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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 '사색전 홍'
"당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 '사색전 홍'" 내용보기
미디어다음에서 연재한 작품을 단행본으로 엮은『사색전홍 세트』전2권. 총 26화로 이루어진 본문과 함께 프롤로그, 에필로그, 에피소드까지 수록했다. 사색전홍(紅)은 ‘천사’라는 안내자(구원자) 캐릭터를 통해 인간이 한번쯤 실수하고 무관심으로 치부할 수 있는 기억 저편의 것들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보며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단 한번뿐인 기회를 주게 된다.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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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에서 연재한 작품을 단행본으로 엮은『사색전홍 세트』전2권. 총 26화로 이루어진 본문과 함께 프롤로그, 에필로그, 에피소드까지 수록했다. 사색전홍(紅)은 ‘천사’라는 안내자(구원자) 캐릭터를 통해
인간이 한번쯤 실수하고 무관심으로 치부할 수 있는 기억 저편의 것들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보며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단 한번뿐인 기회를 주게 된다.

사색전(四色傳) 시리즈란?
붉은 색은 피, 열정...
푸른색은 차가움, 슬픔... 검정색은 어두움, 공포...
흰색은 순수, 청결... 그 각자의 색처럼 살아가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로 각 색(色)의 이야기는 각각 완결된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으며 ‘천사’라는 캐릭터는 전 이야기 속에 등장하여 안내자(구원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세련되고 꽉잡혔으면서도 묵직한 비쥬얼의 매력적인 그림과 연출을 보여주는 사색전 홍은 4가지 색의 사색전 시리즈의 첫번째이다.  2008년 첫 소개를 보인 이후 붉을 홍, 푸를 청 까지 연재가 되었고나머지 두가지 색의 이야기는 아직 나오지않고있어 사색전을 재미있게봤던 내 속을 태우고있다...ㅠㅠ

그 색이 가진 이미지의 사건을 주제로 벌어지는 이야기는 두번다시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을 다시한번 살게 해주는 천사와 그의 존재를 모른채 사건사고에 끌려가는 인물들간의 이야기를 박진감과 스릴감있게 보여주고있다.

홍의 이야기에서 모든 인물들간의 거미줄같이 엮인 사연의 중심에 있는 인물은 정아미 라는 대학총장의 딸로, 물질적으로는 아무런 부족함이 없지만 고독과 외로움 때문에 삐뚤어진 성격을 가지게 된 캐릭터이다. 이 아가씨를 중심으로, 절친 경은, 아미를 좋아하는 윤호, 윤호의 절친 기형과 재근... 모든 캐릭터는 각자 맡은 역활과 각각의 이야기가 존재하고, 그것들이 얽히고 섥혀 하나의 커다란 사건으로 이어진다.모든것의 시작과 끝인 아미라는 존재... 나름의 반전도 있고 사람들간의 치열한 이야기와 판타지가 멋지게 어우러져있다. 다만 모든 사건의 이유를 풀어놓는 후반부가 지금보니 조금 급하게 마무리된듯 싶지만... 아무튼 캐릭터도 스토리도 매력적인 재미있는 작품이다. 하루빨리 사색전 흑과 백도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q***********2 2013.02.1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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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충동과 광기의 색, 홍(紅)에 얽힌 이야기...!
"불타는 충동과 광기의 색, 홍(紅)에 얽힌 이야기...!" 내용보기
다음에서 연재되고 있는 웹툰인 네 가지 색깔 이야기인 사색전의 첫 번째 시리즈 홍이 만화로 출판된 작품입니다.    작가인 한 님은 네이버에서 '고향의 꽃'과 다음에서 지금 '사색전청' 시리즈를 연재하고 계십니다.    고향의 꽃은 연재가 끝났고, 사색전청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중이죠.    이 사색전홍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천사의 등장으로 줄거리가 시작됩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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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서 연재되고 있는 웹툰인 네 가지 색깔 이야기인 사색전의 첫 번째 시리즈 홍이 만화로 출판된 작품입니다.

