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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SNS시대라고 외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해외보다 더 빨리 싸이월드라는 SNS시대를 맞이했었지만, 시간의 경과에 따라 이내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고 사라져버린 망한 회사가 되었다. 외국의 싸이월드라 할 수 있는 페이스북의 활약에 힘입어 인스타그램의 진행상황도 그렇다. 이들과의 경쟁에서 밀려난 트위터는 타 기업들에게 매수당할 위기에 처해있는데, 이는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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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SNS시대라고 외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해외보다 더 빨리 싸이월드라는 SNS시대를 맞이했었지만, 시간의 경과에 따라 이내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고 사라져버린 망한 회사가 되었다. 외국의 싸이월드라 할 수 있는 페이스북의 활약에 힘입어 인스타그램의 진행상황도 그렇다. 이들과의 경쟁에서 밀려난 트위터는 타 기업들에게 매수당할 위기에 처해있는데, 이는 앞서 말한 기업들에게 밀려난 탓이기도 하다. 전혀 다른 기능으로 활약했던 트위터이고 엄청나게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던 트위터가 현재는 과거에 비해 몰락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가 없을 지경이다.

이 책은 기업들의 SNS활용방안에 대해서 말하는 책이다. 앞서 말한 시점을 확인했다면 모든 기업들이 활발하게 SNS를 활용하고 제대로 된 마케팅을 펼치고 있을 것만 같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들이 수두룩하다는 게 현실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이미 마케팅 도구로서는 완벽하다고 칭해질 지도 모르는 SNS를 너무나 허술하게 관리하고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는 기업인들이나 마케터들이 이 책을 잘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물론 SNS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사례는 LG의 마케팅 사례였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기도 하면서 왜 이렇게나 엉망인 마케팅으로 타 기업들과 경쟁을 했던 건지 의아했다. 책에서는 이미 너무나 유명한 LG의 마케팅 굴욕들을 전하고 있었는데,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접했다. 워낙 정보가 늦은 내 탓을 할 수 밖에 없었짐반, 네티즌들의 참여를 통해서 LG라는 기업의 이미지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에 정말 크게 놀랐다. 네티즌들 중에서 이른바 알바라든지 특정 기업이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인력들이 있지 않았을까라고 의심할 수도 있었지만, 이는 무리라고 판단되었다. 그럴만한 여력과 능력이 있었다면 애초부터 SNS를 제대로 활용하는 마케팅을 펼쳐보였을 테니까. 오히려 광고해야할 높은 품질과 이미지는 뒤로하고 연계도 되지 않는 엉망인 마케팅을 내세워 욕만 들어먹다가 네티즌들이 높은 제품 품질과 이미지 사례를 찾아서 기업 위상이 높아졌으니 말이다. 책에는 여러가지 사례들이 있었지만 LG만큼 역변한 사례도 없다할 정도로 가장 와 닿았다. 아 그리고 98년도판 500원 짜리도 빼놓을 수 없다.

이미 자신만의 특별한 SNS마케팅 활용방안이 있는 독자라면 굳이 이 책을 읽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책에 소개된 여러 사례들을 참고로 자신만의 아이디어에 활용할 수 있을 독자라면 읽어봄직한 책이다.

 

d*******2 2016.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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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삽니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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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삽니다>의 저자는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메가존(Megazone)의 펜타클 사업부 김대영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김대영 디렉터는 인터넷 한겨레, 엘지텔레콤, 엘지유플러스를 거치면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마케팅 팀장으로 일했고, 라이나생명에서 전략 커뮤니케이션 이사를 지냈다. 호기심이 많고 아이디어 내는 것을 좋아해서 10여 개의 발명 특허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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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를 삽니다>의 저자는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메가존(Megazone)의 펜타클 사업부 김대영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김대영 디렉터는 인터넷 한겨레, 엘지텔레콤, 엘지유플러스를 거치면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마케팅 팀장으로 일했고, 라이나생명에서 전략 커뮤니케이션 이사를 지냈다. 호기심이 많고 아이디어 내는 것을 좋아해서 10여 개의 발명 특허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천직 광고인으로 태어나신 분 같다.

   이 책에선 좋아요를 많이 받기 위해서 어떤 마케팅 전략으로 승부해야하는 지에 대해 논한다. SNS 채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어떤 전략으로 콘텐츠를 만들 것인지 등을 언급하면서 저자는 공감 마케팅에 대해서 강조한다. 그리고 SNS 채널을 돈을 써서 팬을 모으고 그 팬들에게 자신의 제품을 홍보하는 정도의 마케팅 수단으로 인식하는 국내 기업의 마케터들을 비판한다. 두산과 LG의 마케팅을 예시로 다루고 있는데 매우 흥미로웠다. 


