것도 소용없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육적인 우리의 최선이 아니라, 영적인 최고의 예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를 읽으며,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통해서 과연 나는 가인일까 아니면 아벨일까라고 내 자신에게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하는 것에 대한 경외심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드리는 최선이 아니라 최고의 것을 드리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드리는 예배가 일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잊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드리는 가정예배에서, 각자의 기도시간에 드려지는 예배에서, 수요금요예배에서, 주일예배에서, 청년예배에서 과연 우리는 그분을 향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일상의 한부분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귀한 책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경배하는 것을 닮게 되어 있다" 라는 말처럼 하나님을 향한 최고의 것을 드리기 위해서는 좋은 것을 취하여 더 선하고, 더 성결되고, 더 지혜롭게 되어야 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깨달아졌습니다.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 되어버린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으로 모든 이들에게 빛이 되고 소금이 되기 위해 우리는 날마다 예배를 회복해야겠습니다.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삶속에서 우리의 모습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길 수 있는 크리스천이 되어야겠습니다. |
|
집중하는 예배를 드리지 못한지 4년이다. 헉~~ 이렇게 오랜시간을 예배드리지 못했단 말인가? 교회는 열심히 갔다, 할 수 있는 봉사도 힘 닿는 데 까지 열심히 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슬퍼하셨다, 이책을 읽으며 슬퍼하셨을 하나님을 바라보며 한없이 죄송한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어떻게..... 내가 이렇게 까지 마음문을 닫고 있었을까??
4년전 큰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 유아 예배실에서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드리기 보다 아이를 보느라 그동안 들었던 설교말씀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다, 그러다 아이 돌때 부터 집중되지 않는 예배를 드리기보다 차라리 영아부 예배에 가자!1 하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개월수도 안 된 아이를 안고 영아부 예배에 갔다. 하나님은 어떤 환경에서도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는데 나는 아이를 핑계삼에 머리속으로는 딴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양심의 가책은 느껴 졌는지 '오늘도 가인의 예배를 드렸네...' 씁쓸한 습관적인 회개 뿐이였다. 내가 영적으로 갈급할 때만 그것도 동영상으로 드렸던 예배는 나의 갈증을 잠깐 해소 할 뿐이였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를 읽는 동안 나는 예배를 향해 뜨거워지는 가슴을 느낄수 있었다. 잃어버렸던 예배에 대한 열망이 마음 깊은 곳에서 꾸물꾸물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제 유아부에서 혼자 예배 드리는 연습을 하는 채민이와 함께 우리 부부도 다시 예배 드리는 연습을 하고 있다. 아니 언제나 손을 모으고 기도하기를 즐기는 작은 아이와 함께 이제는 가정예배를 드리기 위해 우리 가정은 기도하고 준비하고 연습하고 있다.
일주일을 월요일 부터 생각했던 나의 사고를 바꾸며 주일날 드리는 예배로 한주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바꿔준 이 책!!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 뿐이다.
주일날 예배드리는 것으로 마치 의무처럼 생각했던 예배... 사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예배이길 바라시고 우리의 삶을 그분께 내어 드리는 것에 우리는 우리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갈수 있는 권세를 가지는 것이다.
영아부 예배 가운데 서도, 유아실의 예배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내게 끊임없이 말씀하셨지만 나는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이제 막혔던 귀를 활짝 열어 닫혔던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매을 하루를 예배로 시작하고 한주의 첫날 주일을 예배로 시작하고 한달의 첫날 1일을 예배로 시작하고 1년의 첫날 새해의 시작을 예배로 시작하고자 결단하며 주님의 지햬를 구하는 기도를 드린다.
내 삶이 예배가 되기를,,, 온전히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이 글을 마친다.
진정한 예배를 회복하고자 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합니다. |
|
2009년 1월 1일 송구영신예배의 설교 말씀이 “마음을 잘 지켜서 예배드리자”였다. 나도 여기에 맞춰서 새해부터는 18개월 아이를 데리고 3층에서 예배드린다. 돌발상황에 대비하려고 2층 대예배실에서 갈 엄두는 차마 내지 못하고, 3층에서 드리고 있다. 자모실이 비좁고 아이들이 많은 관계로 예배드리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들 가운데 접하게 된 책이 바로 강준민 목사님의 신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이다. [꿈꾸는 자가 오는 도다]와 [꿈꾸는 자가 알아야 할 21가지 믿음의 법칙]으로 처음 강 목사님의 저서를 읽은 것이 15년 전 일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한다.
