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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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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기전까지는 아이가 얼른 세상에 나와  함께하기를 기도했었다. 지인들은 뱃속에 있을때가 제일 좋은거라면서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힘들어진다고 했었다. 그때는 그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다. 처음엔 모유먹이는것조차 힘들어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아이가 걸으면 나아지겠지.. 아이가 말이 통하면 괜찮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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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기전까지는 아이가 얼른 세상에 나와  함께하기를 기도했었다.

지인들은 뱃속에 있을때가 제일 좋은거라면서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힘들어진다고 했었다.

그때는 그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다.

처음엔 모유먹이는것조차 힘들어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아이가 걸으면 나아지겠지.. 아이가 말이 통하면 괜찮아지겠지~!! 그러나,

그럴수록 내생활은 더더욱 없어지는듯했다.

그렇게 나는 육아가 힘들어졌다.

육아에 힘든점을 말하면 난 정말 형편없고 나쁜엄마가 되는것같아

늘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조금 모자란듯한 엄마로써의 죄책감을 느끼면 살아왔다.

그러던중 이책을 만났다.

책의 제목이 참 끌려서 읽게되었는데

읽고난후 아.. 나만~!! 나만의 문제는 아니구나. 이글은 우리나라 사람의 지은글도 아닌데

그렇다면 세상 모든 엄마들이 고민은 비슷할수있겠구나하는 위안을 얻었다.

이책은 나와같은 고민을 하는 많은 엄마들의 이야기를 예를 들어주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엄마로써 아이를 사랑하지만 가끔은 그 의무가 너무 버겁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죄가 아니라는것

우리는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그렇게 하지않아도 된다는것

늘 완벽해야하고 나의 아이는 내말은 잘들어야한다고 생각하는것

그렇지 못했을때 오는 괴리감이 우리를 더 올가맬수있다는것을 알았다.

그냥 나는 엄마로써의 역활을 하면 된다.

모든것이 너무 완벽한 슈퍼맘을 꿈꾸기 때문에 힘들고 어렵고 때론 외롭기까지 하다는것

끊임없이 남과 나를 비교하고 평가하고 그러면서 육아가 더 피곤해지는 경우가 많다.

어쩜 우리는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지는것같다.

나의 확고한 육아방식이있고 남의 어떤말에도 흔들리지않는 곧은 심지가 있다면

그렇게 힘들지않을텐데..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책에서 일러준데로 나의 육아방식을 믿고 남의 말에 흔들리지않으며

비교하지말고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자신에게도 시간을 주며

적당히 거절할줄도아는 사람

그래서 스스로가 덜 피곤해질수있고 좀 더 좋은엄마가 되어야겠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날수있다면

우리는 조금 더 행복해진 삶을 살수가있다.

 행복한 엄마를 보고자란 아이는 행복하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고자한다면 내가 행복해져야한다.

그러기위해선 나 자신이 노력해야한다.

이책을 보고 많은걸 느꼈다.

나는 지금 몹시 지쳐있고 내가 느끼고 있는 힘든점은 누구나 겪는일이기에

나쁜 엄마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로워져야한다.

나도 아이도 행복해질려면

나는 나 스스로 현명한 엄마의 역할모델이 되어야한다.

그러기위해서 더욱 행복해지고 수많은 기대로 부터 자유로워져야한다.

g********2 2009.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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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 (좋은 엄마를 꿈꾸는...
" 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 (좋은 엄마를 꿈꾸는... " 내용보기
예전에 EBS 60분 부모라는 프로그램에서 지금 30~40대의 엄마들이 얼마나 불쌍하지 고생하는지를 말씀하시는 박사님을 봤어요 우리의 부모님들은 먹고 살기 바빠 낳기만 하고 어떻게 크는지 보살필 겨를도 없었던 반면 우리의 자식들은 남들보다 더 잘 키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물질적으로도 풍족하게 해 주느라 많이 힘들거라 하시더라구요. 그 말
" 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 (좋은 엄마를 꿈꾸는... " 내용보기

예전에 EBS 60분 부모라는 프로그램에서 지금 30~40대의 엄마들이 얼마나 불쌍하지 고생하는지를 말씀하시는 박사님을 봤어요

우리의 부모님들은 먹고 살기 바빠 낳기만 하고 어떻게 크는지 보살필 겨를도 없었던 반면

우리의 자식들은 남들보다 더 잘 키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물질적으로도 풍족하게 해 주느라 많이 힘들거라 하시더라구요. 그 말씀을 들으면서 어찌나 공감이 되는지..

 

게다가 블로그나 까페등을 통한 온라인 활동을 하는 맘들이 많아지면서 젤 부담이 되는 건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속에서 어떤걸 취하고 어떤 걸 버려야 할 지 결정을 하는 거였어요

특히 육아와 관련해서는 책이며 옷이며 먹거리하며.. 아이의 교육까지..

좋다는 건 다 받아들이자니 얇은 지갑 사정도 고려해야 하고 체력과 시간과 노력에도 한계가 있고

적당히 취사 선택하자니 내 아이만 쳐지는 게 아닐까 하는 죄책감에 미안해 하고..

그러는 와중에 만나게 된 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

 

뭔가 위로가 될 듯하기에 주저없이 첫장을 펴고 읽기 시작했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맞어~ 내가 이랬어. 이게 내 모습이었어 라고..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저를 발견했어요

완벽한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나 스스로의 기대속에 나를 가둬놓고 얼마나 나를 괴롭혔는지..