 


   두번째 파트에서 '브랜드를 이기는 가성비의 힘'을 읽으면서 가장 좋은 마케팅의 방법은 결국 최고의 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대륙의 실수'라는 말까지 붙을 정도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호평받은 샤오미의 보조배터리, 번들로 제공된 이어폰이지만 뛰어난 음질을 자랑한 LG의 쿼드비트는 좋은 퀄리티로 사람들 간 입소문으로 효과적인 마케팅이 진행된 사례로 등장한다. 이 파트와 연관하여  최근의 삼성 갤럭시노트7의 폭발과 리콜, 단종 사태가 떠올랐다. 기본적으로 제품의 완성도에 신경써야한다는 사실을 우리나라 기업들은 이번 기회에 확실히 깨달았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이 책에는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하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SNS 시대에 주목받는 착한 기업들 편에서 어니스트 티, 코스트코, 파타고니아 등 외국회사만 등장한다. 한편으로는 국내 기업이 없어서 약간 아쉬웠다. 메인 섹션은 아니지만 한국 민속촌 SNS 마케팅 사례 등 중간중간에 등장을 하니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이론만 가득 담긴 책이 아니라 실제로 SNS 마케팅에서 적용시킬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관심이 많은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j*********l 2016.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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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삽니다] SNS 마케팅 사례로 소셜의 심리 꿰뚫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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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속도를 가늠할 수 없게 변하고 있다. 요즘 대세는 SNS. 개인이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기도 하고, 기업에서는 자신들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마케팅을 하며 이용하는 매체이다. 나의 경우에는 SNS까지 가담하면 하루 시간이 급속도로 흘러가버려서 손을 놓고 있지만, 조만간 합류하고 싶다는 생각은 크다. SNS는 또 하나의 세상이니 말이다. SNS 이용자의 심리나 마케팅의 사례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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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속도를 가늠할 수 없게 변하고 있다. 요즘 대세는 SNS. 개인이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기도 하고, 기업에서는 자신들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마케팅을 하며 이용하는 매체이다. 나의 경우에는 SNS까지 가담하면 하루 시간이 급속도로 흘러가버려서 손을 놓고 있지만, 조만간 합류하고 싶다는 생각은 크다. SNS는 또 하나의 세상이니 말이다. SNS 이용자의 심리나 마케팅의 사례가 궁금하여 이 책《좋아요를 삽니다》를 읽게 되었다. SNS 마케팅의 사례로 소셜의 심리를 꿰뚫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김대영.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메가존의 펜타클 사업부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네슬레, 페레로, GSK, LG생활건강, 미스터피자 등의 기업과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꿈꿔왔던 광고 대행사 취직에 성공한 뒤 새로운 아이디어를 열정적으로 만들어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고 없이 과자 시장을 장악한 허니버터칩

GD가 입던 재킷에서 나온 말랑카우 인증샷

소비자가 알아서 마케팅을 해주는 LG전자

홍보 예산 대신 고객 소통에 올인하는 샤오미…

'좋아요'부터 자발적 공유까지 소셜의 심리를 꿰뚫는 마케팅의 기술!

 

책날개를 보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경품 몇 개 걸린 이벤트로 SNS 마케팅을 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한다. 나또한 그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 책이 나의 생각을 좀더 폭넓게 해주었다.

이 책은 오늘날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제품을 홍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려는 사람들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또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고 마케팅을 해야 할지 알려준다. 최신 기술에 능숙하지 않다고 지레 겁먹을 필요 없다. 중요한 것은 기술이나 기교가 아니라 변화된 소비 심리와 소셜 미디어의 특성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것이다. (책날개 中)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마케팅이 끝장났다고?', 2장 '좋아요에 숨은 심리', 3장 '공감과 진정성의 힘', 4장 'SNS 시대 생존전략', 5장 '관점을 업데이트하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가 마케팅 분야에 몸담아온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술술 읽으며 우리 시대의 단상을 볼 수 있고, 소셜 마케팅에 관해 짚어볼 수 있으니 특히 해당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눈이 번쩍 뜨이는 책일 것이다.

 

현재 인터넷 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같은 세상을 사는 것 같지만, 각자가 접하는 세상의 모습은 다르게 마련이다. 이 책을 통해 소셜 미디어 등장으로 변화된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다. 이미 예전의 모습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사례들을 짚어주니, 이미 피부에 와닿는 현실이 되어있는 일들이 새삼스럽다. 나의 경우에도 본방 사수는 먼 옛날의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조금만 기다리면 원하는 시간에 한꺼번에 볼 수 있는데 굳이 본방사수를 하며 마음 졸이면서 기다리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느낌은 기대 이상이었다. 읽다보면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제품들에 관한 일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뒤로 넘어갔다가도 다시 찾아보게 되는데, 신기하거나 뿌듯한 느낌이 드는 경우도 많이 있다. 우리 세상의 모습, SNS를 통해 벌어지는 일들을 한데 모아놓으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중간에 끊김 없이 한달음에 읽어나가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을 마케터는 물론 경영진들도 읽어본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마케팅뿐만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바뀌어야 할 것들을 다루었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얻어서 실행에 옮길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변화했고 예전과 같은 방법으로는 더 이상 안정적인 미래가 보장되지는 않는다. 안일하게 대처하지 말고 소셜마인드를 익혀야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어느 순간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데에 초석이 될 것이다.