내가 속해있는 교회는 주일에 성인 2천 명 정도가 모이는 꽤 규모 있는 교회이다. 이 2천명의 ‘교인’ 중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자’는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다. 나는 또 어떤가? 주일 오전예배, 중등부 예배, 주일 저녁 예배를 드리는데, 진정과 신령으로 드리지 않음을 회개한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경배 드리는 시간이지만, 건성으로 찬양을 부른 적이 있음을 고백한다. 중등부 예배 때는 아이들이 보니까 더 열심히 예배드리는 ‘척’도 했었다. 예배드리러 가면서도 마음에 시기와 미움이 있을 때도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시간에 밀린 집안일을 생각한 적도 있다... 내 자신이 너무 안쓰럽다. 30대 후반, 모태 신앙인 나의 예배 모습이 이것 밖에 되지 않음이 부끄럽다. 마음이 아려온다.
하지만 내게도 희망은 있다. 이 책을 읽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강준민 목사님은 이 책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 즉 구원받은 성도들이 마땅히 드려야 할 예배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시고, 또 하나님께서 예배를 통하여 주시는 은혜에 대하여도 말씀하신다. 마지막으로는 아브라함, 바울, 다윗, 이사야, 여호사밧 등 구약과 신약에 나오는 여러 예배자들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에게 큰 도전을 주신다. 예배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이름에 걸맞게 최선의 것을 드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예배는 우리의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이다.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는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드리기를 갈망하자!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하나님의 예배를 위해서 희생하자! 예배 시간마다 주님의 영광을 보고 하나님과의 만남을 구하자! 내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산 제사’가 되기를 노력하자! 우리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다면, 우리가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예비하실 것이고, 또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의 큰 복을 주실 것이다!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너무나 암울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기독교인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세상의 환경이 어렵더라도, 참된 예배를 통하여 치유하시고 복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도록 도와주는 너무나 소중한 책이다! |
|
사역자의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교회라는 기독교 문화에서 자라고 성장하였기에 내 삶의 가장 소중한 시간들과 경험들 그리고 추억이 될 만한 이야기들은 교회라는 장소와 관련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신학을 전공 하였기에 대학생활에서 의무적으로 일주일에 5일은 새벽경건회가 있었고, 오전 11시에는 3-4일씩 chapel 이 있었다. 그리고 자발적인 묵상모임을 매일 오전 8시에 가졌었다. 그 외에도 선교단체에서 갖는 모임과 주말이면 교회에서 드리는 공적인 예배까지 이렇게 예배라는 것은 내 삶속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이것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그만큼 예배라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이며 소중한 시간인 것이다.
그렇다면 예배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삶속에서 많은 시간을 예배라는 것에 투자하는가? 나는 현재까지 전통 장로교 교단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예배 또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인 인정하는 보수적인 전통적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런데 학창시절 경험했던 선교단체에서의 예배는 지금까지와는 조금은 다른 분위기와 형식의 예배라는 것을 드리게 되었는데 현재는 그러한 찬양예배를 배척하거나 싸구려 취급하는 사람들이 적어졌지만 당시에는 거룩함이나 경건치 못 하다고 또는 싸구려 미국 문화라고 배척하는 사람들이나 아니면 그런 자유함이 있는 예배도 진정한 예배라고 옹호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듣게 되었다. 이러한 얘기들을 20대 초반에 들었을 때는 예배에 대한 개념이 정립이 되지 않았기에 혼란스럽고 무엇이 진리인지 몰랐으나 이제는 나름대로 예배에 대한 성경적 관점이 정립되어 있기에 혼란스럽지는 않고 교회나 공적인 모임에서의 예배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삶이 산제사로 드려지는 거룩함에 더욱 집중을 하기에 제도화 된 것들을 ‘중요하다’ 또는 ‘중요하지 않다’ 라는 이분법적 흑백논리로 부터는 자유함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일반 성도들이 생각할 때의 예배는 어떠한가? 를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나 스스로는 예배에 대한 개념을 정립했다 하더라도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지도자로서는 다시금 생각해 볼 주제이기에 일요일만 거룩함의 모습을 갖춘 종교인들에게 예배에 대하여 어떤 마음의 자세를 갖는지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었다. 그리고 젊은 시절 그토록 예배에 대하여 고민했던 마음들을 현재도 예배에 대하여 궁금해 하고 고민하고 있을 성도들을 생각하며 예배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가치관과 진리를 제시를 해줄 필요성이 있었다.