 

책에는 엄마로서 나의 행복을 방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살펴보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크게 결론은 인생에서도 그러하지만 육아에서도 다른 사람의 의견 보다는 스스로 만족해 하는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이야기 하고 있는 듯 하네요.

저는 이 책의 마지막 글이 가장 맘에 와 닿았어요

당신이 처한 상황과 싸우지 마라...

 

책 자체는 단락 단락이 짧고 경쾌하게 씌여져 있어 읽기도 참 편하고

소주제로 분류된 글들이 핵심을 정확하게 찔러주는 제목들을 달고 있어 기억하기도 좋더라구요

이런 책들은 자칫 어렵게 씌여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책을 다 읽지 못하고 덮어버리기 쉬운데..

책을 잡은지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답니다.

빨리 읽었다고 해서 머릿속에 내용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첫째 둘째 섯째를 손을 꼽아가며 나열할 수 있을 정도로 다 기억이 나니 참 신기하네요.

 

막연히 그렇게 하면 행복해 지겠지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지겠지 싶다가도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손발이 움직여 지지 않을때가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스스로 어떻게 주변을 정리하고 내 아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준비를 해야할지가 보이더라구요.

폭풍우 치는 바닷가를 헤매다 저 멀리서 밝게 빛나는 등대를 만난 기분입니다.

 

책을 다 읽은 지금 맘이 너무나도 편안해 졌어요. 

저는 이제 슈퍼맘이 아니라 해피맘이 될꺼예요.  

YES마니아 : 로얄 b****n 2009.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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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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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시기: 2009년 2월1일~2월4일 지은이: 트리샤 애쉬워스&애미노빌 옮긴이: 강현주   행복을 위한 선택   1,완벽한 엄마의 꿈을 버리세요. 2,당신의 육아방식을 믿으세요. 3,다른 부모는 경쟁자가 아니에요. 4,아이의 발달에 집착하지 마세요. 5,원하는 것을 남편에게 말하세요. 6,규칙적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7,거절하는 법을 배우세요. 8,자신의 몸과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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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시기: 2009년 2월1일~2월4일

지은이: 트리샤 애쉬워스&애미노빌

옮긴이: 강현주

 

행복을 위한 선택

 

1,완벽한 엄마의 꿈을 버리세요.

2,당신의 육아방식을 믿으세요.

3,다른 부모는 경쟁자가 아니에요.

4,아이의 발달에 집착하지 마세요.

5,원하는 것을 남편에게 말하세요.

6,규칙적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7,거절하는 법을 배우세요.

8,자신의 몸과 마음을 가꾸세요.

 

 

 아이의 엄마는 도덕적 규범, 윤리적 경계를 정하고 예절을 가르쳐야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엄마들이

안된다고 말해야만 한다. 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바로 아이 엄마의 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한계를 정하고 좋은 결정을 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기도 하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는 방법들

 

1,당신의 기대를 낮춰라.

2,모든 순간은 가치 있는 순간이다.

3,아이의 눈을 통해서 사물을 바라보라.

4,하던 일을 멈춰라.

5,시간이 흐르면 지금 중요한 일이 하찮게만 여겨진다.

6,작은 일들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된다.

7,당신이 처해 있는 상황과 싸우지 마라.

 

 

늦깍이로 아이를 가졌답니다. 10달을 입덧을 해야 했죠.

 그러다 태어난 아기는 태어난지 몇시간 만에

젖을 물고 빨 정도로 먹성도 좋았고,

 산후조리원에서 퇴원하면서 밤낮을 가렸답니다.

크게 아픈데 없이 너무도 순하게 잘 커줬고,

그런 아이가 저는 너무도 사랑스럽고 이쁠수 밖에 없었죠.

아이를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재우고 돌보는 일에 정신이 빠져 지내다 보니,

이유식을 할때즈음엔, 아이 이유식 거리 챙기느라 하루가 다 가고,

 가방은 이유식으로 가득찰 정도였죠.

그렇게 정신없이 보내다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아이의 돌이 막 지나고 있었습니다.

 

16개월쯤,

단유에 들어갔답니다.

 그때부터 아이와 저의 힘든 시간들이 시작 되었답니다.

단유에 들어가니 힘들었을텐데, 그리고 조금씩 자기 의사 표현이 시작 되면서,

저를 한시도 가만두지 않았었는데, 전 순하기만 하던 아이가 갑자기 변하니

제가 꼭 육아를 잘 못한것 같고, 아이에게 애정을 덜 준게 아닌가

 하는 자괴감으로 한동안힘들었습니다.

 아이 잘 기르자고 일도 하지 않고 전업주부로 지냈는데 말이죠.

아이를 데리고 밖에 나갔을때 아이가 느닷없이 떼를 쓰거나 하면,

 제 육아가 뭔가 잘못되어 그런거구나 라는 생각에 저를 쉼없이 괴롭혔답니다.

그럴때마다 육아서를 보고 또 보고 했죠.

 

그러다,

이 책을 만났습니다.

보통의 육아서들처럼 그렇게 설명하고 정해주고 이론을 펼칩니다.

육아서를 좀 봤다 하는 엄마들이 그러하듯이, 저도 역시 육아서는 다 이래~

라는 생각으로 책을 시큰둥하게 읽기 시작했죠.

그러다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아! 내가 이 책을 보는 동안에도

 내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장을 덮은 지금, 아직 머리는 혼란 스럽고, 마음정리도 덜 되었지만,

우리 아이가 변화하는 모습에 먼저 촛점을 맞추고 봐야 함을

 다시 한번 상기 하게 됩니다.

내가 원더우먼이나 슈퍼맘이 아님을 스스로 인정 하기로 했습니다.