 

s*****a 2016.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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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삽니다."나는 책을 편식하는것은 아니지만그렇게 노력하고 살지만 나름 좋아하는 책이 있고관심있는책이 있다.이책은 마케팅에 관한책이다.나는 자영업을 한다.마케팅을 해야하는 직업은 아니지만어떻게하면 많이팔고 사람에 마음을 읽어서판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늘 생각한다.지금은 불경기라고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지만 불경기라고 손을 놓고 있다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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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삽니다."

나는 책을 편식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노력하고 살지만 나름 좋아하는 책이 있고

관심있는책이 있다.

이책은 마케팅에 관한책이다.

나는 자영업을 한다.

마케팅을 해야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어떻게하면 많이팔고 사람에 마음을 읽어서

판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늘 생각한다.

지금은 불경기라고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지만 불경기라고 손을 놓고 있다면 늘 제자리걸음으로

무언가를 이루어낼수 없기에 나는 늘 노력할려고 열심히

정보를 수집하고 소비자에 패턴을 이해하고자 하는편이다.

이런 나에게 이책은 정말 내가 생각하고자하는

sns마케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흔하지 않는 좋아요를 삽니다...이 책속에는 과연 어떤 내용으로

사람들에 마음인 좋아요를 살수 있을까

 

 

예전에 사람들은 저녁이 되면

가족들과 애기를 나누며 거실에 모여 티비를 시청하는

시간으로 광고를 접했다.

하지만 요즘은 어떠한가 ...

본방사수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사람들은 본방이 아닌

굳이 본방을 보지않더라도 각종 매체로 다시보기를

볼수 있으니 굳이 시간 맞추어 그시간에 티비를

보지 않아도 되니 광고를 굳이 보고자

그 시간 티비를 켜지 않음으로써 티비광고는

점점더 그힘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예전 자신이 선택이 맞지않아서 제품을

잘못 구입했더라도 자신에 잘못으로 시인해버리고

억울해도 그냥 넘어가고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제품을 사용할수 밖에 없었던 소비자들은

이제는 더이상 그런것으로 마음을 상하지

않아도 각종 매체에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잘 알아보고 살수있는 시대로 돌아왔으니

광고주와 기업들은 지금 다른 방향 다른 마케팅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대부분에 기업들이

성공하지 못하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 이런 매체로 눈을 돌려야함은

당연한 현실로 돌아왔다.

가장 이슈가 된 마케팅으로는

허니버터칩을 예로 들수 있을것이다.

그 흔한 광고 한번 진행하지 않았지만

그 과자는 이미 과자업계에서는 신화로 통하고

그 여파로 과자뿐아니라.주류,치킨,등등

다양한 곳으로까지 전혀 어울릴꺼 같이 않았던

허니버터칩에 영향은 컸다.

그것은 그 과자가 정말 아주 미치도록 맛나거나

하는 문제가 아닌 강력한 이슈와 구하기 어렵다는점이

그 과자를 아주 오랜시간 이유가 되도록 한 이유인지도 모른다.

단연 이런 먹거리로만 알려진 마케팅시장이

아닌 sns로 이어지는 마케팅은

부산경찰청과 한국 민속촌의 sns마케팅에는 일방적인

홍보와 정보제공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참여하고 공유하게 만드는 힘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이책은 이렇듯 다양한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들을 예로

들면서 우리들에게 아주 흥미진진한

관점으로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눈뜨게 해준다

단디 쇼셜 미디어를 기술적으로 잘 응용하고 어떻게

해야만 방문자수를 늘리는지 급급하여 무리한 마케팅과

소비심리를 자극하는것이 아니라 스마트폰,무선네트워크,쇼셜미디어가 완전히

바꿔어좋아버린 소비심리와 비즈니스를 세밀하게 탐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이야기들로

꾸며져있다.

 

단지 좋아요수만을 늘려서 한순간에 수를 늘리는것이 아닌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주므로써 오늘날 기업이나 개인 소규모 상인들이

홍보와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또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고 마케팅을  해야 할지를 서로

알아보고 논의해본다.

