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와인이 우리곁으로 왔다고 말해도 될만하다. 와인이라고 하면 멀게만 느껴지면 몇년전과 달리 값싼 와인에서부터 비싼 와인까지 제법 많은 와인들이 백화점 식품매장의 한구석을 차지하게 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재료소개에 있어서도 기본재료를 별도로 두고, 밑간재료, 향신재료 등으로 구분하여 쓰고 있어서 머릿속에서 확연히 정리가 된다. 요리과정이 다 끝나면 쿠킹포인트가 있는데 요리에서 알아두어야 할 좋은 방법이나 기본상식등을 적어두어 아주 유용하다. ( )안에 가상 레스토랑의 가격을 써놓은 것도 흥미있다.
|
|
요즘 tv에 "떼루아"라는 드라마를 즐겨 보고 있는데 쉐퍼가 정말 맛깔스런 요리 만들어오면 한입에 꿀꺽하고 싶다는 생각이 무지 많이 듭니다.
이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책은 생각보다 요리가 어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좋은 요리부터 고급 레스토랑에서 시켜는 분위기 있는 요리까지 맘만 먹는다면 해결될 것 같네요
카프레제는 간단하면서도 건강식으로도 아주 좋구요 아이들 좋아하는 치킨샐러드도 상큼하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고 우리집 인기메뉴인 쇠고기 찹쌀구이도 와인과 잘 어울리는 요리였네요.
이번주말에는 몸에 좋은 감자로 감자뇨끼와 견과류 양상추쌈으로 아이들 간식도하면서 남편과 간단한 와인한잔 하고 싶네요.
와인은 매번 먹는 것만 먹어서 아는 폭이 좁았는데 요리 뒷편에 기본적인 와인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와인을 고르는 안목도 넓혀주고
요리 미니레시피북이 따로 있어서 미니북으로 만들어 한장씩 냉장고에 붙여놓고 따라하기 쉽게 만든 알뜰파 고급요리책입니다.
|
|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 / 10만원 짜리 고급요리 1만원으로 집에서 쉽게 즐기기
우리의 주식인 쌀 소비가 줄어 국가적 문제가 될만큼 우리의 식생활은 참으로 많이 변화가 되었습니다. 아이들 핑계로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고, 분위기 내고 싶을때면 특별한 음식이 생각나는것이 이젠 일반화가 되었으니까요.
헌데 그것이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그림도 멋지지만 단 하나 문제가 되는것이 바로 경제력, 좀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니까요.
헌데 조금의 수고만 있으면, 아뇨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행복한 식탁을 준비할 마음만 있다면 10만원짜리 고급요리를 1만원으로 집에서 쉽게 즐길수가 있는 비법이 있었으니 바로 요 책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입니다. 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이후 두번째 만나는 부즈펌의 레시피 북이었습니다.
와인하면 웬지 우아해지고, 럭셔리한 분위기가 떠오르지만 와인에 잘 어울리는 요리하면, 너무 어려워서 내 영역으로는 소화할 수 없을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비싼돈을 들여 외식을 해야 한다고만 생각했었지요. 거기엔 용어라든가, 재료들까지 생소함도 큰 몫을 차지했었구요.
그래서일까요?. 책은 갖추면 편리한 조리도구, 맛을 내는 데 도움이 되는 식재료모음 등 기초적인 상식에서 시작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만나게되는 요리들을 살펴보자면, 샐러드와 찜, 구이와 스테이크 라이드앤 누들 특별요리에 디저트까지 아우르구요.
서양식의 기본이요, 주를 차지하고 있는것은 샐러드 그 종류도 정말 다양하지요. 그 중에서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씨푸드 샐러드를 만들어보고 싶어졌지요.
칵테일 새우 10개, 모시조개 8개, 레몬1/3개, 치커리 약간등등등,,, 올리브유 2큰술, 레몬즙 3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등등등... 그렇게 재료가 준비되면 모시조개를 해감시키고, 레몬 소스를 만든 다음, 해물과 채소 소스가 버무려서는 완성되기까지.... 전 과정이 간결하면서도 따라하기 쉽게 레시피가 나와있습니다.
아직 만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해보고싶은 마음이 생길만큼 자신감은 찾았지만요.