아이 키우는게 행복해서 식구들 앞에서 팔다리가 아프다거나 정신이

 몽롱해서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을 하지 못했던 제가

 이제는 솔직하게 이야기 합니다.

"오늘은 단이 보는게 좀 힘들어. 그러니 좀 도와줘." 라구요.

 

살면서 모든게,

힘을 빼면 다 자연스럽게 된다는데, 그게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y*****1 2009.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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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엄마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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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란 이름으로 산게 벌써 7년째다. 어렷을적엔 정말 슈퍼맘들을 동경해왔고 나도 그렇게 되겠다는 꿈도 꾸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보니 슈퍼맘은 커녕 애하나 보는것도 참 버거웠다. 애보고 살림만 하는것도 힘든데 직장까지 다닌다는건 정말 무리라고 생각했다. 아이낳고 일년후에 직장에 다시 다니겠다는 생각은 그렇게 슬며시 사라졌다. 그리고 벌써 7년째 아이들과 하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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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란 이름으로 산게 벌써 7년째다. 어렷을적엔 정말 슈퍼맘들을 동경해왔고 나도 그렇게 되겠다는 꿈도 꾸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보니 슈퍼맘은 커녕 애하나 보는것도 참 버거웠다. 애보고 살림만 하는것도 힘든데 직장까지 다닌다는건 정말 무리라고 생각했다. 아이낳고 일년후에 직장에 다시 다니겠다는 생각은 그렇게 슬며시 사라졌다. 그리고 벌써 7년째 아이들과 하루하루 전쟁을 치루듯이 살고있다. 내손으로 아이도 키우고 직장생활도 멋지게 하겠다는 꿈은 없어진지 이미 오래다. 이제 바라는건 적어도 내 지금 삶을 후회하지만 않았음 좋겠다. 그리고 남편, 아이들과도 잘지내보고 싶다. 지금 내모습은 완전 쌈닭같다. 누구 하나만 걸려봐라.. 하는 기분으로 살고 있는것 같다. 정말 지금의 나는 예전의 밝았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자주 우울해 지고 짜증도 많아졌다. 아이들이 요즘은 내 눈치를 많이 보고 있다. 난 지금 많이 잘못하고 있는것 같다....

 

나의 이 모든 고민들이 나의 생각때문이라니.... 솔직히 한대 맞은것 같은 기분이였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이다. 난 누가 시킨것도 아니였는데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 생각대로 하지 못하면 내 자신에 실망하고 죄책감 까지 느끼기까지 했다. 정말 지은이의 말대로 나는 내가 기준을 잡고 나를 그곳에 맞추려했다. 내 생각대로 될때면 난 행복하다고 말했고 생각처럼 되지 않을때 난 또 내자신을 닥달했다. 남에게 행복해 보이려고 노력했고 내가정, 내 아이들의 문제를 감추려고 노력했다. 난 그동안 거짓인생을 살아왔던것 같다.

 

그동안의 육아교육에 관련된 책엔 엄마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었다. 그 엄마들의 생활이 어떤지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엄마들이 아이들에 맞춰야 한다는 내용들 뿐이였다. 그런책을 읽을때마다 난 자책하고 반성하고 다시 다짐해보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마는게 내 모습이였다. 그럴때마다 난 내 자신이 참 형편없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책엔 이런 내모습이 너무나 평범한 모습이였다. 나만 그런게 아니였던것이다. 많은 엄마들의 이야기들은 나와 너무나 비슷해서 반갑기까지했다.

 

나도 해피맘이 될수있다. 이제 난 이책에서 말한대로 하나씩 내려놓고있다. 책속의 완벽한 엄마들을 흉내는건 그만두고 나를 찾을거다. 그리고 내 육아방식을 믿을거다. 모든것이 완벽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았으니 부담감도 확 줄었다. 완벽해 보이는 다른 엄마들의 모습을 보며 부러워 하거나 비교하지 않을거다. 아이의 성적이나 발달사항에 너무 집착하지도 않을거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남편에게 요구할것다. 알아서 해주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는 접어버리겠다. 나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몸과 마음도 가꾸어야겠다. 그리고 착한여자 콤플렉스에서도 벗어나 남의 부탁을 거절하는 법도 키워야겠다.

 

장 마다 해피맘의 현명한 선택에선 해피맘이 될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1장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2장 당신의 선택과 결정을 즐겨라.

3장 잘잘못을 판단하지 마라

4장 죄책감에서 자유로운 엄마가 되자

5장 남편과 협력할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

6장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방법들

7장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들

8장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는 방법들

 

해피맘이 되기 위해 이 여덟가지만 잘 활용하면 적어도 죄책감에 사로잡혀 인생을 허비하는 일은 없을것 같다. 난 조금이나마 맘이 편해졌고 내 삶이 그렇게 엉망은 아니라는 믿음이 생겼다.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 이 방법들이 몸에 익숙해지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n******0 200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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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희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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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좋은 부모, 좋은 엄마가 되고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정말 나에게 심리적으로 많은 위로와 희망을 주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많은 엄마들이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며 육아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다시금 알게되었다. 여러 육아관련 책들에서 볼수 있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이 말을 다시금 강조하기도 했다. 슈퍼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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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좋은 부모, 좋은 엄마가 되고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정말 나에게 심리적으로 많은 위로와 희망을 주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많은 엄마들이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며 육아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다시금 알게되었다.

여러 육아관련 책들에서 볼수 있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이 말을 다시금 강조하기도 했다. 슈퍼맘이라고 모든것이 행복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아닌가 보다. 해피맘... 엄마인 우리들의 모습으로 이제부터라도 만들어 보자.