 

 

 

어쩌면 사람들은 그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고

마케팅을 하는지도 모른다.

마케팅도 오랜시간 생각하고 노력해야만 사람에 마음을

사야만 이루어질수 있는 문제인것이다.

적지 않은 광고 예산을 쏟아 붓고도 성공하지 못하고 자신의

계정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건가 도무지 알수 없다면

이책을 정말 권하고 싶다.

"좋아요"를 넘어 자발적인 공유와 항상 북적대는

쇼셜미디어에 꿈을 이루고자 하는데 한발짝

올라설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수 있을것이다.

누군가는 이루고 누군가는 못이루는것은

사람에 마음대로 할수는 없으나 다양한 정보를

알고 노력하는것은 분명 다르니 말이다.

 

c***o 2016.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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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의 대명사였던 블러그나 카페에서 모바일 시대를 맞이하여 각 종 SNS들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기존의 제한된 시간에 접하는 마케팅물들이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시대로 변한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의 SNS 홍보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큰 변화를 느낄 수 없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경품으로 유혹하는 이벤트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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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의 대명사였던 블러그나 카페에서 모바일 시대를 맞이하여 각 종 SNS들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기존의 제한된 시간에 접하는 마케팅물들이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시대로 변한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의 SNS 홍보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큰 변화를 느낄 수 없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경품으로 유혹하는 이벤트로 SNS마케팅하는 것을 전부인줄 안 다는 것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마케팅으로 이익을 추구해야 할 기업들도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오랜 기간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한 저자는 외국의 사례와 비교하여 국내의 마케팅이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가 더 많이 있음을 지적하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 책에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SNS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쇼셜 네트워크 시대에 맞는 고객통찰이라고 하며 변화된 소비자들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즉, 기업의 입장에서 홍보하는 것 보다는 소비자 입장에서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모바일 시대에 한국의 기업문화가 어떤 것 들이 부적합한지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직하고 착한 기업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기에 그에 맞는 투명성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쇼셜 네크워크 시대에 마케팅과 함께 기업이 변해야 할 것도 이 책에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고객 뿐만 아니라 직원들과도 진정성으로 교류하는 외국 기업들의 사례 이야기를 접할 때는, 이미 알고 있음에도 이렇게 모방이라도 하는 기업은 왜 한국에 없는지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홍보를 위하여 자작극을 펼친 내용에서는 그 영향력에 놀라웠고 사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기업의 조직을 비판하면서 이슈화 되는 핫 아이템들을 빠르게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과 소비자들과 교류하는 담당자들에게 권한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스타 블러거들과 같이 소통을 잘 하는 사람들의 능력이나 방법도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그냥 홍보나 관리를 잘 하는 사람으로 생각했지만, 그러한 능력이 이 시대에는 있으면 상당히 유용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중동의 전쟁 상황이던지, 미궁에 빠진 범죄, 각 종 인권유린 문제 등등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스마트폰에 의해 감추고 싶은 내용들이 공유가 되고, 이슈화 되는 것이 일상 생활이 되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SNS가 단순한 홍보를 떠나서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b*****s 201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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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소비를 주로 담당하고 있는 주부다 보니 좀더 저렴하면서도 제품의 질이 좋은 가성비가 좋은 제품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자주 이용하는것이 인터넷쇼핑이지요. 인터넷으로 사고자 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와 가격 비교검색까지 꼼꼼히 분석한후 소비에 임하게 되네요. 요즘엔 소셜미디어가 일반화되어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과 사진들을 통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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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소비를 주로 담당하고 있는 주부다 보니

좀더 저렴하면서도 제품의 질이 좋은

가성비가 좋은 제품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자주 이용하는것이 인터넷쇼핑이지요.

인터넷으로 사고자 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와

가격 비교검색까지 꼼꼼히 분석한후 소비에 임하게 되네요.

요즘엔 소셜미디어가 일반화되어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과 사진들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그 제품을 구입하고 싶고,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지요.

생과일이 듬뿍 올려진 팥빙수, 대용량이면서도 좋은 재료를 써서 만든다는 노브랜드 초콜릿,

저렴하면서도 싱싱하고 푸짐한 식재료,

음식의 맛에서 만족하지 못하면 백프로 환불을 보장한다는 대형마트,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관심이 가고 호감이 가고, 결국 지갑을 열게 되네요.

소셜미디어 이전에는 소비자체만으로 만족했다고 한다면

그 이후에는 소비자들이 소비를 통한 만족보다

소비를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표현하고 과시하면서 더욱 만족을 얻고 있다고해요.

자신이 남보다 먼저, 남보다 더 저렴히, 남들이 갖고 있지 않는 것을 가짐으로써

그것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배블런 효과를 통해 SNS에 올리게되고,

그것을 접한 다른 사람들이 남들이 사는 것을 따라서 사게되는 밴드웨건 효과를 나타내지요.