그러한 요리 레시피가 무려 70가지에 이르네요.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고 분위기를 내고 싶을때 굳이 비싼 돈 들여 외식하지 않아도 될 요리종류가 그렇게나 많았습니다. 거기엔 먹으면서 감탄을 했던 음식이 있었는가하면 아직 맛을 보지못했던 음식들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책이었던만큼 책이 너무나 이뻐 자꾸만 들여다 보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한가지씩, 두가지씩 만들어보고싶은 음식들도 생겨나네요. 그중에 하나가 치즈퐁듀, 그리고 또 하나, 얼핏 들어보았던 음식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하게 되었던 음식들도 제대로 만날 수 있었기에 음식에 대한 상식의 폭이 넓어지기도 했지요.
그렇게 책을 마주하다가는 이것만큼은 꼭 만들어보고싶다 했던 와인샹그리아입니다. 보는것만으로도 황홀해지는 모습이었지요. 헌데 만드는 방법마저도 너무 간단했습니다. 이렇게 이것 저것 여러 종류의 음식들을 만나다보니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가 어렵지만은 않았답니다.
레드와인, 화이트화인, 로제와인, 색상에 따라 와인이 나누어지는것은 알고계시지요 ?
헌데 그 와인이 만드는 방법에 따라 일반와인, 아이스 와인, 스파쿨링와인 등으로 나뉘고, 식사용도에 따라 애피타이저 와인, 테이블와인, 디저트와인등으로 나뉘고 있었으며 애피타이저, 채소나 과일 , 치즈등 음식종류에 따라 가장 장 어울리는 와인의 정보까지, 앞의 음식에 이어 미쳐 알지못했던 서양식 식탁예절과 상식들을 다양하게 접할수 있는 알짜 팁이 .... 존재한답니다.
그리고 이어서 그 음식들의 레시피가 요약된 카드로서 마무리가 되고 있었습니다.
![]()
집에서 마시는 저가 와인의 전성시대 ... 그런데 아직도 와인을 치즈하고만 드시나요 .....
처음엔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가 궁금하다라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이 책을 만났었는데 책장을 펼칠수록 새록새록한 이야기들이 자꾸만 말을 걸어오는 속삭임들에 나도 모르게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새 와인과 그 요리들에 해박한 상식을 갖게되는가하면 치즈가 아닌, 씨푸드샐러드와, 닭날개조림, 레드와인 삼겹살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해지는 음식들이 조만간 우리집 식탁에 펼쳐지지 않을까 싶네요. (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 레시피가 먹을줄만 알았던 제가 할줄도 알게 만드는 레시피였으니까요)
|
|
책 너무 마음에 듭니다. 레스토랑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메뉴들이 가득. 하지만 책을 보니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도 예쁘고요, 요리과정도 충실하지만 복잡해 보이지 않아 좋네요. 뒤에 있는 미니레시피도 실용만점일 것 같고요. 왜 이 책을 진작 안샀을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 그만큼 앞으로 충분하게 활용해보려구요.
|
|
요즘 와인 레스토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인 '떼루아'에 빠져있는 우리 아이아빠는 가끔 와인을 즐깁니다. 저도 한때는 와인을 참 즐겨 마셨던 적이 있기는 했지만, 레드와인의 철의 향이 강한 그 느낌이 별로라서 화이트 와인을 한잔 정도 마시는 수준이지만, 거의 마실일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아이아빠는 달콤한 맛보다는 조금 더 드라이한 맛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와인 전문가가 아니라, 집에서 값싸게 즐길 수 있는 테이블 와인이나 저렴한 와인을 선호하지만 와인과 즐길 수 있는 요리는 생각도 못하고, 가끔 돈까스에 레드와인을 함께 내는 정도랄까요. 와인하면 레드와인에는 육류 요리가 어울리고, 화이트와인에는 생선 요리가 어울린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얼마전 다른 와인 전문도서를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해요. 육류 요리에도 어울리는 화이트와인이 있고, 생선요리에도 어울리는 레드와인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와인은 색으로 나누기 보다는 그 맛으로 종류별로 취향대로 골라서 마시면 되는것 같더라구요.
