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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화 13 - 파르페틱]
"[추억의 만화 13 - 파르페틱]" 내용보기
"이치는 달... 다이야는 태양"     파르페틱은 내가 대학생이 되고나서야 보기시작한 만화이다. 중고등학생때만큼 만화에 대한 간절함이라던가 애틋함이 줄어들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보기시작한 만화는 아니지만  꽤 재미있기도 했고 가슴이 절절하기도 했던 기억이 남는 만화이다.     파르페틱은 간단히 소개해보자.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을 앞둔 후코의 동네에
"[추억의 만화 13 - 파르페틱]" 내용보기


"이치는 달... 다이야는 태양"

 

 

파르페틱은

내가 대학생이 되고나서야 보기시작한 만화이다.

중고등학생때만큼 만화에 대한 간절함이라던가

애틋함이 줄어들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보기시작한 만화는 아니지만

 꽤 재미있기도 했고

가슴이 절절하기도 했던 기억이 남는 만화이다.

 

 

파르페틱은 간단히 소개해보자.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을 앞둔 후코의 동네에

사촌지간인 신보이치와 신보다이야가 이사를 오게 되고

(윗집, 아랫집에 사는 이웃이 됨)

그들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게되며

좋은 친구사이로 발전한다.

 

 

성격이 밝고 낙천적인 후코는

활발한 다이야가 맘에 들어오고 점차 그를 좋아하게된다.

그리고 다이야에게 고백을 하지만

다이야는 '미안'이라는 말과함께 친구사이로 돌아가자며

거절을 한다. 

 

후코는 실연을 당했음에도

속으로는 아프지만 겉으로는 웃으며 괜찮은 척하지만

무뚝뚝한 이치는

그녀의 곁에서 친구로써의 역할을 잘 해준다.

후코는 아직 다이야를 완전히 맘에서 놔주지는 못하지만

자신의 사랑을 떨쳐내기 위해 노력한다.

(좋아하는 마음이 그리 쉽게 정리될 순 없지... 암!!!)

 

다이야는 바람둥이 기질이 다분하고

여지껏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해본 적이 없어

후코에 대한 자신의 흔들리는 마음을

인정하기에 좀 힘들어했지만

후코에 대한 좋아하는 감정을 확신하게된다.

또한 이치 역시 자신의 성격처럼 조용히

후코를 맘에 담아두고 있다.

 

그리고 후코는... 이치와... 그리고 다이야와... (말줄임!)

 

 

 

이처럼,

이 셋은 삼각관계다!!

그치만 지금 생각해보아도 절대 유치하지 않다.

사람의 감정은 무자르듯 단번에 잘라지지 않음을

이 만화에서 잘 표현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늘 충실했던 후코의 모습을 보면서

쫌, 눈물을 흘렸었던 기억이 난다.

 

 

소녀에게... 소년에게...

새로운 사랑이 스며드는 감정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다면...

「파르페틱」을 보면 좋을 것이다.

h****a 2010.09.23. 신고 공감 0 댓글 0