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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구입하지는 않았고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했다.
겉표지만 봤을때 영어교재 책인가 싶어서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 작명학책이었다. 인덱스를 보니 총5권인데 아직 2권까지 밖에 안나왔었다.
책을 살펴보니 2권은 너무 가십 위주인거 같아서 1권 정치인편으로 구입했다. 요즘 돌아가는 국내 사정과 얼마나 연관이 있는지 궁금해서였다.
본인은 별로 성명학이나 운명 같은것을 믿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름과 수리를 역학적으로 풀어서 근거를 대고 현 상태를 설명해주니 나름 설득력이 있게 믿어졌다.
다만, 실명을 거론하는 책이라 다소 좋은쪽으로만 해석해 놓은것이 아쉬웠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들어가게 되겠지만 풀이할 때 쓰이는 그쪽용어(?)가 전체적인 흐름에 조금 거슬리는것 빼고는 술술 읽히는 편이었다.
다 읽고나면 전문적인 수준은 아니더라도 나와 상관있는 주변사람의 이름이 뜻이 가지는 대략적인 기운을 설명해줄 정도는 될 수 있는거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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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각자의 이름이 있는데 예전에 법원에서 개명 허가를 잘 해주지 않아 본인이 마음에 안 드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국민의 '행복추구권' 을 존중하여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이름은 웬만하면 개명하도록 허가를 해줍니다. 이름을 바꾸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인지 궁금해서 한 번 보았습니다. 읽어보면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 1부 광미명성학이란 무엇일까? 광미명성학의 5가지 원리에 대하여(13~16쪽) 부분 이었습니다. " 광미명성학은 다음의 5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1.이름 전체의 음양오행, 2.한글이름의 수리, 3.한자이름의 수리, 4.한글이름의 주역, 5.한자이름의 주역 먼저 음양오행이란 부부, 윗사람, 아랫사람,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등 주위 환경과 관련이 있다. 또 천지우주의 기운이 자기에게로 몰리는지 아니면 빠지는지, 기운은 상승하는 기운인지 하강하는 기운인지 등을 나타낸다. 자식이나 부모운도 음양오행으로 해석해낼 수 있다. 한글이름을 분석하면 그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는데 나타나는 외면적인 모양새를 알 수 있다. 최근에는 한글이름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는데, 우리는 대부분 이름을 한글로만 쓰고 부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한자이름도 중요하다. 한글이름으로 외면을 알 수 있다면, 한자이름으로는 일생의 내면 기운을 알 수 있다. 한글이름이 나쁘더라도 한자이름이 좋으면 그 이름은 끊임없이 좋은 효과를 드러내기 위한 작용을 한다. 마지막으로 이름에서 주역은 삶의 큰 흐름을 주관하는 의미를 가진다. 그 사람의 일생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또 그 그릇은 어떤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광미명성학의 특성은 이름에서 주역의 괘를 뽑아내고 이 주역의 괘를 통해 그 사람의 삶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짚어볼 수 있다는 데 있다. 광미명성학은 이 5가지 요소를 종합* 분석하여 이름에 담겨 있는 우주자연의 비밀코드를 해석해낸다. 혹 이름의 부분 부분이 나쁜 요소를 가지고 있더라도, 그 부분이 다른 요소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아야만 이름의 전체를 해석할 수 있다. 한 부분에 나쁜 운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전체 운이 나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또 한 부분이 좋은 운이라고 해서 반드시 전체가 좋은 것도 아니다. 나쁜 운으로 인해 좋은 운이 따라오는 경우도 있고 좋은 운 때문에 나쁜 운을 불러들이는 경우도 많다.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자라난 최경주의 경우 부분적인 이름 운이 박약박복에다가 파멸운까지 있지만, 이 박약박복의 운이 오히려 '명만사해(사해에 큰 이름을 떨친다는 의미)' 운을 불러들여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칠 수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그 해석에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미 시중에는 수많은 성명학 책들이 나와 있어 이중 몇 권을 읽고 작명을 하거나, 아이의 이름을 직접 짓겠다며 작명법을 함부로 공부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반풍수가 집안을 망친다.' 는 말이 있듯이 자칫하다가는 부분만 따지다 전체를 보지 못해 나쁜 이름을 지을 가능성이 크다. 이름은 평생 동안 자기를 나타내는 상징이며 자신을 담는 그릇으로 너무나 소중한 것이다. 마음에 드는 집을 고르기 위해서도 수년간을 준비하는데 자신의 운명이 들어앉을 집인 '이름'을 짓는 데 그렇게 소홀해서야 될까? 그러니 이름을 지을 때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싶다." 즉 이름을 풀이하는 방법에는 여러 성명학들이 있지만 이 이론들이 상호 보완되기도 상충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이름은 개인은 물론이고 기업에게도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이름 그 자체는 존재를 넘어 하나의 '가치'를 지니게 된다는 것이고 특히 브랜드나 제품 상호는 물론 인터넷 아이디나 건물 지역에 이르기까지 그 대상은 매우 다양하고 폭이 넓어 네이징 자체가 하나의 사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중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진짜 좋은 이름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분들께 전문적 연구를 한 사람들의 조력을 받으면서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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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성명학에 대한 책일줄 몰랐습니다.
평소 성명학에 관심이 있는 편인데 꽤나 어려운 주제를 비교적 쉽게 풀어 서술했더군요.
특히 실생활에 적용하기 쉽게 주변사람들의 이름풀이를 통한 나와의 관계 해석 같은 부분에서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흥미있게 만들어주더군요.
요즘 정치인들 때문에 말이 많은데 이 책에 있는 내용이 그 부분에 대한 참고가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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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보고 자기 이름 하나 제대로 해석하지 못합니다
4가지 방법이 다 어우러져 이름 풀이를 해야한다고 씌어져 있으면서
정작 마지막 주역해석하기는 전문적인 부분이라
그냥 넘어가라고 말합니다..
3가지 정도야 흥미위주로 볼수 있겠지만
완벽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아예 뜻풀이 조차도 할수 없게 씌어있습니다
신문 광고 대대적으로 해놓는 책치고 변변한 책 없는것 같더니..
여기 씌어있는 연구원에 전화해보면 개명비하고 상담비하고 ..
넘 어이없고 한미디로 속보이는 사업전략 책일뿐이라 생각되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