 

 작가인 한 님은 네이버에서 '고향의 꽃'과 다음에서 지금 '사색전청' 시리즈를 연재하고 계십니다.

 

 고향의 꽃은 연재가 끝났고, 사색전청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중이죠.

 

 이 사색전홍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천사의 등장으로 줄거리가 시작됩니다.

 

 인생에 기회는 오직 한 번 뿐이고, 그걸 놓쳤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조금 섬뜩하지만, 적나라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총 2권으로 나누어지는데, 웹툰에서는 보지 못했던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이 완전히 마무리됩니다.

 

 마치 영화 같은 구도와 화려한 색감은 꼭 한 편의 형사 드라마를 연상케 합니다. 충분히 드라마나 영화로 각색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사색전청은 전작인 사색전홍과도 스토리가 이어지니, 다음 만화속세상으로 가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추신: 제 블로그에 오시면 다른 좋은 책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보실 수 있으니, 한 번 방문해 주세요~ ^ ^  

 

 http://blog.daum.net/timur12/ 

x***2 200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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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색전 홍 -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평] 사색전 홍 -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용보기
인간의 삶을 색으로 표현한 그 첫번째 이야기 홍. 왠지 "홍"이라고 하면 피, 열정, 질투, 화려함등이 떠오른다. 절대 천사로 보이지 않는 그 남자가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살 기회를 주고, 변한 모습을 그린 만화인데, 전부 올컬러로 되어있어서 색채감이 장난아니다.   미치광이 교수가 영화를 만든다고 촬영을 하는데, 단순 촬영이 아니라 정말 사람을 죽이는 장면을 촬영하는
"[서평] 사색전 홍 -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용보기

인간의 삶을 색으로 표현한 그 첫번째 이야기 홍.

왠지 "홍"이라고 하면 피, 열정, 질투, 화려함등이 떠오른다.

절대 천사로 보이지 않는 그 남자가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살 기회를 주고,

변한 모습을 그린 만화인데, 전부 올컬러로 되어있어서 색채감이 장난아니다.

 

미치광이 교수가 영화를 만든다고 촬영을 하는데, 단순 촬영이 아니라

정말 사람을 죽이는 장면을 촬영하는 이야기를 토대로

이렇게 저렇게 얽혀있는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만화책이라서 그런지 죽지 않을 것 같은 경찰도 손쉽게 죽고,

비중있는 주조연급도 여차없이 죽어나간다.

아무래도 "홍"이라는 색이 주제다보니, "피"를 참 많이도 보여준다.

그렇다고 피가 난자한 잔인한 하드코어적 만화는 아니다.

 

자살하려는 여고생을 다시 한 번 살려주어, 새롭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상처로 삐뚤어져 남의 상처는 상관하지 않는 죽을뻔한 여자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어서 느끼게 해주고,

한 여자로 인해 새롭게 살게된 남자의 이야기도 보여준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작은 고통이든, 큰 고통이든 겪을 것이고

나름대로 이겨나가며 잘 사는 사람도 있고, 그 고통에 못이겨 삶을 버리는 사람도 있듯

다양한 아픔들을 겪으며 살아갈 것이다.

 

그 순간이 꼭 죽는 순간이 아니더라도, 아주 중요한 순간에

미쳐 깨닫지 못해 내가 어리석은 판단을 하고, 잘못을 저지르려 할때

만화책의 천사처럼 누군가 나타나 다시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시 똑같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전보다 잘 할 수 있을지, 더 좋은 방법을 선택할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주변의 여러 사람들을 한 번 돌아볼 수는 있지 않을까?

 

아주 우연히 읽게된 책인데, 만화책이다보니 눈으로 보는 즐거움, 읽는 즐거움도 있었다.

 

"홍"이라는 색을 가지고 사람의 인생을 다루는 이야기를 읽었더니, 다른 색으로 다룬 책도 궁금해졌다.

 

이 책이 오래전에 나온 책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야기는 아직 출간되지 않은 것 같은데

다른 색의 인생 이야기도 읽어보고 싶다.

 

 



d****i 201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