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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워낙 좋아하지만 키우지 못하는 아이에게 권해준 창작책입니다. 작가분이 적어내려가는 글들은 너무나도 표현이 풍부하여 아이들이 읽고 또 읽어가는 시간들을 통해서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글들이 풍부한 책이지요. 아름답게 표현해주는 글들을 통해서 두께감이 있는 3단계의 책을 아이도 저도 금방 읽어내려간 듯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이야기는 <운수 나쁜 날>인데 정말 강아지 친구인 큐피의 입장에서는 정말 운수가 나쁜 날이였답니다. 하지만 큐피를 사랑해주는 소녀의 아빠의 입장에서는 말썽만 피우는 말썽꾸러기 강아지일뿐이겠지요? 그러다보니 호되게 혼나는 날이기도 하였고 그래서 화가 난 큐피는 아저씨에게 으르렁 거리는 사건이 생겨 더 혼나게 되는 날이랍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언제나 위해주고 함께해주는 친구가 있지요.
다음 사건도 아빠가 정성스럽게 키우는 꽃들을 망치는 사건이 일어나게된답니다. 이날도 아빠가 많이 화가나게 되지요. 어쩌면 강아지 입장에서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지만 아빠의 입장에서는 또 말썽을 부리는 큐피일뿐이랍니다. 이런저런 사건들을 통해서 큐피는 귀엽지만 말썽부리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읽어가는 동안 웃기도 하고 재미있는 표현들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아요. 평범해보이는 사건들과 일들을 이야기로 다루면서 더 주인공친구의 마음도 헤아리게 되고 강아지친구와도 더 친밀해지는 듯 했어요. 좀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기대했었던건 아닐까 생각되어져서 별점은 4점으로 평가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강아지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겐 한번쯤 읽어보면 재미있는 책일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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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얗고 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강아지 큐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