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냄비짱..이라는 만화를 처음 접한게 아마 14년은 족히 됐으리라.. 당시엔 괴상한..굉장히 사악하고 싸가지없는 주인공의 생김새와 신체특정부위를 지나치게 강조한 여성캐릭터들로 인해 뭐 이딴게 다있냐 하고 넘어갔으나 이놈저놈 수업시간에 돌려보며 킬킬대다.. 선생님께서 제대로 소지품검사를 하신바 각종 만화책,잡지등등이 쏟아져나와 운반에 고심하시던 선생님께 단지 문앞에 앉아있던 죄로 운반병으로 뽑히는 영광을 당하여 들고갔다 문이 잠긴 학생부 앞에서 열쇠를 가져오시는동안 대기타며 읽게된.. 눈물없이는 읽을수 없는 사연으로 접하게된 만화책.. 거두절미하고 재밌습니다 정신줄을 살짝 가출시켜주시고 선악의 판단을 마비시켜주시면 그렇게 재미있을수가 없습니다 요리에 대한 갖가지 가치관을 가진 요리사들이 등장하고 주인공과 일당들..각종 라이벌(로 불리는 깨져나갈 캐릭터들) 주인공을 사사건건 방해하려 드는 평론가까지 캐릭터 구성은 여타 만화들과 비슷합니다 다만 주인공이..막말로..못되처먹었습니다 요리는 승부이며 맛있는 요리만 만들수 있다면 주변인을 초토화시켜도 된다 단지 이런 생각을 가진 주인공 실력은 인정하지만 우호적인 인간은 거의 없는 그런 주인공 실로 오래간만에 그 주인공을 내세워 돌아온 이번 시리즈 여전합니다 지능적이 되어 돌아와 더합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만화중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