 

지금, 행복한가요?로 시작하는 이 책에서는 우리가 겪고 있는 기본적인 문제들부터 찾으면서 하나 하나의 해답들을 제시해 주는듯 했다. 그것이 누구에게나 정답일수는 없지만 많은 도움은 될것이라 생각된다.

 

"여자들은 무슨 일이든지 잘 해낼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요. 하지만 아기를 낳은 것은 제 삶을 완전히 흔들어 놓았어요. 아이 때문에 제 삶은 엉망이 되어 버렸어요. 아이와 함께 있는 것이 싫은 때가 수도 없이 많아요. 어쩌면 저는 인내심이 없나봐요. 저는 나쁜 엄마일까요? 사람들은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정말 내게 공감을 불러왔던 글이였다.

처음 아이를 낳아 기를때는 아이가 너무 어려서 다른것을 생각할 여력이 없었다. 그때는 조그만  아기가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나름 힘든부분도 있었지만 말이다.

어쩌면 저자의 글 처럼 그때의 힘들고 아픈 기억들은 잊어버리고 좋은 기억들만 기억하고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아이가 자라서 유치원생이 된 지금은 그때보다 더 힘들게만 느껴진다. 항상 내 입에서는 "아들이랑 전쟁중이야"라는 말이 일상 용어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인지 자주 나도 나 자신을 자책하곤 한다.

 

우리가 느끼는 불안감은 기대하는 것들로 부터 비롯된다. 행복한 엄마들은 현실적인 기대를 하고 있다.

나도 아이가 잘못되지 않을까 하고 불안해 하기도 하고, 다른 아이들 보다 떨어지지 않을까 해서 학습에 신경을 쓰며 불안해 한다. 그렇다면 기대치를 현실에 마춰서 다시금 생각해 봐야겠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선 순위를 점검해서 우리가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부모로서 우리의 능력이 아이의 성장을 좌우 한다는 생각을 버리자.

 

엄마들이 독립적인 성인으로 행동할 수 있는 모든 권리를 포기한다면, 곧 지쳐서 냉정을 잃고 아이들을 때리게 될지도 모른다.

아이는 엄마를 불평한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엄마는 무거운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누구나 한번씩은 겪었거나 겪고 있는 상황일꺼라 추측해 본다. 지금의 내 상황과 너무 흡사해서 읽으면서 얼마나 뜨끔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남편들은 죄책감을 엄마들 보다 2배나 덜 느낀다고 한다.

함께 이룬 가정과 아이를 함께 키워가는 부부로서 나도 남편에게 육아에 관련해서 불평을 하거나 조건을 내세워보기도 한다. 서로 대화로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 하라는 충고도 새겨 두어야 할 것 같다.

누구 누구의 엄마로 불리는 지금 내 이름이 점점 낯설게 느껴질때가 있다. 그리고 점점 잊혀져 가는 내 모습들... 그립다.

 

책의 중간 중간에 요약해 놓은 'happy mom의 현명한 선택' 부분은 틈틈히 읽기에 좋았다. 보이는 곳에 항상 놓아두고 아들이랑 전쟁을 하는 중간 중간에 도움을 받아야 할것 같다.

l******4 200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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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들에게 전하는 행복한 육아 메시지
"초보맘들에게 전하는 행복한 육아 메시지 " 내용보기
아이를 낳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아이도 4살이 된답니다. 하지만, 언제나 아이 일에는 초보맘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왔는데 이번에 감기에 아주 심하게 걸려서 2주나 감기를 앓고 있거든요. 보통 감기면 약을 주기 보다는 먹는 것등에 더 신경을 썼었는데,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니 병원치료에 온통 신경이 곤두서서 사실 내 몸도 아픈데 아이까지 아파서 많
"초보맘들에게 전하는 행복한 육아 메시지 " 내용보기

아이를 낳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아이도 4살이 된답니다. 하지만, 언제나 아이 일에는 초보맘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왔는데 이번에 감기에 아주 심하게 걸려서 2주나 감기를 앓고 있거든요. 보통 감기면 약을 주기 보다는 먹는 것등에 더 신경을 썼었는데,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니 병원치료에 온통 신경이 곤두서서 사실 내 몸도 아픈데 아이까지 아파서 많이 힘들었어요.

아이의 병간호에 온통 신경이 곤두서서는 평소에 내가 아이에게 별로 좋은 엄마가 못 되어서 아이가 병이 난게 아닌가 하는 자책감도 들고 그렇더라구요.

그런 와중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책에서는 먼저 엄마가 슈퍼맘이 되려고 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도 결혼 전에는 직장생활을 해왔던지라, 결혼과 동시에 전업주부가 되어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에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거나 하는 느낌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는 했는데, 아이 키우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습니다. 더구나 늦게 결혼을 해서 그런지, 주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도 없어서 거의 아이를 혼자서 키우다시피 하게 된 것 같아요. 늦게 결혼한 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 눈을 의식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아이를 키우는 일이 참 부담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의 일이 되면 무엇이든지 조바심도 나고, 이렇게 하는 일이 옳은지 매번 어려움이 따르더라구요. 남편이 많이 도와주기는 하지만, 가끔 벽에 부딪히는 일이 많았답니다.

외동 아이를 원한 것은 아니지만, 아직 하나인 아이인데도 우왕좌왕하며 매일매일을 보내다보니 지칠때도 있더라구요. 그런 부분 이 책이 많은 위로가 되더군요.

