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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처음부터 료지의 의미심장한 말로 시작하네요.
새로운 쌍둥이 남매가 전학을 오고 오오타는 같잖은 고민을 해대고...
결국 이터널 아이돌은 본격적으로 침입해오네요.
설마 쌍둥이 남매중 동생쪽의 정체가 키지마 카가미-엄마인데다 캐스트란게 인과율이 역전되서 발생한것. 게다가 아츠시자식에게 첫키스를 뺏긴 쇼코는 분노로 각성(...)해버리는데 캐먼치킨. 무려 '원하는 대상을 완전 소멸'시킨다는 언더케이트 <커튼 폴 : 세계의 끝> 아츠시를 완전히. 심지어는 인스트에서까지 소멸시키네요.
아키라 본인도 자신이 '누구를 죽였나'조차 기억 못합니다. 이터널 아이돌을 비롯한 모두가 살해당한 아츠시를 기억 못하네요. 게다가 언더게이트를 개방하면 다른 캐스트들의 능력은 사용 불가. 여차하면 세계를 파괴시킬수도 있는 캐스트.
아키라와 쇼코야말로 가장 큰 '이단'입니다. 모든 애니, 소설등을 찾아봐도 이런 사기적인 능력을 가진 캐릭터는 드물겠죠. 아마 '파괴능력'에 한하면 '로오나'급의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최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레진 캐스트 밀크도 본격적인 단계로 돌입하는 듯 합니다. 이것도 그렇고 금서목록도 그렇고 본격적인 단계로 진입하는 책들이 꽤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