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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 끝. 데이비드네 선착장에 3미터 카누가 떠내려왔다. 누구의 배일까? 아빠는 플랫 경관에게 신고하라 일렀다. 리틀 발리 상류, 잘 사는 그레이트 발리 배 치고는 초라해 보였다. 밧줄 끝에 썩은 나무토막이 유일한 단서. 만약 주인이 없다면?
배는 다이나 코들링의 조카이자 머리카락이 붉고 파리한 소년 아담의 것이었다. 아빠가 남긴 유품이었다. 비밀스럽고 단호한 아담은 다이나 고모가 먹이고 입힐 돈이 없어 여름이 지나면 버밍엄 사촌 집에 가야 했다.
피라미 호의 공동 주인인 아담과 데이비드. 조나단 코들링의 초상화와 주디스 코들링의 편지, 사라에게 알려준 시가 보물의 #단서. 그들은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
넌 씨네 강둑을 시작으로 세이강을 따라 아이들의 #보물찾기 가 시작되었다. 정확히 한 시간 거리, 400년의 역사를 지닌 조나단 코들링이 보물을 숨긴 곳. 그곳은 어딜까? 문장 부호도 바꿔보고 '강 건너'의 의미도 다르게 해석해 보며 #시행착오 를 겪는 아이들. 어쩐지 수상해 보이는 사람들도 생겼다. 데이비드 아빠와 대화를 하다 '문 건너'의 의미를 알아챈 아이들. 아치가 세개인 담쟁이넝쿨이 덮인 다리엔 'ADMDCCCVDC'가 적혀 있었다. 문자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점점 꼬여만 가는 보물찾기 그러나 아이들은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포기 해야만 할까? 폴리 방앗간의 테이 아저씨는 다리우스 코들링이라는 조상이 폴리 방앗간이 세워진 이유라 말했다. 강의 법을 무시하면서 물길을 바꾸었던 어리석은 조상. 그런데 그것이 힌트가 될 줄이야! 코들링 어른 시절의 아치가 두 개인 옛 다리는 어디에 있을까?
샘 트루 러브 씨네 사립 문 안쪽의 다리에 장미 한 송이가 있었다. 한때 다리였다는 사실을 잊은 둔덕을 마침내 찾아낸 것이었다. 사람의 눈에 띄지 않는 밤에 조나단의 그 다리로 가기로 한 아이들. 아이들은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
아담과 함께한 여름 방학. 코들링가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의플롯. 인생을 상징하는 강을 따라 보물을 찾아 나서는 아이들. 다양한 #추리 를 펼치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만나며 문제를 해결을 통해 성장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며 보물을 찾아내는 소년들의 우정과 성장. 2편에서 보물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가장 뛰어난 현대 어린이 문학 작가의 처녀작이자, 가장 우수한 현대 모험 이야기.(존로 타운젠트『어린이책의 역사』)라 일컬어지는 어린이 문학의 #고전명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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