소셜미디어가 우리생활에 깊숙히 자리잡아

우리의 소비에 많은 연관을 주고 있네요.

소셜미디어를 통해 좋은 것이 입소문을 타기도 쉽지만

사실 안좋은 이야기가

더 쉽게 확신되고 전파되는 만큼 기업들도 소비자들에게

고객의 공감을 이끄는 진정성 있는 마케팅이 필요하네요.

이제 고객들은 호감과 애정을 느끼는 기업에

기꺼이 자발적인 홍보대사가 되어주고 있으니까요.

기존에는 어떤 브랜드가 신뢰감을 주었지만

이제는 그 브랜드가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판별할수 있을만큼의

많은 정보를 소비자들이 접하고 있기에

기계가 대체할수 없는 부분...

사랑하고 감탄하고, 공감하고, 위안을 얻는 영역까지 들어가야만

경쟁력을 얻을수 있는 시대가 온것이지요.

 

 

사회적 이슈와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마케팅 방법이

좋은 결과를 얻고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수 있는 모바일의 확산으로

고객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길만이

마케팅에 성공할수 있음을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이지요.

소셜미디어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기업은

고객과의 즐거운 소통을 이룰수 없을뿐만 아니라

 발빠른 대응이 어렵기에

미래에 일어날수 있는 참사를 막지 못할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지요.

기업관계자는 아니지만

소셜네트워크시대의 마케팅에 대해 살펴보며

앞으로 기업이 나아가야할 길을 생각할수 있었네요.

 

 

r******4 201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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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시대, 정보화 시대의 절정, 새로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필요한 능력, 바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입니다. SNS의 상징으로 대표되는 좋아요에 대한 책의 제목이 눈길을 끕니다. 이 책은 기업의 관점에서 혹은 개인의 관점에서도 유용한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일상에서 핸드폰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합니다. 어딜 가나 사진을 찍거나 글을 적고,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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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시대, 정보화 시대의 절정, 새로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필요한 능력, 바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입니다. SNS의 상징으로 대표되는 좋아요에 대한 책의 제목이 눈길을 끕니다. 이 책은 기업의 관점에서 혹은 개인의 관점에서도 유용한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일상에서 핸드폰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합니다. 어딜 가나 사진을 찍거나 글을 적고, 다양한 표현의 방법으로 인터넷 공간에 올리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공유,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한물 갔다고 평가받는 SNS, 분명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법과 접근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항상 시작과 처음은 조심스럽습니다. 다양한 반응에 대비하는 모습도 보이며, 실패에 대한 리스크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기업들은 SNS로 대표되는 마케팅, 대중들과 격없이 소통하는 이런 모습을 파악하고 있고, 더 나은 콘텐츠와 상품으로 접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생각하는 보편적인 모습에서부터 획기적인 아이디어까지 가지 수도 다양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일반 개인들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받아들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사소한 편견으로 많은 것을 놓친다면 혼자만 뒤쳐지게 될 것이며, 소외되는 느낌도 줄 것입니다. 물론 중독성이 있으므로 적당한 선을 유지해야겠지만, 이는 차후의 문제입니다. 마케팅의 기본은 사람입니다. 사람에 대한 설득과 공감, 소통을 통해서 상품이나 재화를 끊임없이 발굴하거나 팔 수 있습니다. 모든 기업이 사람과 인재에 대한 생각은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이를 표현하고 대중적인 인지도나 이미지를 끌어내는 것에서 갈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말로만 우리 기업은 특별하고 다르다라고 말해봤자, 과정이나 결과, 구체적인 산물이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점점 고객들의 기준이나 판단도 놀라보게 성장하였고, 클레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대처 방법에서 물의를 일으킨다면 발빠르게 움직이는 인터넷 공간을 통해서 그 기업은 악덕 기업 또는 불매운동을 해야 한다 등의 악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만큼 마케팅에 있어서 정말 무시 못하는 요소입니다. 최대한 사람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자신들을 어필해야 합니다. 이런 점은 이제 아주 당연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에도 이런 물결은 계속될 것입니다. 오히려 진화하면 진화했지, 퇴보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더욱 글로벌화가 진행될 것이며, 우리나라를 넘어서서 국경의 장벽을 허무는 글로벌 기업화가 가속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쁜 소문은 빠르게 퍼지지만 착한 소문은 천천히 퍼집니다. 하지만 파급효과는 엄청납니다. 이런 착한 이미지는 대중들의 좋아요로 공감의 한 표를 얻고, 나아가 그 기업의 브랜드화에 크게 공헌할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쓰는 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강소기업들이 그렇습니다.


