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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빈곤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아이가 환경에 관심이 많아서, 또 사회 선생님이 강력 추천해줘서 읽게 하려고 샀다. 여러 가지 충격적인 빈곤과 환경에 관한 슬픈 진실이 많다. 이 책이 2008년도에 나왔으니 지금은 좀더 상황이 나아졌을지, 더 나빠졌을지 모르겠다. 당연히 환경은 더 나빠졌을 것이다. 빈곤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팩트풀니스>라는 책을 보면 사람들이 세상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하지만, 실상 객관적 수치로는 빈곤은 더 개선되고 있다고 한다. 여러가지 원조나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며 도움의 손길이 많아지는 이유에서일까? 빈곤이나 환경의 문제는 여러모로 불편한 진실이다. 자본주의 세계에서 피하고 싶은 주제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