 

제2장의 책 중간에는 happy mom의 현명한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당신의 선택과 결정을 즐겨라>라는 부분이 있었어요.

1.기대는 당신의 선택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반드시 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기대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의식적으로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2.당신이원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라-옳지 않은 것을 지워나가다보면, 옳은 것이 무엇인지 분명해 진다고 조언합니다.

3.당신의 근본 원칙들과 가치관을 돌아보라-나의 선택을 하는데 언제나 염두에 두고 적용하라고 조언합니다.

4.당신이 왜 부담을 느끼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큰 문제가 아닐 수 있는 사소한 문제들도 합쳐지면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

5.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벗어 던지라-때로 적당히 좋은 것으로도 괜찮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6.자신의 결정에 자신감을 가져라-일단 선택을 했으면 그 문제에 대해서 두번 다시 돌이켜서 생각하지 말고, 선택을 즐기라고 조언합니다.

 

이렇게, 육아방식에 대해 선택을 하게 될때, 자신감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행할 것을 조언합니다. 한결 여기까지 읽으니 편해지더군요.

제3장에서는 남과 비교해서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판단하지 말것을 조언합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도움이 되는지 확인하고, 도움 받을 수 있으면 받으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될수 있는한,누군가에게 나의 문제를 이야기한 적이 없어서 그런 부분, 서로 이야기해가며 나누면 참 도움이 될 것 같더군요.

그리고 가장 공감이 많이 되었던 4장에서는 아이의 발달에 집착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또한,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에 대해서 죄책감을 가지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이 부분이 정말 가장 힘들었던 부분 같아요. 아이를 데리고 문화센터를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또래의 아이들과 가끔 비교가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아이가 활달한 편이어서 그런지 조금 산만하게도 보이고, 그런 부분이 참 신경이 쓰였던 것 같아요. 또 남의 아이와 비교하게 되니, 내 자신에 대한 자책감 같은 것도 들고 말이지요.

무엇보다도 행복해야할 우리 아이와 엄마인 제 자신인데, 타인을 의식하면서 조금 힘들어졌던 것 같습니다.

제5장에서는 남편들에 대한 이야기가, 그리고 제6장에서는 규칙적인 시간을 가지고 엄마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7장에서는 거절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과, 제8장에서는 기대치를 낮추고, 매 시간이 소중한 시간임을 인식하고 아이의 눈을 통해서 볼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습니다.

읽고나니 구구절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내가 무엇이 문제였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모든 시간을 맞추고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다보니, 때로 아이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을때 무척이나 화가 나고 힘들었던 기억들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아이의 눈으로 보고, 엄마인 내 자신의 생활을 다시 점검하고,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꾸어가야겠어요. 이 책이, 엄마들을 위한 위로와 함께 엄마로써의 삶을 한껏 풍요로움과 여유로운 삶으로 한단계 끌어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m******m 200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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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누구나가 꾸는꿈.... 좋은 엄마 ,좋은 아내 ..행복한 ..웃음꽃피는 가정을 꿈꾸며 살것이다.그러나 주위에 보여지는것과 실제로 나의일이되었을때는 많은 차이가 있다..결혼하고 한아이의 엄마가되는것은 현실인것이다. 나의 어릴때 꿈이 현모양처였다할만큼.. 다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살아왔었다.. 인제 내나이 마흔을 바라보는 지금..세아이의 엄마이자 .착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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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누구나가 꾸는꿈.... 좋은 엄마 ,좋은 아내 ..행복한 ..웃음꽃피는 가정을 꿈꾸며 살것이다.그러나 주위에 보여지는것과 실제로 나의일이되었을때는 많은 차이가 있다..결혼하고 한아이의 엄마가되는것은 현실인것이다.

나의 어릴때 꿈이 현모양처였다할만큼.. 다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살아왔었다..

인제 내나이 마흔을 바라보는 지금..세아이의 엄마이자 .착한 아내..착한며느리..착한딸로..직장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직장여성으로 바쁘게 앞만 바라보고 살아왔다.

내가 바쁘다는 생각에 항상 아이들에게나 남편에게  무엇이든지 빨리하라고 독촉하곤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어떠한가 ..바쁘지 않은데 ..엄마가 잔소리한다로 생각할것이다.

엄마는 항상 바쁜데.. 아니 나만 바쁘고 다른사람들은 여유로워서 짜증이날때도 많았었다.그러나 ..가족이라는것은 그순간뿐..다시금 아름답게 바라보아지는것이..참으로 신비롭다..

아이를 낳을때 그 죽을것 같은 진통 다 잊고 행복해하는 ..엄마들은 출산의 고통이나 아이를 키울때 힘들었던것은  금새 잊어버리게 되어있다고한다..정말 맞는 말임을 실감하면서 살고있다.

이렇게 책상에 앉아 아이들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

 

"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 "이 책은 트리샤애쉬워스 와 애미노빌 두분이 같이 쓰신 책이다 ..두분역시 가정을 가진 아이들의 엄마이다.

육아를 맡고있는 엄마들은 하루종일 아이와씨름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이 스트레스를 발산할곳이 필요한  엄마들을 위해서  이 두분이  오랜기간 많은 엄마들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며들은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하여, 세상 모든 엄마들이 완벽한 슈퍼맘이 되기보다는, 행복한 엄마가 되기위한 8가지의 현명한 선택들을 제안해주고 있다.. 엄마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해진다는 말에 공감하며 이 두분의 수다에 한번 빠져보았다.

