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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에 관한 근래에 보기 드문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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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몇 장만 넘겨봐도 금방 느낌이 온다. 바로 이 책이 그렇다.다들 그렇게 말하듯이 나 또한 저자의 이름은 낯설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깊이 있는 성경적, 신학적 통찰과 함께 삶의깊은 묵상이 묻어있는 향기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결코 쉽게 쓸 수 없는 내용들인데, 너무도 편안하게 읽혀지고 체계적인 깊이가 있는책이다. 그래서
"성령충만에 관한 근래에 보기 드문 수작!" 내용보기
좋은 책은 몇 장만 넘겨봐도 금방 느낌이 온다. 바로 이 책이 그렇다.

다들 그렇게 말하듯이 나 또한 저자의 이름은 낯설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깊이 있는 성경적, 신학적 통찰과 함께 삶의
깊은 묵상이 묻어있는 향기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

결코 쉽게 쓸 수 없는 내용들인데, 너무도 편안하게 읽혀지고 체계적인 깊이가 있는
책이다. 그래서 저자가 누구인지 살펴봤더니 조직신학교수님이었다.
 
그런데 글은 전혀 딱딱하지 않고, 삶의 깊은 고민과 묵상이 묻어있다니...
그저 좋은 책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성령충만에 대한 강한 욕구가 오히려 성령충만을 받지 못하게 한다. 그것은 성령충만을 추구하는 목회자의 열심이  얼마든지 자신의 성공과 명성에 대한 욕망에서 자극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에 대한 야망과 집착이  클수록 성령충만을 자신의 비전과 목적성취를 위한 방편으로 상으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55p)
 
라고 밝히며 자신 역시 성령충만을 자기영광과 성공을 위한 도구로 생각했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머리를 한 대 얻어 맞은 느낌이다. 목회자들이나 교회의 리더들이 너무도 쉽게 범할 수 있는 잘못이 아닌가?
 
교회의 리더로 세워졌기에 다른 이들에게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 그러나 그것이 아무리 거룩한 부담감이라 할지라도 성령충만의 온전한 동기가 될 수는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성령충만의 온전한 동기는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지는 삶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사실 성령충만의 온전한 동기는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고, 날마다 들어왔던 이런 말은 그다지 우리의 인식을 새롭게 하기에는 왠지 고루한 느낌이든다.

그러나 저자를 통해 우리 안에 성령충만의 잘못된 동기들이 드러날 때 비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동기를 발견하게 됨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저자는 성령충만의 온전한 동기의 시작은 세상의 것들로 채워질 수 없는 내 안의 목마름을 발견이라고 말한다. 그리스도 한 분 만이 우리의 유일한 갈망이 될 때 그 삶 자체가 성령충만안에 있는 삶이 될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내 안에 목마름을 세상에서 해소하려다 지치고 실패한 자들을 위한 은혜가 바로 성령충만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실패로 인해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는 목마름의 자리에 설 수 있기 때문이다. 실패한 그 자리에서 다시금 주님을 향해 일어서기 원할 때 성령충만은 그들을 위해 준비된 은해라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저자의 경험과 깊은 고민이 이 책의 제목을 "성령충만, 실패한 이들을 위한 은혜"로 만들었을 것이다.

저자는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지금 한국교회의 모습을 비관적으로만 보지 않는다. 실패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성령충만을 향해 설 수 있는 은혜가 더욱 가까이 있다는 것이다.
 
책의 전체내용은 평신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졌다고 생각한다.

다만 78~142p에서 논의된 오순절성령강림의 단회성이나, 하나님 현존에 대한 인식을
다룬 부분은 평신도들에게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
하지만, 성경적인 성령충만과 성령의 사역에 대한 인식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읽어야할 입에 쓴 양약과도 같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두명의 저자가 번갈아 가면서 글을 적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조직신학 교수다운 날카로우면서도 깊이있는 분석과 오직 기도로 씨름하며
하나님을 갈망하는 살아있는 영성이 더불어 느껴졌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러한 이유가 많은 독자들이 성령에 관한 균형잡힌 책이라고 칭찬하는 이유인 듯 하다.

전체적으로 너무도 좋은 내용들이고, 내 신앙을 점검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다.
수시로 논의된 학자들이나 신앙인들의 사상 및 글들도 내게는 너무도 귀한 지침이 되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註)를 해당 페이지 아래에 각주형태로 달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주(註)를 찾아 보기 위해서 일일이 책의 제일 뒷페이지에 있는 후주를 찾느라 제법 불편했다. 하지만 이 또한 평신도들을 위한 배려였다면, 저자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정말 성령충만에 관한 근래에 보기 드문 수작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1 2009.07.10. 신고 공감 4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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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소문은 마이북에 자자해서 알고 있었는데, 읽고 나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이 책을 읽고 성령을 이해하는 데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특히 1부 성령충만의 회복 4장 부흥케 하는 성령의 사역에서 저자의 설명은 정말 명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순절교회의 성령론을 주변에서 많이 들어왔었지만, 그 안에서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성령세례에 관련된
"정말 좋은 책...^^"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한 소문은 마이북에 자자해서 알고 있었는데, 읽고 나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이 책을 읽고 성령을 이해하는 데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1부 성령충만의 회복 4장 부흥케 하는 성령의 사역에서 저자의 설명은 정말 명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순절교회의 성령론을 주변에서 많이 들어왔었지만, 그 안에서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성령세례에 관련된 부분이었는데 이 책에서 그 부분을 명쾌하게 풀어주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성령충만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성령충만함이 기록된 것은 자칫 독자 자신이 개인 경건생활에만 치중하게 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목회자의 성령충만과 기도에 관한 내용도 있어서 단순히 성령을 이해하는 것에 목적을 두게하지 않고, 기도의 동기부여를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성령을 이해하는데에 어려움을 겪는 신자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같은 책이 될 것이고, 사역에 지친 사역자들에겐 도전을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k*****0 2008.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