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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불안은 늘 있게 마련이다. 불안으로 인해 인간이 지금까지 잘 생존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불안을 떨치기 위한 문명의 이기가 얼마나 많던가! 불안이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하지만 평상 시 과도한 불안이 문제이다. 이 과도한 불안은 어느날 갑자기 평화스러운 우리의 신체를 뒤흔들어 버린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공황발작'이다.
저자는 한가지 원인과 한가지 치료법만을 고집하는 불안 치료법에 대해 맹렬히 비난하면서 과도한 불안증세에 대해 편협한 사고로 생각하지 않고 다양한 원인과 처방을 제시한다. 약물요법과 행동요법 등에 관한 치료효과에 연구 논문과 저자의 경험에 의한 치료효과를 더해 불안에 대한 객관성을 높인 책이라고 생각된다. 사회공포증, 범불안장애, 공황장애, 공황발작 등 과도한 불안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 이 책을 통해 객관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불안에 대한 잘못된 원인파악과 치료법은 시간낭비와 함께 불안증세를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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