여기서 행복한 엄마가 되기위한 8가지 현명한 선택을 잠깐 들여다보면 .첫번째가 완벽한 엄마의 꿈을 버리라고했다..두번째가 엄마만의 육아방식을 믿으라고했다..내가선택한 방법을 믿고 즐기면서 하라는 것이다. 세번째는 다른부모는 경쟁자가 아니라고 했다 ..각자의 나름대로 소신껏 사랑하며 키우면 되는것이다 .네번째는아이의 발달에 집착하지말라고했다 ..너무 집착하면  나 스스로가 죄책감에 빠질수도 있다. 다섯번째는 원하는것을 남편에게 말하세요 .서로대화하며  행복한  가정을 지켜야한다 혼자서는 힘든일이다 . 여섯번째는 규칙적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세요..나는  이대목이 재일로 어려운것같다.나뿐아니라 모든 엄마들이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든다... 일곱번째는거절하는 법을 배우라고 했다.여기에는 단호하게 거절하는 방법들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여덟번째는자신의 몸과 마음을 가꾸라고 했다,

아이들은 하루종일 엄마의 스트레스 걱정,행동과 태도를 하루 종일 지켜보고있다 .그러니 우리 부모들은 아이앞에서 현명하고 올바른 엄마의 역할 모델이 필요하다. 이렇게 자녀들에게 모범적인 모델이 되고,자녀들이 행복해 지는 첫번째가 부모가 행복해야만  아이들도 행복을 배우는 것이다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가 남에게 베풀며 사랑할줄 안다고 한다..

우리모두 무엇이든지 잘하는 슈퍼맘이 되기보다는 .세상을 아름답게하는 부드럽고 다정한 해피맘들이 되어보자..그것이 자녀들을 더 행복하게 키울수 있는 길인것 같다.

이렇게 엄마들의 속 깊이 말하지 못하고 간직한 이야기들을 속시원히 수다를 떨어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것 같은 느낌이다..

자녀를 사랑으로 키우는것이 제일큰 자녀 교육이 아닐까..이것의 정답이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육아를 즐기는것임을.. 그 방법들을 자세히 재시해 주고 있어서 다읽고나니 왠지 홀가분한 느낌과 내가 엄마라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k*****2 200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엄마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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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라면,엄마라면 누구나 지치고 짜쯩하는 순간이 있다.사실 아주 많다. 하루에도 몇번인지 세어본적은 없지만," 난 정말 행복해"라고 외칠수 있는 엄마가 몇이나 될까? 요 몇년사이에 인터넷은  블러그시대로 접어들었다. 나도 아이와 나의 기록을 위해서 블러그를 한다.하지만  블러그를 알게 된 그순간부터 어쩌면 난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버린것 같다. 왜? 세상에는 슈퍼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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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라면,엄마라면 누구나 지치고 짜쯩하는 순간이 있다.사실 아주 많다. 하루에도 몇번인지 세어본적은 없지만," 난 정말 행복해"라고 외칠수 있는 엄마가 몇이나 될까? 요 몇년사이에 인터넷은  블러그시대로 접어들었다. 나도 아이와 나의 기록을 위해서 블러그를 한다.하지만  블러그를 알게 된 그순간부터 어쩌면 난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버린것 같다. 왜? 세상에는 슈퍼맘들만 존재하는 것 같다.

매순간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의 사진들, 일도 똑부러지게 하면서, 아이공부도 엄마표로 멋진 교구재나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서 멋지게 가르치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먹이면서 그과정을 일일이 사진으로 찍어 남기는 센스까지. 주말이면 체험학습에 간곳에 대한 꼼꼼한 비평기. 남편과의 화기애애한 사진들. 거기다 아이와 같이 무언가를 해주는  멋진아빠들까지 덤으로 가지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않고 책이면 책, 아이들 공부면 공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까지 뽐내는 일명 파워블러그들. 사실은  파워블러그에 뽑히지 못한 더 많은 슈퍼맘들을 볼때면 내 자신이 얼마나 초라해지는지 모른다.

 

난 슈퍼맘이 아니다. 나도 일을 하고 아이와 함께 책도 읽고 놀이도 가끔한다. 열심히 책읽기에 몰두하기 위해서 서평도 써서 올리고 한달에 한번은 체험활동도 해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항상 뭔가에 치여서 허덕이는 것 같은 나~~. 어떤때는 악~~ 하고 소리치고 싶다.

 

다른 집 아이들은  모두다  앞서가는 것만 같고, 매일 무언가를 배우고 있거나 엄마들이 살뜰이 보살피

는 것만 같고, 어디서 힘이 나는지 매주 체험도 다니고 햄버거도 엄마가 만들어먹인다. 다들 너무 멋지게 해내는 것만 같은데, 왜 나만 이렇게 피곤할까? 누군가 나에게 당시은 행복하세요? 라고 물으면 내입에서는" 네"라는 대답이  목구멍 안에서 맴돌기만 하는 것일까? 나의 진심은 "난 정말 피곤하고 힘들어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누구도 나의 진짜이야기를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우리시어머니가  [친목계]라도 다녀오시면, 누구네 며느리는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아이도 똑소리나게 잘 키운단다.누구네 손자는 5살에 한글도 다떼고, 영어에 한자까지 하는데? 니일만 하지말고 애 좀 잘키워라.~ 라는 말로 나의 마음을 구렁털이로 밀어넣고 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슈퍼맘들을  따라잡기 위해서 기를 쓰고 있다. 집안 일에 직업에 아이까지. 하지만 정말 지쳐간다. 거기다 내남편은 은근히 내가 하는 인터넷활동들을  질투해 일부러 무시하는 말을 해, 내맘을 더 상하게 하곤 한다.  나는 정말 행복해지고 싶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까?

