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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보물을 찾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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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 송이 뒤엔 아무것도 없었다. 낙담한 아담. 데이비드가 한 번 더 확인했더니 그곳에 조나단이 사라에게 남긴 시가 있었다. 그렇다면 다른 누군가가 훔친 게 아닌데…… 필체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코들링 할아버지였다. 할아버지는 오래전 보물을 찾았다. 전쟁터에 나갔다 돌아오지 않는 아들(존)이 돌아올 때까지 보물을 숨겨 둔 것이었다. 할아버지는 혼자 생각하고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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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 송이 뒤엔 아무것도 없었다.

낙담한 아담. 데이비드가 한 번 더 확인했더니 그곳에 조나단이 사라에게 남긴 시가 있었다. 그렇다면 다른 누군가가 훔친 게 아닌데……

필체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코들링 할아버지였다. 할아버지는 오래전 보물을 찾았다. 전쟁터에 나갔다 돌아오지 않는 아들(존)이 돌아올 때까지 보물을 숨겨 둔 것이었다.

할아버지는 혼자 생각하고 혼자 계획 세우길 좋아하셨지. 아무튼 보물을 숨겨 두실 거라고 했어. 어딘가 가까우면서도 안전한 곳에 말이야. 그렇게 약속하셨단다.

피라미 호의 모험 2, 필리파 피어스, 논장, p 17

고모의 애원에 하나의 단서를 덧붙인 할아버지. 둘째 행에 '물 밑에'라고 적어 놓았다. 그러나 어떤 실마리도 찾지 못하는 아이들.

코들링 저택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아담은 잃어버린 보물과 버밍엄에 갈 생각 때문에 짜증이 났고, 할아버지는 차도가 없었다. 고모는 여간 걱정스러운 게 아니었다. 데이비드는 코들링 저택에 가지 않게 되었다.

달빛을 받으러 집으로 향한 아담. 어둠 속 아담을 본 할아버지는 존이 돌아왔다 말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며칠 동안 아담을 데이비드 네에 맡긴 다이나 고모.

아담은 데이비드에게 할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실마리를 차분히 풀고 싶다 말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연금도 사라졌다. 할아버지의 유일한 유산인 집을 팔아야 했다.

스미스 씨가 집을 사기로 했다. 스미스 씨의 일거수일투족이 의심스러운 아이들.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이라 아이들의 의심을 샀던 떠버리 영감은, '떠돌아다니며 빌어먹는 사람'을 뜻했다. 그의 이름이 시구에 나오는 필립이었다. 그러나 필립에게서도 단서를 찾을 수 없었다. 할아버지가 아끼던 큼직한 장미 한 송이가 피어나는 '중국의 황후' 밑동에도 보물이 없었다. 죽어버린 나무를 보며 고모는 분노했다.

단서를 모으기 위해 발리지역을 꿰뚫는 방앗간 주인 테이와 떠버리 영감, 영감의 과부 딸 엘렌 퍼펙트를 찾는 아이들. 그러다 스미스의 이름이 애쉬워디인 것을 알게 되었다! 족보에 적힌 사라 코들링의 배우자 성이였다. 코들링의 보물을 노리고 접근한 스미스에게 집을 팔지 못하게 막아야 했다. 과연 아이들은 막을 수 있을까?

데이비드는 스미스 씨를 보면서 오직 하나밖에 모르는 강렬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퍼펙트 아줌마는 그것을 꼬집어 '옹고집'이라고 했다. 어쩌면 그것은 스미스 씨가 코들링 집안에서 물려받은 기질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스미스 씨는 별날 코들링 할아버지에게서조차 풍겼던 온화한 면을 이어받진 못했다. 세이 강가에 사는 코들링 집안은 강의 성질을 얼마간 닮은 것 같았다. 세이 강은 가끔 물난리가 나기는 해도 언제나 잔잔하고 한결같이 흐른다. 하지만 스미스 씨의 욕망의 물결은 장애물을 만나기 전까지는 잔잔하게 흐르다가, 장애물을 만나면 오싹한 소용돌이와 급류로 뒤바뀌고 만다. 게다가 스미스 씨는 강에게는 없는 인간만의 특성까지 가지고 있었다. 바로 파렴치함이었다.

피라미 호의 모험 2, 필리파 피어스, 논장, p 112

엘리자베스 애쉬워디 스미스. 스미스는 그의 딸을 대변인으로 세웠다. 400년 전 조상이 같았을 뿐인데 아담과 꼭 닮은 여자아이, 이쁘고 착하게 클 아이였다.