나는 최근에 두란노에서 출간된 강준민 목사님의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예배자’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강준민 목사님에 대하여는 길게 언급하지 않더라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기에 소개는 생략하기로 하고, 화두를 예배자라는 책에 집중해 보고자 한다. 이 책은 총 511p 분량의 책으로 보통 출간되는 신앙서적과 비교를 한다면 결코 쉽게 읽을 만한 분량의 책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예배의 소중함을 회복하거나 예배에 대한 삶의 태도가 변화된다면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제목으로도 강조를 하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예배자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부는 예배가 먼저입니다. 2부는 예배의 문을 열면 하늘 문이 열립니다. 3부는 예배자로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라는 주제로 글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사역자들에게 있어서도 사역이 중요한 것이 아닌 예배가 먼저이고 사역이 나중이라고 언급을 하며 예배의 소중함과 축복에 대하여 강조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나 또한 사역이라는 일 중심의 관점에서 일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예배가 중요한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소중한 책이 되었다.
예배라는 것을 생각 한다면 당신은 성경에서 어떤 인물이나, 구절들을 떠올리는가? 나는 인물로는 창세기에 나오는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히브리서와 연결을 하여 생각한다. 그리고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족장들과 모세, 아론, 사사들, 선지자들 그리고 신약에 이르러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예배와 관련된 수많은 구절들을 떠올려 본다. 물론 현재 언급하지 않은 인물들도 많이 있다. 그러한 방대한 분량의 성경에서 예배라는 주제 하나만을 생각하며 연구하기란 쉬운 것이 아니기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라는 책이 더 소중하게만 생각되어진다. 이 책 역시 1부-3부까지 주제를 정해 글을 전개하고는 있지만 성경에 기록되고 언급된 예배를 통한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와 회복 올바름에 대하여 인물과 성경구절들을 열거하며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예배라는 것이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예배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 개선 및 축복의 통로라는 것이다. 예배를 통한 축복을 언급한다면 너무 기복적인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성경에서도 예배를 통한 축복이 있으니 너무 기복적이라는 것을 강조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복을 거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예배자로서 경계해야할 생활의 법칙과 때로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예배자로서 그 모든 일들을 견디며 이겨내는 승리자의 모습 또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지도자들이 읽는다면 예배를 통한 사역의 풍성함이 더 충만해 질 것을 기대해 본다. 나 또한 주일날 어린이들과 드리는 예배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런 마음의 영적 자세부터 바뀌게 하는 놀라운 힘이 있는 책이다. 물론 말씀을 묵상하며 늘 깨어있는 마음이 중요하고 그런 자세가 선행 되어야겠지만 그런 삶속에 이 한권의 책을 더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과의 영적 예배와 삶으로 드리는 깊이 있는 만남이 있는 예배를 소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사역자가 아니더라도 성도라면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구하는 삶을 살지 않는가?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은혜아래 사는 삶을 경험하며 그러한 삶이 더욱 풍성해 질 것을 소망해 봐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과 그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삶이되길 바란다. |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란 과연 어떠한 예배자일까?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예배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자이다. 그렇게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그 한 예로 가인과 아벨을 들 수 있다. 둘 다 똑같이 하나님께 예배 드렸지만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예배는 받지 않으셨고, 다른 한 사람의 예배는 받으셨다. 둘의 차이는 뭘까? 가인의 땅의 첫 소산물로 예배를 드렸고, 아벨은 첫 어린 양으로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아벨과 같은 예배였다. 피의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하지만 가인은 그것을 지키지 않았고,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받지 않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