 

[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 나에게 절실하게 필요했던 책. 제목만 보고도 이거야 하는  생각을 떠올리게 해준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공감의 감탄사를 터트리기에 바빴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대부분의 엄마들도 이렇게 생각하는 구나 하는 공감이 내 마음을 많이 누그려 뜨려주었다.

 

그래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는 누구의 엄마로 태어나는 순간이 왔다. 참 아이러니컬한것은 집에서 나는 아이에게만 또또엄마이다. 남편도 시부모님들 내이름을 부른다. 누구엄마나 며느리는 부르는 호칭이 아닌 내이름을 결혼한 그날부터 불러주시면서 아이가 태어나면 호칭을 바꾸신다더니 아직도 내이름 그대로 불러주신다. 그래서 우리아이는 집안의 다른어른들의 이름은 모르지만 엄마 이름은 안다. 할머니, 할아버지,아빠 모두 엄마의 이름을 부르고, 나는 내이름을 건 프리랜서임으로 대부분의 일관계전화는 이름을 대고 찾는다. 그래서 우리아이는 아빠 이름을 외우는데느 힘이 들었지마, 엄마이름은 말을 시작하면서 부터 알고 있었다. 이제 생가하면 이것만 해도 나에게는 큰 축북이 되어주었다.

하지만 아이와 관련된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난 누구의 엄마일뿐이다.

 

이책의 저자들은  엄마들의 죄책감을 잘 이해해주고 있다. 일을 하는 엄마들의 아이를 돌보지못하는데서 오는 죄책감이나. 일을 하지않느 엄마들이 느끼는 죄책감까지 모두. 우리는 왜 좋은 엄마병에 걸려보린것일까? 아이를 혼자서 완전히 책임지려하는 걸까? 그래서 아이 마저도 자신을 엄마에게 책임지우려하게 만드는 우리엄마들. 이제는 바뀌어보자. 스스로 행복해지자. 행복한 엄마에게 자란아이는 행복해진다. 우리는 TV나 뉴스에서 나쁜사람을 종종 만난다. 대부분의 그런사람들은 불우한 환경과 어린시절을 가지고 있다. 엄마가 행복해지면 .아이도, 가족들 모두  행복해 질것이다. 물론  쉬운일은 아니다.

[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은 우리를 도와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먼저 책을 읽으면서 자신과 가족을 꼼꼼히 체크해보자. 지금의 자신의 상태를 포장하지말고 진실로 들여다 보자. 그리고 남편들은 정말 좋은 아빠 캄플렉스가 없을까? 당연히 있단다.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보자. 무조건 가족을 위해서 져주거나 힘들고 지친 자신을 외면하지 말자.  나쁜엄마가 되라는 말이 아닌 중요한것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삶을 즐길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이책은 말하고 있다. 행복을 위한 8가지의 선택은 스스로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나아갈 길을 잘 제시해주고 있다. 책을 읽고 공감에만 그치지말자. 나를 바꾸어보자.  각 장의 마지막에 나오는 행복한 엄마가 되기위한 현명한 선택은  내가 방향을 정하기위한 생각에 실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먼저 내가 행복해져서 내아이도 행복소에서 자라게 해주자. 사는게 힘들고 치쳤다면 , 아이에게 잘못한다는 죄책감이 내맘을 사로잡고 있다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책속의 구절을 이야기하고 싶네요.

엄마는 지칠줄 모르고,24시간 대기상태여야 하며, 변함없이 안정적이어야한다. 또 요리를하고, 전화걸고, 컴퓨터자판을 두드리고,집을 깨끗하게 유지한다.동시에 칭얼거리는 모든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수 있는 열개의 팔을 가진 전능한 여신같은 인물이어야한다.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엄마"가 필요하게 된것은 남편이나 아이들 탓이 아니다. 그것은 엄마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자아상이다.

 

혹시 당신도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전 이제 행복하기 위해서 포기할 것은 포기할줄 아는 엄마가 되려고 합니다. 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은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과 지침이 되어주었답니다.

j***a 2009.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피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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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밝은 엄마와 아내"가 되고 싶은데 "짜증쟁이 엄마와 아내"가 되어가고 있다~;;; 7시가 넘어 퇴근해서 저녁먹고, 설거지하고 아이 젖병 씻고 대충 집안 정리하면 10시가 된다. 빨래를 하는 날이면 집안일이 11시가 되서야 끝나기도 한다. 아침에 아이를 씻겨서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 일과 식사준비를 남편이 많이 도와주는 편인데도 나만 바쁜 것같고 '내가 집안일을 하려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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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밝은 엄마와 아내"가 되고 싶은데 "짜증쟁이 엄마와 아내"가 되어가고 있다~;;; 7시가 넘어 퇴근해서 저녁먹고, 설거지하고 아이 젖병 씻고 대충 집안 정리하면 10시가 된다. 빨래를 하는 날이면 집안일이 11시가 되서야 끝나기도 한다. 아침에 아이를 씻겨서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 일과 식사준비를 남편이 많이 도와주는 편인데도 나만 바쁜 것같고 '내가 집안일을 하려고 결혼을 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난 아들과 남편이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는 친정엄마에게서 표정이 밝지않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돌아보니 "해피맘"을 꿈꾸고 있지만 "슈퍼맘"을 꿈꾸는 욕심이 내 안에 더 크게 자리잡고 있었다. 일, 가사, 육아 무엇 하나 놓치고 싶지않은... 슈퍼맘에 대한 부담은 우리 나라 엄마들뿐만이 아니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외국 엄마도 동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외국의 엄마들은 쿨하고 씩씩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가사일과 육아, 일을 하고 있는것처럼 보였었다. 그런데 저 멀리 북부 캘리포니아에 사는 두 엄마와 백여명의 엄마들이 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다는 것이 사람사는 것이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안도감이 든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가까운 사이인데도 나의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는 것은 쉽지가 않았는데 책을 통해 많은 용기를 얻었다. 여섯 달 동안 백명이 넘는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것이 책에 대한 신뢰를 높이게 되었다.  
무엇보다 행복을 위한 여덞가지 선택을 읽으면서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첫번째 선택 "완벽한 엄마의 꿈을 버리세요." 가장 버리기 어려운 선택이지만...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되었다.^^
너무 욕심부리지 않기로 했더니 나의 짜증이 줄어서인지 남편도 휠씬 편해보인다. 물론 나의 구체적인 요구들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 수건과 티를 베란다