다이나 고모와 스미스 씨는 이제 집값만 흥정하는 게 아니라, 보물을 찾는 단서까지 흥정했다. 다이나 고모는 이미 자기 아버지가 조나단 코들링의 비밀 장소에서 보물을 찾아내서는 아무도 몰래 다시 숨겼다는 사실을 밝혔다. 다이나 고모는 할아버지가 남긴 단서는 조나단 코들링의 단서보다 훨씬 더 애매하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피라미 호의 모험 2, 필리파 피어스, 논장, p 125

계약시기를 내다보며 집을 조금씩 정리하던 다이나 고모와 아담. 그때 지붕 밑 다락방에 할아버지가 아담의 엄마를 위해 만들었던 술이 생각났다. 술단지는 물탱크 밑에 있었다.

D가 만든 술 단지 네 개 중 한 개를 P.W가 허락도 받지 않고 따서 마셨음. 이 단지를 내가 비밀리에 채워 넣고 J가 집에 오면 맨 처음으로 열어 볼 것이라는 딱지를 달아 둠. 더 이상의 손실을 막기 위해 단지 네 개 모두를 내 딸이 아는 다락 물탱크 밑에 숨겨둠.

이 글은 B.A.C라는 머리글자 서명이 있고, 거의 15년 전의 날짜가 씌어 있었다.

피라미 호의 모험 2, 필리파 피어스, 논장, p 176

존이 돌아오면 열어볼 환영 주는 데이비드의 형 딕의 환영과 감사의 파티 주가 되었다.

유난히 기분이 좋았던 떠버리 영감이 몸져 누웠던 일, 술 단지의 수수께끼가 풀리는 순간! 어쨌든 해피엔딩!

데이비드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떠버리 영감이 아프다고 할 때의 모습을 들은 대로 상상해 보았다. 거의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온종일 뒷마당에 있는 팔걸이의자에 처량하게 웅크리고 앉아 있는 모습을.

피라미 호의 모험 2, 필리파 피어스, 논장, p 212

 

 

 

아담과 함께한 여름 방학. 코들링가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의플롯.

착하고 얌전하고 차분한 데이비드와 쉽게 흥분하지만 츤데레인 아담이 벌이는 보물찾기 프로젝트!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좌충우돌 추리극과 피라미 호의 활약.

단서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아이들의 놀라운 추리와 아름다운 이야기.

인생을 상징하는 강을 따라 보물을 찾아 나서는 아이들.

다양한 #추리 를 펼치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만나며 #문제해결 을 통해 #성장 한다.

#반전#복선 #개성만점캐릭터 를 만나는 재미는 덤.

포기하지 않고 가문의 위기가 자신의 위기를 스스로 구하는 씩씩한 어린이와 그의 든든하고 영리한 파트너의 눈부신 모험을 다룬 #명작동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8 202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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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호의 모험2]
"[피라미호의 모험2]" 내용보기
3.8207페이지, 21줄, 25자.겨우 다리를 발견하여 비밀의 장소를 찾지만 이미 누군가가 가져간 다음입니다. 안에는 시가 적힌 종이만 있습니다. 고모에게 가져가자 고모가 아버지(할아버지)에게 보여줍니다. 할아버지는 웃으면서 새로운 시를 보여줍니다.'물 건너'를 '물 아래'로 바꾼 것입니다. 밤에 할아버지는 아담을 보고 아들 존인 줄 알고 소리치다 숨집니다. 이제 할아버지 앞으로
"[피라미호의 모험2]" 내용보기

3.8

207페이지, 21줄, 25자.

겨우 다리를 발견하여 비밀의 장소를 찾지만 이미 누군가가 가져간 다음입니다. 안에는 시가 적힌 종이만 있습니다. 고모에게 가져가자 고모가 아버지(할아버지)에게 보여줍니다. 할아버지는 웃으면서 새로운 시를 보여줍니다.

'물 건너'를 '물 아래'로 바꾼 것입니다. 밤에 할아버지는 아담을 보고 아들 존인 줄 알고 소리치다 숨집니다. 이제 할아버지 앞으로 나오던 연금마저 끊어졌으므로 집을 팔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래 전부터 수상한 스미스(앤드류 애쉬워디 스미스)가 주변을 배회하고 있었는데 집을 사겠다고 합니다. 아담 등은 방해를 하지만 결국 집을 넘기게 됩니다. 한편 지붕 물탱크 밑에는 술단지가 넷 놓여있습니다. 셋이라고 했었는데. 어떤 책에서 할아버지(버트램)가 남긴 기록을 봅니다. 단지 하나에는 할아버지가 찾아낸 보물이 들어 있는데 이 단지를 둔 장소가 책의 기록에 나와 있습니다. 단지 하나가 없어졌는데 이는 떠벌이 윌슨이 마시려고 가져갔다가 보물이 든 것을 보고 말도 못하고 앓습니다. 결국 다이나가 진짜 술을 가져가고 대신 받아옵니다. 스미스가 딸 베스를 못 오게 한 이유는 아담과 매우 흡사하게 닮았기 때문입니다. 그 집안은 사라 코들링의 후예로 사라가 암기하던 시가 전승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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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2011.03.31.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