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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문화사의 '영진 5만지도'책은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든지 아니면 차량을 소유한 사람을 불문하고 한 권쯤을 가지고 싶은 책의 하나이다.
이 책은 전국의 도로와 주요 도시에 대한 상세도를 비롯하여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지도책이다.
현재 GPS의 발달로 지도책이 필요 없다고 하지만 GPS를 너무 신용하다보면 지리감이 없어져 GPS가 없거나 고장난 경우에는 난감한 위치에 서 있게 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이 책도 지금까지 나왔던 기존의 전국관광지도 책과 거의 유사하지만 수록 내용이 다른 책보다 많아 활용도 면에서는 더욱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수록된 내용이 많다 보니 책의 무게와 두께도 그만큼 늘어났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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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책 중에는 이만한 책이 없는 것 같다.
전국에 있는 모든 지역을 1:50000으로 나타낸 책
주요 도시 뿐 아니라 도서 산간 지방까지 자세히 나타냄으로서
여러 지방을 돌아다니는 사람이라면
한권쯤 있으면 매우 유용한 책이다.
단점이 있다면
시내 간선도로에 있는 고가, 지하차도등이 표시되지 않아
좀 헷갈린다는 점 말고는 없는 것 같다.
네비게이션에 얽매여서 운전하기보단
길을 찾는 즐거움을 느끼며 운전하는 분들을 위해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