에 널어달라.'든지 '오늘은 쓰레기를 버려줘요'에 잘 따라주지만 가끔씩 불만을 나

타내기는 하지만... 남편과 함께 협력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각 장 마지막 부분에 있는 <Happy Mom의 현면한 선택>을 읽으면서는 본문 내용을 정리하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어 좋았다. 결혼전에는 혼자 선택을 하는 걸 잘했는데 요즘은 결정하는 것을 미뤄두고 사소한 것까지 남편에게 물어볼 때가 많았다. 온갖 자질구레한(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대한 고민을 너무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나의 육아방식을 믿어야 할 때인 것 같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의 함께 잘 지내는 방법에 대한 것들, 아이 발달에 여유로운 마음을 갖는 것, 규칙적으로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 거절하는 법 배우기, 나의 몸과 마음을 가꾸기... 실천을 시작한 것도 있고 계획 속에 있는 것도 있다. 책을 읽고 하나 하나 선택을 받

아들이기 시작하자 나의 얼굴 표정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엄마들이 해피맘이 되기를 꿈꾸어본다~^^*

w******7 2009.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야 완벽슈퍼맘 보다는 행복해피맘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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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 좋은 엄마를 꿈꾸는 초보 엄마들의 공감이야기입니다      얇은 휴대폰과 비교했을때                                  일상속에서 늘 아이와 함께하니 사실 책도 두꺼우면 부담이 됩니다.    틈틈이 읽어야하기에..    그런데 이 책은 적당한 페이지와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인지   빨리 읽어지네요.   모든 초보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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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

좋은 엄마를 꿈꾸는 초보 엄마들의 공감이야기입니다

  

 

얇은 휴대폰과 비교했을때                           

 
 

 

일상속에서 늘 아이와 함께하니 사실 책도 두꺼우면 부담이 됩니다.

 

 틈틈이 읽어야하기에.. 

 

그런데 이 책은 적당한 페이지와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인지

 

빨리 읽어지네요.

 

모든 초보엄마들이 생각할 것입니다. 나의 육아 방식은 올바른가?

 

내가 과연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걸까?

 

하루에도 수없이 생각하고 아이를 키우다가 엄마들의 생활이

 

없어진 걸 깨닫게 됩니다.

 

아이가 있어 행복해, 하지만 지금 너무 힘들어

 

어쩜 이 책에 말들이 하나같이 저에게 와닿던지요...

 

 

 

--  이 책의 차례를 잠시 소개할께요.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            

  • 프롤로그 : 지금 행복한가요?                                                         
  • 0장 당신의 행복을 방해하고 있는 문제들                                         
  • 1장 행복을 위한 첫 번째 선택     완벽한 엄마의 꿈을 버리세요            
  • 2장 행복을 위한 두 번째 선택     당신의 육아 방식을 믿으세요            
  • 3장 행복을 위한 세 번째 선택     다른 부모는 경쟁자가 아니에요         
  • 4장 행복을 위한 네 번째 선택     아이의 발달에 집착하지 마세요         
  • 5장 행복을 위한 다섯 번째 선택  원하는 것을 남편에게 말하세요         
  • 6장 행복을 위한 여섯 번째 선택  규칙적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세
  •  
  • 7장 행복을 위한 일곱 번째 선택  거절하는 법을 배우세요                   
  • 8장 행복을 위한 여덟 번째 선택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가꾸세요세            

 행복한 엄마를 보고 자란 아이가 행복해진다

 

엄마들은 아이를 사랑하는 것만큼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음미하는 시간을 가져야 됩니다.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서 오는 중압감에서 벗어나야 되구요

 

자신의 행동과 결정을 존종해야 합니다.

 

완벽한 엄마란 없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행복한 엄마가 되자구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현명한 여자가 되어봅시다..

 

완벽한 엄마가 되기위해 모든 엄마들은

 

자신을 희생하며 아이를 돌봅니다.

 

그러나 정말 완벽한 엄마란 없는것 같네요.

 

조금 부족하더라도 조금 틈이 보이더라도

 

완벽 슈퍼맘보다는 행복 해피맘을 선택하자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네요.

 

완벽하기위해 불안함보다는 조금 부족하더라도 편안함을 선택하는

 

 그런 여유를 가져본 시간이었어요..

 

책 내용이 모두 나의 이야기인것만 같고...

 

조금 더 행복해지는 지금길을 본것 같아 기분 좋네요..

 

내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니까 앞으로 조금 더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야겠어요.

 

그러면 좋은 엄마란 타이틀도 같이 따라올것 같은데요..

 

s******a 2009.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