이 책에는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들이 가득 등장합니다. 처음에는 아주 간단한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그리고 바질로 구성된 카프레제가 등장을 하지요. 이 요리는 일본에 있을 때 접해봤는데 처음 맛보고 반해버린 요리예요. 결혼하고는 한번도 해보지 못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지요. 이렇게 처음에는 입맛을 돋우는 샐러드 종류를 시작으로 새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 토마토를 이용한 마리네이드, 일본에서 많이 먹어본 가다랭어 대신 참치로 만든 참치 다다키는 물론이고, 와인을 넣어서 맛을 낸 다양한 요리들도 등장을 합니다. 책의 처음 부분에 사용하는 도구에 대한 상세한 사진과 설명, 그리고 들어가는 조미료에 대한 상세한 사진과 설명, 또 계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앞 부분에서 미리 등장을 해서 따라하기도 쉽고, 하나하나의 과정도 사진으로 알기 쉬워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것 같아요. 책을 보고 매콤 바지락찜을 집에서 한번 해봤답니다. 사실 바지락은 버터에 마늘만 넣고 함께 볶아서 먹었었는데, 매콤하게 하니 색다른 맛이더라구요. 아이랑 먹을때는 매운것을 안 넣으면 되니, 아이도 잘 먹더라구요. 사진도 생생해서 만드는 법을 참고하기에 좋고, 만드는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서 참 좋아요. 그리고 구하기 어려울 듯 한 재료에 대해서는 책 아랫부분에 따로 알려주고, 또 손질하는 법도 나와 있어서 참고하기에 좋답니다.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지만, 샐러드부터 카나페는 물론이고 파스타나 스파게티같은 한끼 음식으로도 좋은 요리들도 나와서 특별 메뉴로도 참 좋은 것 같아요. 간단한 집들이 음식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고두고 활용하기에 좋은 책 같아요. 연말에 외식으로 비싼 돈 안들이고 가족끼리 특별 메뉴로 활용해도 센스 만점일 것 같아요. |
|
책의 첫느낌은 참 로맨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한 날이나 분기위 잡고 싶은 날 와인과 함께 내 놓으면 너무 근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과 가끔 와인을 기울이며 같이 먹는 안주로는 대충 아무거나 챙겨 먹었는데 이 책에 나와 있는 만들기 쉬운 요리를 해서 분위기를 잡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급요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인지 재료구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었는데 방울토마토와 집에 있는 양념들만으로도 훌륭한 요리가 되는걸 보고는 그동안 방울토마토로 뭔가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 인지 놀랍네요. 이 책에는 특히 요리뿐 아니라 조리도구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 그동안 사용해 보지 않았던 치즈갈이나 밀가루체가 있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맛을 내는데 도움이 되는 식재료 모음도 따로 나와 있어 요리할 때 어떤 것을 구입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어 요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각각의 요리만다 요리과정이 사진으로 첨부되어 있고 그에 맞춰 재료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 재료만 구입하면 충분히 따라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에 나와 있는 요리들이 정말 바로 눈 앞에 있는 요리처럼 사실감이 더해져 군침이 돌 정도랍니다. 책의 뒷편에는 디저트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머핀들이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 간식으록 좋을것 같습니다. 와인의 특징과 매너에 대한 부분은 그동안 와인에 대해 별 상식이 없었는데 와인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습니다. 와인을 색상에 따라 종류가 어떻게 나뉘는지, 와인을 고르는 법, 와인병에 적혀 있는 라벨은 어떻게 읽는지, 와인잔의 종류등과 각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는 어떤게 있는지 등 와인에 대한 모든 상식들이 다 들어 있어 구색에 맞는 와인과 요리를 갖춰 먹는다면 너무 로맨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인에 대한 상식과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실력을 높이고 싶은 분들이 읽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
|
평소에 참 어렵게 생각되던 것이 바로 와인 안주였어요. 맥주나 소주처럼 늘 즐기는 술은 아니었고, 그래도 어쩌다 생기거나 또 어쩌다 당기면 사게 되니, 안주로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왠지 와인 안주는 비싸고 고급스러워야 할 것 같아 부담도 됐고요. 그런데 이 책은 그러한 편견과 선입견을 모두 날려주더라고요. 지은이의 꼼꼼하고 자상한 배려가 돋보였어요. 재료도 비싸거나 어렵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면서도 영양가 좋고 신선한 것을 이용해서 고급 레스토랑의 비싼 요리 못지않은 풍성한 안주를 만들 수 있게 하는 마법이 숨겨져 있네요.^^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쉽게 간편하게 해 낼 수 있게 도와주네요. 그 외 책 속에 가득한 여러 팁과 부록들이 풍부해서 무척 소중한 정보가 되었고요. 마지막에 카드식으로 오려 이용할 수 있게 본문의 요리를 사진과 함께 만들어 준 미니레세피 무지 마음에 드네요.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 같아요. 이 책 덕분에 올 설에 들어 온 와인 세트를 맛있는 와인 안주와 함께 처음으로 제대로 차려 분위기 한번 잡아봤답니다.^^ 감사드려요.^^
|
|
요즘들어 드라마의 영향탓인지 부쩍 와인이라는 술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