공감과 진정성은 세상 어디에도 통할 수 있는 유일한 마케팅의 요소이며, 사람들이 가장 쉽게 생각하지만 실천하거나 의도적으로 해보려고 하면 정말 어렵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만큼 마케팅이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개인의 영업도 이런 점과 비슷한 것이 많고, 사람들을 파악하고 소통하며, 공감까지 이끌어낸다? 정말 녹록치 않습니다. 하지만 포기하기에는 이릅니다. 분명 정해진 일정한 길이 있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좋아요를 누리는 사람들의 심리를 빠르게 파악하고,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어떤 새로운 것이 공감을 얻을 것인가, 사람들이 느낄 단점과 수정안은 무엇이 될까, 계속해서 고민하고 발전 지향적인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사람들의 기억에서 쉽게 잊혀진다? 그렇지 않습니다. 정보는 끝까지 남아있고, 더욱더 방대하고 체계화된 빅데이터의 등장으로 우리는 과거에 대한 기억도 쉽게 잊거나 지우지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초심을 유지하고, 끊임없이 일관된 자세로 모든 것을 임해야 합니다. 기업들도 이런 부분에 대한 중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고, 실제로 인재를 채용하거나 고객관리를 맡는 인재들에게 많은 것을 강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인식과 관점을 벗어나지 안되, 그안에서 심리적인 부분이나 서비스 마인드 등 다양성을 빠르게 포착해야 합니다.


소셜이 여전히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이것을 새로운 시대에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하느냐가 모든 개인이나 기업의 성패를 가를 것입니다. 좋아요를 누리는 대중들의 심리, 무의식이다, 의미없다가 아닌, 그들의 그런 심리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이 가장 기본적인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은 이 시대에 맞는 모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알만한 얘기들로 주를 이루고 있지만,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나 자산을 돌아보며, 어떤 삶과 목적으로 다가오는 미래와 현재를 준비해야 하는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한 번 살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m**********m 201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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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SNS를 왜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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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과 책 제목은 페이스북과 매우 관련 있지만, 페이스북 좋아요를 높이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SNS 시대에 변화된 소비자 성향과 올바른 SNS 마케팅을 고찰하는 책이다.미국 심리학자 에이브러험 매슬로우는 인간 욕구를 5단계로 구분했다. 생리적 욕구, 안전 욕구, 소속과 애정에 대한 욕구, 마지막으로 자기 존중과 자아실현 욕구 순으로 이어진다. 사람들은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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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과 책 제목은 페이스북과 매우 관련 있지만, 페이스북 좋아요를 높이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SNS 시대에 변화된 소비자 성향과 올바른 SNS 마케팅을 고찰하는 책이다.


미국 심리학자 에이브러험 매슬로우는 인간 욕구를 5단계로 구분했다. 생리적 욕구, 안전 욕구, 소속과 애정에 대한 욕구, 마지막으로 자기 존중과 자아실현 욕구 순으로 이어진다. 사람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는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예전에는 면대 면으로 만날 수 있는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만 칭찬받거나 부러움을 살 수 있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랑질을 할 수 있다. 페이스북의 '좋아요' 하나로 인정과 관심 욕구가 충족된다. 과거에는 고가 상품 구매를 통한 과시 소비로 주변 부러움을 샀다. 현재는 먹고 싶어도 못 먹는 음식, 갖고 싶어도 못 갖는 물건, 남들보다 일찍 가진 물건, 동일 상품의 최저가 구매 등 더 많은 자랑거리들이 생겨났다. 개봉 초기 예매가 어려웠던 <인터스텔라>를 3D로 보았다거나 구매하기 어려운 허니버터칩을 샀다면서 소셜 미디어에 올린다. 쉑쉑(쉐이크쉑) 버거집 앞에 긴 줄이 신기하다고 사진 찍어 올리고, 긴 시간 기다려서 먹었다며 SNS에 인증샷을 남긴다. 해당 상품들은 별도 광고비를 들이지 않아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SNS 마케팅을 한다. 이런 자발적인 행동은 인정과 관심에 관한 욕구 때문이다.


