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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 한국에 지금까지 정식으로 발매된 책 중 가장 몰입되었던 책입니다. 과학도시가 서서히 점령되면서 일어나는 싸움들, 긴장감 넘쳐 심장에 다소 무리를 주었던 책이 되겠습니다. 우와, 간 떨어질라
1. 이번 권 표지 이번 13권의 표지는 액셀러레이터(일방통행)와 인덱스입니다. 토우마-인덱스, 일방통행-라스트오더 가 서로 만나지 않다가 12권에서 서로 교차되기 시작하죠. 토우마와 일방통행이 직접적으로 만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의외로 두 커플(?)이 교차하는 것도 독자에게 있어서는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합니다.
2.일러스트
이번 권에서, 처음으로 2면이 연결된 일러스트가 나옵니다. 흑백이기에 그렇게 멋있는 일러스트는 아닙니다만, 내용상에서는 중요한 때이죠. 그리고 액셀러레이터가 나오는데 여전히 적응이 되지 않는군요...언제쯤이면 적응이 되려나요
3. 내용
이번 권, 대단합니다. 대단하다고나 할까요... 12권까지의 전투는 서막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스케일이 매우 커졌습니다. 요즘 대세가 이런 거라고는 하는데....러브코미디류를 적지 않게 읽는 저로서는 뭐라 할 말은 없고....하여튼 치열합니다. 봐야합니다, 금서목록, 보아야합니다.
4. 번역
이번 리뷰에서는 번역에 관한 내용도 살짝 다루려고 합니다. 역자후기에서도 번역의 실수를 인정하고 있기도 해서 이야기 하자면, 앞권에서 벤트(vent)를 벤토로 번역한 모양입니다. 생각은 잘 안나는 이름입니다만 잘못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레이스타의 경우도 '알레이스터'가 맞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분(鱗紛)은 비늘가루(북한말)로 번역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역자후기에 실린 내용이구요, 아래는 호크님의 블로그(http://blog.naver.com/pipi37/80059916817) 내용입니다.
벤토- 이탈리아어 표기로(vento)라 벤토로 표기하는 것이 옳을지도 모른다고 주장. 피안마-이탈리아어 표기로(fiamma)라 피아마나 피암마로 읽는 것이 옳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하시고. 아레이스타- 알레이스터 혹은 알리스터 액셀러레이터(일방통행)- 괄호를 없애거나 일방통행(액셀러레이터) 와 같이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하느님의 오른쪽자리- 지난 번역에서는 하느님의 오른편 이었다고 하는데, 번역이 바뀌었다고 함. 하운드독- 하운드 도그, 사냥개 부대 등 한가지로 통일되지 않음.
이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듯합니다.
추가:(http://blog.naver.com/pipi37/80059969863)
5. 그래서 결론
어쨌든 읽어야 합니다, 진짜 흥미진진합니다 앞에 책이 없다구요? 다 사세요. 왠만해서는 후회 안한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꼭 읽으시기를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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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의 벤트'가 침입해서 학원도시를 박살내시고. 아레이스타는 라스트오더를 이용해 인조천사와 '계'를 발동시키고. 퓨즈 카자키리는 인조천사가 되어 조종당하는 중에서 사람들을 지키고. 카미죠는 우방의 벤트와 하운드 도그를 동시에 상대하네요.
'저지먼트' 우이하루 카자리는 언젠가, 초전자포에서의 누구처럼 픽 쓰러져버리고 액셀과 카미냥은 전화통화하고. 개구리 의사는 아레이스타와 적이 되며. 지구의 자전속도가 느려지고(...) 라고나 할까. 지구의 자전이 5분 느려질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한 공격을 막아내?!
액셀도 정말 대단합니다만... 아레이스타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어쨋든, 인덱스는 미사카님의 도움으로 인공천사를 막아내고 액셀은 배터리 0의 상태에서 '날개'를 발현시키고 키하라를 빛으로 만들어 버리죠. 액셀러레이터가 자신의 퍼스널 리얼리티에 추가한 AIM 확산 역장에 의한 현상인데. 이거 마치 '천사같지 않은가요? AIM 확산 역장을 이용한다는 점이 인공천사-퓨즈 카자키리랑 닮은 듯 합니다만.
어쨋든 슬슬 '그룹'도 등장하려는 것 같고 전쟁도 발발할 지 모르는 상황이 되버렸고. 금서목록은 본궤도에 올라버렸네요. 앞으로 등장할 인물들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