비밀은 없다. 소비자들이 SNS를 통해 연결되어 있다. 기업과 상품에 대한 칭찬과 불만 모두 SNS를 통해 급격히 퍼져나간다. 검색하면 언제든지 상품 리뷰를 찾아서 볼 수 있다. 기업은 예전처럼 소비자를 포장으로 속일 생각 말아야 한다. 잠깐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은 들통난다. 속이려다 들키면 역풍 맞는다. 기업은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책에는 진정성 있는 기업으로 어니스트 티, 코스트코, 파타고니아, 러쉬, 자포스, 탐스슈즈 등이 소개된다. 겉과 속이 다른 기업에 소비자들은 분노한다. 기업의 직원도 소비자다. 직원의 손에도 SNS가 쥐어져 있다. 비밀은 없다. 진정성 있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 


SNS 마케팅은 가볍고 재빨라야 한다. 소셜 미디어는 대게 뉴스피드와 같은 구조를 지닌다. 순간순간 소비된다. 만들어진 콘텐츠가 짧은 시간 내에 사람들로부터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하면 묻혀 버린다. 시시각각 일어나는 화제성 이슈에 자신의 상품, 브랜드를 연결하여 효과적인 SNS 마케팅을 하려면 가볍고 재빨라야 한다. 결재받느라 시간 보내다가는 타이밍을 놓친다. SNS 마케팅 실무 담당자에게 최대한 권한을 위임하여 빠른 의사결정과 행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술의 발달로 환경은 급변한다. 사람은 환경처럼 빠르게 변하지 않는다. 형식은 바뀌어도 본질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마케팅에서 소비자, 즉 사람에서 비롯된다. 기업에 인문학 열풍이 불었던 이유와 관련 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린 형식에 매몰되곤 한다. 때에 맞는 노하우, 기술, 형식을 익히는 것은 중요하지만 급변하지 않는 본질, 사람에게 관심 가져야 한다. 《좋아요를 삽니다》 책을 통해 SNS 마케팅에 관한 '왜?'를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다.


t**********l 201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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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지 않는 좋아요 덕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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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사면 망하는 좋아요. 좋아요를 삽니다의 다른 이름을 정한다면 바로 이 멘트이지 않을까 싶다. SNS 그거 자주 올리면 되는거 아냐? 이벤트 크게 벌이고 좋아요 많이 늘이고 종종 글올리고 소통하는 척 하면 괜찮지 않겠냐? 이런 말들을 많이 들었다. 누구에게? 바로 사업자들에게서. 혹은 블로그 마케팅을 한다는 사람들에게서조차.... 왜냐? 초기의 SNS에서는 이쁜 사진,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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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사면 망하는 좋아요.

좋아요를 삽니다의 다른 이름을 정한다면 바로 이 멘트이지 않을까 싶다.

SNS 그거 자주 올리면 되는거 아냐? 이벤트 크게 벌이고 좋아요 많이 늘이고 종종 글올리고 소통하는 척 하면 괜찮지 않겠냐?

이런 말들을 많이 들었다. 누구에게? 바로 사업자들에게서. 혹은 블로그 마케팅을 한다는 사람들에게서조차....

왜냐? 초기의 SNS에서는 이쁜 사진, 멋진 사진들만 올려도 좋아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벤트를 통한 주목을 그리고 그 이후에는 평범하게 관리하면 되지 않을까였다.

사실 페이스북을 전혀 잘할줄 모르는 입장에서 그들의 이벤트 중심 이목 끌기가 신기하긴 했다. 하루 이틀만에 수천명의 팬을 확보했으니.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모든 일들이 한 순간에 슬그머니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왜냐? 이벤트로 몰린 사람들은 지속성이 확실히 떨어진다는 것.

이벤트만으로는 확실히 고객들 아니 좋아요를 눌러줄 독자들을 오랜동안 붙잡아 두는것은 너무나 힘들어 보였다. 그렇다고 답없는 이벤트만 계속해야 하는걸까?

"이제 소비자는 누구보다 빠르게 정보를 찾아내고 분석할 줄 아는 힘을 가졌다. 때문에 표면에 가려진 기업의 마케팅 의도까지 정확히 알아차린다. 아무리 기업 슬로건이나 광고 카피에 '고객중심' '고객혜택'을 적어두어도 그 꼼수를 알아차릴 수 있다. "

이제는 소비자들도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다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페이스북 전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성을 담고 있는 기업의 철학, 철학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긍정적 행위에 대해서는 자발적인 홍보도 서슴지 않는다."

이처럼 기업도 sns를 통해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특히 과장, 과대 광고나 허구나 이쁜 사진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감동을 이끌거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를 전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국내의 모 업체들이 한발 물러나 내 잘못 아니네 이야기 할 때, 도미노 피자 배달원들의 잘못된 sns 장난으로 주가 폭락 사태에서 진정성 있는 태도로 회사의 잘못을 시인하고 모든 과정을 공정하게 공개하는 태도를 보여 진정성으로 고객의 마음을 얻고 그 전보다 더 큰 신뢰를 얻은 도미노피자의 사례는 큰 의미를 던져준다.

진정성. 최근 국내에는 트렌드에 따른 밴드웨건 효과를 노리고 편승하는 경우가 많다. 뭐가 뜬다, 뭐가 좋더라 하면 그 키워드를 접목 시켜 낚시성 카드뉴스 등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려고 만 하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심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진정성은 결국 이익이 되어 돌아온다... 진정성은 제품이나 서비스 이상의 것이며, 회사의 모든 행동과 관계에 적용된다. "

이 책은 좋아요를 함부로 사려고 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특히,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보여주며 왜 마케팅적 관점에서 고객의 마음을 얻지 못했는지 잘 분석해주고 있다. 반드시 이래야 한다는 점에서는 몇가지를 던져 주지만 오히려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나 웹사이트에서의 문제점들을 더 많이 찾아낼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을 더 중요시 해야 하는지도 떠올리게 한다.

한번쯤 페이스북 마케팅을 하려는 사람들이 반드시 고민해 봐야 할 부분들을 잘 짚어 준 책이라 생각된다.

 

c*******9 201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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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삽니다 - sns 마케팅 잘하려면 근본부터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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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핸드폰이 펑펑 터지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던 시기 참으로 시의적절한 독서였다.처음에는 단순히 sns 마케팅 실무 요령을 알려주는 책일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것보다 훨씬 깊은 책이었다.책의 요지는 sns의 흥기로 인해 소비자들이 '검색'과 '전파력'이라는 칼자루를 손에 쥐게 됨에 따라 과거처럼 예산을 쏟아부어서 팬을 늘리는 단순무식한 마케팅이 아니라 상품 기획 단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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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핸드폰이 펑펑 터지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던 시기 참으로 시의적절한 독서였다.
처음에는 단순히 sns 마케팅 실무 요령을 알려주는 책일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것보다 훨씬 깊은 책이었다.


책의 요지는 sns의 흥기로 인해 소비자들이 '검색'과 '전파력'이라는 칼자루를 손에 쥐게 됨에 따라 과거처럼 예산을 쏟아부어서 팬을 늘리는 단순무식한 마케팅이 아니라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소비자의 시각에서 기획, sns에 공유되기 유리한 특성을 살려 개발해야 하고 나아가 기업문화 자체가 바뀌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


sns를 통해 얻는 정보나 감정적인 순기능보다 온갖 광고로 인한 피로감이 심해져서 페이스북을 놓은지 2년차. 

과도한 품평으로 반감을 사는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비난에 동조하면서 sns 마케팅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부터 떠올리고는 했는데, 소비자에게 권력을 돌려준다는 측면에서 sns도 분명 순기능이 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정보탐색비용이 낮은 온라인의 특성상 
winner takes it all 구도로 가기가 쉬운 관계로 일자리가 줄고 대기업 독점구도와 부의 집중이 심화된다는 지적이 있고 바야흐로 '제국'이 된 유수 IT 기업들만 봐도 그런 우려에 힘이 실리지만, 한편으로는 소비자와의 정서적 거리가 확 가까워지는 sns의 특성으로 인해 실제로 소비자와 직접 마주치는 접점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책에서 사례로 든 고양시청처럼 의사결정권자와 소비자들 간의 거리가 가까워서 반응속도가 생명인 애자일 마케팅에 보다 유리한 소규모 조직들에게는 sns시대가 의외의 기회를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 너무나 동감되면서 한편 마음이 갑갑해진 대목은 기업문화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문제제기였다. 책에서 성공적인 애자일마케팅의 예시로 든 던킨도너츠나 오레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대기업이라고 모두 기존의 물량 쏟아붓기식 sns 마케팅을 답습하고 있는건 아니다. 그러나 계정 내 컨텐츠 자체보다는 팬 숫자만 바라보는 기존의 사고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대다수 한국 기업이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센스있는 sns마케팅을 집행할 수 있게 되기란 어쩌면 요원해 보인다. 의사결정권자들이 sns의 본질, 그리고 그 주요 사용자층인 젊은층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한 기껏 돈을 써서 한 마케팅은 이렇다할 반응도 없이 묻히고, 오히려 기업 내부의 부조리나 부정적인 소비자 피드백이 viral하게 퍼지는 역효과만 얻을지도 모른다. 

뭐 L모전자처럼 그런 서투름 자체가 화제가 되는 전화위복(?) 사례도 있었기는 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sns 마케팅에 관한 지식을 얻으려고 펼쳤다가 기업문화까지 생각해보게 된 좋은 책이었다. 다만 제목은 독자를 다소간 오도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기프티콘을 뿌려서 좋아요 숫자를 "사는" 것이야말로 이 책에서 지양해야 할 구시대적 수법이라고 지적하고 있는 수단인데 왜 제목을 이렇게 지으셨는지 잘 모르겠다.


옥의 티 (오타)
1. 23p 클폼
2. 33p DSLR
3. 220p 맥도날드 캐나다
4. 222p 진정성 오타
5. 223p 이름"을"
6. 291p 끔찍



s******t 201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